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네이버

'신종 코로나' 확산...지도까지 속속 등장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들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경희대학교 재학생 이동훈 씨가 만든 ‘코로나맵(coronamap.site)’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의 이동경로와 격리장소를 지도를 통해 한눈에 보여준다. 확진자 수와 유증상자 수도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훈 씨는 질병관리본부의 텍스트 데이터를 수집, 위치를 추출하고 좌표를 생성해 지도에 입력했다.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지도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사용했다. 반응은 뜨겁다. 2월5일 오전 8시 기준 조회수는 900만회를 넘었다. 동시접속자는 평균 5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 알리미(corona-nearby.com)’는 이달 2일 고려대학교 재학생 김준태·박지환·이인우·최주원 씨가 함께 제작한 사이트다. 이용자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확진자가 방문한 지역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이동 시 목적지 근처의 확진자...

sk텔레콤

네이버지도·카카오내비·T맵…당신의 고향길 길라잡이는?

즐거운 명절 추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고향에 어떻게 내려갈지 마음은 정하셨나요?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내비게이션 서비스 중 무엇을 이용하면, 조금 더 빨리 고향에 갈 수 있을지 블로터에서 자동차로 고향을 찾는 분들을 위해 비교해봤습니다. 네이버는 ‘네이버 지도-내비게이션’을, 카카오는 ‘카카오내비’, SK텔레콤은 ‘T맵’을 제공합니다. 각 서비스는 이용 요금은 무료지만 데이터 사용 요금은 내야 합니다. 길 안내를 위한 길 정보 및 지도 데이터 수집 방법 네이버 지도-내비게이션 신규도로, 매장변경, 건물신축 등 지속해서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가장 최신의 정보를 제공.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지역 정보, 지도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하려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업데이트는 상시로 이뤄진다. 카카오내비 이용자의 GPS를 정보를 이용해 1분...

간편결제

네이버, 외국인 대상 서비스 강화

네이버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외국인 대상 서비스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7월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의 첫 목표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네이버가 편리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다. 평창 올림픽은 선수단과 스포츠 관계자, 보도진 등 직접 방문객만 5만명으로 추산된다. 강원도는 이번 평창 올림픽 기간의 관광객 유치 목표를 500만명으로 설정했다. 네이버는 “외국인 대상 서비스 역량을 기르고 이들에게 ‘네이버’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판단했다”라고 서비스 고도화 배경을 밝혔다. 가장 신경쓰고 있는 서비스는 지도다. 현재 외국인들에게 익숙한 구글이 지도 반출 문제로 정부와 갈등을 겪으며 국내에서 제대로 된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그 전까지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은 네이버나 카카오...

nhn

스마트폰 지도 앱, 어떤 용도로 쓰나

스마트폰에 깔린 지도 응용프로그램(앱)은 예상대로 이동중 이용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길을 찾거나 약속 장소 위치와 실제 거리·건물 모양을 확인하는 데 쓰는 모양새다. 2009년 4월 스마트폰용 '지도' 앱을 선보인 네이버가 출시 두 돌을 맞아 최근 두 달 간 이용자 행태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스마트폰용 지도 앱을 어떤 용도로 쓰는 지 참조할 만 하다. 이동 중 즐겨쓰는 스마트폰의 특성은 지도 앱 이용에도 그대로 반영된다. 네이버가 2011년 1·2월 두 달 동안 이용자 행태를 분서했더니 이동이 잦은 공휴일과 주말 페이지뷰(PV)와 방문자수(UV)가 평일보다 평균 50% 이상 많았다. 하루 기준으로는 점심시간보다 퇴근길이나 하교 시간대 이용률이 30%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마트폰 지도로 즐겨찾는 정보도 비슷한...

nhn

네이버, '뚜벅이' 위한 길찾기 서비스 시작

네이버가 도보 이용자를 위한 길찾기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네이버 지도' 내 '빠른길찾기'에서 출발지와 도착지를 선택한 뒤, 새로 생긴 '도보' 탭을 누르면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주행속도인 시속 4km를 기준으로 전체 소요시간과 총 거리, 이동 경로를 표시해준다. 추천 경로 외 '큰길 우선'이나 '계단 제외' 같은 선택사항을 고를 수 있도록 했으며, 실제 거리사진을 볼 수 있는 '거리뷰'로 미리 경로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네이버 도보 길찾기 서비스는 서울을 비롯해 인천, 고양, 과천, 광명, 구리, 군포, 부천, 성남, 수원, 안양, 용인, 의왕, 의정부, 하남시 등 15곳을 대상으로 우선 제공된다. NHN은 앞으로 도보 길찾기 서비스를 대중교통 길찾기와 연계해 좀 더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nhn

스트리트뷰·로드뷰? 네이버는 '거리뷰'

네이버가 '거리뷰'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구글 '스트리트뷰'나 다음 '로드뷰'처럼 지도 위에 실제 거리 모습을 보여주는 서비스다. 네이버는 2009년 6월부터 비행기를 타고 상공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는 '항공뷰'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에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거리뷰는 자동차나 자전거를 타고 보는 실제 거리를 360도 회전하는 사진으로 보여주는 서비스다. 한 화면에서 항공뷰로 상공에서 사진을 본 다음, 거리뷰를 이용해 원하는 지상 거리 사진을 곧바로 볼 수 있어 공간 전체를 통합 지각할 수 있는 이점을 지녔다. 길찾기 기능과 연계한 대목도 눈길을 끈다. 네이버 지도 '빠른길 찾기'에서 자동차나 대중교통, 자전거 등 교통수단별로 빠른길을 검색할 수 있는데, 이제 거리뷰 서비스로 실제 거리 사진을 보며 목적지까지 가는 길을 미리 확인할 수 있게...

구글

네이버, 지도에 무료통화 기능 추가

포털들의 지도 서비스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네이버가 지도 서비스에 무료통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네이버 지도에서 자신이 원하는 곳을 검색한 다음, 검색 업체의 상세 결과에 나오는 전화번호 옆에 있는 '무료' 버튼을 눌러 통화를 하면 됩니다. 제가 강남역 근처의 중국집을 검색한 다음 한 곳을 선택했는데 아래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전화번호 옆에 '무료'버튼을 눌러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아래는 무료통화 버튼을 눌렀을 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자신이 연락받고 싶은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무료통화 요청을 클릭하면 호가 연결됩니다. 이는 흔히 말하는 브릿지콜(콜백) 방식의 호 연결로 컴퓨터에 특정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브릿지콜의 선두주자인 자자(Jajah)에 대해 소개를 많이 드렸는데, 동일한 방식입니다. 유선뿐만 아니라 이동전화도...

nhn

네이버 지도도 '무럭무럭'…파노라마 사진·모바일 지도 4월 선보여

네이버가 지도 서비스를 다듬었다.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자유롭게 반영할 수 있는 ‘내지도’(MyMap) 기능을 추가하고, 실시간 교통정보를 연동했다. ‘내지도’는 이용자들이 지도 위에 직접 글과 이미지로 원하는 정보를 표시하면서 나만의 지도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다. 이렇게 만든 맞춤지도는 PC에 저장하일나 e메일·메신저로 다른 사람에게 전송할 수 있다. 네이버는 곧 이용자들이 만든 ‘내지도’ 데이터를 내비게이션, 스마트폰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덧붙이고, 어느 환경에서나 지도와 교통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도 위에서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각 도로 구간별 속도와 예상 소요시간을 반영해 가장 빠른길을 찾아주는 '실시간 빠른 길 찾기' 기능도 이번에 덧붙었다. 이현규 NHN 선행프로젝트그룹장은 “자신의 생활 반경 및...

네이버

네이버 지도 '50cm급으로 UP'

온라인 땅따먹기 싸움에 네이버도 본격 가세했다. 네이버는 1월6일, 보다 강화된 지도 서비스를 공개했다. 서울·경기 및 독도 등 주요 지역은 50cm급 항공사진 지도를, 나머지 국내 지역은 2m급 위성지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50cm급이란 지상 위 50cm까지 눈으로 식별할 수 있는 해상도를 뜻한다. 이는 국내법상 허용하는 최대 해상도이기도 하다. 네이버 위성지도는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손잡고 국내 기술로 개발된 '아리랑 2호'의 촬영 영상을 담았다. 국내 주요 도로나 시설물 사진을 제공하며, 지역기반 정보도 지도 위에 접목했다. 보다 정확한 지도에 대한 이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월 1회 정기 업데이트를 실시해, 변화된 지역 정보도 신속히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안에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지도에 연동하고, 특정 지점에서 주변 전경을 지상과 공중에서...

kt

지도 이용한 UCC가 미래시장 장악?

KT가 휴대인터넷(mobile wimax, wibro)의 조기 확산을 위해 UCC(User Sreated Contents) 카드를 꺼내들었다. 많은 금액을 들여 투자를 하더라도 다양한 서비스가 없으면 무용지물이 되기에 관련 서비스 개발에 나서고 있다. KT가 내부적으로 시험 서비스하고 있는 내용은 웹 2.0과 UCC 기술을 접목한 '뜰' 서비스.  일례로 사용자가 단말기에 있는 지도에서 서울 강남에 위치한 코엑스를 가리키면 코엑스몰 아쿠아리움에서 친구와 찍었던 사진이 떠오른다. 또 그 옆 컨벤션센터를 가리키면 지난 겨울 공룡전시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올라온다. 코엑스에 위치한 유명 음식점의 사진과 감상 평도 있다. 마우스를 딸아이의 유치원으로 옮기면 친구들과 웃고 있는 딸아이의 사진이 지도에 표시되는 형태다. GPS기능이 있는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시간과 위치별로 지도에 자동으로 표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