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D2 CAMPUS FEST

네이버, 오픈소스 SW 축제 ‘D2 캠퍼스 페스트’ 참가자 모집

네이버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개발 대회에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한다. 모집기한은 1월15일까지다. ‘D2 캠퍼스 페스트’는 올해 5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혹은 3명 이하로 팀을 꾸려 참가해도 된다. 2018년 대학 입학 예정자나 졸업 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제출하면 심사위원은 이후 결승팀을 선정하게 된다. 최종 우승자는 상금 및 수상 상품을 받는다. 상금은 100만원부터 300만원까지 주어지며, 수상 상품으로는 데뷰 2018 초대권, 스터디 장소 및 서버, 2018 캠퍼스 핵데이 참가권이 제공된다. 참가자는 공식 지원 페이지에 프로젝트의 목적과 핵심 기능, 주요 사용자를 설명하면 된다. 라이선스나 사용 언어 아키텍처도 함께 정리해 제출해야 한다. 주제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연관된 것이라면 뭐든지...

2017 인공지능 국제 컨퍼런스

"네이버가 왜 인공지능 스피커를 만드냐고요?"

"네이버 클로바의 목적은 스피커를 많이 파는 게 아니라 인공지능 플랫폼을 잘 구축해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알파고 쇼크' 이후 인공지능(AI)은 시대적 화두로 떠올랐다. 미래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AI는 한순간에 현실의 영역으로 끌어내려졌고 이제는 생활 속을 파고들고 있다. 최근 가장 활성화되고 있는 시장은 AI 스피커다. 아마존을 필두로 구글, 애플 등 글로벌 IT 기업이 이 시장에 뛰어들었으며 국내에서도 네이버와 카카오, SK텔레콤, KT 등이 AI 스피커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단순히 스피커를 팔기 위한 목적은 아니다. AI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지난 12월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17 인공지능 국제 컨퍼런스'에서 네이버 클로바 AI 리서치팀(CLAIR, 클레어)을 이끄는 하정우 리더는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과 생태계 선점'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네이버

네이버, '2017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 발간

네이버가 개인정보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한 연구내용을 담은 ‘2017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를 지난 12월12일 네이버 프라이버시 센터를 통해 공개했다. 네이버는 최근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의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데이터 수집에 대한 중요성이 함께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인정보의 보호와 활용에 대한 발전적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프라이버시 백서를 발간하고 있다. 2015년에 시작해 올해가 세 번째 발간이다. 네이버는 "올해는 국내외에서 IT기업들의 이용자 개인정보 수집, 보관, 처리 방식과 이에 대한 당국의 규제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와 관련이 깊은 주제들로 연구를 진행했다"라고 소개했다. 백서는 ▲개인정보의 로컬라이제이션에 관한 연구(박훤일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인공지능과 개인정보에 관한 연구(김용대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교수) ▲규제 측면에서의 한국·EU·일본의 개인정보보호 법령의 비교(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대표 변호사) 등을 담았다. 이진규 네이버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겸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의 기술 발전과 상용화를 위해서는...

강성구

네이버는 어떻게 스팸을 처리하고 있을까

스팸은 잘 되는 서비스의 상징이다. 사람이 모이지 않는 사이트에는 스팸이 없다.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가 항상 스팸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이유기도 하다. 12월7일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서 개최된 '2017 네이버 웹 커넥트데이' 3번째 세션에서는 강성구 네이버 웹스팸 엔지니어가 '웹 스팸과의 전쟁 : 나쁜놈들의 전성시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강성구 엔지니어는 "잘 되는 서비스에는 항상 스팸이 나타난다"라며 "스팸 처리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정책 수립과 고도의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스팸 처리는 서비스 신뢰를 높인다 "서비스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건 스팸입니다. 사실 '흥성'까지는 아니고 '망쇠'는 맞는 것 같습니다." '역사적으로' 스팸이 서비스를 망친 사례는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강성구 엔지니어는 스팸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대표적인 사례로 3가지를 꼽았다....

ai

[ICT2017] AI부터 VR까지, 마케팅 만난 IT 트렌드

기술 변화는 상상 이상으로 빠르다. ‘예전 같으면 한 주제로 적어도 수개월 동안 이야기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3개월이 가면 오래 이야기 한 것’이라고 우스갯소리로 말할 정도다. 이에 많은 주체도 시시각각 변하는 기술에 제대로 탑승해 대세가 되기 위해 애를 쓴다. 마케팅도 마찬가지다. 특히 디지털 마케팅은 2017년 한 해 많은 기술을 만났고 여러 트렌드와 함께했다. 지난해와 비슷한 것도 있었고, 새롭게 더 주목받는 트렌드가 등장하기도 했다. 넓은 분야라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트렌드가 오갔지만, 몇 가지를 중심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살펴보았다. 이제 모바일 하나만 바라봐서는 안돼! '크로스 디바이스' 지난해 구글이 발표한 ‘아태지역 모바일 앱 보고서 2016’에 따르면, 한국의 스마트폰 사용율은 91%다. 10명당 9명이...

D2코딩

SW 개발 전용 폰트 'D2코딩' 1.3 버전 공개

코딩 폰트 'D2코딩'의 새 버전이 지난주 공개됐다. D2 코딩은 네이버가 만든 코딩용 글꼴이다. 코딩 폰트는 비슷한 영문, 숫자나 한글, 특수문자 등을  더 구별되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코딩용 폰트들은 소문자 l(엘)과 대문자 I(아이)를 쉽게 구분할 수 있게 만든다. D2코딩은 오픈소스 글꼴로 OFL(Open Font License)를 적용해 누구나 무료로 사용 가능하고, 상업적인 목적으로 재배포도 가능하다. 이번에 발표한 것은 1.3 버전으로 약 1년 만에 나온 새버전이다. 1.3 버전에서는 문자열 가독성이 개선됐다. 예를 들어 홑따옴표와 겹따옴표의 구분을 좀 더 뚜렷이 하고, 알파벳 문자 b, d, h가 o 나 n으로 보이지 않도록 조절했다. 또 'ㅁ' 받침과 'ㅂ' 받침도 서로 좀 더 구분될 수 있도록...

네이버

네이버, 2017 하반기 '사용자 커넥트데이' 진행

네이버가 지난 12월2일 사용자들에게 직접 서비스 성과를 소개하고 의견을 나누는 ‘네이버 2017 하반기 사용자 커넥트데이’를 진행했다. 네이버 사용자 커넥트데이는 지난해 말부터 반기별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이 3번째다. 네이버 사용자 커넥트데이는 네이버 서비스 이용자 100명과 함께 네이버의 서비스 기획, 설계, 개발 등을 담당하는 실무 담당자들이 서비스 성과 및 새로운 시도에 대한 의미를 소개하는 자리다. 현장에는 서비스 설명 부스도 함께 마련돼, 사용자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커넥트데이에는 2017년 3,4분기 네이버 사내 프로젝트 발표회를 통해 우수 과제로 선정된 18개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현장에서 진행된 이용자들의 투표 결과, 가장 뛰어난 변화를 보여준 '와우 프로젝트’에는 파파고,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음란물 필터링 기능인 엑스아이가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성숙 네이버...

KTB네트워크

네이버, 300억원 규모 오디오 콘텐츠 펀드 첫 투자

네이버가 ‘오디오콘텐츠 펀드’를 통해 휴머니스트출판그룹의 '고전백독:논어' 프로젝트에 첫 투자를 집행했다고 12월4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를 기점으로 지식·교양·예술 분야의 오디오콘텐츠를 제작 및 아카이브하는 프로젝트와 함께, 차세대 사운드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포맷의 오디오콘텐츠 선보이는 실험에 대한 투자를 가속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스마트 스피커, 커넥티드카 등 인공지능 서비스의 발달과 함께 급부상하고 있는 오디오콘텐츠 시장에 주목하며, 지난 5월 문화콘텐츠 분야 투자 관련 전문 역량을 갖춘 KTB네트워크를 파트너로 선정하고 총 300억원 규모의 ‘NAVER-KTB 오디오콘텐츠 전문투자조합(오디오콘텐츠 펀드)’을 결성한 바 있다. 이번에 첫 투자한 '고전백독:논어'는 동양 고전 ‘논어’의 전편을 대중들이 일상에서 보다 쉽고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오디오 콘텐츠다. 2018년 상반기부터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연재될 예정이다. 오디오클립에는 현재...

ai

[그래픽] 네이버-카카오, 인공지능 스피커 경쟁력 비교

인공지능 플랫폼 시대의 서막을 맞아 다양한 스피커가 출시되고 있다. 스피커는 음성 사용자 경험을 앞세우는 인공지능 플랫폼을 상징하는 기기로, 사용자와의 접점에서 상호작용하는 역할을 맡는다. 포털, 통신사, 해외업체 등 다양한 스피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역시 가장 많은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포털의 인공지능 스피커에 관심이 쏠린다. 물론 인공지능 스피커의 사용자 경험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에는 기술적인 내용이 빠질 수 없다. 명령을 얼마나 잘 인식하는지, 대화의 맥락은 얼마나 잘 파악하는지, 명령에 적절한 응답을 하는지는 무척 중요한 요소다. 다만 이번 기사에서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비교했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인공지능 스피커에서 현재 사용할 수 있는 기능과 추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능을 중심으로 비교해봤다. 클로바와 카카오 아이는 모두...

네이버

[ICT2017] 네이버·카카오, 광고에서 인공지능까지

평가가 어긋나는 한 해다. 지난해와는 상황이 달라졌다. 2016년에 높은 성장을 이룬 네이버가 2017년에 다소 주춤한 반면, O2O를 내세웠다가 별 재미를 못 본 카카오는 콘텐츠를 축으로 삼아 성과를 만들어냈다. 성장률이 둔화했다고 해서 네이버의 전망이 어둡지는 않다. 기술투자로 미래 성장을 위한 밑거름을 뿌리고 있다. 광고 : 네이버는 둔화, 카카오는 급성장 네이버 사업 부문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은 광고다.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2016년 네이버 광고부문은 지난해 대비 27.8% 성장한 수치를 기록했다. 무척 높다. 한참 전부터 네이버는 생활에 스며들 수 있는 곳은 거의 다 들어간 거대 포털이었음을 감안하면 더욱 놀라운 수치다. 2017년 네이버의 광고부문은 꾸준히 성장한 수치를 기록했지만, 지난해만큼은 아니다. 성장률이 둔화했다. 카카오의 광고부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