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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glass

‘구글글래스’, 정식 사업으로 격상

구글이 만든 안경 모양의 입는 컴퓨터 ‘구글글래스’가 프로젝트 꼬리표를 뗐다. 구글글래스의 구글플러스 공식 계정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1월15일 밝힌 내용이다. 구글글래스 계정의 설명에 따르면, 구글글래스는 앞으로 네스트를 창업한 토니 파델이 이끌게 된다. 구글글래스는 지금까지 구글의 ‘구글 X’ 프로젝트 중 하나였다. 구글 X는 정식 사업이라기 보다는 실험적인 성격의 프로젝트가 주로 진행되는 부서다. 이번 발표는 구글글래스가 구글 X를 나와 구글 내부에서 정식 사업 영역의 하나로 자리잡았다는 뜻이다. 2014년 10월에는 트위터가 구글글래스용 응용프로그램(앱) 개발 지원을 중단했다. 구글이 구글글래스 프로젝트를 포기하는 것 아니냐는 소문도 나돌았다. 실패냐 성공이냐를 두고 섣부른 판단이 오가는 중에도 구글글래스가 구글의 정식 사업으로 격상된 데 의미가 있다. 구글글래스 공식 계정은 구글플러스에 “구글...

IoT

[IT탐구영역] 사물인터넷

IT를 좀 알아야 할 것 같긴 한데 도무지 시간과 관심이 안 가는 분 계신가요? 아니면 IT를 주제로 한 대화에 쉽사리 끼기 힘든 분은요? 그런 분들을 위해 <블로터>가 ‘인강’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IT탐구영역’입니다. 관심 주제에 대해 이성규 블로터 미디어랩장이 대신 공부해 콕콕 짚어드리겠습니다. 출근길에 꺼내 가볍게 보시면 IT가 조금은 더 친근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 2회는 '사물인터넷'입니다. 아직 초기인 만큼 많은 피드백 주시면 더 고맙습니다. ☞ 왜 인강 ‘IT 탐구영역’ 만들었나 http://www.youtube.com/watch?v=Mqg6sLBBXqA ☞ [IT탐구영역] 사물인터넷 유튜브로 바로보기 

구글

구글, 집도 플랫폼으로

구글이 그리는 홈오토메이션 시장의 윤곽이 드러났다. 구글은 집을 스마트폰 같은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만들려 한다. 구글은 올해 초 스마트 온도조절기와 화재경보기를 만드는 ‘네스트’를 현금 32억달러, 우리돈 3조4천억원에 인수했다. 당시에는 네스트가 이만한 가치가 있는 회사냐는 의문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구글은 네스트를 더 깊숙히 품었다. 그리고 지난 6월20일(현지시각) 네스트는 스마트 CCTV를 만드는 스타트업 ‘드롭캠’을 현금 5억5500만달러, 우리돈 5700억원에 사들였다. 이로써 구글은 거실 안에 코뿐 아니라 눈과 귀도 갖게 됐다. 네스트는 6월23일 ‘네스트 개발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네스트가 가진 하드웨어를 플랫폼으로 삼아 외부 개발자가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앱)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얘기다. 낯설지 않은 구상이다. 구글이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를 공개해 거대한 플랫폼으로 키운 방식 그대로다. 구글이...

구글

구글 네스트, CCTV 업체 드롭캠 인수

구글의 스마트홈 윤곽이 조금씩 더 뚜렷해졌다. 네스트는 6월20일(현지시간) 가정용 CCTV를 만드는 스타트업 드롭캠을 현금 5억55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우리돈 5700억원 정도다. 지난 1월, 구글은 네스트를 32억달러를 주고 사들였으니 드롭캠도 구글 품으로 들어왔다고 볼 수 있다. 네스트 온도조절기는 사용자가 집안 온도를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든 조작할 수 있게 돕는 기구다. 지난 5월부터 돌았던 구글의 드롭캠 인수 소문이 현실화된 셈이다. 드롭캠은 2009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둥지를 튼 스타트업이다. 무선인터넷에 연결돼 PC나 스마트폰으로 원격 모니터링을 할 수 있고 마이크가 내장돼 양방향으로 소리도 주고받을 수 있는 가정용 CCTV를 만든다. 저장된 동영상은 클라우드에 보관된다. 플러그앤플레이 방식으로, 말 그대로 꽂으면 바로 동작해 누구나 간단히 설치할 수 있다. 드롭캠을 인수함으로써 구글의 사생활 침해가...

BB

[BB-0423] 애플-나이키, 스마트밴드 함께 만드나

애플-나이키, 스마트밴드 함께 만드나 애플이 나이키와 손잡고 스마트밴드를 만들고 있다고 씨넷이 긱타임을 인용해 4월22일(현지시간) 전했습니다. 이 스마트밴드에 나이키의 소프트웨어가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준비하고 있는 제품은 올해 말 공개됩니다. 앞서 씨넷은 4월18일(현지시간) 나이키가 ‘퓨얼밴드’ 하드웨어팀 직원 70~80%를 해고했으며 새로운 제품 출시도 취소했다고 익명을 요구한 퓨얼밴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바 있습니다. [Geektime] '네스트', 구글플레이에서 유통 스마트홈 기기 '네스트'가 구글플레이에서 팔립니다. 가격은 249달러로 똑같습니다. 기능도 그대로입니다. 여전히 iOS에서도 문제없이 쓸 수 있습니다. 네스트는 2년 보증에 리튬이온 배터리로 작동하고 한 달에 약 50MB의 데이터를 통신합니다. 네스트는 지구의 날을 맞아 1대 팔릴 때마다 나무를 한 그루씩 심는 이벤트도 벌입니다. [Phone arena]  ...

구글 네스트

밥솥, 전구, 청소기…현관 문턱 넘은 '스마트홈'

이른 아침 알람 소리대신 스마트 전구가 서서히 밝아진다. 서서히 잠에서 깨니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다. 서둘러 출근 준비를 했더니, 아뿔싸! 방 불은 끄고 나왔던가? 스마트폰을 켜서 확인을 하니 작은 방 전구가 켜져 있다. 전등 끄는 것 쯤이야 스마트폰에서 바로 할 수 있다. 점심을 맛있게 먹었는데, 집에서 외로이 있을 강아지가 생각났다. 스마트폰 화면에 비친 빈 개밥그릇에 사료도 한웅큼 넣어줬다. 이제 곧 퇴근길. 배고프다. 저녁거리를 사가야 하는데 냉장고에 뭐가 있는지 가물가물하다. 모바일 메신저를 켜 냉장고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냉장고에 뭐 있니?” 답문이 온다. “계란 5알, 요구르트 2개, 맥주 한 캔.” 먼 미래 얘기가 아니다. 바로 오늘의 기술이다. ‘스마트홈’은 멀리 있지 않다. 전세계 대형...

IoT

네스트야, 스마트홈 구글에 다오

구글이 '네스트'를 인수했다. 32억달러라는 돈도 돈이지만, 이 회사를 구글이 왜 인수했느냐에 대해 큰 관심이 쏠렸다. 나름 큰 의미를 지녔다는 분석이 쏟아진다. 구글이 네스트를 인수하면서 애플 출신의 직원들을 대거 영입할 수 있다는 점을 주된 의미로 꼽는 이도 있다. 네스트는 '작은 애플'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토니 파델 CEO는 아이팟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인물이다. 직원 대부분도 애플 출신이다. 네스트는 아이폰과 직접 연결되는 대표 액세서리였고 애플스토어에서도 비중있게 전시했다. 하지만 구글에 인수되기로 결정된 직후 애플의 필립 실러 부사장은 트위터에서 토니 파델의 팔로우를 끊었다. 이게 애플이 구글의 네스트 인수를 불편하게 생각한다는 뜻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아이디어와 디자인, 개발력 등에 대한 노하우를 가져가는 면도 있지만 그런 경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