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저작권과 열린 문화, CCL, 인터넷과 웹서비스

arrow_downward최신기사

ai

네이버,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가 콘텐츠 소비량 늘렸다"

네이버가 뉴스, 검색 등에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 서비스를 적용한 결과 콘텐츠 소비량이 늘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일부 사용자들에게만 적용된 개인화 검색을 올해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4월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열린 '네이버 AI 콜로키움 2019'를 열고 네이버가 연구 중인 AI 기술과 실제 서비스 적용 노하우를 발표했다. 이날 기조연설을 맡은 김광현 네이버 서치앤클로바 리더는 네이버 및 라인 뉴스 서비스에 자사 AI 콘텐츠 추천 알고리즘 '에어스(AiRS)'를 적용한 결과 콘텐츠 소비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뉴스판에 노출되는 AI 콘텐츠의 일평균 페이지뷰(PV)는 1년 만에 69% 증가했다. 해외 4개국 일일 이용자 수는 176% 늘었다. 네이버는 지난해 5월 AI 추천 시스템을 전면에...

네이버

네이버, 뉴스 편집 'AI 추천'에 맡긴다

네이버 뉴스 서비스가 전면 개편된다. 네이버는 그동안 자체 편집으로 제공해왔던 PC 뉴스 홈 상단의 이 시각 주요 뉴스와 기존 버전 모바일 네이버 첫 화면 기사를 오는 4월4일부터 알고리즘 기반의 자동 추천 기사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네이버 뉴스 서비스는 이용자가 ‘구독’한 언론사가 직접 편집하는 영역과 에어스를 통한 추천으로 이루어진 개인화 영역으로 구성된다. 에어스는 지난 2017년 2월 네이버가 처음 선보인 인공지능 콘텐츠 추천 알고리즘이다. 이용자가 콘텐츠를 소비하는 패턴을 분석해 비슷한 관심사의 사람들이 많이 본 콘텐츠를 먼저 보여주는 협력필터와 문서의 충실도 및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품질모델을 토대로 콘텐츠를 추천한다. PC 뉴스홈 상단과 기존 버전 모바일 네이버 첫 화면은 언론사들이 실시간으로 주요하게 다루는 내용 중 이용자가 관심있어...

ai

네이버, "내년부터 설명가능한 뉴스 추천 서비스 도입"

네이버가 자사의 뉴스 추천 서비스 기술을 공개했다. 네이버는 12월21일 서울 강남구 'D2 스타트업 팩토리'에서 테크포럼을 열고 뉴스 콘텐츠 추천 알고리즘 '에어스(AiRS)'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최재호 뉴스 및 콘텐츠 추천 시스템 에어스 리더는 "기사들이 많은 사용자에게 골고루 추천되도록 해 유용한 정보를 주는 환경을 만드는 게 목표다"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지난 5월 AI 추천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우고 뉴스 편집에서 손을 떼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10월 모바일 앱 서비스 개편을 통해 이를 적용했고, 현재 베타 서비스인 네이버 앱 개편을 내년 1분기 정식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발표에서는 추천 알고리즘 기술과 내년부터 도입될 설명 가능한 뉴스 추천 서비스에 대한 내용이 소개됐다. 뉴스 서비스 자동화 논란...

네이버

네이버, 뉴스 댓글 운영 방식 언론사에 맡긴다

네이버가 뉴스 댓글 운영 정책의 결정을 언론사에 넘겼다. 댓글 제공 여부부터 노출 순서까지 개별 언론사가 선택하도록 네이버 뉴스 댓글 정책이 개편된다. 이른바 '드루킹' 댓글 사건 이후 댓글 여론 조작 관리를 제대로 못 했다는 비판이 네이버에 쏟아지자 내놓은 개편안의 연장선이다. 네이버는 10월22일 네이버 뉴스 서비스의 댓글 영역이 해당 언론사가 결정한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개편에 따라 섹션 별 기사에 대한 댓글 운영 여부를 포함해 댓글 노출 기준도 ▲최신순 ▲순공감순 ▲과거순 ▲공감 비율순 중 언론사가 선택한 기준으로 변경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드루킹' 댓글 사건 이후 지속해서 네이버 뉴스판에 대한 개편안을 내놓은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하나의 계정으로 동일한 기사에 쓸...

네이버

네이버, '뉴스 알고리듬 검토 위원회' 발족

네이버가 뉴스 서비스를 구성하는 알고리즘 전반을 검토하는 '뉴스 알고리듬 검토 위원회'를 발족했다. 네이버는 5월29일 관련 학계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위원회를 발족하고, 관련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3분기 내 발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알고리듬 검토 위원회는 ▲컴퓨터 공학, ▲정보학, ▲커뮤니케이션 총 3개 분야의 전문가 11인으로, 관련 학계의 주요 학회를 중심으로 꾸려진 ‘검색 알고리듬 검토위 추천 위원회’를 통해 구성됐다. 위원장으로는  맹성현 KAIST 전산학 교수가 선발됐다. 뉴스 알고리듬 검토 위원회는 인공지능과 알고리듬을 기반으로 하는 ‘뉴스 검색’을 시작으로, ‘AiRS(에어스)’, ‘AI헤드라인’ 등 네이버 뉴스홈 기사 배열 알고리듬까지 네이버 뉴스 서비스를 구성하는 핵심 알고리듬 전반에 대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네이버 뉴스 서비스의 데이터 처리 및 모델링 과정에서의...

네이버

기사 배열로 보는 네이버뉴스…2015년 VS 2016년

네이버는 하루 모바일 방문자가 2400만명인 압도적 1위 사업자다. 한국 포털은 관문이라기보다는 콘텐츠를 성벽 안으로 끌어모은 성채에 가깝다. 네이버가 매개하는 콘텐츠 소비는 대부분 네이버 안에서 이뤄진다는 의미다. 이런 플랫폼에서 운영하는 ‘네이버 뉴스’ 역시 한국의 주요 뉴스 소비처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간한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16 : 한국’에 따르면, ‘뉴스를 소비할 때 어디에서 시작하는지’ 물었을 때, 포털 및 검색 서비스가 뉴스 소비의 출발점이라는 응답의 비율은 60%를 나타냈다. 이는 조사 대상인 26개국 중 3번째로 높은 수치다. 한국의 포털서비스 중 네이버의 점유율이 70%에 육박함을 생각하면, 네이버 뉴스가 한국의 뉴스 소비 환경에서 얼마나 큰 위치를 차지하는지 알 수 있다. ‘네이버 뉴스’를 바라보는 인식은 문화체육관광부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의...

30대 남성

네이버 "뉴스 댓글, 통계로 보여드립니다"

네이버 뉴스가 기사별로 이용자들의 성별 및 연령대에 따른 댓글 비율을 그래프로 보여주는 ‘통계로 보는 댓글’ 서비스를 시작했다. 연예와 스포츠 섹션은 뉴스와 따로 운영 중인 탓에 서비스에서 제외된다. 네이버는 우선 네이버 뉴스 섹션부터 적용하고, 이후 확대 적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통계로 보는 댓글’은 일정 개수 이상의 댓글이 게재된 네이버 뉴스 기사에 대해 통계 그래프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가 적용된 4월21일 이후, 네이버 뉴스에서 제공하는 모든 기사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통계 그래프는 기사 하단의 댓글 영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계 데이터로 집계되는 정보는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후 뉴스에 댓글을 게재한 이용자들의 생년월일 및 성별 정보로 한정된다. 특정 개인의 정보는 아니다. 이용자들은 자신과 유사하거나 다른 이용자들이 특정 주제나 기사에 대해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는지 파악할 수 있게 된다. 4월25일 오후 4시14분 기준, 네이버...

기사AS

[기사AS] 데이터로 본 '네이버 뉴스' 분석의 아쉬움

지난 12월27일 <블로터>의 '데이터로 보는 네이버 뉴스의 ‘정치적 중립성’' 기사가 논란을 낳았습니다. 뉴스가 실린 곳마다 꽤 다른 의견이 달렸습니다. 네이버가 진보적인 시각에 치우쳤다는 견해와 그 반대라는 입장으로 갈립니다. 똑같은 기사인데 왜 의견이 갈렸을까요? 데이터로 분석하면 훨씬 탄탄한 근거가 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여타 기사와 크게 다르지 못했던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기사의 한계점을 차근차근 되짚어 보겠습니다. ✔  왜 데이터로 분석했을까? 네이버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연합뉴스가 많이 나오고, 머니투데이 계열 매체(뉴스1, 뉴시스, 머니투데이 등)가 많이 보인다’ 정도는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기사에서는 경험적인 느낌보다는 좀 더 확실한 데이터를 가지고, 경험에서 더 나아간 근거를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통신사 뉴스 집중에 가려진 여타 매체의 분포도 확인하고자...

R

데이터로 보는 네이버 뉴스의 '정치적 중립성'

한국 언론의 네이버 의존도는 높습니다. 최근에는 인스턴트 아티클 등 페이스북이 뉴스 플랫폼으로서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도 네이버의 영향력은 큽니다. 네이버의 뉴스 편집은 많은 이용자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네이버도 이 부분을 알고 있기 때문에 기사 편집 원칙도 공개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정치적 중립을 기사 배열의 원칙 중 하나로 삼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말하는 기사 배열의 정치적 중립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데이터를 통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데이터는 네이버 뉴스의 ‘이 시각 주요뉴스 배열 이력’을 가져왔습니다. 배열 이력에서는 네이버 뉴스 홈에서 서비스됐던 ‘이 시각 주요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주요뉴스로 배열된 기사는 PC는 물론 모바일 메인에서도 상단에 노출되는 등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주요뉴스 배열 이력 스크래퍼는...

D3.JS

[디블로터] ⑨네이버가 좋아하는 뉴스, 분석해보니

한 주를 건너뛰고 돌아온 디블로터입니다. 저번 주에 놀진 않았고요. 'SDF 넥스트 미디어 챌린지' 행사 참가로 2주간 자리를 비운 황유덕 씨가 오랜만에 돌아와서 그간 배웠던 내용들 복습했습니다. 단순선형회귀 모델 세워보는 연습도 해 봤습니다. 이번 주 디블로터는 ‘네이버 뉴스 스크래퍼’ 제작입니다. 우선 결과물 먼저 보겠습니다. 위 그래프는 11월 한 달간 네이버 주요 뉴스로 배열된 기사의 노출 시간 총합을 그래프로 나타낸 것입니다. 단위는 ‘초’입니다. 수치가 높을수록 네이버에서 주요뉴스로 노출이 많이 됐다는 뜻입니다. 위 그래프를 읽으면서 참고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 그래프는 평균노출 시간이 아니라 노출 시간의 총합입니다. 기사 생산량을 고려하진 않았습니다. 방송사의 경우는 저녁에 주요뉴스가 나오고, 다음 날 아침에 내려가는 경우가 많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