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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선

[크리에이터 탐구생활] ③게임채널의 초통령 '도티'

2017년, 지금은 방송의 시대입니다. 기기와 플랫폼 발전이 누구나 쉽게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했죠. 사람들은 이제 콘텐츠 안에 담길 내용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크리에이터’라고 부릅니다. 그중에서도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든든한 수익까지 얻어가는 크리에이터에겐 일명 ‘영업 전략’이라는 게 있습니다. <블로터>가 분야별 대표 크리에이터들을 만나 콘텐츠 제작의 비법을 전수받고 왔습니다. "전통 미디어에서 어린 친구들은 문화 콘텐츠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고 봐야죠." 어린이들의 대통령은 역시 뭔가 달랐다. 거창하지는 않더라도 그들의 시선을 함께 바라보고 고민했다. 구독자수 180만명.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가 운영하는 도티TV 채널의 수치다. 국내 게임 크리에이터 중 단연 가장 인기가 많다. 얼마나 인기가 많은고 하니,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대선투표를 하러 가는 길에 해당...

나희선

[취업인]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로켓 아닌 화성탐사선”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스타트업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사람을 찾는다.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지난 2014년 11월 설립됐으며 현재 도티를 비롯해 잠뜰, 태경 등 크리에이터 30명이 소속돼 있다.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중심으로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디지털 비디오를 제작하고 유통한다. 지난 9월 1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크게 프로덕션팀과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팀, 그리고 비즈니스 오퍼레이션팀으로 구성돼 있다. 대부분 스타트업이 그렇듯 채용 과정이 정례화돼 있는 건 아니다. 지금 채용이 진행 중인 직군은 비즈니스 디벨롭먼트 매니저와 세일즈 매니저다. 이 대표는 “이번 채용이 마무리돼도 채용문을 꽤 오래 열어둘 생각”이라고 말했다. “영상 콘텐츠는 사람이 많이 필요해요. 인력이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죠.” 자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할 준비돼 있는 분 “새로 배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