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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휴대폰 개통·번호이동, 대리점 안 가고 '네이버 인증서'로

앞으로 ‘네이버 인증서’로 휴대전화를 개통할 수 있게 된다. 30일 네이버는 LG계열 이동통신 서비스 운영3사(미디어로그, LG U+, LG헬로비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비대면 이동통신 가입서비스에 대한 임시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비대면으로 이동통신 서비스를 가입할 때 신용카드, 범용인증서 등으로 본인인증을 진행해야 했다. 이달 10일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전기통신사업자가 비대면 계약 시 민간 전자서명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지만 고시 등 하위법령이 아직 정비되지 않아 당장 서비스 제공 가능 여부가 불명확했다. 심의위원회는 법이 정비될 때까지 조건부 임시허가를 내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미디어로그의 ‘U+알뜰 모바일’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의 ‘헬로모바일’ 이용자는 비대면 신규가입, 번호이동 또는 기기변경 시 본인인증 수단으로 ‘네이버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미디어로그의 U+알뜰모바일과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

네이버 고지서

네이버 고지서, 활용처 넓어진다

올해 ‘네이버 고지서’ 활용 범위가 넓어진다. 22일 네이버는 민간 보험사 등에서 발송하는 다양한 고지서로 네이버 고지서의 사용성을 높이는 한편, 보안절차에 도입돼 있는 네이버 인증서 자체 사용처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9년 6월 출시된 네이버 고지서는 네이버 이용자가 앱을 통해 공공, 민간(금융기관 등)의 전자문서 및 등기성 고지서를 수령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다. PKI방식의 전자서명이 적용된 ‘네이버 인증서’ 기능을 활용해 본인확인 절차를 거친 후 고지서의 내용을 확인하고 네이버페이를 활용해 이를 납부할 수 있다. 네이버는 지난 2019년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다양한 공공기관, 행정기관에서 발급하는 전자고지에 대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에 대해 ICT 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이달 13일에는 보험사, 공제회 등 민간기관에서 발송하는 고지서에 대한 ICT규제 샌드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