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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선

[취업인]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로켓 아닌 화성탐사선”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스타트업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사람을 찾는다.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지난 2014년 11월 설립됐으며 현재 도티를 비롯해 잠뜰, 태경 등 크리에이터 30명이 소속돼 있다.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중심으로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디지털 비디오를 제작하고 유통한다. 지난 9월 1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크게 프로덕션팀과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팀, 그리고 비즈니스 오퍼레이션팀으로 구성돼 있다. 대부분 스타트업이 그렇듯 채용 과정이 정례화돼 있는 건 아니다. 지금 채용이 진행 중인 직군은 비즈니스 디벨롭먼트 매니저와 세일즈 매니저다. 이 대표는 “이번 채용이 마무리돼도 채용문을 꽤 오래 열어둘 생각”이라고 말했다. “영상 콘텐츠는 사람이 많이 필요해요. 인력이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죠.” 자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할 준비돼 있는 분 “새로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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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가 직접 창업한 MCN, 샌드박스네트워크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지난 2014년 11월 유튜브에서 ‘도티TV’ 채널을 운영하는 도티(나희선)가 설립한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이다. 잠뜰TV와 태경TV 등 채널 15개, 즉 크리에이터 15명이 소속돼 있는, 게임 콘텐츠에 특화된 MCN이다. 지난 6월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새단장을 했다. 구글코리아에서 디스플레이 광고 영업과 사업 제휴 등을 담당했던 이필성 씨가 최고경영자(CEO)로 합류했다. 대표직도 병행하던 나희선 씨는 최고콘텐츠책임자(CCO)로 콘텐츠에만 신경 쓸 수 있게 됐다. 새 사람과 함께 새 둥지도 마련했다. 10년 지기 단짝이 공동창업자로 샌드박스네트워크의 공동창업자 이필성 대표와 나희선 이사는 10년지기 단짝 친구다. 같은 학교 05학번 동기다. 둘은 19살 무렵, 같은 대학 수시 1학기 합격생 모임에서 만났다. “저는 경영학과, 도티님은 법학과예요. 같은 과는 아니었는데도 마음이 잘 맞아 대학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