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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연매출 1억 사장님' 40% 늘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쇼핑 수요가 급증하면서, 온라인 창업에 뛰어드는 소상공인이 늘고 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월 평균 3만5000개가 신설된 데 이어, 코로나19 이후 20대 신규 창업자 72%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네이버는 자사의 소상공인 온라인 창업 지원 툴인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2019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최근 1년간 연 매출 1억원 이상을 달성한 판매자가 2만6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한 수치다. ​​ 이 가운데 지난 6월 한 달간 1억원 이상 매출을 올린 판매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어 2800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 디지털 전환에 성공한 소상공인들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20~30대 젊은 사장님 72%...

D-커머스 리포트

"온라인 창업, 월 거래액 200만원이 중요 분기점"

한국 온라인 창업과 성장 현황을 짚어보는 보고서가 발간됐다. 서울대학교 유병준 교수 연구팀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축적된 지난 4년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온라인 커머스 생태계를 분석 및 제언하는 'D-커머스 리포트'를 6월12일 발표했다. 온라인 쇼핑 시장은 국내 총생산(GDP)의 8%를 차지할 정도로 경제적 위상이 크게 오르고 있으며, 많은 사업자들이 쉬운 접근성과 낮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온라인 창업에 쉽게 도전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대의 신규 창업률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월 거래액 200만원은 초기 창업자의 창업 지속율을 높이는 기점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창업자의 비중이 높고, 30대 이하 신규창업자가 70% 차지 2017년 한 해 동안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는 총 8만4천명으로, 한달에 평균 7천여명이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