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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공지능 기반 국내 여행정보 제공

네이버가 올 5월 황금연휴에 좋은 여행가이드가 될 수 있다. 네이버 인공지능 검색 프로젝트 '코나'가 당신의 여행 가이드북이 돼 준다. 네이버는 4월28일 인공지능 기반 여행지 검색 프로젝트 코나를 국내 전체 시·군 단위의 282개 지역으로 확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나 프로젝트는 현재 112개 해외 도시를 대상으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나 프로젝트는 앞서 해외 여행지와 관련된 문서와 검색어 등의 빅데이터를 학습하며 품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온 결과, 이번 국내 지역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해졌다. 서비스는 네이버 모바일 검색창에만 이용할 수 있다. 검색창에서 인천, 태안, 제주도 등 국내 여행지를 입력하면 코나가 기술을 활용해 해당 지역의 여행 정보를 모아 보여준다. 여행지 관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 등 딥러닝을...

네이버

네이버, "인공지능에 올해 1천억원 투자"

네이버는 4월27일 2017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1조 822억원, 영업이익 2908억원, 순이익 210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 기준 네이버의 연결영업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15.5% 상승, 전분기 대비 0.3% 감소한 1조 822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3.2%, 전분기 대비 0.2% 증가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여러 영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가면서 기술플랫폼으로서 차별화된 역량을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상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투자로 집행한 1077억중 40% 수준인 AI와 기술플랫폼에 투자했다”라며 “올해 1천억원 이상 투자가 이뤄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부문 별 실적 : 성장하는 쇼핑 검색 광고 네이버는 실적발표에 앞서 사업부문의 변화내용을 안내했다. 박상진 CFO는 “라인의 해외상장, 쇼핑 및 페이 부문의 상장, 자회사 NBP의 클라우드 플랫폼 출시 등으로 인한 환경 및 사업 내용의 변화에 따라 변경했다”라며 “변화된 환경과 사업 내용을 반영하고 회사에서 리소스를 관리하는...

네이버

[흥신소] 포털에서 발견한 혐오 댓글, 어떻게 신고하나요?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블로터 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궁금한 점을 대신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IT에 관한 질문,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블로터 흥신소는 공짜입니다. e메일(chaibs@bloter.net),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loter.net), 트위터 (@bloter_news) 모두 열려 있습니다. "포털사이트 댓글에서 성별이나 성적 지향을 대상으로 하는 혐오 발언은 어떻게 신고할 수 있나요?" 한국에서 뉴스 소비가 가장 활발한 공간은 포털입니다. 많은 사람이 뉴스를 읽고, 댓글에 의견을 남깁니다. 정말 온갖 의견이 달리는데요. 익명성을 전제로 한 공간이기 때문에 뉴스에서 나오는 대상을 비하하는 경우도 적잖습니다. 특히 얼마 전부터 젠더 갈등은 한국 사회의 주요 균열 중 하나로 작용하고, 관련 기사도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기사의 댓글에서는...

네이버

바이두, 자율주행 플랫폼 '프로젝트 아폴로' 발표

미래 자동차는 하나의 거대한 컴퓨터다. 자동차 모양의 하드웨어가 주행 관련 기술을 갖춘 소프트웨어로 도로 위를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된다. 컴퓨터에게 인터넷은 필수다. 이는 전 세계 인터넷 기업들이 미래 자동차 시장에 달려드는 이유다. 지난 3월31일부터 열흘간 열린 서울 모터쇼에 네이버가 정식 참가했던 것에도 이런 의미가 있다. 이번엔 바이두다. 중국 최대 검색엔진 기업 바이두가 중국 4월18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모터쇼에서 자율주행 플랫폼 '프로젝트 아폴로'를 발표했다. 프로젝트 아폴로는 자율주행 관련 소프트웨어를 오픈소스로 제공한다. 바이두는 단계적으로 자율주행 오픈소스 기술을 공개한다. 우선 올해 7월까지 제한된 환경에서 자율주행을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방한다. 이후 연말까지 단순한 도로 환경에서의 운행까지 가능한 기술로 범위를 확대한다. 최종적인 목표는 2020년까지다. 바이두는 2020년까지...

3단계 자율주행

GM, '슈퍼 크루즈'로 테슬라 따라잡을까

GM이 올 가을 자율주행차 대열에 가세한다. GM이 플래그십 자동차, 캐딜락 CT6세단에 핸즈프리 구동 시스템 ‘슈퍼 크루즈’를 선보인다고 4월15일 <더 버지>가 보도했다. 슈퍼 크루즈는 자동차가 고속도로에서 차선을 유지하고 안전 거리를 확보할 수 있게 돕는 기능이다. 슈퍼 크루즈가 탑재된 차에서는 한눈을 팔면 안 된다. 캐딜락 CT6은 운전대에 적외선 카메라를 부착하고 있다. 카메라는 운전자의 머리를 감지해, 운전자가 전방을 계속 주시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경보를 발령한다. 조수석에 앉은 사람과 대화를 하거나 잠깐 스마트폰을 볼 때 불편할 수도 있다. 안전을 위한 조처다. 그런데 만일 운전자가 경고에도 응하지 않거나, 심신미약 상태가 된다면 경보를 울려도 소용 없지 않을까. 이럴 경우 슈퍼 크루즈는 해당 차량을 지정된 정류장으로 이동시킨다....

구글

포털이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식

2017년 4월16일은 세월호 참사 3주기다.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이 사건이 사회에 남긴 상흔은 여전히 깊다. 최근에 세월호가 육지로 끌어올려지면서 관심이 환기되는 측면도 있지만, '이제는 잊어야 한다'나 '지긋지긋하다'는 일부의 목소리 때문에 세월호는 '기억하겠다'는 말과 함께 쓰인다. 세월호 3주기를 맞아 한국 국민이 가장 많이 접하는 포털사이트에서도 나름의 방식으로 기억의 공간을 마련했다. 포털이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식을 모아봤다. 네이버 다음 구글 줌 네이트

19대대선

"대선 선거운동 시작, 후보자 정보는 네이버에서"

네이버가 4월 17일부터 시작되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맞춰 제19대 대통령선거 정식 후보자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대선 특집 페이지를 개편했다. 네이버는 선거기간 동안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정한 플랫폼’이라는 운영 원칙을 바탕으로 선거 및 투표 정보, 후보자 페이지, 후보자 비교하기, 정책 비교하기, 토론회, 실시간 투표율, 개표 현황 등의 정보를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16일자로 대선 후보자 등록이 완료됨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로부터 후보자 정보를 받아 제공한다. 평소 제공해온 네이버 인물정보 대신 중앙선관위가 제공한 후보자 정보를 검색 결과 최상단에 배치한다. 대선 후보자 노출 순서는 중앙선관위에서 정한 순서에 따른다. 각 후보자별 공식 사이트와 블로그, SNS 등도 각 선거캠프의 요청에 따라 등록할 수 있다. 정식 후보자 정보 개시 시점인 17일부터 투표 종료 시점인 5월9일 오후 8시까지 후보자명에...

IVI

'생활에 스며드는' 네이버 기술, 서울모터쇼로

네이버의 기술연구개발 법인 네이버랩스는 3월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자율주행, 커넥티드 카, 3차원 실내지도 등 생활환경지능 기반 기술을 공개했다. 네이버랩스 향후 공간과 이동에 대한 기술 방향성과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IVI, in-vehicle infotainment) 계획을 밝혔다. 송창현 네이버 CTO 겸 네이버랩스 대표는 "'공간'과 '이동'에 대한 생활환경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과 사회가 도구에 얽매이지 않고 더 중요한 삶에 몰입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생활환경지능 : 기술의 가치는 기술이 생활 속으로 사라졌을 때 나온다 정보와 사람을 연결하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플랫폼이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맞춰서 더 많은 정보가 생산되고 있고 더 많은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런 정보와 콘텐츠가 담기는 플랫폼도 단순히 PC와 모바일을...

500스타트업스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실패도 "It's okay"

논문 완성 과정을 재밌게 표현한 인터넷 '짤'이 있다. 최초 논문 디자인은 그럴듯한 고양이었으나 각종 시행착오를 거쳐 코끼리도, 사람도 아닌 희한한 형태의 결과물이 탄생한다는 것. 하지만 그동안 온갖 고생을 함께했기에 저자는 결과물을 사랑스럽게 간직한다. 창업의 꿈도 비슷하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자신감 있게 시작해서, 여러 사람이 모이고 뒤섞인다. 하지만 결과를 대하는 방식에선 칼바람이 분다.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과정, 벤처투자자(VC)의 투자를 받고 회사를 일궈내는 과정에서 창업자는 누구보다 자신의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해야 한다. 전 세계 창업가들의 꿈의 무대인 실리콘밸리에선 현실 인식이 특히나 더 중요하다. 실리콘밸리는 수많은 혁신이 시작되는 곳이다. 그중엔 한국인들도 많다. 하지만 우리는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중 80% 이상이 실패를 겪는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이것이 현실이다....

네이버

한성숙 네이버 대표 “기술 플랫폼 집중하고, 투명성 강화”

“지난해 11월부터 ‘기술 플랫폼’이란 네이버의 방향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그 동안 인공지능 번역 ‘파파고’도 나왔고, 웹브라우저 ‘웨일’도 나왔습니다. 대화형 검색 ‘네이버i’도 테스트 중입니다. 아직까지 성과란 단어를 쓰긴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는 3월17일 주총에서 신임대표와 개인 최대 주주(창업자), 이사회 의장을 각각 다른 사람으로 선임했습니다. 저는 사업도 잘 하면서 투명한 경영도 가져가야 하는 또 다른 숙제를 안게 됐습니다. 투명한 경영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기술 플랫폼 행보를 잘 하려면 공정하고 투명한 플랫폼이 자리잡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성숙 네이버 신임 대표가 3월28일, 출입기자들과 만났다. 공식 대표로 취임한 지 열흘 만이다. 메시지는 간명했다. 딱 두 가지, '기술 플랫폼'과 '투명성'이었다. “개인 성공 꽃피우는 기술 플랫폼” 이는 새로운 소식이 아니다. 한성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