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네이버

"네이버 해피빈, 누적 기부금 1천억원 넘어"

네이버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이 누적 기부금 1천억원을 돌파했다. 최인혁 해피빈 재단 대표는 지난 10월8일 열린 ‘네이버 커넥트(NAVER CONNECT) 2020’에서 네이버 온라인 기부 플랫폼인 해피빈의 성과를 발표하며 이 같은 기록을 공유했다. 최인혁 대표는 “네이버는 해피빈을 통해 오랫동안 진정성을 가지고 꾸준히 기부 서비스를 진행해왔다”라며 지난 15년간 해피빈의 성장 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해피빈은 지난 2005년 기부자와 공익단체를 연결하는 온라인 기부 플랫폼으로 출발했다. 15년 동안 누적 기부금 1천억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누적 기부자수는 1천만명 이상, 지원한 공익 단체는 6천여곳에 달한다. 해피빈은 사용자들이 일상생활에서 기부하는 습관을 만들고, 기술의 발전에 따라 플랫폼 역시 발맞춰 성장해왔다고 말했다. 네이버 공익 주제판 ‘함께N’ 서비스, 네이버페이 결제 도입 등으로 기부의 진입장벽을...

개발자

국내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 '데뷰(DEVIEW) 2019', 10·11일 접수

국내외 개발자 간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국내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 '데뷰(DEVIEW)'가 이달 말 열린다. 이에 네이버는 10월8일 오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데뷰 사전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데뷰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 컨퍼런스다. 지난 2008년 처음으로 개최돼, 개발자들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며 겪었던 다양한 기술적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얻게 된 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열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데뷰에는 국내외 IT기업 개발자 및 유수의 대학 연구자들이 발표자로 참여해 ▲웹 ▲모바일 ▲프론트엔드 ▲백엔드 ▲클라우드 ▲SRE ▲보안/인프라 ▲최적화 ▲머신러닝/AI ▲데이터사이언스 ▲검색 ▲음성인식 ▲지도/측위 ▲컴퓨터비전 ▲미디어처리/플랫폼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총 52개 세션에서 각자의 성장과 발전 경험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참가...

KISO

네이버·카카오 "실검, 매크로 없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실검)가 정치권 화두로 떠올랐다.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과정에서 벌어진 ‘실검 전쟁’이 도화선이 됐다. 10월2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는 실검을 두고 의견 대립이 벌어졌다. 지난 8월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과정에서 조 장관 지지를 담은 키워드가 연일 실검 상위권을 차지했다. 자유한국당은 이 과정에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조 장관 지지자들이 해당 키워드 입력을 독려한 정황이 다수 발견됐다며, 여론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윤상직 지유한국당 의원은 “일부 세력이 좌표를 찍고 여론을 조작한 냄새가 난다”라며 “선거기간에라도 실검을 폐지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어떤 형태이든 인위적인 실검 조작으로 여론을 호도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것”이라며 포털사이트가 실검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V라이브

"덕질을 생생하게..." 브이라이브, VR·TV 전용앱 출시

네이버 브이라이브(V LIVE)가 자체 콘텐츠를 기반으로 VR(가상현실)기기 전용앱과 TV 전용앱을 각각 출시한다. 네이버 글로벌 라이브 커뮤니티 플랫폼인 브이라이브는 10월2일 브이라이브의 3D콘텐츠를 볼 수 있는 ‘브이라이브 VR(V live VR)’ 앱을 KT 슈퍼 VR 스토어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브이라이브 VR 앱에서는 브이라이브가 3D 기술을 활용해 새롭게 제작한 20여종의 VR콘텐츠와 더불어 기존 브이라이브에서 볼 수 있었던 오리지널 콘텐츠 ‘눕방’, ‘루프탑라이브’ 등 100여개의 콘텐츠를 3D로 구현된 가상 스튜디오 공간에서 시청할 수 있다. 앞으로 계속해서 다양한 VR콘텐츠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다. 브이라이브 VR 앱은 가상공간에서도 이용자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보다 생생하고, 현장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연내 스타의 공연 생중계를 VR 콘텐츠로 감상할 수 있는 VR라이브...

검색

김성태 “여론 왜곡 놀이터된 포털 실검, 폐지만이 답”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실검)’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성태 의원은 9월30일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된 온라인 포털 실시간 검색어(실검) 조작 관련 네이버의 검색어 트렌드와 시계열 변화 등을 분석한 결과, 정상적인 이용 행태로 볼 수 없는 검색어 입력 패턴과 이를 조장하는 행위가 다수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조국’ 실검 조작 논란이 있었던 지난 8월27일 전후 네이버에서 ‘조국 힘내세요’라는 키워드가 급증했다. 해당 검색어는 최근 3개월간 단 하루 동안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김성태 의원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해당 키워드 입력을 독려한 정황이 다수 발견”됐다며 “실검은 특정 목적을 가진 일부 세력이 조직적으로 순위를 끌어 올려 전체 국민의 여론인...

ai

“TV프로그램 들려주겠다” 13개 방송사가 팟캐스트하겠다는 이유

“혁신적인 건 아닙니다. 혁신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디어 업계에서 일하다 보니 (이런 서비스에) 도달한 겁니다. 운영비용은 올라가고 오디오 광고에서 새로운 형태를 만들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을 거 같았습니다. 고민의 결과가 '티팟'입니다.” 박종진 SBS I&M 플랫폼서비스 실장이 9월25일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티팟(Tpod)’ 출시 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티팟은 국내 13개 방송사가 내놓는 연합 오디오 플랫폼으로 뉴스, 교양, 스포츠, 드라마, 예능, 종교 콘텐츠 등 방송사 TV프로그램을 라이브와 팟캐스트로 다시 들을 수 있다. 일종의 ‘듣는 TV’다. 방송사는 SBS와 SBS미디어넷(CNBC/스포츠/골프), YTN, 연합뉴스TV, JTBC, 채널A, TV조선, MBN, 아리랑국제방송(아리랑TV/아리랑라디오), KNN(부산경남방송), BTN(불교TV), CTS(기독교TV), 음악전문방송사인 라디오 키스(Radio Kiss)와 쎄티오(Satio) 등이 참여한다. SK텔레콤의 누구(NUGU), 삼성전자 빅스비, 네이버의 오디오클립과 클로바와도 제휴를...

ai

노타,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으로 15억원 규모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모델 압축기술을 개발한 노타가 스톤브릿지벤처스로부터 총 15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 A(Pre-Series A) 투자를 유치했다. 노타는 자체 개발한 딥러닝 모델 경량화 기술을 활용해 온디바이스AI(On-Device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전문 스타트업이다. 기존 딥러닝 모델은 복잡한 연산을 처리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버의 고성능 컴퓨팅 파워를 거쳐야만 했다. 노타는 스마트폰, 소형 사물인터넷(IoT) 기기, 싱글보드 컴퓨터 등 엣지 디바이스에서 독립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딥러닝 모델을 압축시켰다. 크기를 줄인 동시에 성능 저하를 최소화한 것이다.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활용하면 기기 내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므로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이용자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다. 현재 노타는 제조, 건설, 유통,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사를 빠르게 확보해나가고 있다.   이번 투자를...

네이버

비즈니스 성장을 도와주는 마케팅 트렌드…‘마케팅앤테크놀로지 서밋 2019’ 개최

블로터앤미디어가 오는 10월16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와 기술 동향, 적용 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마케팅 앤 테크놀로지 서밋 2019’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네이버, 카카오, 구글코리아, 페이스북코리아, 오라클, 야놀자 등 마케팅 실무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은 연사진들로 구성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조 연설을 맡은 네이버 임상현 리더는 '브랜딩에서 전환까지, 네이버 광고의 시너지 효과:애드 시너지'라는 주제로 노출형 광고에 대한 중요한 화두를 던진다. 글로벌 데이터베이스 시장을 이끄는 오라클의 강우진 전무는 '이젠 마케팅에서도 데이터 분석이 대세, 클라우드를 활용해 데이터 인사이트를 높인다'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데이터 분석 결과가 필요한 마케터, 젼략 기획자 같은 비즈니스 담당자를 위한 IT 전문 지식 없이도 업무상 필요한 데이터...

네이버

네이버, 채용형인턴・상금 내걸고 '웨일 확장앱' 아이디어 모은다

네이버의 옴니태스킹 브라우저 웨일(Whale)이 다음달 15일까지 ‘확장앱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웨일 브라우저 사용을 편리하고 재미있게 만들어 줄 확장앱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는 고등학생 또는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웨일 확장앱은 웨일 브라우저 기본 기능 외에도 다양한 부가 기능들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앱이다. 참가 방법은 간단하다. 주제와 상관없이 다음달 15일까지 사용자들에게 재미있고 편리한 웹 브라우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확장앱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네이버를 비롯한 기존 실제 서비스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확장앱 아이디어 제안 역시 가능하다. 지난해 처음 진행된 웨일 확장앱 콘테스트에서는 PDF파일에서도 번역이나 빠른 검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PDFast’를 비롯한 다양한 확장앱 아이디어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수많은 탭...

네이버

네이버-세종학당재단,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지원 나서

네이버와 세종학당재단이 외국인 대상의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지원을 위해 협력한다. 한국어·한국문화 관련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고,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9월18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우선 양사는 공동 제작한 한국어·한국문화 관련 콘텐츠를 네이버 사전, 오디오클립, 브이라이브(V LIVE ) 등 다양한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 우수 학습자 초청연수를 비롯한 세종학당 학습자 대상 장학사업 지원 및 교류 프로그램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국내외 한국어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분야 발굴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현화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은 “네이버와 재단이 이번 우수학습자 초청연수를 계기로 네이버와 재단이 함께 한국어·한국문화 관련 우수한 콘텐츠를 보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