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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이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식

2017년 4월16일은 세월호 참사 3주기다.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이 사건이 사회에 남긴 상흔은 여전히 깊다. 최근에 세월호가 육지로 끌어올려지면서 관심이 환기되는 측면도 있지만, '이제는 잊어야 한다'나 '지긋지긋하다'는 일부의 목소리 때문에 세월호는 '기억하겠다'는 말과 함께 쓰인다. 세월호 3주기를 맞아 한국 국민이 가장 많이 접하는 포털사이트에서도 나름의 방식으로 기억의 공간을 마련했다. 포털이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식을 모아봤다. 네이버 다음 구글 줌 네이트

네이버

[그래픽] 한눈에 보는 3대 포털 실적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포털 3사의 2014년 2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라인을 등에 업은 네이버는 웃었고, SK컴즈는 11분기 연속 적자를 면치 못했다. 네이버는 매출 6978억원, 영업이익 1912억원, 당기순이익 277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해외 매출 비중이 31%로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해외 매출은 라인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9.3%가 올라 216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콘텐츠 매출이 라인 게임과 라인 스티커덕분에 전년동기 대비 51.7% 성장해 1683억원을 달성했다. 콘텐츠 매출의 지역별 비중은 해외가 90%, 국내가 10%이다. [iframe height=371 width=600 src="//docs.google.com/a/bloter.net/spreadsheets/d/1L1qaBVtzcfQQm_URDuqPTL77jQkG-qLcq-04wlsRwL0/gviz/chartiframe?oid=1612040467"]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매출은 1389억원, 영업이익은 166억원,  순이익 135억원을 기록했다. 검색광고는 매출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5% 성장했고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은 지방선거와 월드컵 등의 특수이벤트 효과를 누려 12.1% 늘었다....

구글

[표] 국내 주요 포털 성장사(1995~2014년)

국내 IT 역사에 기록될 또 하나의 굵직한 인수합병 결정이 발표됐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가 합병을 결정했습니다. 국내 2위 포털과 모바일 메신저 선두기업이 전격 몸을 섞은 것입니다. 국내 포털의 역사를 연 다음커뮤니케이션은 20년 만에 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기업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시간을 돌려봅니다. ‘블로터닷넷’에 공식 기록된 제 첫 글은 좀 싱거웠습니다. 2006년 8월31일 올린 ‘[06-08-4th]이번주 포털업계엔 어떤 일이…’입니다. 포털의 시대, 매주 쏟아지는 소식들을 간추려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글은 몇 번의 개편을 거치는 과정에서 ‘블로터닷넷’에선 사라졌습니다. 개인 블로그에 흔적만 남아 있네요. 그때만 해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7년이 넘도록 매주 기록을 이어갈 거라고는. 만 7년9개월. 그 동안 우리는 웹2.0 시대를 통과해 SNS와 모바일 시대로 넘어왔습니다. PC를 두고 싸우던...

EBO

"싸이월드 보트 타고 출항합니다, 망망대해로"

싸이월드가 달라진다. 확 달라진다. 2003년 SK커뮤니케이션즈에 인수됐다가 10년 만에 독립한다. 올 1월 주식회사싸이월드는 SK컴즈에서 분사하고 4월8일 SK컴즈에서 영업양수도하여 서비스 독립을 꾀한다. 싸이월드 로고, 이름, 서비스는 그대로인데 SK텔레콤이라는 파라솔급 우산에서 나와 직원 30명 규모의 벤처로 새롭게 출발한다. 30명이 탄 구명보트 '주식회사싸이월드' 싸이월드의 직원은 모두 전 SK컴즈 직원이다. SK컴즈가 싸이월드의 미래를 고민할 때, 종업원인수방식(EBO) 분사에 지원한 이들이다. "대표님이 1대 주주이지만, 나머지 직원과 별 차이는 없어요. 독단적으로 경영하기엔 부족한 주주이죠.(웃음) 지금은 '내 회사'라는 느낌이 커요. 어떻게든 열심히 해서 돈을 벌어야죠." 허유경 싸이월드 매니저는 SK컴즈에서 9년을 일했다. 그 가운데 7년을 싸이월드 기획자로 보냈다. 싸이월드의 직원들은 싸이월드와 함께한 시간이 저마다 다르다. 다들 허유경 매니처럼 싸이월드에...

네이버

[그래픽] 포털 3사 2013년 4분기 실적

포털 3사의 2013년 4분기 실적이 나왔다. 네이버는 매출 6411억원, 영업이익 1543억원, 당기순이익 464억원을 기록했다. 라인 매출은 2012년 4분기 이후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3분기 연속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을 넘었다. 네이버가 2013년 4분기 라인으로 거둔 매출은 1369억원이다. 라인은 네이버 매출에서 21%를 차지한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매출 1437억원, 영업이익 151억원, 당기순이익 5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의 94%는 광고에서 거뒀다. 나머지 6%는 게임과 음악, 영화, 웹툰 등에서 거뒀다. SK커뮤니케이션은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손실을 기록했다. 매출 275억원, 영업손실 177억원을 거두고 순손실 261억원을 냈다. 매출 74%는 광고에서 나왔다. 2013년 4분기 실적과 함께 연간 실적을 보자. 오름세를 그리는 네이버와 내림세를 그리는 SK컴즈가 눈에 띈다. 네이버는 라인이 매출을 내면서 전체 매출도 같이...

BB

[BB-0123] 영국, 'LoL' 업데이트 차단 물의

영국, 불법 사이트 거르려다 'LoL' 업데이트 차단 물의 영국은 작년부터 우리로 치면 KT, SK브로드밴드, LGU+ 등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하는 회사가 저작권을 위반하는 웹사이트나 콘텐츠, 음란사이트를 차단합니다. 인터넷 접속 단에서 거르다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데요. 이번엔 게임 업데이트를 막았다고 합니다. 영국의 '리그오브레전드' 사용자는 업데이트가 제대로 되지 않는 현상을 겪었습니다. 파일을 못찾았다는 메시지만 떴지요. 알고 보니 설치 파일 중 이름에 sex란 글자가 연이어 들어갔습니다. [The Guardian] 설탕으로 폰 배터리 충전…버지니아공대 개발 버지니아대학 바이오공학 연구팀이 설탕으로 휴대폰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었습니다. 이 기술이 완성되면 저렴하고 재사용 가능한 친환경 배터리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기술을 개발한 퍼시벌 쟁 교수는 “설탕은...

검색광고

포털 검색광고, 또렷해졌네

미래창조과학부가 포털에 검색광고를 광고답게 표시하라고 권고한 지 2개월이 지났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광고와 그 외 검색 결과를 명확하게 구분'하라고 10월4일 주문했다. 이후 포털은 검색광고를 어떤 옷으로 갈아입혔는지 돌아보자.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음영이다. 네이버는 10월8일부터 옅은 분홍색, 다음은 11월14일부터 하늘색, 네이트는 11월14일부터 회색으로 입혔다. 3개 서비스 모두 이 변화를 모바일에도 적용했다. 미래부 권고안에는 음영처리를 하라는 얘기가 없다. 헌데도 국내 포털 3사는 음영처리를 했다. 이에 업계 관게자는 권고안이 나오기 전 “한 토론회에서 국회의원이 구글처럼 음영처리하는 안을 말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직접적으로 ‘모두 음영처리하라’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지만, 압박을 느꼈다는 얘기로 풀이된다. 반면 구글은 음영을 뺐다. 모바일 검색결과에는 이전처럼 옅은 분홍색으로 음영 처리를 하지만, PC에서는...

네이버

한눈에 보는 포털3사 3분기 실적

포털 3사의 2013년 3분기 실적이 나왔다. 네이버는 매출 5853억원, 영업이익 1045억원, 당기순이익 76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3분의2는 광고에서 거뒀다. 네이버는 라인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며, 라인으로 거둔 매출액이 1286억원이라고 밝혔다. 라인은 네이버 매출에서 22%를 차지한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매출 1297억원, 영업이익 203억원, 당기순이익 23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92%는 광고에서 거뒀다. 이밖에 게임에서 매출 6.6%, 음악과 영화, 웹툰과 같은 콘텐츠 유료 판매에서 1.1%를 거뒀다. 기타 자회사에서 얻은 매출은 0.2%에 그쳤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손실을 기록했다. 매출 319억원,영업손실 93억원, 순손실 7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대부분은 검색광고(40%)와 배너광고(디스플레이광고, 30%)에서 거뒀다.

공공데이터

[주간SNS동향] 쿠팡, 6월 거래액 1천억원 돌파

쿠팡, 월 거래액 1천억원 돌파 월 거래액이 1천억원을 넘어선 소셜쇼핑 사이트가 등장했다. 업체 한 곳의 월 거래액이 1천억원을 넘어선 첫 사례다. 쿠팡은 7월 8일, 지난 6월 거래액이 업계 최초로 1천억원을 넘어선 1,0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쿠팡은 평균 4천개의 상품을 팔면서 위와 같은 성적을 거뒀다는 점에서 오픈마켓과 차별화된다고 밝혔다. 솜클라우드+롤롤, 솜펜 패키지 출시 위자드웍스는 7월11일부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 인식 가능한 펜을 만드는 펜앤프리와 제휴해 '솜펜 패키지'의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솜펜 패키지는 클라우드 노트 서비스인 '솜노트'와 펜앤프리의 '롤롤'을 결합해 만든 볼펜이자 서비스다. 솜펜 패키지에 든 볼펜 롤롤로 수첩이나 노트에 그림을 그리거나 메모하면 이 내용을 롤롤 펜이 솜노트로 전송한다. 오프라인 메모를 그대로 온라인 메모로 바꿔주는 셈이다. 롤롤은 종이에 글씨를...

ics

네이트 캘린더, 서비스 접는다

SK커뮤니케이션즈가 일정관리 서비스 '네이트 캘린더'를 8월27일자로 접는다. SK컴즈는 5월20일 관련 공지를 통해 '이용자 감소로 인한 운영·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2013년 8월27일자로 종료하게 되었'다고 서비스 중단 소식을 알렸다. 이번 결정으로 네이트 캘린더 웹과 모바일 서비스 모두 중단된다. 우선 5월27일부터 이용자는 새 일정을 등록하거나 기존 일정을 수정할 수 없게 된다. 그 전에 입력해둔 일정만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등록된 일정을 PC로 백업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SK컴즈쪽은 캘린더에 등록된 날짜와 장소, 일정 내용을 아이캘린더(ics) 파일로 백업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ics는 일정 데이터를 주고받는 데 쓰이는 표준 파일 형식이다. ics로 내려받은 캘린더 파일은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같은 일정관리 응용프로그램이나 구글 캘런더 같은 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