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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으로 웹툰 생태계 더 단단하게"

웹툰 주인공이 내가 사는 현실세계에 나타난다.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으면 사진 속 내 얼굴을 본딴 2D 캐릭터가 웹툰에 등장해 극을 끌고 나간다. 입으로 '후', 바람을 불면 스마트폰 속 웹툰 주인공의 머리칼이 흩날린다. 지난 2017년 12월 네이버웹툰은 하일권 작가와 함께 기획하고 네이버랩스와 공동개발한 인터랙션 웹툰 ‘마주쳤다’를 선보였다. 독자를 웹툰 등장인물로 끌어들여 화제를 모았고, 무엇보다 세계 최초로 웹툰에 딥러닝을 적용한 사례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컸다. 이듬해 봄 네이버웹툰은 아예 웹툰 관련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전담조직, ‘더블유 리서치(이하 W리서치)’팀을 꾸렸다. W리서치팀은 웹툰에 특화된 머신러닝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웹툰용 딥러닝’을 연구한다는 얘기인데, 언뜻 듣고 이해하기는 힘들다. 웹툰에 딥러닝 기술이라니. 네이버웹툰은 웹툰에 기술을 얹어 어떤 그림을...

네이버웹툰

설에 뭐 볼까? 추천 웹툰·드라마 10선

설 연휴다. 금요일 저녁, 그리고 토일월화수.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많아 보였지만 '빨간 날'은 정신없이 지나가는 법이라. 벌써 일요일이다. 이 아까운 시간을 혹여나 무료하게 보내지는 않도록, 남은 며칠 동안 시간이 나면 볼 만한 웹툰과 드라마 10선을 추려봤다. 네이버웹툰 유미의 세포들 픽사 영화《인사이드 아웃》은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이라는 ‘감정’이 우리의 감정과 행동을 결정한다는 상상에서 출발한다. 이동건 작가의 웹툰 《유미의 세포들》도 이와 비슷하다. 이성세포, 감성세포, 명탐정 세포, 사랑 세포 등 다양한 세포가 주인공 유미의 머릿속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유미의 행동을 좌우한다. 이 과정에서 유미의 연애를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얼마 전 휴재가 끝났으니 이참에 다시 정주행을 하는 건 어떨까. 아직 한 편도 안 봤다고?...

2018년 4분기

네이버 실적발표를 엮는 열쇳말 '커머스·동영상·듀얼 앱'

네이버가 2018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18년 4분기 네이버 매출은 1조 5165억원, 영업이익 2133억원, 당기순이익 132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2018년 연간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19.4% 성장한 5조5869억원, 연간 영업이익은 9425억원, 순이익은 6364억원이다. 사상 최초로 연 매출 5조원을 돌파했고 지난해의 목표였던 '두 자릿수 성장'도 달성했다. 2016년부터 이어져온 연간 1조원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데는 실패했지만, 이는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를 단행했기 때문이다. 올해도 네이버는 투자를 지속한다. 인공지능(AI) 기술 적용으로 성과를 내고 있는 커머스 분야에 더욱 집중하고, 동영상을 제대로 살려 새로운 모습의 네이버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또 10년 만에 새단장한 네이버 앱을 공개한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온라인 생태계를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현재 커머스 시장은...

BTS

방탄소년단 네이버웹툰 나온다

방탄소년단을 다룬 웹툰이 공개됐다. 네이버는 네이버웹툰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합작 웹툰 ‘화양연화 Pt.0 ’가 1월17일부터 연재된다고 밝혔다. 네이버웹툰은 방탄소년단의 세계관을 담은 웹툰 ‘화양연화 Pt.0 ’를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7개 지역에서 동시 연재한다. 네이버 측은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세계관을 웹툰으로 제작함으로써 구독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번 웹툰은 방탄소년단 앨범 ‘화양연화’ 시리즈의 뮤직비디오와 맞닿아 있는 세계관 ‘BU’를 다룬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이야기를 제공하고, 네이버웹툰 자회사 LICO가 내용 각색 및 웹툰 제작을 맡았다. 이야기는 일곱 명의 주인공들이 뿔뿔이 흩어진 2년 뒤, 미국에서 돌아온 석진이 옛친구들을 찾아 나서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각각의 주인공 캐릭터에 대한 에피소드는...

네이버웹툰

'비질란테'·'타인은 지옥이다' 등 네이버 웹툰 10편 영상화 확정

네이버웹툰 자회사 스튜디오N이 영화 및 드라마,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영상화 제작 라인업 10편을 발표했다. 지난 8월8일 설립스튜디오N은 네이버웹툰의 웹툰, 웹소설 IP를 영화화 및 드라마화하기 위해 설립된 IP브릿지컴퍼니로, 네이버웹툰의 100% 자회사다. 네이버 웹툰, 웹소설 원작 콘텐츠 외 오리지널 작품도 개발 중이며 향후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작품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웹툰의 영상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영상화 제작이 확정된 작품은 ▲김규삼·CRG 작가의 <비질란테> ▲야옹이 작가의 <여신강림>  ▲한(恨) 작가의 <상중하> ▲김용키 작가의 <타인은 지옥이다> ▲김규삼 작가의 <쌉니다 천리마마트> ▲조현아 작가의 <연의 편지> ▲연제원 작가의 <피에는 피> ▲HD3작가의 <금수저> ▲라마 작가의 <내일> ▲범우 작가의 <대작> 등이다. 인기웹툰 <여신강림>, <타인은 지옥이다>, <금수저>, <내일> 등은 드라마화가 정해졌다. 단 10회 연재 만으로도...

네이버웹툰

투믹스, 밤토끼 운영자에 10억원 손배소 승소

네이버웹툰, 레진엔터테인먼트에 이어 투믹스도 불법 웹툰 사이트 '밤토끼' 운영자를 상대로 건 10억원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1부(윤태식 부장판사)는 12월14일 투믹스가 밤토끼 운영자 허모(43)씨를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를 판결했다. 투믹스 측은 "이번 판결로 저작권 침해도 강력 범죄인 것이 입증됐다"라고 전했다. 불법 웹툰 사이트 밤토끼는 2016년 하반기부터 국내 웹툰 9만여 편을 불법으로 유통하며 방문자를 모았다. 지난해 12월 기준 방문자 수는 6100만, 페이지뷰(PV)는 1억3709만뷰에 달했다. 밤토끼는 이를 활용해 도박, 유흥 등 불법 사이트 배너 광고를 유치, 9억5천여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운영자 허모씨는 서버를 해외에 두는 등 지능적인 수법으로 수사를 피했으나 지난 5월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를 비롯한 정부기관의 활약으로 검거됐다. 투믹스는 밤토끼의 불법...

네이버웹툰

투믹스, '밤토끼' 운영자에 10억 손배소 제기

네이버웹툰에 이어 웹툰 플랫폼 투믹스도 '밤토끼' 운영자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다. 투믹스는 웹툰 불법 공유 사이트 밤토끼 운영자 허모 씨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민사 소송을 9월21일에 제기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투믹스는 밤토끼를 통해 불법 공유된 자사 연재 작품의 일부 손해 배상금으로 10억원을 청구할 예정이다. 이후 소송 진행 중에 구체적인 손해액을 추가로 확정한다. 투믹스 웹툰 서비스 월간 활성사용자 수는 2017년 5월 약 374만명이었으나 올해 5월에는 약 236만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마케팅 투입 대비 성장률도 현저히 낮아졌다. 투믹스는 원인이 밤토끼의 웹툰 불법 공유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투믹스 불법 웹툰 TF팀의 자체 추산에 따르면 지난해 밤토끼 등 불법 웹툰 사이트로 인해 입은 경제적인 피해액은 약 400억원에 이른다. (*산정...

네이버북스

네이버북스, 맞춤형 노블·코믹스 플랫폼 ‘시리즈’로 새단장

네이버북스가 사용자 맞춤형 플랫폼 '시리즈'로 새단장했다. 네이버웹툰은 ‘네이버북스’를 사용자 맞춤형 기능과 편의성을 강화한 노블·코믹스 플랫폼 ‘시리즈’로 개편했다고 9월19일 밝혔다. 네이버북스는 인기 만화, 장르소설, 웹툰, 웹소설 등을 감상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웹툰은 네이버북스의 이번 개편을 통해 글로벌 영상 플랫폼 중심으로 심화된 엔터테인먼트 경쟁 상황에서 웹소설 등 장르소설 콘텐츠 창작자 및 플랫폼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맞춤형으로 달라진 '시리즈' 이번 개편의 핵심은 '추천'이다. 네이버웹툰은 ‘시리즈’의 맞춤형 콘텐츠 및 이벤트 추천 기능과 결제 및 작품 감상 편의성을 강화했다. 홈화면 사용자경험(UX)을 대폭 개선했고, 사용자가 감상 중인 콘텐츠를 상위에 배치해 작품 이어보기를 편리하게 하는 등 사용자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네이버의 콘텐츠 추천 기술을 도입해 사용자의 작품 감상 로그에 따라,...

네이버웹툰

[기사AS] 네이버웹툰 작가, 정말 연평균 2억원 버나요?

지난 11일 네이버웹툰이 연재작가 평균 수익을 공개했습니다. 2017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약 1년 동안 네이버웹툰에 작품을 연재한 웹툰작가 300여명의 연평균 수익이 나온 겁니다. 웹툰작가는 연평균 2억2천만원을 벌고, 신인작가의 수익도 연평균 9900만원에 달한다는 소식이 이슈가 됐는데요. <블로터>에서도 짧게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간단히 소식만 전한 기사. 군데군데 빈 곳이 많았습니다. '기사AS'를 통해 독자분들이 댓글을 통해 남긴 몇 가지 궁금증을 풀어드리고자 합니다.   평균의 함정, 그리고 '원고료' 평균은 ‘자료 전체의 합을 자료의 개수로 나눈 값’을 뜻합니다. 단순히 합하고, 단순히 나누면 ‘평균의 함정’에 빠지기 쉽죠. 가령 하루 1천만원을 버는 사람과 4만원을 버는 사람, 그리고 1만원을 버는 사람 셋이 있으면, 버는 돈의 합은 1005만원입니다. 셋으로 나누면, 평균은...

PPS

네이버웹툰 작가, 연평균 2억2천만원 번다

네이버웹툰을 통해 연재하고 있는 웹툰 연재작가 수익 규모가 공개됐다. 네이버웹툰은 9월11일 지난 한 해 동안 네이버 웹툰 연재 작가들이 벌어 들인 수익 규모를 공개했다. 네이버웹툰이 2017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1년간 네이버웹툰에 작품을 연재한 300여명의 웹툰작가들의 수익을 정리한 자료에 따르면, 연재중인 웹툰작가들의 연평균 수익은 2억2천만원으로, 월평균 1800만원 수준이다. 베스트도전만화를 통해 정식으로 요일웹툰에 등단한 1년 미만의 신인 작가의 경우에는 연평균 수익액이 9900만원에 달한다. 이는 작가 개인의 외부활동을 제외한 네이버웹툰의 지급 금액을 기준으로 한 수익 규모다. 네이버웹툰 작가의 수익 구조는 작품의 기본 원고료 이외에 2012년 네이버웹툰이 발표한 PPS(Page Profit Share)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한 미리보기, 완결보기 콘텐츠 유료화 수익 및 광고수익과 각종 사업 판권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