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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이제 ‘국가자격증’도 네이버·카톡에 보관한다

앞으로 네이버·카카오 앱에서 ‘국가기술자격증’을 보관할 수 있게 된다. 15일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상공회의소와 네이버·카카오는  ‘디지털 국가자격증 사업 및 공동 사업 개발’을 위한 5자간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네이버 앱에서 ‘네이버 자격증’을 보관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도 이달 안에 카카오톡 지갑에서 자격증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국가자격의 활용도를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고용노동부는 국가기술자격법령 정비 등 제도 개선에 나서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대한상공회의소는 모바일 자격증 서비스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격증, 앱으로 간편하게 열람 네이버·카카오 인증서를 통해 본인인증을 하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발급하는 495종의 국가기술자격증 중 자신이 취득한 자격증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네이버...

CES2021

[CES는 블로터로]삼성전자·네이버·카카오가 찜한 AI·자율주행 스타트업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1’이 온라인을 통해 개최된 가운데, 국내 인공지능(AI)·자율주행 스타트업들이 기술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를 비롯해 네이버·카카오 등 국내 기업들이 육성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의 존재감이 두드러졌다. 14일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연합회(KICTA)에 따르면 올해 CES에는 국내 스타트업 180여곳이 참가했다. 작년보다는 줄었지만, 전체 345개 참가업체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AI·자동차 기술 관련해서는 각각 25개, 30개사가 이번 CES에 출전했다. AI 스타트업인 브이터치는 CES에 ‘가상터치 패널’을 출품했다. 사용자를 딥러닝 기술로 분석해 가리키는 위치와 동작을 파악, 직접 만지지 않고 멀리서도 ‘터치’하듯 조작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 디스플레이 전면에 부착하던 터치패널 대신 브이터치가 개발한 가상터치 센서를 얹기만 하면 원거리 제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코로나19 등 접촉감염...

CES2021

[CES는 블로터로]포스트코로나시대, 랜선으로 벌이는 '기술격돌'

소비자 가전과 IT·통신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 ICT 융합 전시회 ‘CES2021(국제소비자전자제품박람회)’이 오는 11~14일 열린다. 1967년부터 55년째 이어진 CES는 독일 IFA(국제가전박람회), 스페인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와 함께 세계 3대 IT 기술 행사로 꼽힌다. 역사적으로 비디오카세트녹음기, 캠코더, 컴팩트디스크, DVD, HDTV, 블루레이, IPTV, OLED TV, 태블릿, 4K UHD 등 시대를 풍미한 기술들이 이 행사에서 처음 등장했다. 다만 이번 CES는 코로나19 여파로 예년보다 규모가 축소됐다. 4419개 기업이 참가한 지난해에 비해 올해는 1964곳으로 예년 대비 44.4%에 불과하다. 100% 온라인으로 열리는 첫 행사로 홍보 효과가 낮을 것이란 기업들의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 참가 기업이 1000여 곳에서 200여 곳으로 크게 줄었다. 2021년 CES의 키워드는 ‘코로나19’다....

YG엔터테인먼트

네이버, YG엔터와 부동산개발・공연 합작사 설립

네이버가 건설업과 분양업을 사업목적으로 하는 합작회사를 YG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설립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금융업과 쇼핑업에 직접 진출했듯 부동산 중계 플랫폼 역할을 넘어 직접 건설업에도 진출하는 것인지 건설업계와 포털업계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6일 네이버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네이버는 2020년 7월31일 '와이엔컬쳐앤스페이스(YN CULTURE & SPACE)'라는 합작회사를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설립했다. YG엔터테인먼트의 첫 영문 이니셜 '와이(Y)'와 네이버의 첫 영문 이니셜 '엔(N)'을 더해 사명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와 YG엔터테인먼트는 각각 47.5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고 분기보고서에서 밝혔다. 나머지 지분을 누가 소유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와이엔컬쳐앤스페이스 법인 등기부 등본에 따르면 이 기업은 최초 10억원의 자본금으로 2020년 7월31일 설립됐고 이후 2020년 11월28일 30억원을 추가로 증자, 현재 40억원의 보통주...

OTT

[2021 테크체인저]⑫콘텐츠가 대세…‘카카오·네이버·유튜브·넷플릭스’ 상위권

인류가 이동하는데 있어 획기적으로 시간을 아낄 수 있도록 해준 영국 조지 스티븐슨의 증기기관차, 사람들이 PC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 마이크로소프트(MS)의 PC 운영체제(OS) ‘윈도’, 이동하며 전화기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시대를 연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 이러한 기기와 기술들은 모두 인류의 일상을 획기적으로 바꿔 놓았다. 과거부터 이어진 기업들의 새로운 기술 및 기기는 인류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며 새로운 일상을 선사했다. 그렇다면 코로나19의 여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2021년, 어떤 기업·기술·기기가 우리의 일상을 바꿔 놓을까? <블로터>가 ‘오픈서베이’와 함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2021년 우리의 일상을 바꿀 기업·기술·기기는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소비자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코로나 대유행은 일상을 변화시켰다. 재택근무·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

네이버

[넘버스]네이버 계열 스노우, ‘분사 후 키우기’ 전략 먹힐까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네이버 계열사인 ‘스노우(Snow)’가 연말연초 자회사 대출과 서비스 독립법인 분사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 같은 행보는 스노우가 공공연히 밝혀온 ‘서비스 컴퍼니 빌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자사 서비스를 인큐베이팅한 뒤 분사해 독립 경영권을 주는 방식입니다. 이 같은 전략으로 스노우는 그간 5개 회사를 독립시켰습니다. 신생 회사를 인큐베이팅해 독립 법인으로 내는 전략인데, 이 과정에서 상당한 '자금 출혈'과 '외부 수혈'도 보입니다. 가시적 성과를 낸 서비스는 카메라앱 ‘스노우’와 라이브커머스...

ai

[2021 테크체인저]⑦스피커로 경험한 AI…우리 일상 어떻게 바꿀까

인류가 이동하는데 있어 획기적으로 시간을 아낄 수 있도록 해준 영국 조지 스티븐슨의 증기기관차, 사람들이 PC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 마이크로소프트(MS)의 PC 운영체제(OS) '윈도', 이동하며 전화기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시대를 연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 이러한 기기와 기술들은 모두 인류의 일상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았다. 과거부터 이어진 기업들의 새로운 기술 및 기기는 인류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며 새로운 일상을 선사했다. 그렇다면 코로나19의 여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2021년, 어떤 기업·기술·기기가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을까? <블로터>가 '오픈서베이'와 함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2021년 우리의 일상을 바꿀 기업·기술·기기는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소비자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응답자 10명 중 6명은 2021년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을 기술·기기로 AI(인공지능)를 꼽은...

네이버

[2021 테크체인저]⑤네이버보다 카카오?...일상을 바꿀 기업 설문 결과

인류가 이동하는데 있어 획기적으로 시간을 아낄 수 있도록 해준 영국 조지 스티븐슨의 증기기관차, 사람들이 PC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 마이크로소프트(MS)의 PC 운영체제(OS) ‘윈도’, 이동하며 전화기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시대를 연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 이러한 기기와 기술들은 모두 인류의 일상을 획기적으로 바꿔 놓았다. 과거부터 이어진 기업들의 새로운 기술 및 기기는 인류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며 새로운 일상을 선사했다. 그렇다면 코로나19의 여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2021년, 어떤 기업·기술·기기가 우리의 일상을 바꿔 놓을까? <블로터>가 ‘오픈서베이’와 함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2021년 우리의 일상을 바꿀 기업·기술·기기는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소비자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네이버보단 카카오.” 응답자들은 2021년 우리 일상을 바꿀 것으로 기대되는 유망기업으로 카카오(카카오페이)를...

lg전자

[2021 테크체인저]①삼성전자? 네이버?...내년엔 누가 우리 일상을 바꾸어 놓을까

인류가 이동하는데 있어 획기적으로 시간을 아낄 수 있도록 해준 영국 조지 스티븐슨의 증기기관차, 사람들이 PC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 마이크로소프트(MS)의 PC 운영체제(OS) '윈도', 이동하며 전화기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시대를 연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 이러한 기기와 기술들은 모두 인류의 일상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았다. 과거부터 이어진 기업들의 새로운 기술 및 기기는 인류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며 새로운 일상을 선사했다. 그렇다면 코로나19의 여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2021년, 어떤 기업·기술·기기가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을까? <블로터>가 '오픈서베이'와 함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2021년 우리의 일상을 바꿀 기업·기술·기기는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소비자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응답자들은 2021년 우리의 일상을 바꿀 기업으로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삼성전자는 1000명의 응답자...

네이버

휴대폰 개통·번호이동, 대리점 안 가고 '네이버 인증서'로

앞으로 ‘네이버 인증서’로 휴대전화를 개통할 수 있게 된다. 30일 네이버는 LG계열 이동통신 서비스 운영3사(미디어로그, LG U+, LG헬로비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비대면 이동통신 가입서비스에 대한 임시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비대면으로 이동통신 서비스를 가입할 때 신용카드, 범용인증서 등으로 본인인증을 진행해야 했다. 이달 10일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전기통신사업자가 비대면 계약 시 민간 전자서명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지만 고시 등 하위법령이 아직 정비되지 않아 당장 서비스 제공 가능 여부가 불명확했다. 심의위원회는 법이 정비될 때까지 조건부 임시허가를 내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미디어로그의 ‘U+알뜰 모바일’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의 ‘헬로모바일’ 이용자는 비대면 신규가입, 번호이동 또는 기기변경 시 본인인증 수단으로 ‘네이버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미디어로그의 U+알뜰모바일과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