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테크핀

arrow_downward최신기사

Numbers

[넘버스]네이버의 불안한 미래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지난 1월30일 2019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앞으로 대형 브랜드와 유통사 간 협력을 강화해 상거래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려고 한다"면서 "네이버 쇼핑 내 브랜드 스토어를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궁극적으로 모든 온라인 쇼핑의 시작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대표의 말은 허언이 아니었습니다. 지난 30일 발표된 2020년 2분기 실적만을 놓고 보면 네이버가 가는 길은 한 대표의 말처럼 됐습니다. '쇼핑'을 중심으로 성장을...

A7

[BB-0911] 노키아, 애플에 "진짜 혁신 보여줄까? :)"

애플, '아이폰5S'와 '5C' 발표 애플이 '아이폰5S'와 '5C'를 발표했습니다. 아이폰5S는 아이폰5에 비해 2배가량 빠른 A7 프로세서를 썼고 지문인식 스캐너가 홈 버튼에 들어가 있습니다. 동작을 읽어들이고 분석하는 M7 칩이 들어가 새로운 피트니스 앱들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5C는 보급형 제품으로 A6 프로세서, 800만화소 카메라 등 아이폰5와 비슷한 성능에 케이스만 플라스틱 재질로 바뀝니다. 그간 돌았던 소문이 거의 맞아 떨어져 김이 빠진 건 좀 아쉽습니다. [Bloter.net] iOS7, 9월18일 정식 출시 iOS7은 9월18일에 정식으로 출시됩니다. 키노트가 끝난 직후 골드마스터(GM) 버전이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우선 공개됐는데, 베타 버전에 비해 안정성 문제가 개선됐고 벨소리와 배경화면이 늘어났습니다. 한편, 새 아이폰을 두고 일본과 중국은 특별 대우를 받았습니다. 1차 출시국에 들어갔고, 애플도...

넘버스

[써보니] 웹용 '아이워크', 윈도우에 키노트 띄우다

클라우드 오피스 서비스 경쟁이 치열하다.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을 만드는 것은 컴퓨터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365'를 통해 PC에 깔리는 소프트웨어 뿐 아니라 웹브라우저를 이용해 인터넷 상에서 문서를 편집하고 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발표한 바 있다. 애플도 이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이름은 ‘아이워크 포 아이클라우드'(iWork for iCloud)다. 이름처럼 아이클라우드 안에서 작동하는 아이워크다. 페이지, 넘버스, 키노트 등이 아이클라우드에 완벽하게 통합됐다. ▲웹브라우저로 아이클라우드에 접속하면 된다. 아직은 베타 버전으로 개발자들에게만 공개돼 있다.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는 조금씩 서비스를 더하거나 보강하고 있다. 아이워크 포 아이클라우드 역시 아이클라우드 페이지에서 웹브라우저로 작동한다. 웹브라우저에서 쓸 수 있는 클라우드 오피스 서비스다. 지금까진 아이클라우드 안에서 아이워크 문서를 보관하거나 내려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