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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

"싸이월드 보트 타고 출항합니다, 망망대해로"

싸이월드가 달라진다. 확 달라진다. 2003년 SK커뮤니케이션즈에 인수됐다가 10년 만에 독립한다. 올 1월 주식회사싸이월드는 SK컴즈에서 분사하고 4월8일 SK컴즈에서 영업양수도하여 서비스 독립을 꾀한다. 싸이월드 로고, 이름, 서비스는 그대로인데 SK텔레콤이라는 파라솔급 우산에서 나와 직원 30명 규모의 벤처로 새롭게 출발한다. 30명이 탄 구명보트 '주식회사싸이월드' 싸이월드의 직원은 모두 전 SK컴즈 직원이다. SK컴즈가 싸이월드의 미래를 고민할 때, 종업원인수방식(EBO) 분사에 지원한 이들이다. "대표님이 1대 주주이지만, 나머지 직원과 별 차이는 없어요. 독단적으로 경영하기엔 부족한 주주이죠.(웃음) 지금은 '내 회사'라는 느낌이 커요. 어떻게든 열심히 해서 돈을 벌어야죠." 허유경 싸이월드 매니저는 SK컴즈에서 9년을 일했다. 그 가운데 7년을 싸이월드 기획자로 보냈다. 싸이월드의 직원들은 싸이월드와 함께한 시간이 저마다 다르다. 다들 허유경 매니처럼 싸이월드에...

PC메신저

[그래프] 카카오톡, PC 메신저 1위

카카오톡PC가 닐슨코리안클릭 기준 이용자 수 1위 PC 메신저에 올랐다. 카카오는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안클릭이 발표한 2014년 1월 셋째 주 자료에서 카카오톡PC가 PC 메신저 중에서 이용자 수와 로그온 시간 1위라고 1월22일 밝혔다. 카카오톡PC는 카카오가 2013년 6월 출시한 서비스로, 윈도우PC에서 카카오톡을 쓸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이다. 카카오톡 사용자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는데 출시 이후 7개월 동안 1700만회 다운로드됐다. 2013년 1월 셋째 주 기준 카카오톡PC는 1주일에 평균 413만명이 쓰고 있으며, 네이트온은 406만명, 스카이프는 69만명이 쓴다. 사용자가 로그인한 채로 있는 시간은 카카오톡이 1주일에 평균 31시간(1,848분), 네이트온 29시간(1,749분), 스카이프 14시간(855분)이다.

1km

[주간SNS동향] SK컴즈, 싸이월드 분사 검토

SK컴즈, 싸이월드 분사 검토…네이트에 집중 SK컴즈는 싸이월드를 분사하는 걸 검토한다며 "재창업 수준의 파괴적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절박함 속에서 과감한 사업구조 조정과 그에 따른 인력조정을 결정”이라고 12월2일 설명했다. SK컴즈는 싸이월드를 종업원지주회사 형태(EBO)로 만들어, 외부와 적극적으로 제휴하고 잠재력을 최대한 살리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카메라 앱인 싸이메라에 대해서도 조직 분사를 하거나 해외 진출을 위한 방안을 검토중이다. SK컴즈의 서비스는 네이트와 싸이월드라는 두 개 축으로 나뉜다. 싸이월드를 분사하고 나면 네이트가 남는다. SK컴즈는 네이트 검색을 외부 사업자와 전략적 제휴하는 형태로 바꾸고, 전사 자원을 네이트 중심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위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SK컴즈는 인력 축소를 단행한다. 12월2일부터 13일 사이에 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SK컴즈의 임직원은 경영 상황에 대한...

11번가

[주간SNS동향] 라인, 가입자 3억명 돌파

라인 가입자 수 3억명 넘어 라인 의 가입자 수가 11월25일 3억명이 넘었다. 2011년 6월 출시되고 29개월 만이다. 라인은 네이버의 일본 법인인 라인주식회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메신저다. 일본을 중심으로 하여 사용자를 모으기 시작해, 동남아시아, 스페인, 멕시코 등으로 시장을 넓혔다. 모리카와 아키라 라인주식회사 대표는 “라인이 계속 성장할 수 있는 이유는 ▲감정 표현을 풍부하게 할 수 있는 스티커 메시지와 ▲간편하게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음성/영상 통화 기능 ▲친구와 즐기는 라인 게임 등 커뮤니케이션을 만드는 도구로써 가치를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4년 가입자 5억명을 돌파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휴대폰 번호로 네이트온 가입한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모바일용 네이트온의 회원가입 방식을 바꿨다. 11월26일 서비스를 개편하며, 휴대폰 번호만으로 회원가입을 받기...

SK컴즈

‘네이트온3.0’ 앱 공개…전화번호로 회원가입

네이트온의 회원 가입 방법이 바뀌었다. 카카오톡처럼 휴대폰 번호만 받는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온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3.0 버전으로 판올림했다고 11월27일 밝혔다. SK컴즈는 네이트온 모바일 앱을 판올림하면서 회원가입 방법을 바꿨다. 앞으로 휴대폰 전화번호만 입력해도 새 회원을 받는다.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 라인 등 여느 모바일 메신저가 쓰는 방법이다. 이전까지는 싸이월드와 네이트 회원만 네이트온을 쓰게 했다. 이제 네이트온이 싸이월드와 네이트의 부가 서비스에서 모바일 메신저로 독립하는 셈이다. SK컴즈는 이참에 네이트온 BI도 바꿨다. 2001년 네이트온을 처음 서비스하고 한 번도 바꾸지 않던 BI다. SK컴즈는 “정체된 이미지를 벗겠다”라며 “새 BI는 어떤 기기에서도 항상, 끊임없이 대화할 수 있는 네이트온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최원혁 SK컴즈 메신저팀장은 “기존 네이트온의 기능에 국한하지 않고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SK컴즈

[주간SNS동향] 바쁘다 바빠, SK컴즈

SK컴즈, ‘네이트온5.0’ 판올림하고 ‘데이비’ 출시 SK컴즈는 8월 마지막 주를 바쁘게 보냈다. 26일 새로운 SNS ‘데이비’를 출시하고 29일 네이트온을 4년만에 4.0에서 5.0버전으로 판올림했다. 먼저 데이비를 보자. 데이비는 친구 수를 50명으로 제한한 모바일 SNS다. ‘가장 적당한 친구 수는 50명’이라는 ‘던바의 법칙’을 참고해 이용자의 친구 범위를 제한했다. 싸이월드와는 별개 서비스로 작동하며, 사용자 정보도 연동하지 않는다. 회원가입도 휴대폰 인증만으로 받는다. 네이트온은 5.0으로 판올림하며 쪽지와 대화창을 통합했다. 메시지 읽음 표시, 온·오프라인 표시 기능 삭제, 대화창에서 주고받은 파일 통합 관리하기와 같은 변화가 있지만, 메시지 통합이 이번 판올림의 핵심이다. PC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에서 모바일 메신저와 비슷한 서비스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SK컴즈는 네이트온 이용자가 5.0 버전이 불편하다고 공식...

SK컴즈

[그래픽] ‘네이트온5.0’, 어떠신가요?

네이트온은 8월30일 5.0버전으로 판올림했다. 2009년 4.0 버전이 나오고 4년만에 대폭 개편한 셈이다. 아주 오랜만에 개편한 '네이트온'을 사용자는 어떻게 평가할까. 이 반응을 살펴보고자 단어 구름을 만들었다. 단어 구름은 특정 글에서 주로 어떤 단어가 언급됐는지를 보여주는 그래프다. 여기선 택시도라는 무료 웹서비스를 이용했다. 이를 위해 8월13일 네이트온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글에 달린 댓글 820건(8월30일 오후 5시 기준)을 대상으로 텍스트만 추출했다. 아직 네이트온5.0을 소개하는 글이 없는 탓이다. 네이트온 사용자는 8월30일 오전 5시부터 네이트온5.0에 대한 소감을 이곳에 쏟아냈다. ☞큰 이미지로 보기

SK컴즈

'네이트온5.0’, 늦었지만 모바일 메신저처럼

SK커뮤니케이션즈가 네이트온5.0을 8월30일 공개했다. 4.0버전을 2009년 내놓고 4년 만이다. 네이트온5.0은 윈도우용으로 먼저 나왔다. 새 네이트온으로 채팅을 하다보면 이전에 없던 기능 하나가 눈에 띈다. 상대방이 메시지를 읽었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읽음 표시다. 왓츠앱이나 카카오톡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에 있는 기능이다. 네이트온은 이 기능을 사용자가 마음대로 끌 수는 없게 했다. 지금 상대방이 글을 쓰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기능은 여전히 제공한다. SK컴즈는 이 밖에도 새 네이트온의 특징을 몇 가지 설명했다. 우선 일대일 대화와 쪽지함을 합쳤다. 그동안 네이트온 사용자는 지금 접속한 친구와는 일대일 대화를, 오프라인 상태인 친구와는 쪽지로 얘기했다. 상대방 접속 여부에 따라 말을 거는 방법이 달랐던 거다. 카카오톡이나 왓츠앱을 쓸 때는 상대방이 온・오프라인지 가리지 않고 쓰는 것과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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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SNS동향] "새로워진 네이트온, 개봉박두"

네이트온, 8월 넷째주 개편 예고 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온을 개편한다고 예고했다. 개편 계획은 다음과 같다. 1. 대화창과 쪽지함을 통합하고 PC와 모바일 서비스 동기화, 전화번호로 가입하기 지원 2. 파일 전송 기능 강화하기 동영상을 자동 변환하고 T클라우드 연동하기, 나에게 보내기, 파일함 기능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 예정 3. '페이스북 탭'을 추가한 것과 같이 PC버전의 특성을 살리는 기능을 추가 소셜댓글 달기, 10명 중 6명은 페이스북으로 소셜댓글을 이용하는 사람 10명 중 6명은 페이스북에 로그인해 댓글을 단다. 소셜댓글 '라이브리'를 서비스하는 시지온은 이용자가 댓글을 쓸 때 사용한 SNS 계정을 조사한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2011년 7월부터 2년 동안 일어난 변화를 살폈다. 2011년에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미투데이가 3강 구도를 이뤘는데 2012년 7월 페이스북...

SNS동향

[주간SNS동향] 다음 "네이트온보다 마이피플 PC"

다음, 마이피플 PC버전은 네이트온보다 이용시간 길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모바일 메신저 '마이피플'의 PC버전이 네이트온보다 평균 로그인 시간이 길고 한 달 평균 로그인 일 수는 더 많다고 6월26일 밝혔다. 이 자료는 내용뿐 아니라 발표된 시기를 눈여겨볼 만하다. 다음은 카카오톡 PC가 예약 절차 없이 이용자 모두에게 공개되는 날, 이 자료를 발표됐다. 다음은 코리안클릭 자료를 인용해 "2013년 5월 한 달 마이피플 PC버전 이용자의 평균 로그온 시간은 약 94시간으로 네이트온 약 82시간, 스카이프 약 38시간 등을 크게 앞질렀다"라며 "같은 기간 평균 로그인 일수 또한 마이피플 PC버전이 11.37일, 네이트온 10.52일, 스카이프 8.87일을 제치며 선두에 올랐다"라고 말했다. 하루 7시간 이상 로그온 하는 사용자 비율은 20%를 넘는다고 덧붙였다. 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