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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C

네이버, 스타일북 서비스 '셀렉티브' 3월 시작

네이버에서 커머스 서비스를 담당하는 네이버 포레스트 CIC가 네이버 모바일 웨스트랩(West Lab)에 '셀렉티브(Selective)​'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월22일 밝혔다. 셀렉티브는 유명인사의 콘텐츠를 둘러 보다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으면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스타일북 서비스다. 웨스트랩은 지난해 10월 네이버가 개편한 앱에서 도입한 서비스 영역으로, 네이버 앱 첫 실행화면에서 왼쪽으로 화면을 넘기면 볼 수 있다. 이윤숙 네이버 포레스트 CIC 대표는 "요즘에는 사용자들이 검색이나 쇼핑몰 이용 외에도 특별한 목적 없이 관련 콘텐츠를 둘러보다가 자연스럽게 쇼핑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많이 보이고 있고, 이러한 사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라며 "셀렉티브는 기존의 네이버 서비스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함은 물론, 웨스트랩 영역을 보다 활성화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검색

"블로그 학살 와닿아...'언더마케터' 윤리의식 가져야"

지난 2015년 11월, 네이버 검색이 달라졌습니다. 어뷰징, 꼼수가 난무하던 최적화 블로그가 더이상 검색 결과에 나오지 않기 시작한 시점입니다. 이를 두고 일부 온라인 마케터들은 '블로그 학살'이라고 부릅니다. 네이버 검색 알고리즘 개편 여파로 최적화 블로그를 만들어내던 '블로그 공장'이 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 네이버가 '검색 알고리즘' 변경한 이유는 검색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동안 네이버 검색은 사용자의 검색 의도와 다르게 언더 광고대행사가 양산한 광고성 포스트를 상단에 지속적으로 노출했습니다. 언더 광고대행사는 최적화 블로그 등을 제작해 마케팅 행위를 영위하는 기업들입니다. 네이버 사용자는 언더 광고대행사가 제작한 광고성 포스트가 검색 결과 상위에 노출되는 데 대해 오랫동안 비판과 불만을 토로해왔습니다. 언더 광고대행사를 운영하는 ㄱ 대표는 "지난주를 기점으로 보유하고 있던...

김광현 네이버 검색연구센터장

“네이버 검색, 사용자를 더 깊이 이해하겠다”

2016년을 네이버 검색의 키워드는 ‘라이브’다. 라이브 검색은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고려해 더 적절한 콘텐츠를 추천하겠다는 네이버 검색 서비스의 새로운 방향성이다. 요컨대 10·20대 젊은 남자가 ‘원피스’를 검색했다면 예쁜 옷보다는 만화 원피스를 보여주는 식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적인 방향성은 ‘더 깊은 이해(Deeper Understanding)’다. ‘사용자를 더 깊게 이해하겠다’는 방향은 변화하는 모바일 시대의 환경에 발맞추기 위함이다. 네이버가 구상하는 모바일 검색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네이버 검색기술의 현황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네이버 라이브 검색 2016 콜로키엄’이 열리는 현장에서 김광현 네이버 검색연구센터장을 만났다. 사용자의 요구와 의도를 파악하는 게 검색의 기본 네이버 검색에 대한 사용자의 불만은 상당하다. 검색의 결과가 항상 블로그-카페-지식인으로 수렴한다는 비판이다. '가두리양식장'이라는 비난도 덧붙는다. 네이버 내부...

네이버

네이버는 어떻게 수십억건 웹문서 수집할까

검색엔진의 첫 출발점은 문서 수집이다. 실시간으로 생산되는 수천만건의 문서를 빠른 속도로 수집해 필요한 정보를 추출하는 작업은 고도의 기술력을 요구한다. 랭킹 알고리즘과 색인 기술만큼 관심을 못 받지만 이용자들의 요구 사항이 많은 영역 가운데 하나이다. “왜 내 웹사이트는 네이버에서 검색이 안 되나요?”라는 질문은 검색엔진의 수집 작업과 관련이 깊다. 네이버가 웹 검색을 개편했다. 수집과 랭킹, 색인, 플랫폼까지 모조리 업그레이드했다. 웹검색은 그간 네이버 통합검색 페이지에서 비교적 외진 곳에 위치해 이용자들의 관심을 덜 받은 영역이다. “검색 기술의 핵심이 웹 검색”이라며 네이버가 이 영역에서 기술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제기하는 까닭이다. 이는 늘 구글과 비교당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웹문서 검색은 뉴스, 블로그, 지식iN 검색 등과 달리 전세계 인터넷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