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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활용해 이미지검색 품질 ↑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검색 품질을 높였다. 개편된 이미지검색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실제 이미지를 분석해 원하는 결과물을 보여준다. 악보를 검색하면 악보 형태의 이미지가 우선으로 나타나는 식이다. 네이버는 12월13일 딥러닝 기술 중 하나인 'CNN(합성곱신경망)'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검색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네이버에 따르면 검색을 통해 다양한 통계 정보, 대중교통의 시간표, 글귀, 악보 등을 이미지로 얻고자 하는 사용자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요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이미지 분석 및 이해 기술을 연구·개발해 이미지검색에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이미지검색 개편은 인물, 상품, 식당 등 16개 주제군과 'OO악보', 'OO지도', 'OO로고' 등과 같은 주요 검색어 유형 150여개를 대상으로 적용됐다. 예를 들어 '보헤미안 랩소디 악보', '캘리그라피 글귀',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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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서울시, 색각이상자 위한 새 지하철 노선도 발간

네이버와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서울교통공사가 색각이상자를 위한 지하철 노선도를 발간했다. 이번 지하철 노선도는 비장애인 뿐 아니라 색각이상자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새 노선도는 우선 색 구분이 어려운 색각이상자들을 위해 노선마다 별도의 색으로 테두리를 넣었다. 이로 인해 이전에 비슷한 색으로 보이던 2·4·7·9호선의 구분이 훨씬 쉬워졌다. 또한 2개 이상 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에는 각 노선의 색상과 번호를 표기해 색각이상자도 헷갈림 없이 한눈에 노선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네이버 지도 이창희 리드는 “네이버가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와 함께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휴대용 노선도 제작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최근 몇 년 사이의 지속적인 지하철 노선 수 증가로 인해 업데이트 된 휴대용 노선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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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바이브'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일원화

네이버가 '바이브(VIBE)'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일원화한다. 기존 네이버뮤직은 바이브에 통합될 예정이며 2019년 말 서비스가 종료된다. 네이버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바이브'를 중심으로 음악 플랫폼 서비스 브랜드를 일원화한다고 12월4일 밝혔다. 네이버는 브랜드 일원화 작업을 위해 현재 앱 형태로만 출시된 바이브 서비스를 웹 버전으로 내년 2월 열 예정이며, 이후부터는 모든 음원 콘텐츠를 바이브를 통해서만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바이브와 네이버뮤직 두 가지 브랜드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바이브는 지난 6월 AI 기반 개인화 음악 추천 서비스를 앞세워 출시됐다. 다변화된 음악 감상 환경 속에서 사용자의 취향과 주변 맥락까지 파악하는 차세대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맞춤형 플레이리스트'를 끊임없이 생성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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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로바에 '유인나' 목소리 제공...자체 음성합성기술 활용

배우 유인나 씨 목소리가 네이버 스마트 스피커에 들어간다. 녹음한 음원이 아니다. 음성합성 기술을 활용해 일부 음성 데이터를 가지고 유인나 씨 목소리를 재현했다. 네이버는 11월29일부터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와 클로바 앱에 배우 유인나 씨 목소리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유인나 씨 목소리는 네이버가 자체 연구·개발한 음성합성 기술인 'HDTS(Hybrid Dnn Text-to-Speech)' 기술을 활용해 구현됐다. HDTS는 딥러닝(DNN)과 파형 접합 합성(UTS)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음성합성 기술이다. 네이버에 따르면 4시간 분량의 음성 데이터로도 특정인의 목소리 특성을 살릴 수 있다. 배우 유인나 씨 목소리도 일부 음성 데이터만 가지고 실제 음성과 비슷한 억양과 톤을 구현했다. 실제로 네이버 '프렌즈 스피커'에 적용해본 결과, 유인나 씨 특유의 나긋나긋한 라디오 톤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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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검색 결과, 관리자 개입 원칙적 불가능해”

“네이버는 뉴스 생태계 관리·유지라는 공적 책임과, 뉴스 서비스의 사업적 가치 제고 및 경쟁력 강화라는 사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뉴스 서비스 자동화를 선택한 것은 공정성과 신뢰성 문제 해결을 위한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네이버가 뉴스 서비스에 적용한 알고리즘을 외부 전문가에 맡겨 기술적·학술적으로 검토한 결과를 내놓았다. ‘네이버 뉴스 알고리즘 검토 위원회’(이하 검토위)는 11월29일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지난 6개월 동안 진행한 네이버 뉴스 알고리즘 검토 결과를 공개했다. 검토위는 지난 5월 발족했다. 스포츠 뉴스 배열 조작과 같은 편파적 뉴스 배치,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랭킹 조작, 뉴스 속 금칙어 설정 및 정보 차단 등의 문제가 불거지며 외부 검토위 구성 필요성이 제기되면서다. 이번 검토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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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투자한 AI·헬스케어 스타트업들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가 주목하는 두 가지 키워드는 AI와 헬스케어다." 네이버는 2015년부터 ‘D2 스타트업 팩토리(D2SF)’를 통해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SF를 통해 투자를 받은 기술 스타트업은 30개에 달한다. 투자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12개팀이 네이버·라인과 협력하고 있으며, 1개팀은 네이버가 인수했다. 특히 네이버가 주목하는 건 인공지능(AI)과 헬스케어 기술 스타트업이다. 해당 분야의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봤기 때문이다. 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지원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D2SF)가 11월28일 서울 강남구 D2SF 라운지에서 '데모데이'를 열고 그동안 투자한 기술 스타트업들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데모데이에는 벤처캐피탈(VC) 및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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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네이버의 UX·UI 디자인

"사용자는 기존의 사용성에 익숙하고 변화와 혁신은 늘 그렇듯 정답이 아닐 수 있다. 새롭고 신기할 수 있으나 반복해서 사용하기에는 편하지 않은 상황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디자인은 세상에 없는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 두 발을 단단히 고정하고, 혁신을 가져올 기술과 사용자의 필요 사이에서 익숙해질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심미적으로 만들어내야 한다." 인공지능(AI) 시대, 사용자 경험(UX)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생활에 편리를 더하기 위해 도입된 AI 기반 기술들이 불편한 사용성 때문에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롭고 낯선 경험은 효용성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익숙한 경험에 의해 밀려나곤 한다. 이때 디자인은 새로운 기술과 사용자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한다. AI 기술 플랫폼 회사를 지향하는 네이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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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뮤직 앱 '바이브', 소셜 공유 기능 추가

네이버 AI 뮤직 서비스 '바이브'(VIBE)가 좋아하는 노래를 쉽고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소셜 기능을 추가하고, 기존에는 곡 단위로만 지원되던 '좋아요' 기능을 아티스트 단위로 추가 적용했다고 밝혔다. 바이브는 네이버가 지난 6월 선보인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차세대 뮤직 서비스다. AI가 사용자 개인의 취향과 주변 맥락 등을 고려해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곡을 엄선하고 ‘나만을 위한 플레이리스트’를 계속 만들어주는 게 특징이다. 네이버는 올 연말 네이버 뮤직 서비스를 종료하고 이를 바이브로 대체할 예정이다. 소셜 기능을 사용하려면 바이브 앱 내에서 페이스북 계정을 연동하거나, 친구의 네이버 아이디를 검색해 친구로 추가하면 된다. 이후 곡 재생 화면 하단에 있는 공유 버튼을 누르고,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공유하고 싶은 친구를 선택하면...

그린닷

네이버가 모바일 앱에 '그린닷' 디자인을 택한 이유

"그린닷은 새로운 검색의 상징이자 연결의 시작점이다." 네이버는 익숙하지만 새로운 변화를 택했다. 지난 10월 공개된 새로운 네이버 모바일 앱은 첫 화면에서 콘텐츠를 덜어내고 '그린윈도우'와 '그린닷' 두 가지만 나타낸다. 녹색 검색창 그린윈도우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네이버를 상징해왔다면, 그린닷은 새로운 방식의 검색과 서비스 연결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인터랙티브 버튼이자, 네이버의 새로운 구심점이다. 네이버는 그린닷 중심의 디자인 변화와 새로운 검색 서비스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네이버는 11월1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 18'을 열고 모바일 네이버 첫 화면의 설계 방향성과 다양한 서비스에서 구현된 디자인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김승언 네이버 디자인설계 총괄은 "그린닷은 네이버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이자, 다양한 변화에 대응하는 구심점의 역할을 하며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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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로야구 생중계에 AI 기술 도입…놓친 홈런 다시 본다

네이버가 프로야구 중계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했다. AI가 실시간으로 홈런 등 다양한 장면을 분석해 자동으로 되돌려 보기 기능을 제공하는 식이다. 네이버는 11월4일부터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라이브 중계부터 AI 기술로 개발한 '홈런 장면 되돌려 보기 기능'을 적용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기능은 현재 PC 라이브 중계 플레이어에 우선 도입됐으며 향후 모바일 서비스에도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홈런 장면 되돌려 보기'는 컴퓨터 비전기술과 영상의 글씨를 읽는 기술을 활용한 기능이다. 라이브 중계에서 실시간으로 홈런 장면을 인식하고 해당 장면 되돌려 보기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동영상 프레임 속 특정 사물을 인식하기 위해 각 이미지를 분석하는 네이버 AI 플랫폼과 클로바 비디오 AI 기술로 개발됐다. 네이버는 해당 기능을 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