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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용인에 두 번째 데이터센터 세운다

네이버가 새로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짓는다고 26일 밝혔다. 용인에 들어설 새로운 데이터센터는 2020년 하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강원도 춘천에 구축한 데이터센터 '각(閣)'에 이어 두 번째 자체 데이터센터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및 연구시설 구축을 위해 경기도 용인시에 부지 약 4만평을 매입을 완료했다. 현재 데이터센터 각보다 2.5배 큰 부지이다. 네이버 본사가 분당인 점을 감안해 이동성과 접근성을 고려한 용인이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마련하기 적합한 곳으로 선정됐다. 이곳에 새로운 데이터센터 준비를 위해 향후 3년간 총 4800억원의 비용을 투자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최근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등 기술 고도화에 따라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함은 물론, 올해 새롭게 오픈한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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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퀄컴, '클로바'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 맞손

‘클로바’가 퀄컴 테크놀로지와 손을 잡았다. 인공지능(AI) 플랫폼 생태계 구축을 위한 행보다. 네이버는 6월19일 퀄컴 자회사 퀄컴테크놀로지와 AI 분야에서 전략적 협업관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간단히 말하면 앞으로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기기를 제조할 때, 퀄컴의 칩셋을 우선 채택해서 쓰게 된다. 클로바는 네이버와 라인주식회사가 함께 만든 AI 플랫폼이다. 음성인식 AI 엔진, 비주얼인식 AI 엔진, 대화형 엔진 등 다양한 AI 기술들이 총 집결돼 있다. 라인주식회사는 6월15일 도쿄 신주쿠에서 열린 ‘라인 컨퍼런스2017’에서, 클로바를 라인의 향후 5년간 최대 과제를 제시하면서,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에 맞춰 모든 환경이 AI화되는 세계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AI 플랫폼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는 확장성이다.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으면 AI 플랫폼은 무의미하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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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의 미래, 인공지능 비서 '클로바'가 있다

아마존 '알렉사',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 애플의 '시리' 그리고 삼성전자 '빅스비'까지. IT 공룡들은 최근 공통으로 인공지능 비서에 공을 들이고 있다. 메신저 기업 라인주식회사도 인공지능 비서 ‘클로바’를 내세우고 있다. 라인은 클로바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는 물론 인공지능에 초점을 맞춰 라인의 미래를 이끌겠다고 선언했다. 라인은 6월15일 도쿄 신주쿠에서 열린 ‘라인 컨퍼런스2017’에서 향후 사업 비전과 계획을 발표했다. 라인이 미래 전략으로 강조하는 부분은 ‘연결’이다. 올해로 서비스 6년째를 맞이한 라인은 지난해부터 ‘Closing The Distance’라는 기치를 내걸고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라인으로 모든 것이 연결되는 스마트 포털을 추구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향후 5년을 대비, ‘커뮤니케이션 퍼스트’를 축으로 한 새로운 비전으로 ‘커넥티드’(라인의 인프라화), ‘비디오화’(동영상 포커스), ‘인공지능’(AI포커스) 3가지를 발표했다. 특히 라인이 무게를 두는 것은...

ai

네이버, 딥러닝 학습 데이터센터 구축한다

네이버가 오는 6월 말까지 동영상,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 딥러닝에 필요한 원천소스, 학습 알고리즘, 사용방법, 서비스 적용 결과 등을 통합한 딥러닝 학습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고 6월5일 밝혔다. 네이버는 검색 서비스를 통해 축적해 온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합하고 다양한 사용자 서비스에 접목하기 위해 별도 전담반(TFT)을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번 딥러닝 학습 데이터센터 마련은,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 상용화와 해당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다. 딥러닝 학습 데이터센터에는 텍스트 입력 기반의 검색어 정보뿐 아니라, 소리,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검색 입력 정보 및 이를 대응하는 학습된 배경 자료가 데이터베이스로 축적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 자율주행 시에는 주변 환경의 사물 이미지를 인식해 위험 요소를 사전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한다. 특정 인물의 이미지를 검색 입력할...

네이버

네이버, AI 기반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디스코' 출시

네이버가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로바의 추천 엔진을 탑재한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디스코’(DISCO)를 출시했다고 5월31일 밝혔다. ‘콘텐츠’보다는 ‘추천’에 방점이 찍혀 있다. 디스코는 클로바의 고도화에 기여하는 서비스다. 디스코는 네이버의 콘텐츠 추천기술 '에어스'(AiRS) 등이 적용된 AI 플랫폼 클로바의 추천 엔진을 활용해 제작된 서비스다. 네이버는 ”갈수록 폭증하는 콘텐츠 환경에서 이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서비스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로 ‘Discovery(발견)’에서 명명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용자는 디스코 앱을 실행하고 관심주제를 설정한 뒤, 해당 주제에 속하는 콘텐츠에 대해 ‘좋아’ 혹은 ‘싫어’ 같은 피드백을 제공한다. 그러면 디스코의 추천 엔진이 이용자 취향을 학습해, 이를 바탕으로 더욱 고도화된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런 식으로 궁극적으로 이용자 취향에 맞는 콘텐츠들을 선별해 제공한다. 기본적으로는 이용자가 올린 콘텐츠 중에서 추천 콘텐츠를 고른다. 때문에 네이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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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신소] 포털마다 다른 인물검색 자녀 표기, 왜죠?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블로터 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궁금한 점을 대신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IT에 관한 질문,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블로터 흥신소는 공짜입니다. e메일(chaibs@bloter.net),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loter.net), 트위터 (@bloter_news) 모두 열려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 인물 검색에서 자녀 표기는 왜 다른가요? 먼저 사진 2장을 보겠습니다. 연기자 조재현 님을 네이버와 다음에서 검색한 결과입니다. 다음 사진 두 장을 보겠습니다. 방송인 안정환 님을 네이버와 다음에서 검색한 결과입니다. 혹시 차이를 발견하셨나요? 네이버의 경우 항상 아들이 먼저 표기되지만, 다음은 아들이 먼저 표기되는 경우도 있고, 딸이 먼저 표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족 관계를 표기함에 있어 차이가 있는 겁니다. 네이버는 항상 아들이 먼저 표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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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비서 앱 '네이버-클로바' 베타 테스트 시작

네이버가 '클로바'를 탑재한 인공지능(AI) 비서 앱 ‘네이버-클로바’의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5월12일 밝혔다. 네이버는 AI 비서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접근성 강화를 위해 스마트폰 앱 형태로 출시, 이용자들이 스피커 등의 기기나 OS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앱은 네이버와 라인이 공동 개발하고 있는 AI 플랫폼 클로바 기술을 적용해, 지식 정보 검색, 음악 추천, 통·번역, 영어회화, 감성 대화 등이 가능한 인공지능 비서를 표방한다. ‘네이버-클로바’의 가장 큰 강점은 지식 정보 검색이다. “올해 추석 언제야”, “500유로가 얼마야”와 같은 정답형 검색뿐 아니라 “한남동 회식 장소 추천해줘”, “영어 동화 들려줘” 등의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도 추천한다. 음악 추천 같은 경우도 “신나는 노래 들려줘”, “80년대 여자 가수 노래 틀어줘” 등의 명령을 내리면, 다양한 조건과 취향에 맞는 음악을 바로 감상할 수...

IoT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4가지 방법

미세먼지는 재앙이다. 매일 아침마다 우리는 재앙을 마주한다. 집밖을 나서면 눈이 따갑고 목이 아프다. 지난 주말에는 어린이·노약자 실외활동 금지 문자까지 왔다. 산책 한번 나가는 것도 어려워진다. 한국의 대기 상황은 OECD 국가 중에서도 꽤 심각한 수준이다. 중국, 인도와 함께 거론되는데 이렇다 할 해결책은 나오고 있지 않다. OECD는 지난해 ‘대기오염의 경제적 결과’ 보고서에서 2060년이면 한국이 대기오염으로 인한 조기 사망률이 가장 높은 나라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다. 최대한 피하는 수밖에. 그래서 미세먼지로부터 나를 보호하는 몇 가지 방법을 모아봤다. 미세먼지가 기술을 만났을 때 외출 전, 미세먼지 농도가 어떤지 검색부터 하자. 네이버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제공하는 한반도 대기질 예측 모델...

구글

카톡으로 투표소 찾고, 유튜브로 개표 방송 보고

5월9일, 대한민국 역사의 또 한 장이 새로이 쓰이는 날이다. 국민의 바람처럼 다가올 대한민국은 지금의 상처를 보듬고 새로운 싹을 틔워낼 수 있을까. 아주 얇은 종이 한 장, 그 한 장이 우리 삶에 어떤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긴 한 건지 의심이 들곤 한다. 한 번의 투표로 내 삶이 순식간에 요동칠 일은 많지 않다. 그러나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때로는 태풍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작은 변화가 쌓여 우리 삶의 변곡점이 바뀌게 되는 것은 분명하다. 촛불이 만든 이번 제19대 대통령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열띤 양상을 보이고 있다. 후보간 지지율도 소수정당까지 고루 나눠져 있다. 후보자 수도 15명이나 된다. 사전투표율은 26.06%로 역대 최다 수준을 기록했다. 뜨거운...

19대대선

"대선 후보 정보부터 실시간 투·개표 현황까지, 네이버에서"

네이버는 제19대 대선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5월2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해 총선에서 모바일 페이지뷰만 3억 8천만건을 넘긴 바 있다. 가장 많은 사람이 선거 관련 정보를 접하는 미디어인 셈이다. 사전 투표소 위치 확인 돕는다 네이버는 4·5일 이틀간 사전 투표일을 앞두고 유권자들이 사전투표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과 PC 메인에 사전투표 안내 문구 배너를 노출한다. 유권자는 안내 배너를 클릭하거나 네이버 검색창에 '사전 투표소'와 같은 키워드를 입력하면, 손쉽게 사전 투표소를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사전 투표일은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의 어느 사전 투표소에서나 투표가 가능한 만큼, 네이버는 유권자가 위치한 지역명 검색이나 지도를 통해 사전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사전 투표일이 끝나는 6일부터는 전국 투표소 안내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