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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네이버, AI 기술 공유 및 인재 영입 속도 낸다

네이버가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컨퍼런스에 참석해 AI 기술 공유 및 인재 영입에 나선다. 네이버는 6월18일 컴퓨터 비전 및 딥러닝 컨퍼런스 'CVPR2018'에 참석하며 총 5편의 논문이 채택됐다고 밝혔다.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6월18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CVPR은 세계 최대 기술 전문 단체인 IEEE와 CVF가 공동 주최하는 AI 기술 컨퍼런스다. 1983년부터 열린 이 컨퍼런스에는 세계적인 연구기관들이 매년 새로운 컴퓨터 비전, 딥러닝 등 AI 기술 연구를 공유하는 장으로 열린다. 이번 CVPR에는 총 3359편의 논문이 제출돼 979편이 채택됐다. 네이버는 작년에 이어 올해 CVPR에서도 총 5편의 논문이 채택됐다. 특히 네이버가 제출한 'starGAN에 대한 논문(Unified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for Multi-Domain Image-to-Image Translation, 최윤제 등 6인)'은 약 2%(70편)에게만 주어지는 구두 발표...

UGC

"네이버 블로그, 동영상 중심으로 진화"

네이버가 동영상을 통한 블로그 서비스 변화를 예고했다. 블로그에서 동영상 중심의 기능을 대폭 업데이트하고 영상 편집은 물론 검색 기능까지 강화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최근 유튜브 등 해외 동영상 플랫폼의 빠른 성장에 대한 위기감을 대내외적으로 밝혀왔다. 특히 어린 이용자층의 유튜브 이용 성향이 단순히 동영상 시청뿐만 아니라 검색 시장으로 확대되자 검색 포털 사업자인 네이버의 대응에 모두가 주목하던 상황이었다. 네이버는 이같은 위기감의 대응 전략으로 '블로그'를 꺼내 들었다. 15년 전, 사진과 글을 통해 이용자들 간 생각과 정보를 공유하는 UGC 플랫폼으로 출발한 블로그를 이제는 동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하는 플랫폼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것이다. 네이버는 6월15일 블로그 15주년을 맞아 마련한 '블로썸 데이(BLOSUM DAY) 2018' 행사에서 이같은 변화를 예고했다. 이날 행사에는...

D-커머스 리포트

"온라인 창업, 월 거래액 200만원이 중요 분기점"

한국 온라인 창업과 성장 현황을 짚어보는 보고서가 발간됐다. 서울대학교 유병준 교수 연구팀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축적된 지난 4년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온라인 커머스 생태계를 분석 및 제언하는 'D-커머스 리포트'를 6월12일 발표했다. 온라인 쇼핑 시장은 국내 총생산(GDP)의 8%를 차지할 정도로 경제적 위상이 크게 오르고 있으며, 많은 사업자들이 쉬운 접근성과 낮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온라인 창업에 쉽게 도전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대의 신규 창업률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월 거래액 200만원은 초기 창업자의 창업 지속율을 높이는 기점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창업자의 비중이 높고, 30대 이하 신규창업자가 70% 차지 2017년 한 해 동안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는 총 8만4천명으로, 한달에 평균 7천여명이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

ai

네이버, 인공지능 음악 추천 엔진 '바이브' 선보인다

개인의 음악 취향을 학습해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노래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 음악 추천 서비스가 출시된다. 네이버는 6월11일, AI 기술 기반 음악 추천 엔진 '바이브(VIBE)'를 오는 18일 앱 마켓을 통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기존 차트 순위 위주 음악 소비 패턴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에 맞춘 차세대 음악 소비 패턴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바이브의 특징은 AI가 개인 취향을 고려해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곳을 추천하고 맞춤형 플레이리스트를 끊임없이 만들어준다는 점이다. AI가 사용자 음악 감상 패턴을 학습하고 개별 음원까지 분석해 다각적으로 추천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개인의 음악 감상 패턴을 바탕으로 선호 장르와 아티스트를 파악하고, 협력 필터링 모델을 활용해 비슷한 취향의 사용자 그룹이 많이 소비한...

IoT

네이버 클로바, ‘스마트홈’ 기능 강화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가 '스마트홈' 기능을 강화하고 가정 내에서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인공지능 IoT 환경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클로바앱과 클로바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를 통해 빠르고 효율적이게 스마트홈 기기를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단, '웨이브' 모델은 추후 적용된다. 클로바는 먼저 스마트홈 메뉴를 클로바 앱의 홈 화면에 신설해 이용자들이 보유한 각기 다른 스마트홈 기기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앱에서 버튼 클릭 한번으로 기기의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도록 사용성을 개선했다. 또한, ‘그룹 설정’ 기능을 통해 스마트홈 기기를 그룹화하여 동시에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침실의 모든 조명을 하나의 그룹으로 설정했을 경우, ‘침실 켜줘’라는 명령어에 침실 조명 기기의 전원이 모두 켜지고, 반대의 경우 전원이 모두...

네이버

네이버 지도, 투표소 위치 확인 서비스 제공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네이버는 6월8일 '네이버 지도' 앱을 통해 사전투표소 및 선거 당일 투표소 정보 서비스를 별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네이버지도앱은 투표소 위치에 투표 도장 아이콘을 노출하고 축소 및 확대로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들의 정보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투표 기간에는 사전투표소만 지도 확대 및 축소로 확인할 수 있고 이후에는 선거 당일 투표할 투표소 위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검색 대기화면 첫 번째 카테고리에 투표소를 제공해, 이용자들이 간단한 터치만으로 손쉽게 투표소를 찾을 수 있도록 검색 편의를 강화했다. 주소별 투표소 정보도 제공해 이용자들은 자신의 주소에 해당하는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네이버, '뉴스 알고리듬 검토 위원회' 발족

네이버가 뉴스 서비스를 구성하는 알고리즘 전반을 검토하는 '뉴스 알고리듬 검토 위원회'를 발족했다. 네이버는 5월29일 관련 학계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위원회를 발족하고, 관련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3분기 내 발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알고리듬 검토 위원회는 ▲컴퓨터 공학, ▲정보학, ▲커뮤니케이션 총 3개 분야의 전문가 11인으로, 관련 학계의 주요 학회를 중심으로 꾸려진 ‘검색 알고리듬 검토위 추천 위원회’를 통해 구성됐다. 위원장으로는  맹성현 KAIST 전산학 교수가 선발됐다. 뉴스 알고리듬 검토 위원회는 인공지능과 알고리듬을 기반으로 하는 ‘뉴스 검색’을 시작으로, ‘AiRS(에어스)’, ‘AI헤드라인’ 등 네이버 뉴스홈 기사 배열 알고리듬까지 네이버 뉴스 서비스를 구성하는 핵심 알고리듬 전반에 대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네이버 뉴스 서비스의 데이터 처리 및 모델링 과정에서의...

72초TV

칠십이초×네이버 공동 프로젝트 '하우스' 첫 공개

칠십이초와 네이버의 첫 공동 프로젝트 ‘하우스(HOWS)’가 드디어 공개됐다. 칠십이초와 네이버는 5월29일부터 네이버TV와 V라이브를 통해 ‘하우스’를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하우스’는 칠십이초의 '72초TV'의 짧고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 제작 능력과 네이버의 '하우투(HOW TO)' 영상에 대한 니즈가 결합된 결과물로 보인다. 하우스는 일상에 흩어져 있는 지식과 상식들을 모아 새로운 포맷으로 구성된 콘텐츠다. 총 20편으로 구성된 ‘하우스’의 모든 영상은 앞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1시에 공개된다. 채널에서는 첫 작품 '성공하는 사람들의 72가지 방법'의 첫 번째 에피소드인 ‘첫인상’편이 연재의 시작을 알렸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2가지 방법'은 ‘정보 과잉의 현대 사회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다만 우리 맘대로’라는 모토로 기획됐으며, 1980년대 비디오 테이프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영상미와 연출 기법이 특징적이다....

ai

네이버, "'쥬니버'로 키즈 시장 잡겠다"

네이버가 쥬니버를 통해 키즈 콘텐츠 투자에 나선다. 동요, 동화 등 오디오 기반의 키즈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 기반의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5월28일 쥬니버를 기반으로  동요, 동화 등 오디오 기반의 키즈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 기반의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우선 7월 초 ‘터닝메카드’ 주제가를 시작으로, 스테디 및 인기 동요 3천여곡을 뮤직 이용권 없이도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도록 연내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동화는 현재 1400개에서 전래동화, 위인동화, 뮤지컬동화, 자장가동화 등 다양한 주제의 동화 5천여개로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 스피커 '클로바'를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인기 동요 및 동화 콘텐츠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오디오 기반의 네이버 추천기술도 더욱 고도화된다....

D2SF

네이버가 투자한 기술 스타트업들, 어떤 곳?

"기술 스타트업들이 생존하기 위해선 기존 기업과 협력이 필수적이다. 네이버는 다른 회사와 동반성장을 생각하며 성장해왔다." 네이버는 'D2 스타트업 팩토리(D2SF)'를 통해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2015년 개소한 D2SF는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지난 3년간 20개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12개팀이 네이버·라인과 협력하고 있으며 10개팀은 후속 투자를 유치했고 1개팀은 네이버가 인수했다. 네이버가 지난 'CES 2018'에서 공개한 동시통역 무선 이어폰 '마스', 'MWC 2018'에서 선보인 키즈폰 '아키' 등이 스타트업과 기술 협력을 통해 제작됐다. 네이버와 투자 스타트업 간 협력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투자의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 셈이다. 지난 5월24일 열린 네이버 D2SF 데모데이는 네이버가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이유를 보여준다. 이날 네이버는 그간 투자·지원한 기술 스타트업의 성과와 비전을 발표했다. 행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