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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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엠하우스

기업용 네이버 포인트 충전권 나온다

KT 엠하우스가 네이버파이낸셜과 협업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충전권'을 발행 및 유통한다고 3일 밝혔다. 네이버페이 30만개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 포인트를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판매하는 것으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네이버페이 가맹 쇼핑몰과 음악, 웹툰, 클라우드 등 네이버 유료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다. 약 30만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타인에게 선물할 수도 있다. 네이버페이 포인트 충전권은 1000원권, 5000원권, 1만원권, 3만원권, 5만원권 등 총 5종으로 발행된다. 기업 고객에게만 우선적으로 판매되며, KT 엠하우스의 모바일상품권 대량 발송 서비스 '기프티쇼 비즈'에서 구매할 수 있다. 법인영업 대표번호 문의를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충전권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네이버페이 '기프티쇼 쿠폰 등록'을 통해 핀(PIN) 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MVNO

네이버 포인트 적립되는 알뜰폰 출시

네이버 포인트가 적립되는 알뜰폰(MVNO) 요금제가 출시됐다. LG유플러스 자회사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알뜰모바일은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적립해 쓸 수 있는 '10% 적립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요금제는 네이버페이와의 제휴를 통해 기본료의 약 10%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매월 적립해주는 게 특징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네이버와 네이버 쇼핑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요금제는 ▲월 3만4900원(3173포인트 적립)에 기본 데이터 10GB(+매일 2GB, 소진 시 3Mbps), 통화·문자 무제한 요금제 ▲월 1만5900원(1445포인트 적립)에 데이터 5GB, 통화 250분, 문자 100건을 제공하는 요금제 ▲월 6600원(600포인트 적립)에 데이터 1GB, 통화 250분, 문자 100건을 제공하는 요금제로 구성됐다. 요금제 가입은 온라인 유심 구매 후 전화나 셀프개통 서비스를 통해 진행된다. U+알뜰모바일은 이번...

금융

[‘초록창’ 네이버는 지금③] 네이버와 금융

대기업 반열에 오른 네이버. 우리나라 벤처의 상징이자 선망의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이 회사를 둘러싼 잡음은 끊이지 않는다. 이커머스, 부동산 등 소상공인의 사업영역을 집어 삼키는 공룡. 실질적인 뉴스 권력으로 정치 이슈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구글, 페이스북, 카카오 등과 치열한 경쟁을 하면서 국내 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른지 오래다. 이번 기획에서는 한국 시장에서 네이버라는 기업이 풀어야 할 과제와 사회적 책임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1) 네이버의 어제-오늘-내일 2) 네이버와 이커머스 3) 네이버와 금융 4) 네이버와 콘텐츠 5) 네이버와 뉴스 어릴 적 백화점에 가는 게 좋았던 건 실내 키즈카페(당시엔 ‘정글짐’이란 이름이었다) 때문이었다. 엄마와 누나가 쇼핑하는 동안 나는 볼풀과 그물, 미끄럼틀에서 한참을 놀았다. 쇼핑이 끝나면 함께 구내식당으로 가 돈가스를...

네이버

네이버페이 '먹통' 피해보상...이용자엔 3천원·사업자엔 광고비 환불

네이버가 이달 두 차례 발생한 네이버페이 서비스 오류로 인해 불편을 겪은 이용자·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보상책을 공개했다. 18일 네이버페이는 공지사항을 통해 “예기치 않은 장애로 이용자와 사업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리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안내했다. 우선 지난 12일 서비스 먹통 사태로 ‘오늘출발’ 상품이 발송되지 않은 이용자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3000원을 일괄지급 받는다. 사업자는 오는 26일 모든 유형의 페이 가맹점(스마트스토어, 주문형, 결제형)을 대상으로, 이날 하루 동안 해당 가맹점에서 발생한 결제수수료 전체를 면제하는 ‘결제수수료 무료의 날’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장애·점검 시간대에 광고 클릭 시 스마트스토어를 연결 페이지로 사용한 광고에 대해서는 과금된 광고비를 전액 환불하기로 했다. 앞서 네이버페이는 지난 8일(오후 4시30부터 오후 6시03분), 12일(오전 11시39분부터...

네이버

먹통됐던 네이버페이 "불편 죄송, 피해 보상"

네이버가 최근 발생한 네이버페이 오류로 인해 불편을 겪은 네이버쇼핑 판매자·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보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최진우 네이버페이 서비스 총괄은 13일 저녁 네이버페이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이번 (네이버페이) 장애로 피해를 입은 사업자와 이용자에 대한 보상 계획을 마련 중”이라며 “추후 여러 통로를 통해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최 총괄은 “최근 서비스가 성장하면서 이용자 분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스템을 개선하는 작업이 있었고 이후 예상치 못한 오작동이 발생하면서 불편을 드리게 됐다”며 “장애 발생 직후 긴급히 개발팀을 투입, 복구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장애가 재발하지 않도록 장비와 시스템을 면밀히 점검해, 서비스 이용자 여러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네이버페이는 지난 8일(오후...

PG

‘네이버 지식인 엑스퍼트’, 위법 논란 시달리는 까닭은

위법 시비 휘말린 네이버 1대1 법률상담 5.5% 수수료 변경됐지만 갈등 여전 법조계는 플랫폼 종속 우려…변화 필요하단 목소리도 네이버의 전문가 유료상담 서비스 ‘지식인 엑스퍼트(지식iN eXpert)’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변호사가 받는 상담료 가운데 네이버가 수수료로 가져가는 5.5%를 두고 변호사법 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는 이 일로 한 달 사이 두 차례나 검찰에 고발당했다. 지난 28일 지식인 엑스퍼트 결제수수료 체계를 변경하기로 했지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서비스가 위법하다고 보고 있어, 관련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위법 논란 휘말린 ‘유료 버전 지식인’ 작년 말 출시된 지식인 엑스퍼트는 한마디로 ‘유료판 지식인’이다. 법률·세무·노무·뷰티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1대1 유료상담을 실시간으로 제공해준다. 문제는 수수료에서 불거졌다. 네이버는...

금융위원회

토스·뱅샐도 사기 금융상품 팔면 책임 묻는다

금융당국이 금융 플랫폼 사업자의 상품판매 책임을 묻는 법 개정을 검토 중이다. 이번 규제는 네이버, 카카오 등과 같은 ‘빅테크’ 뿐만 아니라 토스나 뱅크샐러드와 같은 신생 핀테크 사업자들도 예외 없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가 추진 중인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에는 금융사 연계·제휴 영업을 규제하는 내용이 담길 계획이다. 금융위는 이달 내 ‘디지털금융 종합혁신방안’을 발표하고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법 개정안 윤곽은 이번 3분기 내 나올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에는 ‘플랫폼사업자’의 상품 판매 책임을 묻는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여기서 통칭하는 플랫폼사업자는 전자금융거래법 상 포함되는 전자금융업자 전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빅테그로 분류되는 네이버파이낸셜이나 카카오페이뿐만 아니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레이니스트, 핀크 등 핀테크 사업자들도...

CMA

'네이버통장', 오후 6시 출시

네이버가 포인트 적립과 예치금 수익을 내세운 ‘네이버통장’을 출시하며 금융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네이버통장을 기반으로 이용자들에게 커머스와 금융을 연결하는 새로운 서비스 경험을 제공, 테크핀 경쟁력을 키워나간다는 전략이다. 8일 네이버파이낸셜은 ‘네이버통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입은 금일 오후 6시 경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용자들은 네이버앱 내에서 신분증만으로 쉽고 빠르게 통장 가입을 진행할 수 있다. 최대 연 3% 수익률, 3% 네이버페이 적립으로 시장 공략 네이버통장은 네이버파이낸셜이 미래에셋대우와 함께 출시하는 수시입출금 CMA(종합자산관리계좌) 통장이다. 예치금 보관에 따라 최대 3% 수익률과 더불어 통장과 연결된 네이버페이로 충전∙결제 시 최대 3%의 포인트 적립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자들은 네이버페이 전월 결제 금액을 기준으로 100만원까지 세전 연 3%의 수익률을 제공 받는다. 출시를...

구독

‘월4900원’ 네이버 멤버십, 통할까

네이버가 유료회원제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월 4900원에 내놓는다. 당초 업계에서 예상하던 수준의 ‘반값’ 가격이다.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멤버십 가입을 유도,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게끔 해 이용자를 한 곳에 묶어 두는 ‘락인(Lock-In) 효과’를 노린 전략이다. 29일 네이버는 오는 6월1일 오후 3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이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누리며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유료 구독 서비스다. 아마존의 ‘아마존 프라임’과 유사하다. 첫 달은 무료다. 이후부터는 오픈 특가로 4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는 지난달부터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베타테스트를 진행해 이 같은 가격대를 책정했다. 네이버 측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 이용자들의 전반적인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도모함과 동시에 나아가 구매전환율 향상에 따른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네이버페이

카페24, '토스' 간편결제 도입

14일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가 자사 플랫폼에 ‘토스(Toss)’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토스 간편결제 서비스는 토스에 결제수단으로 연결한 카드 혹은 토스머니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상품 구매 단계에서 비밀번호나 지문만으로 간단히 결제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는 쉽고 빠른 결제 환경을 통해 고객들에게 편리한 온라인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현재 카페24는 토스를 비롯해 카카오페이, 케이페이, 페이코, 스마일페이, 네이버페이 등 다양한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이사는 “소비자 결제 편의성은 쇼핑몰 운영에 있어 매출 상승과 재구매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결제수단을 통해 누구나 빠르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플랫폼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