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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TV, 유튜브처럼 오픈 플랫폼으로

'네이버TV'가 '유튜브'처럼 변한다. 네이버는 1월24일 자사의 동영상 서비스 네이버TV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 형태로 전환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 창작자의 창작 활동과 노력에 따라 단계적 지원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보상구조도 검토 중이다. 네이버TV는 진입장벽을 낮추는 작업을 해왔다. 네이버는 지난 17일 네이버TV 채널 개설 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준도 일부 낮췄다. 기존 네이버TV는 채널 개설을 위해 타 플랫폼에서 구독자 300명 이상을 확보해야 했지만, 현재는 100명 이상의 구독자만 확보해도 채널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채널 개설 시에 필요했던 대표 동영상 설정도 없앴다. 네이버는 올해 상반기 중에 네이버TV 채널 개설 조건을 완전히 없애고 새로운 보상구조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네이버TV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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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모션, "맞춤형 프리미엄 콘텐츠로 한국서 차별화"

전 세계는 미디어 빅뱅에 한창이다. 대형 미디어들은 인수합병 소식을 끊임없이 전하며 경쟁력 있는 콘텐츠 확장과 플랫폼 확보를 위한 전쟁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미디어 시장은 빅뱅이라고 하기엔 정체된 움직임을 보여왔다. 특히 플랫폼에 있어서 그렇다. 1인 미디어 플랫폼인 아프리카TV, 방송사 콘텐츠연합플랫폼 푹(pooq)이 시장에 안착한 가운데 유튜브는 독주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였고, 넷플릭스는 적극적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했다. 빅뱅보단 춘추전국시대에 가까웠다. 한국 동영상 플랫폼 시장에 새롭게 칼을 뽑은 사업자가 등장했다. 유럽 최대의 동영상 플랫폼 '데일리모션'이다. 지난 2015년부터 한국 진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혀온 데일리모션이 드디어 3년 만에 정식 서비스를 런칭했다. 최근 여러 국내 사업자와의 파트너십 소식이 계속해서 들려와 런칭 시기가 임박했음을 예고하던 때였다. 데일리모션은 한국...

72초TV

칠십이초×네이버 공동 프로젝트 '하우스' 첫 공개

칠십이초와 네이버의 첫 공동 프로젝트 ‘하우스(HOWS)’가 드디어 공개됐다. 칠십이초와 네이버는 5월29일부터 네이버TV와 V라이브를 통해 ‘하우스’를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하우스’는 칠십이초의 '72초TV'의 짧고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 제작 능력과 네이버의 '하우투(HOW TO)' 영상에 대한 니즈가 결합된 결과물로 보인다. 하우스는 일상에 흩어져 있는 지식과 상식들을 모아 새로운 포맷으로 구성된 콘텐츠다. 총 20편으로 구성된 ‘하우스’의 모든 영상은 앞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1시에 공개된다. 채널에서는 첫 작품 '성공하는 사람들의 72가지 방법'의 첫 번째 에피소드인 ‘첫인상’편이 연재의 시작을 알렸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2가지 방법'은 ‘정보 과잉의 현대 사회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다만 우리 맘대로’라는 모토로 기획됐으며, 1980년대 비디오 테이프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영상미와 연출 기법이 특징적이다....

네이버

네이버TV, 채널 통합 운영·관리 위한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오픈

네이버가 동영상 창작자들의 활발한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 도구를 만들었다. 네이버TV에서 운영 중인 동영상 채널을 네이버 아이디 계정으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네이버TV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얘기다. 네이버는 8월2일 네이버TV의 동영상 업로드, 통계 확인, 수익정산, 광고 설정, 저작권 관리, 라이브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창작자 관리 도구안 '네이버TV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네이버TV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는 유튜브에서 채널 운영자들이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이용해 채널 운영을 원활히 하던 것처럼 네이버TV 채널 운영자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제 채널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 관리는 물론 수익과 관련된 부분까지 간편하고 개인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기존에는 네이버TV 채널 운영자 계정을 통해 네이버 서비스 밖의 관리 시스템에 접속하고, 라이브...

네이버

네이버는 어떤 뉴스 콘텐츠를 좋아할까?

기술 플랫폼을 활용하지 않는 뉴스 콘텐츠는 독자에게 다가가기 어렵다. 그렇다고 플랫폼이 되기도 쉽지 않다. 플랫폼과 뉴스 퍼블리셔의 기술적 역량의 차이가 갈수록 급격하게 커져서다. 콘텐츠 자체의 가격이 0에 수렴하는 상황에서 독자가 지불할만한 콘텐츠를 배타적으로 제공하는 매체가 아니라면 플랫폼을 활용해 최대한 사용자와의 접점을 늘려 추가적인 확보한 독자로 추가적인 사업기회를 모색해야 한다. 플랫폼이 좋아하는 뉴스 콘텐츠의 요건을 살펴보자. 공식적으로 제시된 가이드를 참고해 정리한 내용이므로, 실제 종사자가 생각하는 '유용한 팁'과는 차이가 있을 수는 있다. 첫 번째는 네이버다. 네이버뉴스 입점하기 : 포기! 비단 네이버에만 해당하는 상황은 아닌데, 포털은 허들이 높다. 기본적으로는 ‘제휴’관계가 돼야 한다. 포털뉴스 제휴는 포털과 협상할 문제도 아니다. 포털에 제휴를 맺고 들어가려면 각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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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2017년, “동영상 강화, 기술기업 전환…”

네이버가 1월26일 2016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네이버의 4분기 매출은 1조850억원으로, 2016년 연간 매출은 전년과 비교해 23.6% 증가한 4조 226억원을 기록했다. 연간영업이익도 1조102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발표에는 차기 네이버 대표로 내정된 한성숙 네이버 서비스 총괄이 자리해 2017년 네이버의 비전을 간략하게 소개했다. 광고 고도화 : 꾸준하게 성장하는 광고 플랫폼 네이버의 4분기 연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7%, 전 분기 대비 7.1% 증가한 1조 850억 원이다. 해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6.4%, 전 분기 대비 1.1% 증가한 3,746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35% 비중을 차지했다. 광고 부문의 꾸준한 성장이 돋보인다. 사업별 매출 및 비중은 ▲ 광고 8219억원(75.8%) ▲ 콘텐츠 2242억원(20.7%) ▲ 기타 389억원(3.6%) 이다. 전체 매출...

김태옥 네이버TV 리더

네이버 TV캐스트, 이젠 '네이버TV'

네이버가 네이버 TV캐스트를 ‘네이버TV’로 개편한다. 네이버는 네이버 TV캐스트 웹과 고화질 영상 중심의 네이버미디어플레이어 앱의 브랜드명을 ‘네이버TV’로 통합한다고 1월12일 알렸다. 새로워진 ‘네이버TV’ 웹과 안드로이드 앱은 오늘 오후 3-5시 경에 오픈될 예정이며, iOS 앱은 오는 3월 개편된 버전으로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TV로 개편되면 모바일웹에서도 앱 연결 없이 고화질 VOD 영상을 시청하고, 재생 중 자유롭게 원하는 화질로 변경할 수 있다. 기존 모바일웹에서는 고화질 영상을 시청하려면 네이버미디어플레이어 앱을 별도 설치 후 실행해야 했다. 화질은 영상 진입 시에만 선택할 수 있었다. 네이버는 사용자들이 방송 클립 이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웹드라마, 웹예능, 뷰티, 게임, 키즈 등 각 주제형TV 콘텐츠도 강화한다. 네이버는 <MBC>와의 콜라보레이션 드라마...

nhn

네이버 "N스토어, 애플·구글보다 개방적"

"네이버는 DB를 사와서 무료로 검색 결과를 제공했는데요. 돈을 내고 살 수 있는 콘텐츠도 검색에서 보여주는 식으로 바꿔보려고 합니다." NHN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오픈마켓 '네이버 앱스토어'와 전자책 서비스 '네이버 북스', 음악 서비스 '네이버 뮤직', VOD 서비스 '네이버TV' 등으로 이루어진 디지털 콘텐츠 통합 장터 'N스토어'를 상반기에 출시한다고 5월23일 출사표를 던졌다. 뜬금없이 앱스토어는 왜 만들고, 디지털 콘텐츠는 왜 한데 모으는 걸까. 원만호 NHN 모바일플랫폼서비스 실장은 "줄곧 생각했던 모습"이라며 입을 뗐다. N스토어는 디지털 콘텐츠와 모바일, 플랫폼, 외부 개발사와의 관계 등 NHN의 최근 고민이 뒤섞인 서비스인 눈치였다. ▲원만호 NHN 모바일플랫폼서비스 실장 'N스토어', 왜 만들었나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를 NHN이 처음 하는 것도 아닌데 '왜이리 호들갑이야'라고 N스토어를 바라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