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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대통령선거

네이버, 19대 대선 특집 페이지 공개

네이버가 19대 대통령 선거 특집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3월22일 밝혔다. 네이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와 다양한 협력을 통해 대선 특집 페이지를 운영하는 동시에 매체에서 검증한 ‘팩트체크’ 콘텐츠도 종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집페이지에서는 달라진 투표 시간, 사전 투표, 투표소 정보 등 다양한 선거 관련 정보들을 선관위로부터 받아 소개한다 또, 선관위와 함께 투표 독려 및 조기 대선 정보를 알리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각종 선관위 정보 페이지로 이동하는 배너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가짜뉴스와 관련해 이슈인 ‘팩트체크’ 관련 코너도 이번 달 내에 공개할 계획이다. 팩트체크 코너는 제휴 매체가 검증한 대선 후보자 관련 이슈 확인 결과를 일자별, 매체별로 제공한다. 서울대학교 등 외부 기구나 기관의 팩트체크위원회의 검증시스템과 연계해 제공하는 방안도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사용자 참여 증진한다 홈 화면엔...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네이버, 기초과학 콘텐츠에 100억원 투자한다

네이버가 국내 기초과학 분야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네이버는 3월21일 국내 다양한 학문 분야의 지식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의 일환으로,먼저 기초과학 분야에 앞으로 4년 동안 1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네이버 커넥트2017’ 컨퍼런스에서 밝힌 콘텐츠 기술 분야 투자의 일환이다. 네이버는 화학, 생물학, 지구과학 등 기초과학 분야 12개 학회와 협약을 맺고 표제어 1만5천여개 분량의 기초과학 분야 지식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네이버는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기초과학 분야의 지식 생산 및 유통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사용자들에게는 더욱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검색결과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네이버는 전문가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 편집 관리할 수 있는 저작도구도 제공한다. 지식이 전문가 중심으로 생산, 유통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전문가들은 콘텐츠에 대한 통계나 사용자들의 피드백 등을...

김경모

네이버, "대선 기사배열 원칙은 공정성·정확성·독립성"

네이버는 19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공정하게 플랫폼을 운영하기 위해 대선 관련 기사배열 원칙을 수립하고 외부 검증 방향성을 공개했다고 3월20일 알렸다. 대선 기사배열 대원칙은 ▲공정성 ▲정확성 ▲독립성이다. 네이버는 21일께 오픈하는 대선 특집 페이지 안에 세부적인 운영방침을 공개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 기사배열 공정성과 객관성을 외부에 검증받기 위해, 외부 자문 독립기구인 네이버뉴스 편집자문위원회 산하에 ‘기사 배열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선거 기간 동안 진행된 기사 배열 모니터링 및 연구 분석 결과를 담은 백서도 선거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발간할 계획이다. 네이버뉴스 편집자문위원회는 네이버의 기사 배열에 대해 검증하고 자문 역할을 하기 위해 네이버 외부 인사로 구성, 설립된 독립 기구다. 편집자문위원회 산하 ‘19대 대선 보도 모니터링단’은 편집자문위원인 김경모 연세대 교수를 단장으로 하며 총 5인으로 구성됐다. 5인은...

기술플랫폼

네이버, 한성숙 신임 대표 선임

네이버 한성숙 대표 내정자가 3월17일 열린 주주총회의 승인과 이사회 결의를 거쳐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됐다. 한성숙 대표는 “네이버가 ①기술로 변화를 이끌고, ②서비스로 기술과 사용자를 연결하고, ③사용자 앞에 당당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회사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성숙 대표는 지난해 10월 대표 내정 이후 네이버를 이끌 키워드로 ‘개인이 성공을 꽃 피우는 기술 플랫폼’을 제시하고,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들을 베타 테스트 형태로 네이버 서비스에 접목해 보는 실험을 지속하고 있다. 인공지능 추천시스템인 AiRS, 대화형 엔진인 '네이버i', 새로운 오디오 콘텐츠를 위한 실험 등이다. 3월 말에는 인터넷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서울 모터쇼에 참여해 네이버가 준비 중인 자율주행차 기술도 선보일 예정이다. ‘기술플랫폼의 근간은 사용자의 신뢰와 투명성 확보’라는 점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투명성...

K-POP

네이버, YG에 1천억원 투자…2대 주주 된다

네이버는 'V 라이브' 등 글로벌 플랫폼과의 시너지를 확대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국내 창작자와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YG엔터테인먼트에 총 1천억원을 투자한다고 3월17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네이버는 양현석 대표에 이어 YG의 2대 주주가 된다. 네이버는 YG에 대한 직접 투자 500억원을 비롯해 YG의 YG인베스트먼트 펀드에도 500억원을 출연하는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음원을 포함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에 투자를 확대한다. 네이버는 “YG는 현재 전세계 K-팝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으며 매니지먼트에서 나아가 다양한 디지털 음원, 영상 콘텐츠 제작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이번 투자 배경을 밝혔다. 네이버는 YG, YG인베스트먼트 펀드에 대한 투자를 통해 음원을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V 라이브 등 글로벌 플랫폼으로 전세계 한류 팬들에게 소개하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V 라이브, 웹툰 등의 서비스를 국내 콘텐츠의 글로벌...

MS

MS, 신경망 번역에 '한국어' 추가…11개 언어 지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개발한 자사 신경망 기반 번역 서비스에 한국어를 추가했다. 최대 1만자까지 신경망 기술을 이용해 번역한다. 신경망 기반 번역은 단편적인 단어에 대한 직역이 아닌, 문장 전체의 맥락을 파악해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번역이 특징이다. 구글과 네이버도 최근 신경망 기술을 이용한 번역 서비스인 ‘구글 번역’과 ‘파파고’를 선보였다. 구글 신경망 번역은 7가지 언어, 네이버 파파고는 한영 번역을 최대 200자 이내 번역한다. MS는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신경망 기반 번역 서비스를 공개했다. 당시 영어, 독일어, 아랍어, 중국어, 일본어를 포함한 10가지 언어를 지원했다. 이번에 한국어가 추가하면서 총 11가지 언어를 번역한다. MS 신경망 기반 번역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언어를 학습한다. 총 두 단계에 걸쳐...

네이버

네이버·라인,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 공개

네이버와 라인이 인공지능 플랫폼 확장을 위해 힘을 합친다. 이데자와 다케시 라인주식회사 대표는 3월1일(현지시간)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 기조연설에서 양사 합작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를 공개했다. 클로바(Clova)는 'CLOud Virtual Assistant'의 약자로, 음성인식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의미한다. 클로바는 '프로젝트J'에서 내놓은 서비스다. 프로젝트J는 네이버랩스와 라인의 인공지능 연구소가 공동 연구개발을 하기 위해 꾸려졌다. 이번에 공개한 클로바는 프로젝트J가 네이버 음성인식 인공지능 플랫폼 '아미카'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내놓은 것이다. 네이버는 지난 1월26일 진행된 2016년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프로젝트J의 기본적인 구상과 개발 방향은 24시간 언제나 사용자와 함께하는 인공지능 가상비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앞으로 클로바를 양사 단일 서비스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비스 총괄...

B612

라인 카메라 서비스, 스노우로 단일화

네이버가 라인플러스의 카메라 서비스를 스노우 쪽으로 합친다. 스노우주식회사와 라인플러스주식회사는 2월24일, 전세계 1억3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스노우' 앱과 최근 3억 다운로드를 돌파한 'B612'를 비롯, 라인플러스의 카메라 기반 서비스 등 양사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관련 서비스 조직을 모두 스노우주식회사로 단일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잘 나가는 스노우에 역량을 결집시키는 모양새다. 양사는 “각각 별도로 진행하던 서비스들을 동일 조직에서 운영함으로써, 인력, 기술, 자본, 사업 노하우 등 제반 사업 역량을 집중해, 더욱 경쟁이 치열해지는 비주얼커뮤니케이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라고 병합의 배경을 밝혔다. 조직 통합은 5월1일 시행된다. 양사는 카메라 서비스에 대한 독립성,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미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스노우주식회사로 카메라 서비스 조직을 모두 통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라인플러스는 정창영...

AiRS

네이버 뉴스, 인공지능이 추천한다

네이버 뉴스편집에서 인간의 개입이 줄어든다. 네이버는 지난 2월17일 모바일 메인 '뉴스판'에서 에어스(AiRS, AI Recommender System, 이하 '에어스')를 통한 뉴스 추천 베타테스트를 사작한다고 밝혔다. 에어스는 네이버가 자체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추천 시스템이다. 에어스 추천 뉴스 베타판은 무작위로 선정된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네이버 다이어리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에어스는 공기(air)와 같이 항상 이용자 곁에서 유용한 콘텐츠를 추천한다는 의미로 명명된 인공지능 기반 추천 시스템이다. 네이버는 이 같은 시스템을 2016년 MY피드, 네이버 TV 일부에 적용, 이용자들의 콘텐츠 소비패턴과 시간의 경과에 따라 변하는 개인별 관심사를 분석하며 이에 따른 콘텐츠를 자동으로 추천하고 있다. 네이버는 모바일 메인 ‘뉴스판’ 중단 배너 영역 아래, ‘AiRS 추천 뉴스 영역(베타버전)’을...

네이버

네이버랩스, “실제 도로서 자율주행차 시험운행한다”

네이버에서 지난 달 별도 법인으로 독립한 네이버랩스가 국토부가 부여하는 자율주행차 임시운행을 허가 받았다고 2월20일 밝혔다. 이번 임시운행 허가는 국내 IT업계 최초의 사례다. 현재까지 네이버랩스를 포함해 일부 자동차 관련 업체와 대학 및 연구소 등 8개 기관·기업에서만 허가를 받은 상황이다. 네이버는 “지난해 데뷰 2016을 통해 공개했던 네이버랩스의 자율주행 기술이 실제 도로 상에서 시험이 가능한 수준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했다. 네이버랩스는 이번 임시운행 허가를 바탕으로 향후 실제 주행 환경에서 데이터 축적과 분석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 완성도를 더욱 높이는 한편, 네이버랩스가 추구하는 생활환경지능을 도로 환경에서 구현하기 위한 연구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현재 네이버랩스는 모빌리티 팀을 구성해 미래 이동성 개선과 도로 환경의 정보화를 목표로 자율주행과 ADAS(Advanced Dri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