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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웍스

기획자·마케터가 알아둘 데이터과학 원칙 6가지

과거 빅데이터라는 단어가 유행했던 것처럼, 최근 유행하고 있는 말이 ‘데이터과학’이다. 개발자, 엔지니어가 아닌 비전문가 입장에서는 그 단어 자체가 어색하고 모호하게 느껴질 수 있다. 기획자나 마케터는 데이터과학을 왜 알아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 알쏭달쏭하기만 하다. 10월29일 <블로터>가 주최한 ‘데이터과학 오디세이 2015’ 컨퍼런스에서 이와 관련된 발표가 이어졌다. 스타트업 넘버웍스를 운영하는 하용호 대표가 소개하는 데이터과학 원칙을 들어보자. 꼭 기획자나 마케터가 아니어도 데이터과학에 대한 개념이 낯선 이에게 알찬 정보다. 1. 데이터과학은 기업에 '기회'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크게 2가지 과정을 겪는다. 아이디어를 고민해 실제 제품을 구현하는 과정과, 제품을 만들고 난 뒤 사람들의 반응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최근 스타트업일수록 이러한 제품 개발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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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스타트업] 데이터과학자들의 실험실, 넘버웍스

최근 데이터과학과 관련된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대기업에는 데이터과학 부서를 설립하고 데이터 산업과 관련된 스타트업도 늘어나고 있다. 넘버웍스는 2015년 5월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아직 설립한 지 6개월여 밖에 안 된 이 회사는 이미 여러 고객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정도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하용호 대표는 잘 나가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스타트업에 뛰어들었다. 이유가 뭘까. "6살때부터 컴퓨터를 좋아했어요" 하용호 대표의 아버지는 학교 교사였지만 평소에 기계에 관심이 많은 분이었다. 그 피를 이어받아서일까. 하용호 대표는 6살 무렵 아버지가 사놓은 8비트 컴퓨터를 만지작거리며 컴퓨터에 빠져들게 됐다. “어렸을 때 피아노 학원을 다녔는데요. 1년 동안 진도가 안 나가서 선생님이 난감해하셨어요. 그런데 컴퓨터 학원은 제가 어머니한테 보내달라고 먼저 졸랐대요. 컴퓨터 학원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