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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옥 네이버TV 리더

네이버 TV캐스트, 이젠 '네이버TV'

네이버가 네이버 TV캐스트를 ‘네이버TV’로 개편한다. 네이버는 네이버 TV캐스트 웹과 고화질 영상 중심의 네이버미디어플레이어 앱의 브랜드명을 ‘네이버TV’로 통합한다고 1월12일 알렸다. 새로워진 ‘네이버TV’ 웹과 안드로이드 앱은 오늘 오후 3-5시 경에 오픈될 예정이며, iOS 앱은 오는 3월 개편된 버전으로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TV로 개편되면 모바일웹에서도 앱 연결 없이 고화질 VOD 영상을 시청하고, 재생 중 자유롭게 원하는 화질로 변경할 수 있다. 기존 모바일웹에서는 고화질 영상을 시청하려면 네이버미디어플레이어 앱을 별도 설치 후 실행해야 했다. 화질은 영상 진입 시에만 선택할 수 있었다. 네이버는 사용자들이 방송 클립 이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웹드라마, 웹예능, 뷰티, 게임, 키즈 등 각 주제형TV 콘텐츠도 강화한다. 네이버는 <MBC>와의 콜라보레이션 드라마...

V

네이버 "오리지널 콘텐츠로 동영상 시장 흔들겠다"

2014년에는 유튜브의 점유율이 79%였다. 국내 동영상 시장이 거의 완전히 넘어간 셈이다. 네이버 ‘커넥트 2015’ 2번째 세션의 연사로 나온 장준기 네이버 동영상셀 셀장은 “국내 동영상 시장을 지키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기술로 흔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네이버의 동영상 전략이 차별화된 콘텐츠와 동영상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기술의 2가지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2015년에는 유튜브 천하가 끝나고 춘추전국시대에 접어들었다”라며 “유튜브, 네이버 TV캐스트, 페이스북이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라고 현재 상황을 평가했다. 네이버가 커넥트 2015 행사에서 공개한 지표에 따르면 월간 신규 클립은 2014년 14만개에서 2015년 10월 29만개의 수급을 달성했다. 무려 2배가 넘는 수치다. 연간 재생 수도 대폭 상승했다. 2014년 연간 재생 수 13.3억건에서 15년 10월...

MCN

[MCN] ①플랫폼 춘추전국시대

MCN(다중채널 네트워크)은 유튜브라는 플랫폼에서 탄생했다. 유튜브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수익을 내는 채널이 많이 생기자, 이들을 묶어 관리해주는 곳이 생긴 것이 그 출발이다. 하지만 최근 유튜브에서 자라난 MCN들이 유튜브를 벗어나 다양한 플랫폼으로 콘텐츠 유통 경로를 확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썸니스TV는 키즈 엔터테인먼트 채널 ‘니켈로디언’, 세계 최대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에 코미디쇼 '리치 리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동통신사 버라이즌과도 콘텐츠 계약을 맺었다. 자체 제작 영화 '익스펠드(2014)'는 넷플릭스,아이튠스, 구글플레이, 컴캐스트, 버라이즌, X박스 등을 통해 공개하는 등 최대한 많은 경로를 통해 콘텐츠를 유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메이커스튜디오는 유튜브가 아닌 플랫폼에 콘텐츠를 독점으로 제공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올해 1월 비메오와 콘텐츠를 온디맨드 방식으로 먼저 공개하는 계약을 맺었다. 지난 6월부터는 위성TV...

OTT

아마존, 훌루, 넷플릭스…“콘텐츠? 직접 만들면 돼”

"너네만 만들란 법 있냐? 우리도 직접 만들면 돼!" 넷플릭스와 아마존, 훌루 등 최근 미국 주요 OTT 플랫폼 사업자들이 콘텐츠 유통을 넘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 OTT 플랫폼 사업자들은 TV와 같은 기존 미디어와 플랫폼으로서 경쟁하며 동시에 이들에게 콘텐츠를 수급 받아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보해 1차 창구 판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다. <더버지>는 지난 8월18일(현지시각) “올 해는 OTT 플랫폼 사업자들이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 양과 질의 수준이 높아져 기존 프리미엄 케이블 방송에 시청자들이 기대하는 수준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며 “넷플릭스와 아마존, 훌루는 다음 케이블 세계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오리지널 콘텐츠로 전쟁을 치르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더버지>는 넷플릭스와 아마존,...

네이버 TV캐스트

김건 감독, "멈추지 마"

영화 감독이 극장보다 웹이라는 공간에 먼저 영화를 공개하는 일은 드물다. 온라인 동시 상영은 있어도. 김건 감독은 지난 7월30일 네이버 TV캐스트에 졸업 영화 '멈추지 마'를 공개했다. 보통은 영화제를 통해 극장 스크린에서 먼저 공개하는 게 순서다. 하지만 김 감독은 웹과 모바일에 ‘웹드라마’란 이름으로 작품을 공개했다. '멈추지 마'는 로봇과 총이 나오는 SF액션 단편영화다. 로봇과 총을 좋아하는 김건 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예술사 졸업을 앞두고 있다. 그는 6살 꼬마 시절, '스타워즈5-제국의 역습'을 보게 됐고, 언젠가 기관총과 로보트가 나오는 영화를 찍으리라 꿈을 키웠다고 한다. 그의 학교에서도 온라인 상영을 시도했었다. 지난 2014년 2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과 네이버는 협약을 맺고, 네이버를 통해 한예종 영상원의 졸업영화를 공개한다고 밝히고 네이버 TV캐스트...

1인 방송

1인 방송의 '상업성', 누가 어떻게 판단할까

요즘 1인 방송이 '핫'하다. MBC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 콘셉트로 ‘마이리틀텔레비전’이라는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KBS도 비슷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유튜브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수익을 내는 채널이 많이 생기자, 이들을 묶어 관리해주는 MCN(다중채널네트워크) 사업자들도 등장하고 있다. 사회적 관심이 쏠리는 만큼 잡음도 커진다. 최근엔 CJ E&M '다이아TV'가 소속 크리에이터의 방송에 제품 홍보를 해주는 대가로 한 업체에 돈을 요구한 일이 밝혀지며 논란이 됐다. 1인 방송의 상업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개인 소감 가장한 1인 방송의 두 얼굴…상업성 규제 필요 (MBC) 유튜브(Youtube) 상업성에 물들다 (헤럴드경제) 지난 2011년에도 블로거의 대가성 게시물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 일었다. 이른바 ‘파워블로거지’ 사건이다. 당시 블로거의 상업성을 규제하겠다고 발 벗고 나선...

네이버 TV캐스트

“올레TV로 웹드라마 보세요”

웹드라마가 안방극장에 들어온다. KT는 IPTV 서비스 올레TV가 ‘웹드라마’를 VOD(주문형 비디오)로 1월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TV가 아닌 모바일 기기나 웹으로 보는 웹드라마가 거꾸로 TV 속에 들어가는 셈이다. KT는 올레TV 이용자들이 1월21일부터 웹드라마 ‘연애세포’와 ‘인형의 집’을 올레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모두 풀HD로 제공된다. '연애세포'는 지난해 11월, 웹드라마 플랫폼인 ‘네이버 TV캐스트’를 공개된 작품으로 네이버 웹툰 ‘연애세포’를 원작으로 만들어졌다. 배우 김유정과 김우빈, 남지현이 출연하는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KT는 오는 3월까지 9개 작품 에피소드 약 70편을 VOD로 내놓을 계획이다. 방영 예정인 웹드라마는 ‘뱀파이어의 꽃’과 ‘낯선 하루’, ‘후유증’, ‘꿈꾸는 대표님’ 등 대부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연재된 작품이다. 올해 안에는 ‘도도하라’나 ‘러브 인 메모리2’ 등 영화판이나 감독판으로...

naver

(-.-)a “네이버 동영상, 외국에선 왜 안 나오죠?”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블로터 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궁금한 점을 대신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IT에 관한 질문,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블로터 흥신소는 공짜이니까요. e메일(sideway@bloter.net),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loter.net), 트위터 (@bloter_news) 모두 열려있습니다. "네이버 동영상, 외국에서는 못 보나요? 말레이시아와 호주에서 네이버 동영상 보려 했는데 ‘해당 지역에서 서비스 안 된다'며 재생이 안 되더라고요.” - 한종훈 독자(서울시 마포구) 얼마 전 해외 여행을 다녀온 독자분이 자랑 섞인 제보를 보내주셨습니다. 외국에서 네이버 동영상이 재생 안 되는 이유가 뭐냐고 물으셨습니다. 답부터 말씀드리자면, 네이버가 해외 동영상 판권을 사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네이버를 비롯한 콘텐츠 유통회사는 콘텐츠 공급회사(CP)와 계약을 맺고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네이버가 돈을 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