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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28단 1Tb TLC 낸드 양산...TB 스마트폰 시대 열릴까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128단 1Tbit(테라비트) TLC(Triple Level Cell) 4D 낸드플래시를 개발하고 양산에 나선다. 지난해 10월 96단 4D 낸드 개발 이후 8개월만의 성공이다. SK하이닉스가 이번에 양산하는 128단 낸드는 업계 최고 적층으로, 한 개의 칩에 3bit(비트)를 저장하는 낸드 셀(Cell) 3천6백억개 이상이 집적된 1Tb 제품이다. SK하이닉스는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4D 낸드 기술에 ▲ 초균일 수직 식각 기술 ▲ 고신뢰성 다층 박막 셀 형성 기술 ▲ 초고속 저전력 회로 설계 등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했다. 낸드플래시는 데이터 저장 방식에 따라 셀 하나에 1bit를 저장하는 SLC(Single Level Cell), 2bit를 저장하는 MLC(Multi Level Cell), 3bit를 저장하는 TLC(Triple Level Cell), 4bit를 저장하는 QLC(Quad Level Cell)로 나뉜다. 가령,...

3D낸드

웨스턴디지털, UFS 기반 3D 낸드 스토리지 출시

웨스턴디지털이 처음으로 UFS 규격 3D 낸드 스토리지 솔루션을 내놓았다. 차세대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스토리지 솔루션 기업 웨스턴디지털은 12월11일 그랜드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웨스턴디지털은 진보된 3D 낸드 임베디드 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 2종을 선보였다. UFS(범용 플래시 메모리) 기반의 ‘아이낸드 8521 EFD’와 e.MMC(내장형 멀티미디어카드) 기반의 ‘아이낸드 7550 EFD’ 등이다. 재키 바오 웨스턴디지털 마케팅 디렉터는 "현재 시장에 출시된 제품들은 256MB/s까지 속도 낼 수 있는데 이번 출시하는 아이낸드 8521 제품은 500MB/s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기존 아이낸드 비해 10배 이상 빨라져 메모리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한다. 플로피 디스켓을 쓰던 시절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일이지만 지금은 손바닥 만한 스마트폰에도 256GB의 메모리를 저장할 수 있다. 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