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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도 클라우드로! '네이버 메모' 앱 공개

네이버가 웹과 PC, 스마트폰에서 언제 어디서든 똑같은 메모 내용을 작성하고 볼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네이버 메모'는 흩어져 있는 메모들을 네이버 아이디 하나로 어디서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금까지 네이버 개인화 서비스 '네이버 미'와 미니캘린더로 제공하던 메모 서비스를 이제 스마트폰에서도 똑같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7월28일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 공개된 '네이버 메모' 응용프로그램(앱)은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를 위한 메모 앱이다. 이를 이용하면 네이버 이용자는 스마트폰에서 메모한 내용을 웹에 접속해 똑같이 확인할 수 있다. 한 메모당 최대 2천자까지 작성할 수 있으며, 이용자 편의를 위해 '남은 글자수'를 화면 상단에 보여준다. 메모에 포함된 전화번호나 e메일, 웹주소 등을 자동 인식해, 한 번 누르면 곧바로 관련 기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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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웹·모바일 연동 메신저, '네이버톡' 베타 공개

와쓰앱, 카카오톡, 다음 마이피플, 네이트온…. 스마트폰으로 문자 대화를 나누고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는 무료 메신저 응용프로그램(앱)들은 지천이다. 이번엔 네이버가 경쟁에 발을 걸쳤다. NHN은 2월16일 '네이버톡'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 9월, 서비스 계획을 발표한 지 5개월여 만이다. 네이버톡은 PC와 웹, 모바일을 긴밀하게 엮어주는 메신저 서비스다. 스마트폰에 앱을 깔고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자동으로 주소록을 검색해 네이버톡을 설치한 이용자를 찾아준다. 이제 같은 앱을 설치한 이용자끼리 문자 대화를 주고받거나 이미지, 동영상 등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다. 여기까지는 다른 스마트폰용 메신저 앱과 비슷하다. 네이버톡은 스마트폰 이용자가 아니더라도 PC와 웹에서 실시간 대화를 주고받는 기능을 제공한다. 데스크톱용 '네이버톡'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스마트폰에서 PC 이용자와 똑같이 대화나 파일을 주고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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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과 소셜서비스, 그리고 '백반집'의 추억

어린 시절 백반집을 했다. 집에서 팔던 백반상은 밥, 국, 고기, 생선, 김치, 나물 등이 한 가득 올려진 다채로움과 푸짐함 그 자체였다. 우리 식당만 그런 것은 아니었고, 대부분의 식당들이 백반을 주 메뉴로 양과 음식 가짓수로 경쟁했다. 당시, '1식 1국 1찬'이 일상이었을 서민들에게 백반집은 최고의 외식장소였고 뷔페식당이었다. 적어도 남도에서는 그랬다. 그 시절에는 말이다. ▲ 백반상, 이미지출처 : 플리커 beckom 그랬던 백반집이 지금은 자취가 희미해졌다. 후한 밥상을 차리기에 물가가 너무 많이 뛴 탓도 있겠지만, 형편이 나아진 서민들의 입맛이 까다로워지면서 양과 가짓수 보다는 질을 따지기 시작했기 때문일 것이다. 옛날 백반집들이 있던 자리는 지금 이런 저런 전문 음식점들로 바뀌었다. 그런데, 지금의 국내 포털사이트들이 과거 백반집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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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소셜홈 '네이버 미' 공개

NHN이 '네이버 미' 공개 시범서비스를 12월15일 시작했다. '네이버 미'는 네이버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공간이다. 블로그나 카페, 미투데이와 뉴스, 웹메일과 일정, 가계부와 N드라이브 등 즐겨쓰는 네이버 서비스를 한데 모아 관리하고 구독하는 '소셜홈'이다. NHN은 지난 9월말 소셜홈 '네이버 미'와 소셜 커뮤니케이터 '네이버 톡'을 포함한 네이버 주요 소셜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같은 서비스 밑그림을 제시한 바 있다. '소셜 버튼'도 이번에 공개됐다. 뉴스, 스포츠, 웹툰, 영화, 책, 뮤직 등 네이버 주요 카테고리에 'me구독'과 '미투' 버튼이 15일 중 잇따라 적용된다. 이용자는 관심 있는 서비스에서 'me구독' 버튼을 누르면, 해당 서비스로 직접 이동하지 않고도 '네이버 미'에서 관련 내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미투' 버튼을 누르면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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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소셜' vs. 다음 '소셜'

'소셜'이 화제이긴 화제인가보다. 네이버와 다음이 비슷한 시기에 '소셜'을 서비스 도약 핵심 기치로 내걸었다. 네이버는 9월28일 하반기 서비스 전략을 발표하며 '소셜 허브'와 '소셜 버튼'을 공개했다. 다음도 이에 질세라 10월3일 첫화면을 개편하고 '실시간'과 '소셜'을 두 열쇳말로 하는 서비스 개편 내용을 공개했다. 다음, 초기화면 개편…‘실시간 정보’ 전면 띄운다 “네이버 제4원소는 소셜”…소셜홈·커뮤니케이터 12월 공개 국내 대표 두 포털이 저마다 '소셜'을 서비스 DNA에 녹여낸다니 새삼 흥미롭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포스퀘어 같은 소셜 네트워크 기반 서비스들이 주름잡는 시대 아닌가. 그루폰을 불씨로 들불처럼 번지는 '소셜커머스'도 주류 소셜 흐름에 한몫 보태는 모양새다. 국내 포털들의 '친 소셜' 행보에 여느 때보다 관심이 집중되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네이버와 다음이 '소셜'을 젊은피로 수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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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소셜전략 비판: "That's not what social is!"

네이버가 '네이버Me'와 '네이버Talk'을 선보이며 소셜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한다. (매우) 늦었지만 반가운 소식이라고 생각하며 서비스 소개 글을 찾아보았다. 대표적인 글 <"네이버 제4원소는 소셜"...소셜홈, 커뮤니케이터 12월 공개>를 개인적으로 재해석하면, 네이버미와 네이버톡은 이른바 페이스북의 '소셜 그래프(Social Graph: 위키 보기) 전략'을 모방한 서비스다. 또는 페이스북의 위력에 놀라, 이를 추격하기 위해 구글이 준비하고 있는 '소셜 레이어(Social Layer) 또는 구글Me 전략'과 더욱 유사하다(참조1보기, 참조2 보기, 참조3 보기). 좋은 것을 배우고 정성껏 따라함을 비판할 이유는 전혀 없다. 네이버가 진심을 다한 결과물을 통해 한국 사용자들에게 유익이 돌아간다면 그것만으로도 네이버는 큰 박수를 받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두 가지 지점에서 네이버 소셜전략이 안고 있는 사실상 극복할 수 없는 한계를 지적할 수 있다. 첫째, 트위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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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제4원소는 소셜"…소셜홈·커뮤니케이터 12월 공개

"지금까지 검색, 개인화웹 서비스(PWE),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가 네이버 서비스의 3대 축이었다면 이제 4번째 새로운 전략 서비스는 '소셜'이 될 것이다." - 이람 NHN 포털전략담당 이사 발표 중. ▲이람 NHN 포털전략담당 이사 그러고보면 네이버는 참 '친절'하다. 서비스를 내놓을 때마다 그렇다. 네이버랜드 이용객들이 다양한 기능을, 불편함 없이, 쉽게 쓰도록 내놓는다. 네이버란 놀이공원 안에선 못할 일이 없다. 시설도 깨끗하고 편리하다. 하루종일 놀다보면 시간이 금세 간다. 다른 놀이공원을 굳이 이용할 필요성을 못 느낄 정도다. 요컨대 이거다. '네이버랜드 안에서 마음껏, 즐겁게!' 네이버가 9월28일 공개한 하반기 전략 서비스들을 보면 이같은 인상을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변화는 물론 있다. 지금껏 따로 즐기던 네이버 주요 서비스를 촘촘하고 꼼꼼하게 엮었다.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