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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폰' 문 닫는다

네이버가 인터넷전화 '네이버폰' 서비스를 중단한다. 네이버는 4월15일 '네이버 애플리케이션 공식 블로그'에 이같은 사실을 공지했다. 이 글에서 네이버쪽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끊임없이 이용자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판단 하에 네이버폰 서비스를 종료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서비스 중단 배경을 밝혔다. 네이버폰 서비스는 12월30일까지 단계별로 중단된다. 우선 4월27일까지 일부 유료상품 판매와 웹메일 마일리지 무료통화권 전환 등이 중단된다. 6월1일부터는 유료서비스 판매가 중지되고, 사용하지 않은 유료 상품 환불 신청을 받는다. 10월30일 이후엔 다자간 음성채팅 서비스 '오픈톡'을 중단한다. 5월까지 구매한 유료 서비스는 네이버폰 서비스가 중단되는 12월30일까지 쓸 수 있다. 네이버는 이용자들이 즐겨쓰는 '오픈톡' 서비스를 7월중 한게임을 통해 '게임톡'으로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네이버폰은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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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폰, 유무선 연동 강화 및 요금 인하 나섰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네이버폰이 요금 인하에 나섰다. 네이버폰은 유선전화 요금을 39원/3분(이전 45원/3분), 이동전화 요금을 12원/10초(14원/10초), 미국/중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 12개국의 요금을 13원/10초(이전 14원/10초) 등으로 인하했다. 네이버폰은 LG데이콤과의 제휴를 통해서 제공되고 있는데, LG데이콤의 myLG070 요금에 비해서는 조금 높은 수준이다. 네이버폰은 이번에 로그오프 이후에도 일반유선 또는 이동전화로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착신전환 기능을 추가했다. 다른 인터넷전화 서비스에서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기능인 걸 감안하면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이번 업그레이드에 추가되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070 착신서비스를 구매한 사람만 착신전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PC to PC로 전화를 받는 사람은 이용을 못한다는 것인데.. 070번호를 판매하기 위한 고육지책인지.. 뭔가 아쉽다. 이번에 네이버폰에는 문자메시지를...

voip

네이버폰 '따르릉', 휴대폰으로 '여보세요'

NHN이 네이버 인터넷전화 서비스 '네이버폰' 이용자 편의를 확대, 개편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유무선 연동 기능을 강화한 것이다. 앞으로 이용자들은 로그아웃 이후에도 네이버폰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휴대폰이나 일반전화로 착신전화해 받을 수 있고, 네이버폰을 이용해 문자메시지도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이용자들이 식당·가게 등 업체 정보를 검색하거나 통화한 뒤 해당 번호를 네이버폰에 손쉽게 저장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저장된 번호를 자동 업데이트하는 등 이용자 편의도 높였다. 요금 부담도 줄였다. 다른 통신기기 및 주요 국가와의 통화요금을 ▲유선전화 39원/3분 ▲휴대전화 12원/10초 ▲미국·중국 등 주요 12개국 78원/1분 등으로 낮춰 이용자들이 보다 값싸게 통화하도록 했다. 이현규 NHN 서비스기획그룹장은 "네이버폰은 지난 2005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저렴한 통화요금과 양질의 통화음질로...

LG데이콤

후발 주자의 차별점 찾아보기 힘든 '윈도 라이브 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것일까? 5월 1일을 기해 '윈도 라이브 콜'이라는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에 나섰던 LG데이콤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이다. 색다른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을 했었는데 막상 어제 관련 서비스에 가입해 사용해보니 개선해야 될 점들 눈에 띈다. 통화 품질은 만족스러웠지만 통화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그 후의 처리가 매끄럽지 않았다. 이미 메신저나 소프트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네이버폰, 아이엠텔, 엘디, 다이얼070, 네이트온폰을 검토해봤을텐도 한참 후에 나온 서비스 치고는 전혀 선발 업체들을 뛰어넘을 만한 눈에 띄는 서비스는 거의 없었다. 오히려 기존 서비스 업체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도 갖추고 있지 않아 어떻게 선발 주자를 따라잡으려는 지 의아한 생각이 들 정도였다. 테스트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소니 바이오 노트북...

070

포털들, 인터넷전화로 '소통'

누리꾼들을 대상으로 070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에 나섰던 포털 업체들이 직접 내부 시스템에 관련 인프라를 적용하거나 그룹웨어와 연동을 검토하고 있다. 또 일부 포털들은 이미 기존 구리선 중심의 PSTN을 올 IP PBX와 IP 폰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포털 업체들이 올 IP 기반의 통신 인프라로 전환하는 배경은 국내 사업이 급성장하고 있고, 이에 따라 인수합병이나 조직 자체가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지역적으로도 한국을 벗어나 미국,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것도 인터넷전화나 올 IP PBX 기반의 IP 단말 도입을 서두르는 이유다. SK커뮤니케이션즈(http://corp.nate.com 이하 SK컴즈)가 SK텔링크(www.sktelink.com)을 통해 기존 사내 전화 인프라를 070 인터넷전화로 교체했다. 포털 업체가 070 인터넷전화로 바꾼 것은 SK컴즈가 처음이다. 관련...

mylg070

[인터넷전화 기획 - 1] '070, 이거 스팸전화 아냐?'

스카이프, 네이버폰, 네이트온폰, 아이엠텔폰은 엄연한 통신 서비스다. 통신 사업자인 LG데이콤의 myLG070도 마찬가지다. 이런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는 공통점이 있다. 번호 앞자리가 '070'으로 시작한다.발신자표시를 해놓은 이동통신 사용자들은 휴대폰에 '070'으로 시작하는 번호가 찍히면 인상부터 찌푸린다. '060' 같은 정보성 스팸 전화에 하도 시달린 터라, 낯선 번호인 '070' 번호를 보는 순간 '이건 또 웬 스팸전화?'냐고 생각하기 십상이다. 안받으려고 해도 계속 울리면 찜찜한 생각을 떨치치 못하고, "여보..세..요?"라며 마지못해 통화를 허락한다. 그 순간 휴대폰 너머에서 낯익은 소리를 듣게 된다.   중국 출장길에 인터넷전화로 자신의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던 업체 관계자는 "국제전화비를 줄여보려고 전화를 걸었더니 도통 받질 않았다"며 "몇번이고 계속 전화했더니 겨우 통화가 됐다. 여전히 070은 스팸전화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고...

Fring

인터넷전화업계, 블로그 마케팅 안하나?

요즘 웹서비스 업체는 자신의 서비스를 홍보함에 있어 블로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가장 초보적인 형태는 서비스와 관련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자사 서비스의 철학이나 내용 등을 지속적으로 포스팅하고 댓글이나 트랙백 등을 통해 외부 블로거와 적극적으로 의사소통을 진행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주로 트랙백 이벤트를 통해 자사 서비스도 알리고 블로거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형태이다. 필자도 외부에서 진행되는 트랙백 이벤트에 몇 번 참여해서 경품을 받은 적도 있는데,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블로터닷넷 첫돌을 축하합니다 [나루백서-자유]나루는 한국 블로그스피어에서 어떻게 권위를 획득할 것인가? 일부 업체의 경우 블로그 전문 마케팅업체와 손을 잡고 블로거에게 현금으로 직접 보상하는 마케팅도 수행하고 있는데, 최근 위자드닷컴과 아이디테일은 블로그마케팅 전문 업체 크림에이드를 통해...

KCT

국내 VoIP 경쟁 본격화, 중소업체의 운명은?

며칠 전부터 국내 VoIP 시장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기간통신 사업자의 계획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이번에도 포문을 먼저 연 곳은 myLG070을 성공적으로 론칭한 데이콤 측에서 나왔는데,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하여 윈도우라이브 메신저에 VoIP 기능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한다. 또한 데이콤은 10대에게 인기가 많은 버디버디 메신저에도 VoIP 기능을 추가한다고 하니, 기존 네이버폰과 윈도우라이브메신저, 거기에 버디버디까지 외형 상으로 볼 때 메신저를 중심으로 VoIP 판 키우는 작업에 총매진하고 있는 느낌이다. 한국MS, 인터넷전화 시장 드디어 진출 버디버디, 인터넷전화 서비스 개시 데이콤의 공격으로 인해 국내에서 소프트폰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카이프, 아이엠텔, 그리고 SK컴에서 운영하는 네이트온폰 등 기존 업체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VoIP 시장 자체가 커지는 긍정적인 역할을...

LG데이콤

한국MS, 인터넷전화 시장 드디어 진출

'미풍일까 태풍일까?'국내 메신저 2위 제품인 윈도라이브메신저를 제공하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드디어 인터넷전화(VoIP)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에 따라 관련 시장에서 이미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네이트의 네이트온폰(http://nateonweb.nate.com), NHN의 네이버폰(http://phone.naver.com), 스카이프(http://skype.auction.co.kr)을 비롯한 선발 소프트폰 업체들과의 일전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소프트폰 방식은 PC에 내장된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인터넷전화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PC 없이 별도 전용 전화기를 이용하는 하드폰 방식의 인터넷전화와 구분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는 "NHN은 메신저 고객들이 거의 전무하다. NHN 네이버폰과 경쟁이라기보다는 메신저 분야에서 경쟁인 네이트가 주 경쟁 대상"이라고 밝혔다. LG데이콤(대표 박종응, www.lgdacom.net)과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서비스 사업부 (www.microsoft.com)는 최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이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월부터 LG데이콤 기술연구원,...

mylg070

myLG070 전화기, 내 품에 안기다

드디어 기다리던 LG데이콤 myLG070 인터넷 전화기를 받았습니다. 우체국택배로 도착했습니다.  LG데이콤은 국내 기간 통신 사업자로는 처음으로 개인 대상의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서비스에 가입한 가입자끼리는 무료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파격적인 내용입니다. 최근에는 이마트 같은 할인점에 고객 체험 부스도 마련하면서 가입자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의 기사들은 아래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내전화 가입자간 '무료 통화' 시대 개막  시내전화 구세주가 무선랜?   데이콤 인터넷 전화, '블로거'를 부른다 인터넷 전화, 할인점에서 만나요 LG데이콤은 7월 15일까지 고객 체험단을 모집한 바 있습니다. 그 소식을 듣자마자 데이콤 실무 담당자에게 고객 체험단과는 별개로 테스터로 참여해보고 싶다고 연락드렸고, 내부 검토 결과 승인이 돼서 단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