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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네이트 스포츠뉴스, 오늘부터 댓글창 없앤다

국내 포털3사 연예뉴스·스포츠뉴스에서 댓글창을 찾아볼 수 없게 됐다. 네이버·네이트는 27일부로 스포츠뉴스 댓글 서비스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앞서 카카오는 이달 7일 스포츠뉴스 댓글창을 없앴다. 네이버는 “악성댓글 수위와 그로 인해 상처받는 선수들의 고통이 간과할 수준을 넘었다”며 댓글창을 막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댓글이 중단되는 동안 기술적인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그 실효성이 담보되면 댓글 중단 해지에 대한 논의를 재개하겠다”고 전했다. 스포츠 영상 댓글 서비스는 다음달 10일부로 종료할 예정이다. 단, 실시간으로 응원하는 팀과 선수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 스포츠 경기 중계의 라이브톡 서비스는 당분간 현재와 같이 유지한다. 욕설 등 악의적 내용을 걸러낼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클린봇 2.0을 적용할 방침이다. 네이트도 이날부터 스포츠뉴스 댓글 서비스를 잠정 중단하고 ▲최고예요 ▲훈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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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키워드 중심 뉴스 서비스 ‘오늘’ 오픈

24일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네이트에서 주요 뉴스를 열쇳말 중심으로 소개하는 새 뉴스 서비스 ‘오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늘은 주요 뉴스 핵심 키워드를 거품 모양으로 시각화한 뉴스 서비스다. 사용자가 키워드별로 제공되는 뉴스를 선택·파악하는 과정에 각각 인터렉티브 UI(Interactive UI)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키워드는 총 10개가 노출된다.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키워드당 주요 뉴스 5개를 제공한다. 키워드는 1시간 단위로 변화하고, 순위에 따라 크기와 색상이 달라진다. 키워드 순위는 시간대별 주요 기사에서 추출한 핵심 단어, 사용자 검색량이 많은 단어 등을 기반으로 정해진다. SK컴즈 김종훈 본부장은 “새롭게 선보인 오늘은 바쁜 일상과 업무 속에도 뉴스를 놓치고 싶지 않은 현대인들과 직장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라며, “한눈에 주요 뉴스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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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네이트 연예뉴스에 댓글 못 단다

네이트가 7일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를 종료했다. 카카오와 네이버에 이어 네이트까지 연예뉴스 댓글창을 닫으면서, 국내 포털 3사 연예뉴스에서는 댓글을 찾아볼 수 없게 됐다. 지난달 30일 네이트는 공지를 통해 "연예뉴스 댓글이 방송 프로그램이나 연예인을 응원하는 순기능 외에 역기능을 우려하는 사용자 의견을 반영했다"라며 "7월 7일부로 연예뉴스에서 댓글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또, 이날부터 네이트 사용자의 'MY 댓글'은 다른 사용자에게도 공개될 방침이다. 네이트 측은 "갈수록 댓글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고 있다"며 댓글 이력 공개 여부 설정을 없앤다고 밝혔다. 이 같은 행보는 악성댓글의 폐해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카카오는 이보다 앞선 지난해 10월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를 없앴다. 올해 2월에는 포털 다음과 카카오톡 #탭의 뉴스 댓글 서비스에서...

네이버

"댓글 순서 랜덤으로" 카카오, ‘추천댓글’ 정렬 신설

카카오가 상위 댓글을 임의로 보여주는 ‘추천댓글’ 정렬을 도입한다. 지난 2월 댓글 이용자의 권리와 악성 댓글 제재를 강화한 데 이어, 이번에는 댓글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개편 작업이다. 30일 카카오는 포털 다음(Daum)과 카카오톡 #탭의 뉴스 댓글 서비스에서 이용자들이 댓글에 남긴 피드백을 바탕으로 댓글을 임의 순서대로 보여주는 ‘추천댓글’ 정렬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추천댓글’ 정렬은 뉴스에 달린 댓글에 찬성 또는 반대가 발생했을 경우, 전체 댓글 중 일정 수 이상의 찬성을 받은 댓글을 임의 순서로 보여주는 방식이다. 일정 개수 이상의 댓글이 발생한 뉴스에서는 추천댓글을 기본 정렬 방식으로 제공한다. 카카오 측은 “기존의 기본 정렬 방식에 비해 이용자들이 더 다양한 댓글을 발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 ‘건강한 공론장’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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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네이버 이어 네이트도 '연예뉴스 댓글' 폐지

카카오, 네이버에 이어 네이트도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를 종료한다. 30일 네이트는 공지사항을 통해 "연예 뉴스의 댓글이 방송 프로그램이나 연예인을 응원하는 순기능 외에 역기능에 대한 우려를 말씀해주시는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네이트 뉴스는 7월 7일부로 연예 뉴스에서 댓글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네이트는 오는 7월 7일부터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를 종료하는 한편, 사용자의 댓글 이력을 다른 사용자가 볼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사용자는 ‘MY 댓글’을 통해 네이트에 남긴 댓글을 확인 및 삭제할 수 있다. 네이트 측은 “갈수록 댓글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됨에 따라 ‘공개 기능’ 설정을 제외할 예정으로, 이번 기능 변경을 통해 ‘MY 댓글’에서 제공하는 작성 댓글과 관련 현황을 다른 사용자도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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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네이트, 11년만에 '새 얼굴' 내놓는다…대대적 개편 예고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의 포털 서비스인 '네이트(NATE)'가 11년만에 새로운 '브랜드아이덴티티(이하 BI)'를 선보이고, 전반적인 서비스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10일 <블로터> 취재 결과 SK컴즈는 네이트 서비스 개편의 일환으로 BI 교체작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8일 출원한 네이트 상표권을 보면 신규 BI의 윤곽을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BI는 2009년 6월 선보인 보석심볼(젬스톤) 디자인보다 간결한 형태로 변경됐다. 네이트의 영문 스펠링을 다홍빛 폰트로 재구성해 단순미를 강조했다. 올 들어 SK컴즈는 네이트를 비롯해 관련 서비스를 대거 개편했다. 지난 4월말 포털 사이트 네이트에서 실시간으로 기사를 추천해 주는 '추천뉴스'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카메라 앱 '싸이메라'에 '아이돌24시'를 적용했다. 싸이메라로 사진을 촬영하고 꾸미는 것 외에 홈 화면의 '스타의 사진촬영 방법'을 통해 좋아하는 아이돌의 촬영법을 따라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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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이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식

2017년 4월16일은 세월호 참사 3주기다.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이 사건이 사회에 남긴 상흔은 여전히 깊다. 최근에 세월호가 육지로 끌어올려지면서 관심이 환기되는 측면도 있지만, '이제는 잊어야 한다'나 '지긋지긋하다'는 일부의 목소리 때문에 세월호는 '기억하겠다'는 말과 함께 쓰인다. 세월호 3주기를 맞아 한국 국민이 가장 많이 접하는 포털사이트에서도 나름의 방식으로 기억의 공간을 마련했다. 포털이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식을 모아봤다. 네이버 다음 구글 줌 네이트

네이버

[그래픽] 한눈에 보는 3대 포털 실적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포털 3사의 2014년 2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라인을 등에 업은 네이버는 웃었고, SK컴즈는 11분기 연속 적자를 면치 못했다. 네이버는 매출 6978억원, 영업이익 1912억원, 당기순이익 277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해외 매출 비중이 31%로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해외 매출은 라인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9.3%가 올라 216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콘텐츠 매출이 라인 게임과 라인 스티커덕분에 전년동기 대비 51.7% 성장해 1683억원을 달성했다. 콘텐츠 매출의 지역별 비중은 해외가 90%, 국내가 10%이다. [iframe height=371 width=600 src="//docs.google.com/a/bloter.net/spreadsheets/d/1L1qaBVtzcfQQm_URDuqPTL77jQkG-qLcq-04wlsRwL0/gviz/chartiframe?oid=1612040467"]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매출은 1389억원, 영업이익은 166억원,  순이익 135억원을 기록했다. 검색광고는 매출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5% 성장했고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은 지방선거와 월드컵 등의 특수이벤트 효과를 누려 12.1% 늘었다....

구글

[표] 국내 주요 포털 성장사(1995~2014년)

국내 IT 역사에 기록될 또 하나의 굵직한 인수합병 결정이 발표됐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가 합병을 결정했습니다. 국내 2위 포털과 모바일 메신저 선두기업이 전격 몸을 섞은 것입니다. 국내 포털의 역사를 연 다음커뮤니케이션은 20년 만에 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기업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시간을 돌려봅니다. ‘블로터닷넷’에 공식 기록된 제 첫 글은 좀 싱거웠습니다. 2006년 8월31일 올린 ‘[06-08-4th]이번주 포털업계엔 어떤 일이…’입니다. 포털의 시대, 매주 쏟아지는 소식들을 간추려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글은 몇 번의 개편을 거치는 과정에서 ‘블로터닷넷’에선 사라졌습니다. 개인 블로그에 흔적만 남아 있네요. 그때만 해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7년이 넘도록 매주 기록을 이어갈 거라고는. 만 7년9개월. 그 동안 우리는 웹2.0 시대를 통과해 SNS와 모바일 시대로 넘어왔습니다. PC를 두고 싸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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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보트 타고 출항합니다, 망망대해로"

싸이월드가 달라진다. 확 달라진다. 2003년 SK커뮤니케이션즈에 인수됐다가 10년 만에 독립한다. 올 1월 주식회사싸이월드는 SK컴즈에서 분사하고 4월8일 SK컴즈에서 영업양수도하여 서비스 독립을 꾀한다. 싸이월드 로고, 이름, 서비스는 그대로인데 SK텔레콤이라는 파라솔급 우산에서 나와 직원 30명 규모의 벤처로 새롭게 출발한다. 30명이 탄 구명보트 '주식회사싸이월드' 싸이월드의 직원은 모두 전 SK컴즈 직원이다. SK컴즈가 싸이월드의 미래를 고민할 때, 종업원인수방식(EBO) 분사에 지원한 이들이다. "대표님이 1대 주주이지만, 나머지 직원과 별 차이는 없어요. 독단적으로 경영하기엔 부족한 주주이죠.(웃음) 지금은 '내 회사'라는 느낌이 커요. 어떻게든 열심히 해서 돈을 벌어야죠." 허유경 싸이월드 매니저는 SK컴즈에서 9년을 일했다. 그 가운데 7년을 싸이월드 기획자로 보냈다. 싸이월드의 직원들은 싸이월드와 함께한 시간이 저마다 다르다. 다들 허유경 매니처럼 싸이월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