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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

맵퍼스, 부산 내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 안내한다

맵퍼스가 부산 내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 안내 서비스를 실시한다. 내비게이션 음성을 통해 소방차가 통행하기 어려운 구간을 운전자들에게 알려 불법주정차를 예방하는 서비스로, 추후 협력을 통해 부산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는 5월21일 부산광역시 남부소방서와 업무 협약을 맺고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에 대한 내비게이션 안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안내 서비스는 내비게이션 음성을 통해 소방차가 통행하기 어려운 구간을 운전자들에게 알려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고 소방차 통행로를 확보하기 위해 2017년 서울소방본부에 처음 도입됐다. 이후 전북, 광주에 이어 부산 남부소방서에 네 번째로 적용됐다. 부산 남부소방서는 수영구, 남구 등 관할 내 소방차 통행 장애지역 14개소에 대한 현황과 좌표값을 맵퍼스에 제공했다. 맵퍼스는 이 정보를 서비스에 반영했다. 내비게이션...

내비

카카오모빌리티, 2019년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 시작

카카오가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에 진출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국내 자전거 시장 대표 기업인 삼천리자전거, 알톤스포츠와 업무 협약을 맺고 내년 1분기 '카카오T'를 통해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대중교통 승차 지점까지 이동해야 한다. 목적지가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위치에 있을 땐 택시를 타거나, 도보로 이동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러한 애매한 거리에 주목해,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내놓았다. 이를 통해 교통 혼잡을 줄이고 원하는 거리만큼 자유롭게 이동하는 단거리 모빌리티 서비스를 국내에 정착시키는 게 목표다. 카카오표 전기 자전거는 파스(PAS, Pedal Assist System) 방식으로 구동된다. 페달을 돌려야 움직이지만, 페달을 밟으면 모터가 바퀴에 동력을 전달해주기 때문에 적은 힘을 들이고도 편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다. 단거리 이동 수요를...

길안내

[테크쑤다] 내비게이션 '실시간 길안내' 비결은?

요즘 차량에 달린 내비게이션 대신 스마트폰에 깔린 내비게이션 응용프로그램(앱)으로 길안내를 받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실시간 내비게이션은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도로 정보 없는 내비게이션이 휴대폰과 접목되고, 이후 DMB를 거쳐 LTE로 발전합니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은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일단 업데이트가 자유롭습니다. 스마트폰은 항상 인터넷에 접속돼 있기에 최신 지도와 도로 정보가 유지되는데다 실시간 교통 정보까지 들어갑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내비게이션 앱들이 앱 구매나 별도의 요금 없이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수십만원씩 주고 단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비교해도 화면 크기를 빼고는 거의 흠잡을 데가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 내비게이션 앱이 저마다 가장 빠른 길을 찾아준다고 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목적지로 향하는 길이라도 앱마다 서로...

AR

[써보니]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아이나비가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발표했다. 아이나비는 증강현실 화면을 보여주기 위해 내비게이션 기기에 전용 카메라를 연결했다. 아이나비는 전용 카메라를 통해 받아들인 전방 화면 정보에 도로 상황과 길 안내를 입혔다. 증강현실은 카메라와 GPS, 방향센서 등이 하나에 결합된 스마트폰이 처음 대중화됐을 때 가장 재미있는 놀잇거리 중 하나로 꼽혔다. 한떄 증강현실이 스마트폰 업계에 매우 중요한 서비스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도 많았지만, 지금 보면 게임 정도를 빼고 산업에 직접적으로 접목된 사례는 별로 없다. 증강현실을 두고 많이 기대했던 부분은 바로 자동차 영역이었다. 앞유리창을 디스플레이로 쓰면 운전을 하면서 고개를 돌리지 않아도 눈으로 보이는 모든 것의 정보를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차량용 증강현실은 기술이나 안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