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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거짓

[단독] 네오위즈, 새 콘솔 타이틀은 'P의 거짓'…글로벌 정조준

네오위즈의 비밀병기로 알려졌던 콘솔 신작 '프로젝트P'의 타이틀 명이 확인됐다.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타이틀 명이 결정된 만큼 게임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31일 <블로터> 취재 결과, 지난 5월 콘솔 신작으로 알려진 '프로젝트P'의 타이틀이 'P의 거짓(Lies of P)'인 것으로 확인됐다. P의 거짓은 네오위즈의 신규 콘솔 프로젝트 중 하나다.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개발중이며 언리얼 엔진4 그래픽 기반의 독자적인 세계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게임 장르는 '소울라이크(소울과 비슷한) RPG'로 알려져 독특한 게임성이 예상된다. 소울라이크는 프롬소프트의 액션 RPG '다크 소울'처럼 고난이도 게임성을 바탕으로 보스를 무찌르는 형태의 게임 장르를 일컫는다. P의 거짓도 다크 소울과 유사한 형태의 콘텐츠를 구현할 전망이다. P의 거짓 개발은 지난 5월 게임 전문 구인구직...

PC게임

PC게임 '스컬', 신규 캐릭터 3종 업데이트

네오위즈가 개발 중인 2D 액션 게임 '스컬(Skul: The Hero Slayer)'이 신규 캐릭터 3종을 업데이트 했다. 추가된 해골 3종은 '락스타', '구울', '대마도사'로 각 캐릭터마다 특색 있는 스킬과 액션을 가지고 있다. 스피드 타입의 레어 등급 락스타는 기타 연주로 공격하는 캐릭터로 연주가 끝나면 밴드를 소환해 적에게 빠르고 강한 데미지를 선사한다. 파워 타입 레어 등급 구울의 경우 거대한 몸집과 물리 공격력으로 데미지를 입히며, 대마도사는 정신집중으로 타격을 가한다. 게임 내 시스템도 개선됐다. 먼저 게임 초반(챕터 1, 2)에 등장하는 적 체력이 소폭 감소돼 스컬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가 쉽게 적응토록 개선됐다. 인벤토리 이용자환경(UI)과 아이템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지난 16일까지 스컬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UCC 공모전' 당선작도...

네오위즈

네오위즈, 온라인 FPS '아바'로 대만 시장 재공략

네오위즈가 온라인 1인칭 슈팅(FPS)게임 '아바(A.V.A)'가 대만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지 서비스는 해피툭(HappyTuk)이 맡는다. 해피툭은 2012년 설립 후 대만 지역을 중심으로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해피툭은 현재 일본과 태국에도 지사를 운영중이다. 아바 대만 서비스는 지난해 10월 네오위즈가 게임 지식재산권(IP) 인수 후 게임을 새롭게 정비해 재오픈 하는 것이다. 양사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바의 재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지에 선보일 아바는 폭파, 탈출, 섬멸 모드 등 원작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고유 콘텐츠를 우선 제공할 계획이다. 출시 후 대만 이용자들에게 특화된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바는 지난 2010년 대만 시장에 첫 진출한 이후 현지 웹진 '게이머닷컴'에서 FPS 게임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었지만...

nhn

박양우 장관, 게임 세제 혜택 언급...업계는 52시간제 개선 요구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게임 업계와 만난 자리에서 게임 산업 세제 혜택을 언급했다. 게임 산업을 진흥시키기 위해 세제 우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박양우 장관은 지난해 5월 판교 게임사 방문 당시에도 게임사 세금 감면 혜택을 얘기한 바 있다. 하지만 과세 주무 부처인 기획재정부는 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으로 알려져 현실화까지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임 산업 세제 우대로 키워야 박양우 장관은 5월 14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에 위치한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게임사와 관련 협·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7일 정부에서 발표한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에 대한 업계 의견을 듣고, 향후 '게임산업법' 개정안 추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게임 업계 대표로는 문지수 네오위즈 대표,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

네오위즈

네오위즈, 왜 '클라우드 올인' IT인프라 전략 추진하나

3월19일 중견 게임 업체인 네오위즈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로 IT인프라를 모두 이전한다는 소식이 클라우드 업계에서 이슈가 됐다. 네오위즈의 행보는 기존에 운영하는 데이터센터를 아예 없애고 주요 게임들과 주요 게임 포털 웹사이트인 ‘피망’ 운영에 사용되는 천여 개 이상의 서버를 포함, 전체 온프레미스(내부에 IT인프라를 구축해 쓰는 방식) 자원을 AWS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이 골자다. 게임 회사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많이 쓰고 있음을 감안해도 모든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바꾸는 사례는 나름 규모가 있는 게임사들 사이에선 많지 않다. 클라우드에서 서비스를 운영하다 게임 사용량이 일정해 지는 경우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로 컴백하는 회사들도 일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클라우드로의 이동은 네오위즈 입장에선 보면 현실적인 판단이었다. 네오위즈에겐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투트랙'으로...

AWS

네오위즈, 자체 데이터센터 폐쇄...AWS 클라우드 올인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게임 회사인 네오위즈가 자사의 기술 인프라를 AWS 클라우드로 전면 이전(all-in)한다고 3월19일 밝혔다. 네오위즈는 기존 데이터센터를 폐쇄하고, 자사 주요 게임들과 주요 게임 포털 웹사이트인 ‘피망’ 운영에 사용되는 천여 개 이상의 서버를 포함, 전체 온프레미스(내부에 IT인프라를 구축해 쓰는 방식) 자원을 AWS 클라우드로 이전한다. 네오위즈는 이번 AWS 클라우드로의 전면 이전을 통해 기술 인프라 운영비의 30% 절감과 보다 빠르게 게임 플랫폼을 신규 시장에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기존에는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게임 콘텐츠 출시에 1~2개월이 소요되었으나, AWS를 통해 1~2분만에 새로운 게임 콘텐츠를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네오위즈는 게임 트래픽 증가 관리에 필요한 용량의 간편한 론칭과 확장을 위해 아마존...

EOS

'이오스서울', 이오스 블록프로듀서 출마

네오플라이와 네오위즈 구성원들로 이뤄진 이오스서울(EOSeoul)이 4월9일 이오스 블록프로듀서 출마를 선언했다. 이오스 블록프로듀서는 이오스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일종의 '위원'이다. 총 21명의 위원이 선출되며 이 중 20명은 이오스 토큰 투자자들의 투표로 선발되고 나머지 한 명은 임의로 정해진다. 이오스는 스팀잇 개발자인 댄 라리머가 만든 암호화폐로, 올해 6월 메인넷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오스서울은 권용길 네오플라이 대표가 이끌며 배태근 네오위즈 기술본부장이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로 참여한다. 이오스서울은 "인터넷과 게임 분야에서 안정적인 대규모 서비스를 운영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오스 생태계의 확장과 안정화를 위해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네오위즈

네오플라이, 블록체인 사업 본격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네오플라이가 블록체인 사업에 나선다고 3월23일 발표했다. 네오플라이 관계자는 "자사 내부 자금으로만 크립토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암호화폐공개(ICO)를 준비 중인 기업 투자 건들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발표했다. 이외에도 ▲블록체인 기반 스타트업 투자 및 인큐베이션 ▲다양한 DApp 개발 및 지원 ▲국내외 블록체인 전문기관들과 연대 및 협업 등을 진행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네오플라이는 2008년부터 운영돼 온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주요 포트폴리오 업체로는 최근 카카오모빌리티에 인수된 럭시 등이 있다. 네오플라이는 네오위즈 안에서 운영되다가 올해 초 법인을 출범하며 독립했다. 법인 출범 당시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등 기술 스타트업 투자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네오플라이는 또 네오위즈 계열사 내 블록체인 연구...

개발자

네오위즈, 2018 상반기 인턴사원 모집

네오위즈가 2018년 상반기 인턴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인턴사원으로 채용되면 3개월 근무 기간 동안 네오위즈 개발자에게 일대일 멘토링을 받게 된다. 네오위즈는 2007년 4월 네오위즈홀딩스의 기업분할을 통해 설립된 회사로, 게임포털 사이트 ‘피망’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여 왔다. 최근 ‘탭소닉 월드 챔피언’, ‘뮤즈메이커’ 등 리듬액션 모바일 게임들을 연이어 출시했으며 FPS '블랙스쿼드' 스팀 서비스에 이어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의 일본 서비스에 나서는 등 해외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 네오위즈 인턴 채용은 ▲네오위즈 ▲네오위즈플레이스튜디오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 등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며, 기술 부문 중심으로 블록체인, 인공지능(AI)와 같은 신기술은 물론 ▲웹/서버 개발 ▲시스템 개발 ▲플랫폼 기획 ▲UI 등 총 13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인턴사원으로 최종 선발되면 4월초부터 3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인턴사원...

네오위즈

“창업지원 핵심은 ‘실전 멘토’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농담과 웃음이 빵빵 터졌다. 이남희 네오플라이 운영팀장과 김재우 네오플라이 기획팀장, 안세준 카페인 대표. 친구 셋과 마주 앉은 기분이 들 정도였으니까. “세 분이 굉장히 친한 것 같아요.” 비즈니스 때문에 만났을 것이 분명한 그들이다. 물론, 일 때문에 만난 사람끼리도 충분히 허물없이 지낼 수 있다. 하지만 뭔가 특별한 것이 더 있는 것 같았다. 그들을 끈끈히 동여맨 줄의 정체는 무얼까. 서로의 친밀감이 어느 정도인지 슬쩍 떠보려 한 질문을 김재우 팀장이 웃으며 받았다. “같이 죽고, 같이 사는 건데요, 하하.” 네오위즈게임즈가 판교 사옥 2층에 ‘네오플라이’를 열었다. 네오플라이는 '돈 없고 빽 없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지원사업이다. 지난 2013년 여름부터 판교 네오위즈게임즈 사옥에 스타트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