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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PC·웹용 '라인' 출시

네이버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윈도우PC와 맥OS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NHN은 네이버재팬이 만든 글로벌 메신저 '라인'의 PC 버전과 태블릿PC 웹브라우저 버전을 3월6일 출시했다. 네이버 라인 PC 버전은 공식 글로벌 사이트인 'line.naver.jp'에서, 웹 브라우저 버전은 'https://t.line.naver.jp'에 접속해서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스마트폰 네이버 라인 앱을 2.0으로 판올림해야 PC와 태블릿PC 앱과 연동할 수 있다고 NHN은 설명했다. 그 다음 스마트폰 앱에서 '설정→네이버 아이디 등록'을 거쳐 NHN쪽으로 주소록 정보를 전송한다. 이제 PC에서 네이버 계정과 비밀번호를 입력해 로그인하면 PC에서도 네이버 라인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즉, 스마트폰, 태블릿PC, PC에서 동시에 라인을 이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로그인은 스마트폰 1대, 태블릿PC 1대, PC 1대만 가능하며, 아이폰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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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톡 안녕~"…NHN, 모바일 메신저 '라인'으로 통합

NHN이 둘로 나뉘어 서비스되던 모바일 메신저를 '라인'으로 통합한다. 내년 1월말이면 '네이버톡'은 사라진다. NHN은 올해 2월 '네이버톡' 시범서비스를 내놓으며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 신고식을 치렀다. 올해 6월에는 NHN재팬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영어와 일본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라인'을 내놓은 데 이어, 8월말부터 한국어 서비스도 시작했다. 사실상 모바일 메신저를 둘로 나뉘어 운영해온 셈이다. 둘의 기능은 비슷하다. 스마트폰 주소록을 바탕으로 이용자끼리 메시지를 주고받는 점에선 다를 바 없다. '네이버톡'은 네이버 아이디 기반으로 이용하기에,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 새 글이 올라오면 알려주는 '네이버 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정도가 차이점이었다. '네이버톡'이 PC-모바일-웹을 연동해 쓰는 반면, '라인'은 '카카오톡'처럼 순수하게 모바일 메신저로 제공됐다. 이번 통합 결정으로 '네이버톡'은 자연스레 '라인'에 흡수 통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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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판 카톡 '라인', 한글 서비스 시작

NHN이 스마트폰용 모바일 메신저 ‘라인’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월31일 밝혔다. 라인은 네이버재팬이 만든 스마트폰 전용 무료 메신저다. 6월23일 영어와 일본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처음 선보였다.  네이버재팬은 앞으로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글로벌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언어에 맞는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한국어 지원이 그 첫 단추인 셈이다. 네이버재팬은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하며, 국내 이용자 입맛에 맞춘 보따리도 풀었다. 오늘부터 이용자들은 날씨 정보 메신저봇 ‘날씨친구’를 이용해 라인에서 날씨를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는 한국어-일본어, 한국어-영어 번역도 지원하는 번역 메신저봇도 나올 예정이다. 지금까지 라인에 대한 반응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네이버재팬이 6월23일 첫선을 보인 뒤 일본과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앱스토어 등에서 무료 인기 항목 1위를...

갤럭시 플레이어

갤럭시 플레이어에서 카카오톡 쓸 수 있을까

최근 아이폰4을 구입한 한 지인이 아이폰을 손에 쥐자마자 제게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그의 첫 마디는 "카카오톡 어떻게 깔아?"였습니다. 스마트폰용 무료 문자 앱으로 유명한 '카카오톡'의 사용자는 현재 800만명.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수가 이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이 정도면 국민 무료 문자 앱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갤럭시 플레이어와 아이팟터치 등 스마트 플레이어 제품에는 통신사의 문자메시지와 음성통화 기능이 탑재되지 않기 때문에 카카오톡 같은 무료 메시징과 인터넷 전화 앱의 활용도가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삼성전자가 지난 2월 갤럭시 플레이어를 국내에 처음 출시하면서, 보도자료를 통해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한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플레이어(YP-GB1) 그런데 이에 앞서 지난 1월 삼성전자가 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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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웹·모바일 연동 메신저, '네이버톡' 베타 공개

와쓰앱, 카카오톡, 다음 마이피플, 네이트온…. 스마트폰으로 문자 대화를 나누고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는 무료 메신저 응용프로그램(앱)들은 지천이다. 이번엔 네이버가 경쟁에 발을 걸쳤다. NHN은 2월16일 '네이버톡'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 9월, 서비스 계획을 발표한 지 5개월여 만이다. 네이버톡은 PC와 웹, 모바일을 긴밀하게 엮어주는 메신저 서비스다. 스마트폰에 앱을 깔고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자동으로 주소록을 검색해 네이버톡을 설치한 이용자를 찾아준다. 이제 같은 앱을 설치한 이용자끼리 문자 대화를 주고받거나 이미지, 동영상 등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다. 여기까지는 다른 스마트폰용 메신저 앱과 비슷하다. 네이버톡은 스마트폰 이용자가 아니더라도 PC와 웹에서 실시간 대화를 주고받는 기능을 제공한다. 데스크톱용 '네이버톡'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스마트폰에서 PC 이용자와 똑같이 대화나 파일을 주고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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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소셜전략 비판: "That's not what social is!"

네이버가 '네이버Me'와 '네이버Talk'을 선보이며 소셜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한다. (매우) 늦었지만 반가운 소식이라고 생각하며 서비스 소개 글을 찾아보았다. 대표적인 글 <"네이버 제4원소는 소셜"...소셜홈, 커뮤니케이터 12월 공개>를 개인적으로 재해석하면, 네이버미와 네이버톡은 이른바 페이스북의 '소셜 그래프(Social Graph: 위키 보기) 전략'을 모방한 서비스다. 또는 페이스북의 위력에 놀라, 이를 추격하기 위해 구글이 준비하고 있는 '소셜 레이어(Social Layer) 또는 구글Me 전략'과 더욱 유사하다(참조1보기, 참조2 보기, 참조3 보기). 좋은 것을 배우고 정성껏 따라함을 비판할 이유는 전혀 없다. 네이버가 진심을 다한 결과물을 통해 한국 사용자들에게 유익이 돌아간다면 그것만으로도 네이버는 큰 박수를 받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두 가지 지점에서 네이버 소셜전략이 안고 있는 사실상 극복할 수 없는 한계를 지적할 수 있다. 첫째, 트위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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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제4원소는 소셜"…소셜홈·커뮤니케이터 12월 공개

"지금까지 검색, 개인화웹 서비스(PWE),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가 네이버 서비스의 3대 축이었다면 이제 4번째 새로운 전략 서비스는 '소셜'이 될 것이다." - 이람 NHN 포털전략담당 이사 발표 중. ▲이람 NHN 포털전략담당 이사 그러고보면 네이버는 참 '친절'하다. 서비스를 내놓을 때마다 그렇다. 네이버랜드 이용객들이 다양한 기능을, 불편함 없이, 쉽게 쓰도록 내놓는다. 네이버란 놀이공원 안에선 못할 일이 없다. 시설도 깨끗하고 편리하다. 하루종일 놀다보면 시간이 금세 간다. 다른 놀이공원을 굳이 이용할 필요성을 못 느낄 정도다. 요컨대 이거다. '네이버랜드 안에서 마음껏, 즐겁게!' 네이버가 9월28일 공개한 하반기 전략 서비스들을 보면 이같은 인상을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변화는 물론 있다. 지금껏 따로 즐기던 네이버 주요 서비스를 촘촘하고 꼼꼼하게 엮었다.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