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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네이버 앱으로 국민연금 신청•납부한다

네이버가 국민연금공단과 모바일 전자 고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제 네이버 앱으로 국민연금 신청부터 신고, 모바일 납부 등을 한번에 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 앱으로 '원스톱' 해결...내년 연금 서비스까지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네이버 플랫폼에서 다양한 국민연금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네이버 앱을 통해 국민연금 신청부터 신고, 모바일 납부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게 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증진시키고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내년 3월 중으로는 모바일 네이버 기반의 연금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네이버는 지난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공인전자문서중계자로 지정된 데 이어 11월 ‘행정•공공기관 고지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규제 샌드박스로 승인 받았다. 이를 통해 다양한 기관에서 발송하는 통지서 및 고지서를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네이버

네이버 바이브, AI로 다음곡 자동추천한다

네이버의 인공지능(AI) 음악 앱 바이브(VIBE)가 ‘자동 추천 재생’ 기능을 선보인다. 이 기능은 더 이상 재생할 곡이 없을 때 이전에 재생한 곡들의 스타일을 바탕으로 유사한 곡을 계속해서 추천해준다. 예를 들어 특정 ‘믹스테잎’의 곡을 모두 들었을 때 이어서 비슷한 곡을 들려주거나 내가 지금 듣고 싶은 스타일의 곡을 몇 개 골라 들으면 굳이 다음 노래를 고르지 않아도 알아서 바이브가 판단한 같은 스타일의 곡을 틀어주는 식이다. 바이브 앱 최신 버전(v1.11)에서 사용 가능하다. 노래 추천에는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다. 바이브 사용자들의 청취 데이터를 학습한 딥러닝 모델이 사용자가 방금까지 들었던 곡의 스타일을 분석해 다음 곡을 추천한다. 직전 재생 곡이 많을수록 더 정교한 AI 추천이 가능하다고 한다. 바이브...

LINE

[가보니] 어쩌면 마지막... ‘라인’ 사무소 탐방기

일본·대만·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국민 메신저로 통하는 우리나라 앱 서비스가 있다. 바로 ‘라인(LINE)’이다. 라인은 일본에서 2011년 6월 메신저로 시작했다. 그리고 채 10년도 되지 않아 전세계 230개국 19개 언어로 서비스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라인 앱 월간 실사용자(MAU)는 1억8600만명이고, 전세계 5억명이 사용하고 있다. 라인을 통해 오가는 하루 평균 메시지 수는 41억건에서 최대 50억건. 네트워크 트래픽으로 표현하자면 일별 1Tbps가 오가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서버 수는 약 4만대에 이른다. 이 서버들을 쌓으면 약 2200m로 남산타워 약 9개 높이다. 동남아시아 국민 메신저 '라인' 이 같은 규모를 바탕으로 라인은 이제 메신저를 넘어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고 나섰다. 라인이 운영하는 서비스는 약 70개에 이른다. 간편결제, 인터넷은행, 증권,...

네이버

라인·야후재팬 ‘경영통합’ 합의…아시아 ‘메가플랫폼’ 탄생

네이버 자회사 라인(LINE)과 소프트뱅크 손자회사 야후재팬이 경영통합에 합의했다. 이용자 수 1억3천만명에 달하는 아시아 ‘메가플랫폼’의 등장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네이버는 11월18일 “라인과 Z홀딩스(야후재팬 모회사)가 경영통합에 관한 공동 이해를 바탕으로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라며 “이번 경영통합이 핀테크 분야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기술을 통한 새로운 사업영역 진출 가능성을 높인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거래가 예정대로 완료될 경우 네이버와 소프트뱅크는 각각 50%씩 출자해 라인을 합작회사로 만든다. 합작회사는 Z홀딩스 지배 주주가 되고, Z홀딩스는 통합지주회사로서 산하에 라인운영회사 및 일본기업인 야후 주식회사 등을 두게 된다. 본 계약은 연내 체결될 예정이다. 50:50 합작회사 만든다 양사는 경영통합의 일환으로 라인 주식 전부를 취득하기 위한 공개매수에 나서기로 했다. 공개매수에서 라인 주식 전부를 취득하지 못하는 경우 주식병합을 이용해...

D2SF

네이버는 왜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할까

네이버는 지난 2015년부터 ‘D2 스타트업 팩토리(D2SF)’를 통해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해왔다. 매년 1천개 정도의 기술 스타트업을 만나, 300개 업체를 검토하고 10개 내외의 업체에 투자를 진행한다. 투자사 중 절반 정도는 네이버, 라인과 협업을 진행했다. 이처럼 네이버가 꾸준히 기술 스타트업 투자에 나서는 이유는 뭘까. 이에 대해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기술 스타트업은 시장을 열고, 기술적 특이점을 만드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국내 전체 스타트업 투자 중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게 현실"이라며 "(네이버 D2SF는) 기술 스타트업의 생태계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정리하고, 어떤 해법이 필요한지 찾는 일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네이버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SF는 11월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테크 밋츠 스타트업 2019'...

네이버

네이버 '라인', 소프트뱅크 '야후재팬'과 통합될까

네이버 일본 자회사 라인(LINE)과 일본 소프트뱅크 손자회사 야후재팬이 기업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야후재팬 모회사인 Z홀딩스가 합병을 논의 중인 것은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11월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소식통의 말을 빌려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의 협상이 상당부분 진척됐다고 전했다. 14일 Z홀딩스는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방법 중 하나로 합병을 검토하고 있다. 협상 중인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다만 양측은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는 입장이다. 네이버는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내 재공시할 것”이라고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소프트뱅크는 각각 50%씩 출자해 신규법인을 설립하고, 이 회사가 야후재팬 모회사인 Z홀딩스 주식 70%를 보유하도록 하는 통합안을 검토하고 있다. 라인·야후는 Z홀딩스 산하 100% 자회사로 들어가게 된다. 통합이 성사되면 1억명 이상의...

ai

“인터넷 안 돼도 OK” 네이버 파파고, ‘오프라인 번역’ 출시

네이버가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Papago) ‘오프라인 번역’ 기능을 출시한다. 네트워크 환경이 원활하지 않은 해외에서도 파파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앱 왼쪽 상단 삼선 메뉴에 위치한 오프라인 번역 기능을 클릭한 뒤, 방문할 지역 등에 적합한 언어팩을 미리 설치해두면 된다. 네트워크가 없는 지역에 진입하면 앱은 오프라인 번역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오프라인 번역 기능은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총 12개쌍의 언어를 지원한다. 신중휘 파파고 리더는 “파파고만의 AI 번역 모델을 소형화해, 작은 용량으로도 효율적으로 AI 번역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언어의 장벽을 넘나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ai

네이버, AI 칩 개발한 '퓨리오사 AI'에 후속 투자

네이버가 인공지능(AI) 반도체 개발 스타트업 퓨리오사AI에 후속 투자를 했다. 퓨리오사AI는 최근 글로벌 AI칩 벤치마크 테스트에 참가해 경쟁력 있는 성능을 인정받았다.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SF는 DSC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트러스톤자산운용, 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 퀀텀벤처스코리아,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슈미트 등과 함께 퓨리오사AI에 총 80억원 규모의 공동 투자를 진행했다고 11월7일 밝혔다. 퓨리오사AI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다른 AI 스타트업과 달리 국내에서 보기 드문 AI 반도체 전문 스타트업이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빠른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AI 칩을 직접 설계하고 개발하고 있다. 현재 데이터센터와 자율주행 서버에서 AI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반도체를 개발 중이다. 퓨리오사AI는 지난 2017년 4월 3명의 멤버로 창립 직후 네이버 D2SF로부터 첫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25명 규모의 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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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3분기 영업이익 2021억원 기록...2년 만에 개선

네이버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네이버는 3분기 연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1%, 전 분기 대비 2.1% 늘어난 1조6648억원을 기록했다고 10월3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0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감소했으나 전 분기 대비 57.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853억원을 거뒀다. 사업 부문별 영업수익과 비중은 ▲광고 1527억원(9%) ▲비즈니스플랫폼 7193억원(43%) ▲IT플랫폼 1163억원(7%) ▲콘텐츠서비스 545억원(3%) ▲라인(LINE) 및 기타플랫폼 6220억원(38%)으로 나타났다. 우선 ▲광고는 모바일 광고 인벤토리 증가와 상품성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 전분기 대비로는 8.3% 감소한 1527억원을 기록했다. ▲비즈니스플랫폼은 전년 동기 대비 17.3%, 전 분기 대비 0.5% 증가한 7193억원으로 집계됐다. 네이버 쇼핑 등 커머스와 AI 기술을 활용한 검색 고도화가 실적을 견인했다. ▲IT플랫폼은 11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네이버

네이버, 모바일 ‘실검’ 일부 개편...‘동년배’ 위주로 보여준다

네이버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실검)’를 일부 개편한다. 최근 실검 조작 논란이 불거지며 폐지 요구까지 나오자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모바일 급상승 검색어 차트를 열면 ‘내 연령대’ 이용자들이 많이 찾는 급상승 검색어를 먼저 보여주는 방식으로 '실검 차트'를 변경한다고 10월28일 네이버 검색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예를 들어 20대인 A사용자에게는 ‘20대’가 많이 찾은 검색어 차트가 먼저 보이고, 40대인 B사용자에게는 ‘40대’차트가 먼저 보이는 식이다. 단, 모바일로 로그인하지 않은 사용자에게는 기존대로 전체 연령대가 찾은 검색어가 제공된다. 최근 네이버 실검 논란을 두고 비판 여론이 형성됐다. 실시간 검색어의 상당부분이 광고성 문구로 채워진다는 점에 문제제기가 잇따랐고,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과정에서 ‘실검 전쟁’이 벌어지면서 정치권에서는 여론 조작 의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