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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네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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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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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산2011] 사건으로 돌아보는 &#8216;그때 그 시절&#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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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Dec 2011 09:55:25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블로터스페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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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0년 만에 다시 부는 벤처 바람
10년 주기라는 말이 올해만큼 들어맞는 때가 있을까. 정확히 10년 전 ‘닷컴열풍’은 IT 업계에 따뜻한 기운을 불어넣었다. 10년 만에 찾아온 벤처 붐은 외부 용역 사업을 따내지 않고도 자기 사업을 하는 미국 실리콘 밸리의 모습을 그려냈다.
특히, 소셜쇼핑이 몰고온 바람은 따뜻하다 못해 뜨거웠다. 쿠팡은 올해 200억원 투자 유치 소식을 전하고 티켓몬스터는 동종 업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10년 만에 다시 부는 벤처 바람</strong></p>
<p>10년 주기라는 말이 올해만큼 들어맞는 때가 있을까. 정확히 10년 전 ‘닷컴열풍’은 IT 업계에 따뜻한 기운을 불어넣었다. 10년 만에 찾아온 벤처 붐은 외부 용역 사업을 따내지 않고도 자기 사업을 하는 미국 실리콘 밸리의 모습을 그려냈다.</p>
<p>특히, 소셜쇼핑이 몰고온 바람은 따뜻하다 못해 뜨거웠다.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240" target="_blank">쿠팡은 올해 200억원 투자</a> 유치 소식을 전하고 티켓몬스터는 동종 업계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0346" target="_blank">세계 2위 리빙소셜에 인수</a>됐다. 허민 대표가 500억원을 투자하며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7976" target="_blank">‘허민 체제’</a>로 전환한 위메이크프라이스는 LBSNS를 서비스하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9455" target="_blank">와플스토어를 인수</a>했다.</p>
<p>소셜쇼핑은 업계 추산 300곳이 넘는 신생 업체를 만들며 벤처 바람을 만들었지만, 논의가 엇갈린다. 흡사 14년 전 전자상거래가 주목받던 때처럼 말이다.</p>
<p><strong>동네 떡볶이도 e쿠폰으로 사는 소셜쇼핑 열려</strong></p>
<p>&#8216;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 과연 이윤이 남는 사업인가.&#8217; 1997년 매일경제에서 새해 첫달에 보도한 기사에 나온 들어가는 말이다.</p>
<p>지난해 국내에 열린 소셜쇼핑 시장이 해를 넘기며 올 한해 높은 관심을 받았듯 14년 전 전자상거래도 비슷한 모습이었다.</p>
<p>1996년 ‘롯데타운’과 데이콤이 내놓은 ‘인터파크’가 전자상거래의 문을 열었다.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로 살펴본 당시 분위기는 이렇다. ‘인터넷쇼핑 돈벌이 사업일까’로 가능성을 짚어보다 ‘인터넷 가상쇼핑몰시대 활짝’으로 분위기가 바뀌었다. 2년 뒤엔 ‘사이버 시장 돈이 흐른다’라는 기사가 나왔다.</p>
<p>2010년 3월 위폰은 소셜쇼핑을 들여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했다. ‘○명이 충족되어 거래 성립’, 쿠폰 판매 마감시간, 정상가와 할인율 명시, SNS 공유 단추 등 지금 소셜쇼핑 모습의 틀을 갖췄다. 첫 쿠폰 137개로 시작한 뒤 1년이 지나고 소셜쇼핑은 쿠폰을 한번에 86억원어치(티켓몬스터 GS칼텍스 상품권)를 팔고 1조원 시장을 내다볼 정도로 덩치가 커졌다. 이제는 신용카드사, 대기업할 것 없이 소셜쇼핑의 방식을 좇아 쇼핑몰을 운영한다.</p>
<p>국내 도입 2년을 앞두고 올해 소셜쇼핑에 대한 이슈는 끊이지 않았다. 기업가치에 거품이 있다는 지적이 가장 먼저 나왔다. 티켓몬스터는 올 초 기업가치가 1천억원이 넘는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세계 1위 소셜쇼핑 업체인 그루폰의 국내 진출 소식이 전해지며 소셜쇼핑 시장에 대한 관심은 높아만 갔다.</p>
<p>급격한 성장에 진통은 당연한 과정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소셜쇼핑 업체에 대한 법적 지위를 두고 고심하다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9947" target="_blank">‘통신판매업자’로 규정</a>하고 그동안 통신판매업자로서 의무를 준수하지 않은 사업장에 과태료를 부과했다. 덕분에 7일 환불 규정, 허위과장 금지, 소비자 피해보상보험 계약 등 소셜쇼핑 이용자를 보호하는 장치가 마련됐고, 상위 소셜쇼핑 업체 7곳은 ‘소셜커머스협의체’를 마련했다.</p>
<p>가품 논란과 미흡한 고객응대 기술 때문에 소셜쇼핑은 비난을 받았지만, 동시에 IT 젊은 벤처에 대한 가능성을 높였다.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 김범석 포워드벤처스엘엘시 대표, 황희승 그루폰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젊은 창업가가 대거 등장했다. 어림잡아 소셜쇼핑 업체가 300곳은 되니, 전국에 젊은 사장님이 300명이 생긴 셈이다.</p>
<p>소셜쇼핑은 웹마케팅을 기반으로 한 회사에서 점차 대형 유통사로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다. 그렇지만 여전히 ‘과연 이윤이 남는 사업인가’라는 의혹은 남아 있다. 14년 전 전자상거래와 오픈마켓이 등장했을 때처럼 말이다. 시간이 흘러 지금의 의혹을 말끔히 씻어내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p>
<p><a rel="attachment wp-att-8290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900/socialshopping_mobile_app_2011110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902" title="socialshopping_mobile_app_20111108"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socialshopping_mobile_app_20111108.jpg" alt="" /></a></p>
<p><strong>전자책 대세론, 10년 전과 똑같네</strong></p>
<p>&#8220;전자책은 10년 전에도 대세였다.&#8221; 전자책 취재 다니며 숱하게 듣는 말이다. 정말 그럴까. 찾아봤다.</p>
<p>2001년 연합뉴스는 ‘네티즌 55% “전자책 시장 3~4년내 활성화’라는 소식을 내보냈다. 당시 기사 제목을 보면 올해 등장했을 법한 내용이 꽤 있다. ‘전자책 시장 우리가 연다’, ‘전자책 수능 서비스사업 추진’(머니투데이 2001.6.29.), ‘서울국제도서전서 읽어본 전자책 현황’(연합뉴스 2001.6.3.), ‘전자책 제작 나도 할 수 있다’(한국일보 2001.6.3.) 제목만 보면 올해 뉴스라고 해도 믿겠다.</p>
<p>이때는 지금보다 전자책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전자책 서점간 인수합병이 일어나 북토피아는 와이즈북을 인수하고 매출이 1억원을 넘겼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한국전자북은 ‘하이북’이라는 전자책 단말기를 우리기술로 만들어 수출했고, 전자책과 종이책 저작권이 다르다는 외신도 전해왔다.</p>
<p>10년이 지나고 전자책은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이제는 이동통신사와 삼성전자와 신세계I&amp;C, 웅진그룹 등 대기업이 적극 나서는 모양새다. 교보문고는 컬러 전자책 단말기<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262" target="_blank"> ‘교보e리더’</a>를 출시하고 스마트폰과 태블릿PC용 앱을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 온라인 서점과 북큐브네트웍스, 리디북스 등 전자책 전문 서점도 호기를 맞이했다.</p>
<p>출판사는 10년 전 북토피아를 통해 전자책을 출간했듯 신간 위주로 적극적으로 전자책을 출간하거나 조심스럽게 구간 중심으로 출간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141" target="_blank">웅진씽크빅</a>과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2495" target="_blank">북이십일</a>,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1448" target="_blank">위즈덤하우스</a>,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7909" target="_blank">삼성출판사</a>, 두산동아 등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 제작에도 나섰다.</p>
<p>전자책 시대는 사실 1990년대 초반부터 올 것으로 예상됐다. CD롬 전자책이 출판의 신문화를 만들 것으로 그려졌다. 20년째 온다던 전자책 시대, 올해를 디딤돌로 삼아 내년엔 정말로 오는 것일까.</p>
<p><a rel="attachment wp-att-8031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0272/ebook_reader_ipad_kindle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319" title="ebook_reader_ipad_kindle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ebook_reader_ipad_kindle4.jpg" alt="" /></a></p>
<p><strong>토종 싸이월드에서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strong></p>
<p>싸이월드가 미니홈피를 출시한 2002년,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내 집 마련이 유행했다. 집 하나 지어두면 친구들이 방명록을 남기고, 일촌평으로 친밀도를 증명해줬다. 인터넷 이용자가 내 이야기하는 공간이었던 셈이다.</p>
<p>인터넷 이용자는 다른 사람과 모여서 이야기하는 건 다음과 네이버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했다. 바로 카페다. 약 10년간 여기에 익숙해져있던 국내 이용자에게 언젠가부터 트위터가 다가오더니 2011년은 트위터의 해가 됐다. 피드 중심으로 글을 구독하는 트위터는 2010년 김연아가 쓰는 서비스로 소개됐다.</p>
<p>올해 트위터는 친구 페이스북을 끌어와 무난하게 안착했다. 기업 마케팅 도구이자, 미디어는 기사를 홍보하는 도구로, 정치쪽은 유권자와 소통하고 정책을 홍보하는 장으로 트위터를 활용했다. 싸이월드가 만든 ‘내 공간’이라는 개념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오면서 희석됐다. 트위터 개인 페이지를 아무리 예쁘게 꾸몄다해도 트위터 친구는 내 페이지를 찾아오는 게 아니라 내 글을 구독해 보기 때문이다.</p>
<p>내 공간을 없애고 등장한 트위터는 이제 뉴스 바이라인에도 등장했다. 김연아 덕분에 시끌벅적하게 소개된 트위터와 달리 페이스북은 조용히 이용자를 넓히고 있다. 올 한해 이용자가 10배 늘어 이제 국내 이용자는 400만 이상으로 추산된다. 네오위즈인터넷, 인터파크INT, 조인스MSN 등 국내 인터넷 업체와 제휴를 맺었으니, 내년은 페이스북이 트위터의 뒤를 잇지 않을까 기대해본다.</p>
<p><strong>2002년 인터넷 선거운동, 올해는 SNS로</strong></p>
<p>올해 정치 쪽에서 관심을 끈 IT 이슈는 단연 트위터다. &#8216;SNS=트위터&#8217;라는 등식을 만들만큼 트위터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검색에 걸리는 공개적인 글이지만, 트위터 글쓰기는 블로그보다 쉽다. 덕분에 푸념을 털어놓는 커뮤니티에서 정치와 경제에 대한 생각을 발행하는 미디어까지 트위터의 역할은 다양했다.</p>
<p>마침 10월26일 재보궐선거가 시행되며 트위터는 선거 전 여론의 바로미터로 주목받았다. 트위터 여론 분석 결과가 개표 후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모습 낯설지 않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당선시킨 2002년 대선에서 인터넷 선거운동이 주목받았다.</p>
<p>인터넷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노무현이라는 정치인을 대권 주자로 만드는 데 톡톡히 제 역할을 해냈다.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은 당선되고 나서 당시 인기 SNS인 싸이월드를 찾았다. 싸이월드의 역할이 컸다는 판단에 찾았다는 후문이다. 이후 노란 물결 일색으로 여겨진 싸이월드는 보수쪽 인사들도 미니홈피를 만들며 유권자와 소통하는 장이 됐다. 정치인 중 가장 유명한 미니홈피는 단연 박근혜 대표의 홈피가 아니었을까.</p>
<p>트위터의 여파에 깜짝 놀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법무부는 SNS선거운동을 단속하겠다고 나선 상태이다.</p>
<p><strong>2006, 2008, 2011년…해킹 또 해킹</strong></p>
<p>올해 연이은 해킹 사건은 5년 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해킹’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2006년 리니지 이용자 120만명 회원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이후, 2008년 옥션 1081만명 정보가 빠져나갔다. 2011년에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1684" target="_blank">SK커뮤니케이션즈 3500만명</a>,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423" target="_blank">넥슨 1320만명</a> 개인정보가 빠져나갔다.</p>
<p>이때 유출된 이용자의 개인정보는 중국 포털에서 ‘한국 주민등록번호’ 검색 결과에 포함됐다. 잊을 만하면 터지는 해킹 사건은 인터넷 업체의 보안의무에 대한 의혹뿐 아니라, 우리나라 주민등록체계에 대한 의문을 던졌다. 인터넷 서비스에 가입할 때 입력한 13자리 숫자가 가지는 의미가 크기 때문이다.</p>
<p>그동안 정부는 인터넷 서비스 업체가 이용자 정보를 제대로 관리하는지 감시하기보다 ‘더 저장하라’라는 입장이었다. 제한적 본인확인제가 도입되고 인터넷 서비스 업체는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고 저장해왔다. 국민 절반, 3500만명 이용자 정보가 유출된 SK컴즈 해킹 사태는 성과 하나를 남겼다. 주민등록번호 저장하지 않기. 하지만 문제는, 인터넷을 이용하지 않는 최고령과 유아 빼고 웹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주민번호는 죄다 유출된 뒤라는 점이다.</p>
<p>2011년 수차례 발생한 인터넷 서비스 해킹 사건은 천안함 사태를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철통같은 보안을 자랑할 줄 알았던 농협이 해킹되며 ‘북한 소행이다’라는 보안업계의 새로운 가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보안 이슈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정부가 운영하는 선거관리위원회가 디도스 공격을 받으며 보안 이슈가 발생하면 보안이 뚫린 과정뿐 아니라 북쪽을 쳐다보는 현상을 만들었다.</p>
<p>전자주민증 정보를 담은 서버만큼은 정부가 안전하게 지켜주려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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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바일 포털, 검색은 &#8216;네이버&#8217; 활동성은 &#8216;다음&#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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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Nov 2011 08:45:56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네이버]]></category>
		<category><![CDATA[네이트]]></category>
		<category><![CDATA[닐슨 코리안클릭]]></category>
		<category><![CDATA[다음]]></category>
		<category><![CDATA[포털 사이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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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PC 웹사이트 중 가장 많은 방문자 수를 자랑하는 곳은 포털 사이트 네이버다. 닐슨코리안클릭 자료를 보면, 지난 10월 한 달 동안 PC 사용자의 네이버 방문횟수는 총 3100만번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은 2880만번 방문 횟수를 기록해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1위부터 3위까지 네이버와 다음, 네이트 순으로 이어지는 국내 포털 사이트 지형은 지난 2004년부터 유지됐다. PC 버전 네이버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 PC 웹사이트 중 가장 많은 방문자 수를 자랑하는 곳은 포털 사이트 네이버다. 닐슨코리안클릭 자료를 보면, 지난 10월 한 달 동안 PC 사용자의 네이버 방문횟수는 총 3100만번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은 2880만번 방문 횟수를 기록해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p>
<p>1위부터 3위까지 네이버와 다음, 네이트 순으로 이어지는 국내 포털 사이트 지형은 지난 2004년부터 유지됐다. PC 버전 네이버는 방문자수를 비롯해 평균 페이지뷰와 체류시간 등 다른 주요 지표에서도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p>
<p>그렇다면 이 같은 현상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용 웹사이트에서도 동일하게 일어날까. 닐슨코리안클릭이 11월21일 발표한 자료를 보자. 닐슨코리안클릭은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10월 한 달동안 모바일 웹사이트 이용 행태를 조사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korean_click_1_500.jpg" rel="lightbox[84683]" title="korean_click_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685" title="korean_click_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korean_click_1_500.jpg" alt="" width="500" height="300"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모바일 웹사이트 방문자수 (출처: 닐슨 코리안클릭)</span></em></p>
<p>먼저 모바일 포털 사이트 월간 방문자수를 살펴보자. 네이버와 다음 네이트로 이어지는 순위에 변화가 일어났음을 알 수 있다. 변화가 나타난 부분은 2위다. 2위를 차지한 포털 사이트는 구글이다. 한 달 동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해 구글을 방문하는 횟수는 총 826만7천건으로 나타났다. PC용 웹사이트 방문자 순위와 달리 모바일 웹사이트 순위에 갑작스러운 변화가 일어난 것일까.</p>
<p>속단할 순 없다. 조사에 이용된 스마트폰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스마트폰이라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구글 모바일 웹사이트를 기본 페이지로 설정해 둔다. 안드로이드 기본 웹브라우저를 실행하면, 사용자가 따로 설정하지 않는 한 시작페이지는 구글이다. 바로 이 때문에 구글의 순위 변동이 일어난 것으로 풀이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korean_click_2_500.jpg" rel="lightbox[84683]" title="korean_click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688" title="korean_click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korean_click_2_500.jpg" alt="" width="500" height="300"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모바일 웹사이트 평균 페이지뷰(파란 막대)와 평균 체류시간 (출처: 닐슨코리안클릭)</span></em></p>
<p>하지만 사용자를 구글에 접속하도록 유도하는 데는 성공했만, 구글을 이용하게 하지는 못한 듯하다. 웹사이트별 활동성 항목을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p>
<p>사용자가 웹사이트에 접속해 얼마나 활동하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평균 페이지뷰 횟수와 평균 체류시간 결과를 보자. 구글 영문 웹사이트와 한글 웹사이트의 평균 페이지뷰 횟수는 각각 28페이지와 17 페이지에 불과하다. 둘을 합쳐도 45페이지에 지나지 않는다.</p>
<p>이 같은 결과는 110페이지뷰를 기록해 활동성에서 3위를 기록한 네이트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체류시간도 짧다. 구글 웹사이트에 머무는 시간은 영문과 한글 웹사이트를 합쳐 23분으로 나타났다. 네이트의 평균 체류시간인 63분에 크게 못 미친다. 구글의 접속자수는 허수나 다름없다.</p>
<p>웹사이트 활동성을 좀 더 살펴보자. PC용 웹사이트에서는 네이버의 독주가 이어졌지만, 모바일 기기에 와서는 다음이 네이버를 뛰어넘었다. 평균 페이지뷰와 체류시간에서 1위를 차지한 포털은 다음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는 다음에 접속해 한 달 평균 363페이지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에 머물러 있는 시간도 201분으로 1위를 차지했다.</p>
<p>2위는 네이버다. 네이버의 평균 페이지뷰는 220회로 나타났고, 체류시간은 151분으로 조사됐다. 모바일 웹사이트 분야에선 다음의 약진이 두드러짐을 알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korean_click_3_500.jpg" rel="lightbox[84683]" title="korean_click_3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690" title="korean_click_3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korean_click_3_500.jpg" alt="" width="500" height="300"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모바일 웹사이트 이용 용도별 체류시간 (출처: 닐슨코리안클릭, 단위: 백만분)</span></em></p>
<p>이밖에 검색과 엔터테인먼트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포털 사이트는 네이버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주로 뉴스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사용자가 분포됐다. PC와 웹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모바일 이용자를 모두 포함한 전체 사용자 규모도 기존의 경쟁 구도와 크게 다르지 않다. 네이버가 3159만 명으로 1위를, 다음은 2963만 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네이트는 2556만 명을 기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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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트, 모바일서 위치기반 쿠폰 검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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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Nov 2011 06:40:02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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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이트를 서비스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가 모바일 쿠폰 검색 서비스를 11월11일 시작했다.
SK컴즈는 지역 쿠폰 전문 업체인 코코펀과 푸드앤카페에서 서비스하는 쿠폰을 네이트 모바일 검색에 덧붙였다. 네이트 이용자는 네이트 모바일웹과 네이트 검색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네이트앱에서 근처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만 모아서 확인할 수 있다.
검색창에 ‘카페’를 입력하면 검색결과에 ‘지역쿠폰’ 항목이 나온다. 이 항목을 보면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사용 가능한 쿠폰을 이용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이트를 서비스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가 모바일 쿠폰 검색 서비스를 11월11일 시작했다.</p>
<p>SK컴즈는 지역 쿠폰 전문 업체인 코코펀과 푸드앤카페에서 서비스하는 쿠폰을 네이트 모바일 검색에 덧붙였다. 네이트 이용자는 네이트 모바일웹과 네이트 검색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네이트앱에서 근처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만 모아서 확인할 수 있다.</p>
<p>검색창에 ‘카페’를 입력하면 검색결과에 ‘지역쿠폰’ 항목이 나온다. 이 항목을 보면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사용 가능한 쿠폰을 이용할 수 있는 업체 정보가 모여있다. 업체 정보 아래에 있는 ‘쿠폰’ 단추를 누르면 해당 쿠폰을 서비스하는 코코펀과 푸드앤카페 모바일웹으로 바로 연결된다. 검색한 쿠폰은 구매할 필요없이 해당 업체에 가서 보여주면 된다. 코코펀이나 푸드앤카페 회원이면 검색한 쿠폰을 저장해둘 수도 있다.</p>
<p>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쿠폰이 보이지 않으면 위치 서비스를 활성화해야 한다. 아이폰이면 ‘설정-위치서비스-사파리, 네이트앱, 네이트 검색 앱’을 선택하면 된다.</p>
<p>SK컴즈는 앞으로 두 업체 외에 소셜쇼핑 업체와 연계해 쿠폰 검색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환 SK커뮤니케이션즈 검색본부장은 &#8220;모바일 플랫폼에서 실시간성, 생활밀착형 지역검색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8221;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333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3333/nate_mobile_coupon_search_201111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338" title="nate_mobile_coupon_search_201111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nate_mobile_coupon_search_20111111.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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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픽] 국내 주요 포털 성장 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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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Sep 2011 05:08:2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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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995년 2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설립될 때만 해도 네이버나 네이트는 첫 울음조차 터뜨리지 않았다. 1999년 5월, 다음이 첫 &#8216;카페&#8217; 서비스를 내놓았고 바로 다음 달인 6월에야 네이버컴㈜이란 법인이 설립되며 &#8216;네이버&#8217;란 이름이 처음 등장했다. 그로부터 3개월 뒤인 1999년 9월, 국내 원조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로 오래 기억될 &#8216;싸이월드&#8217;가 조용히 문을 열었다.
포털은 국내 인터넷 역사와 더불어 걸어온 대표 서비스이자 늘 논란의 중심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995년 2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설립될 때만 해도 네이버나 네이트는 첫 울음조차 터뜨리지 않았다. 1999년 5월, 다음이 첫 &#8216;카페&#8217; 서비스를 내놓았고 바로 다음 달인 6월에야 네이버컴㈜이란 법인이 설립되며 &#8216;네이버&#8217;란 이름이 처음 등장했다. 그로부터 3개월 뒤인 1999년 9월, 국내 원조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로 오래 기억될 &#8216;싸이월드&#8217;가 조용히 문을 열었다.</p>
<p>포털은 국내 인터넷 역사와 더불어 걸어온 대표 서비스이자 늘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다. 1994년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네트가 문을 열면서 국내 인터넷기업 역사도 시작됐다. 지금까지 17년에 이르는 인터넷기업 역사 가운데 16년을 포털이 함께했다. 1997년 국내 첫 무료 웹메일 서비스 &#8216;한메일&#8217;은 e메일 대중화의 물꼬를 텄고, 대표 커뮤니티 공간인 다음 카페와 싸이월드도 10살이 넘어섰다. 한때 영화를 누리던 서비스가 흐름에 밀려 곤두박질치기도 하고, 때론 소리없이 사라지기도 했다. 곧 국내 인터넷 역사다.</p>
<p>국내 주요 포털의 성장 지도를 그려보겠다고 마음먹은 건 2007년 무렵이었다. 블로터닷넷 창간 1주년을 앞두고 연혁을 모으고 자료를 정리했다. 그렇게 2007년 9월 &#8216;국내 5대 포털 성장 지도&#8217;란 이름으로 첫 기록을 내놓았지만, 꾸준히 발자취를 덧붙이지 못했다. 너무 게을렀다.</p>
<p>새롭게 내놓는 &#8216;국내 주요 포털 성장 지도&#8217;는 그 동안의 변화를 반영한 개정판이다. 4년이 지나는 동안 크고작은 변화가 있었다. 여기에선 눈에 띄는 주요 변화만 추렸다. 조사대상 포털은 기록된 변화보다는 훨씬 생동감 있게 성장해왔다.</p>
<p>기록 과정에서 조사 대상이 바뀌기도 했다. 1999년 11월 &#8216;자연어검색&#8217;을 앞세워 문을 연 엠파스는 SK커뮤니케이션즈와 합병을 거쳐 2009년 2월, 통합 네이트 출범과 더불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이보다 앞선 2007년 5월에는 구글이 한국법인 구글코리아를 설립하고 국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본격 현지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글은 포털보다는 검색 서비스에 가깝지만, 국내 포털과의 경쟁 관계를 고려해 함께 기록했다. 파란이나 드림위즈 등을 포함해 포털류 국내 서비스를 모두 기록하지 못한 건 아쉬움으로 남는다.</p>
<p>고해상도 원본은 아래 링크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 자료는 <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target="_blank">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BY-NC-ND) CCL 조건</a>에 따라 누구나 사전 허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주 단위로 보다 상세한 포털 소식을 보려면 매주 공개되는 &#8216;<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tag/%EC%A3%BC%EA%B0%84%EC%86%8C%EC%8B%9D" target="_blank">주간 포털 브리핑</a>&#8216;을 이용하면 된다.</p>
<ul>
<li><strong>국내 주요 포털 성장지도(고해상도) 내려받기~! ( <a href="http://dl.dropbox.com/u/3598203/Bloter_korean_portal_growth_table.pdf" target="_blank">PDF</a> / <a href="http://dl.dropbox.com/u/3598203/Bloter_korean_portal_growth_table.jpg" target="_blank">JPG</a> )</strong></li>
</ul>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Bloter_korean_portal_growth_table.jpg" rel="lightbox[74896]" title="Bloter_korean_portal_growth_table_6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898" title="Bloter_korean_portal_growth_table_6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Bloter_korean_portal_growth_table_600.jpg" alt="" width="600" height="7087" /></a></p>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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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컴즈, &#8220;9월부터 주민번호 저장 않겠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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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Aug 2011 02:47:0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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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7월26일 해킹 사고로 350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겪은 SK커뮤니케이션즈가 개인정보 보호 후속 조치를 8월12일 발표했다. 9월부터 가입 회원들 주민등록번호를 저장하지 않고, 기존 수집된 주민번호도 파기하겠다는 게 뼈대다. 금융거래법 등에 따라 의무 보관해야 하는 일부 이용자 개인정보는 보안을 더욱 강화한다.
현행 법에 따르면, SK컴즈 주요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반드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하루평균 10만명이 넘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7월26일 해킹 사고로 350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겪은 SK커뮤니케이션즈가 개인정보 보호 후속 조치를 8월12일 발표했다. 9월부터 가입 회원들 주민등록번호를 저장하지 않고, 기존 수집된 주민번호도 파기하겠다는 게 뼈대다. 금융거래법 등에 따라 의무 보관해야 하는 일부 이용자 개인정보는 보안을 더욱 강화한다.</p>
<p>현행 법에 따르면, SK컴즈 주요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반드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하루평균 10만명이 넘게 방문하는 웹서비스를 대상으로 적용되는 정보통신망법에 따른 &#8216;제한적 본인확인제&#8217;는 게시판에 정보를 게시한 이용자의 본인확인정보를 6개월간 보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 머니인 &#8216;도토리&#8217;를 비롯해 디지털 아이템을 판매하는 싸이월드는 금융거래법에 따라 거래자 정보를 5년간 의무 보관해야 한다.</p>
<p>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8월8일 &#8216;인터넷상 개인정보보호 강화 방안&#8217;을 발표하면서 “본인확인제는 이용자의 실명 여부를 확인하라는 것이지, 반드시 주민번호를 수집·보관하라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SK컴즈의 발표도 이런 방통위 해석과 관계된 조치로 풀이된다.</p>
<p>9월부터 네이트나 싸이월드에 새로 가입하는 회원은 아이디와 이름, 연락처와 실명 확인값, 생년월일과 성별 등을 입력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때 이용자는 주민번호나 아이핀(I-PIN) 방식의 실명인증 절차 가운데 하나를 골라 본인 확인을 거쳐야 한다. 주민번호로 본인 확인을 거치더라도 주민번호를 비롯한 주요 개인정보는 신용평가사 서버에 저장되고, SK컴즈쪽은 실명 인증값만 보관하게 된다. 정보통신망법이 허용하는 휴대폰·신용카드 인증 방식의 본인 확인 방식은 아직 제공되지 않는다.</p>
<p>SK컴즈는 기존 저장돼 있던 주민번호도 파기할 방침이다. 우편번호, 주소, 직업, 결혼 여부, 결혼기념일, 직장 전화번호, 띠, 별자리, 혈액형 처럼 이미 보관중인 추가 개인정보도 모두 파기한다. 금융거래법에 따라 의무 보관해야 하는 거래자 주민번호 등 일부 개인정보는 회원 데이터베이스 안에 별도로 저장해 더욱 엄격히 관리하겠다고 SK컴즈쪽은 밝혔다. 필수 보관하는 개인정보는 연말까지 모두 암호화해 관리할 방침이다.</p>
<p>SK컴즈는 또한 8월16일부터 &#8216;보안강화 특별자문위원회&#8217;도 가동한다. 염흥열 한국정보보호학회장을 자문위원장으로 두고, 시스템·네트워크 보안 전문가인 류재철 충남대 컴퓨터 공학과 교수, 암호학 권위자인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시큐리티 프루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커 반젤리스 등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SK컴즈의 보안 활동 전반에 대해 수시로 조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p>
<p>SK컴즈는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직후인 7월 29일, 회사의 최고보안책임자(CSO)를 CEO직속으로 두고 사내 보안전담 기구 강화를 위해 보안인력 추가 채용에 들어가는 등 사후 보안 강화 조치를 실시한 바 있다. 8월 2일에는 회원들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객센터 안에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전용 페이지를 구성하고 각종 피싱수법과 스팸, 악성코드 유포 사례 등을 소개하고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8월8일부터 진행하는 &#8216;필수 비밀번호 변경 캠페인&#8217;에는 지금까지 800만여명의 회원이 참여했다.</p>
<p>주형철 SK컴즈 대표는 “정보 유출로 인해 회원들에 끼친 불편과 불안에 대해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회원들의 개인정보 통제권을 한층 강화하고 보안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데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7168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1684/sk-communication-500x28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685" title="SK-communication-500x28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SK-communication-500x28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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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컴즈 보안사태, 알툴즈 취약점 이용된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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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Aug 2011 06:50:1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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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발생한 네이트와 싸이월드 회원 3500명의 회원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가 악성코드 유포지로 이용된 곳으로 추정되는 이스트소프트에 대해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경찰청은 이스트소프트가 제공하는 알집, 알씨, 알송, 알툴바 등의 알툴즈 공개용 업데이터 프로그램에 보안 취약점을 활용해 악성 코드를 유포시키고 좀비 PC가 된 SK컴즈 내부망의 이용자 PC를 이용해 회원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알툴즈 공개용 업데이트 프로그램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발생한 네이트와 싸이월드 회원 3500명의 회원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가 악성코드 유포지로 이용된 곳으로 추정되는 이스트소프트에 대해 압수수색을 단행했다.</p>
<p>경찰청은 이스트소프트가 제공하는 알집, 알씨, 알송, 알툴바 등의 알툴즈 공개용 업데이터 프로그램에 보안 취약점을 활용해 악성 코드를 유포시키고 좀비 PC가 된 SK컴즈 내부망의 이용자 PC를 이용해 회원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p>
<p>알툴즈 공개용 업데이트 프로그램은 알툴즈를 설치할 때 사용자 PC에 자동으로 설치되면서 해당 프로그램들의 업데이트가 있을 때 상황들을 알려주는 제품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064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0616/altools11080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646"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altools1108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altools110804.jpg" alt="" width="500" height="260" /></a></p>
<p>이번 네이트와 싸이월드 해킹 용의자가 프로그램 보안 취약점을 이용해 이스트소프트의 알툴즈 공개용 업데이트 서버로 가야하는 신호를 악성코드가 있는 주소 쪽으로 돌렸을 수 있다고 예측되는 대목이다. 이스트소프트측은 업데이트 서버가 악성코드 배포처로 이용된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p>
<p>압수수색을 당한 날짜는 공교롭게도 이스트소프트가 포털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겠다며 미디어 간담회를 마련한 날이었다.</p>
<p>이날 간담회에서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사장은 압수수색과 관련해 &#8220;문자로 보고를 받았다. 네이트 해킹과 관련해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서 우리를 압수수색했다고 기사가 나온 걸로 안다. 현재까지 보고받은 건 알약, 기업용 알툴과 무관하다. 알툴즈 공개용 버전에 보완 취약점이 있었다. 그 사실을 그제 해외 출장중 보고 받아, 긴급 보안 패치를 준비해 오늘 나갈 예정이었다&#8221;라면서 &#8220;(보안 취약점이) 특정 회사의 보안 취약점과 알툴즈 보안 취약점을 같이 활용해 해킹할 여지가 있었다. 현재까지 보고받은 바에 의하면 타겟팅 공격으로 본다. 네이트 해킹건과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8221;고 밝혔다.</p>
<p>이에 이스트소프트는 알툴즈 제품의 긴급 보안 업데이트를 진행한다.</p>
<p>보안 업데이트와 취약점에 관련한 상세한 정보는 <a href="http://www.altools.co.kr"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small"><strong>알툴즈 홈페이지</strong></span></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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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개숙인 SK컴즈&#8230;&#8221;주민번호 저장 않겠다&#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98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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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Jul 2011 10:34:51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category>
		<category><![CDATA[개인정보 유출]]></category>
		<category><![CDATA[네이트]]></category>
		<category><![CDATA[네이트온]]></category>
		<category><![CDATA[비밀번호]]></category>
		<category><![CDATA[싸이월드]]></category>
		<category><![CDATA[주민등록번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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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건 발생 이후 나흘 만에 SK커뮤니케이션즈 본사에서 주형철 대표를 포함한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고객 정보 유출 관련 긴급 기자 회견이 열렸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심려 끼쳐드린 점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 자리에서 SK커뮤니케이션즈는 “어제 새벽 해킹 사실을 확인하고 고객 피해 방지를 위해 즉각 관련 기관에 신고했다”며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사건 발생 이후 나흘 만에 SK커뮤니케이션즈 본사에서 주형철 대표를 포함한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고객 정보 유출 관련 긴급 기자 회견이 열렸다.</p>
<p>SK커뮤니케이션즈는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심려 끼쳐드린 점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p>
<p>이 자리에서 SK커뮤니케이션즈는 “어제 새벽 해킹 사실을 확인하고 고객 피해 방지를 위해 즉각 관련 기관에 신고했다”며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6985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850/sk-communication"><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69854" title="SK communicatio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SK-communication-500x28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이어 개인정보가 유출된 경위에 대해서 SK커뮤니케이션즈는 “지금 현재 어떤 경로로 원인이 돼서 들어왔는지 모른다. 관련기관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답변하기 불가능하다”며 “우리 보안수준에 대한 질문은 우리들이 보안장비나 관제나 내부입력을 통해서 공격을 실시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악성코드로 시작되는 시나리오의 경우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p>
<p>현재 유출된 주민등록번호와 비밀번호에 대해서 SK커뮤니케이션즈는 일단은 ‘안전하다’는 입장이다.</p>
<p>강은성 SK커뮤니케이션즈 CSO는 “아시다시피 현재 유출된 비밀번호와 주민번호는 암호화 돼서 안전하다”며 “ 내부적으로 솔트라고 다른 부분들이 포함되어 해쉬화 되어 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푸는게 불가능하다&#8221;고 말했다.</p>
<p>하지만 현재 주민등록번호, 비밀번호를 제외한 나머지 개인정보에 한해서 유출이 확정된 상태다.</p>
<p>이에 대해서 주형철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는 “지금 그 정보 유출에 따른 스팸과 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가 예상된다”면서 &#8220;보이스피싱과 스팸메일을 예방하기 위해서 2차 피해 예방센터 설립해서 다양한 솔루션들을 유관기관과 즉시 협력할 수 있는 준비를 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p>
<p>고개를 숙인 SK커뮤니케이션은 향후 보안 정책도 발표하면서 성난 넷심 달래기에 나섰다.</p>
<p>기존엔 이름, 아이디, 주민등록번호, 주소, 비밀번호, 전화번호, 이메일 등의 정보를 저장했으나 앞으로 이름과 아이디, 전화번호, 이메일, 비밀번호만 저장힌다. 또 기존 주민등록번호, 비밀번호, 금융기록 등을 보안했다면 앞으로 이름, 아이디, 전화번호 등 모든 개인정보를 저장한다. 보안 전문가와 인력들의 보강과 위상 변화도 밝혔다.</p>
<p>보안책임자(CSO)을 최고재무책임자(CFO) 직속에서 사장 직속으로 격상시키고, 사내 보안전담 기구와 30명 선의 보안 인력을 50명 정도로 대폭 늘린다. SK텔레콤과 협력해 고객 DB 관리를 통합 보안운영센터(SOC: Security Operating Center)을 구축하고 운영 노하우를 공유해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토록하겠다는 것.</p>
<p>이런 발표를 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미래 일일 뿐이다. 현재 문제가 더 중요한 상황이다.</p>
<p>SK커뮤니케이션즈는 우선적으로 고객 2차 피해예방을 위한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비밀번호의 중요성을 고려했을 시 2중의 안전판이 더욱 중요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네이트와 싸이월드, 네이트온 등을 통해 2차 피해 예방 센터를 안내하고, 고객센터 내 2차 피해 방지 전용 페이지를 구성해 피싱범죄 수법, 스팸과 악성코드 피해 사례를 공지하겠다는 것.</p>
<p>한편, 지금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누리꾼들은 까페를 개설하고 집단 소송 준비중에 있다.</p>
<p>이와 관련해 SK커뮤니케이션즈는 “현재 접수된 2차 피해 상황은 없다. 관제 기관과 관계 기관에 대한 조사를 받고 있기 때문에 그 이후에 보상을 생각하고 있고, 현재 보상 문제 보다는 유통된 파일 회수가 더 시급하다고 본다”면서 &#8220;귀책 사유가 우리에게 있다는 판단이 나올 경우에는 책임을 질 생각이라며, 아직은 확인된 사실이 없기 때문에 2차 피해 방지와 보안에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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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통위, &#8220;네이트·싸이 비번 바로 교체해야&#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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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Jul 2011 06:58:5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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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방송통신위원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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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해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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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6일(화)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에서 운영하는 네이트와 싸이월드 3500만 회원의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인해 유출되었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중국발 IP로 SK컴즈 시스템에 불법으로 접근해 3500만명의 고객정보 중 이름, ID, 이메일, 전화번호,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와 비밀번호가 유출됐으며, SK컴즈는 오늘(28일) 사실을 확인해 방통위에 알리고 경찰청에 수사의뢰했다. 또한 추가적인 공격을 방지할 수 있도록 시스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중국발 IP를 이용한 접근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6일(화)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에서 운영하는 네이트와 싸이월드 3500만 회원의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인해 유출되었다고 발표했다.</p>
<p>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중국발 IP로 SK컴즈 시스템에 불법으로 접근해 3500만명의 고객정보 중 이름, ID, 이메일, 전화번호,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와 비밀번호가 유출됐으며, SK컴즈는 오늘(28일) 사실을 확인해 방통위에 알리고 경찰청에 수사의뢰했다. 또한 추가적인 공격을 방지할 수 있도록 시스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중국발 IP를 이용한 접근을 차단하는 한편 비밀번호 변경을 유도하고 있다.</p>
<p>방통위는 국내 인터넷 이용자의 대다수가 이용하는 네이트와 싸이월드의 개인정보 유출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이용자에게 즉각 해당 사실을 알리도록 했으며, 네이트(www.nate.com)와 싸이월드(www.cyworld.com) 사이트에 “개인정보 유출여부 확인하기” 팝업창을 띄워 이용자의 주민등록번호 또는 이름으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p>
<p>또한 2차 3차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사이트 뿐만 아니라 동일한 ID와 패스워드를 사용하는 모든 인터넷 사이트의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전화번호 유출로 인한 보이스 피싱과 스팸 메일등의 피해에 대해 각별히 유의하도록 하였다. 또한 이번 사고로 인한 개인정보 침해 신고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이용자의 권리를 보장할 예정이다.</p>
<p>또한 방통위는 SK컴즈의 개인정보 유출사고 경위 파악을 위해 개인정보와 보안 전문가 등으로 사고 조사단을 구성했으며 SK컴즈의 과실과 개인정보보호 관련 위법 사항 등에 대해 엄격하게 조사해 조치할 예정이다.</p>
<p>방통위는 이번 SK컴즈의 개인정보보호 유출사고의 피해가 상당할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이용자들이 인터넷 비밀번호 변경에 적극 협조해 주기를 당부하며 추가 사고 방지를 위한 인터넷 웹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기업과의 개인정보 침해 대응 핫라인 등을 적극적으로 가동중임을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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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발 해킹…네이트·싸이월드 3500만 개인정보 유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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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Jul 2011 05:31:5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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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제한적본인확인제]]></category>
		<category><![CDATA[해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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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커뮤니케이션즈가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휘말렸다.
SK컴즈는 7월28일 &#8220;지난 26일, 해킹으로 인해 고객 정보의 일부 유출이 있었음을 28일에 최종 확인하였다&#8221;라고 밝혔다. SK컴즈쪽은 &#8216;중국발 IP의 악성코드에 의한 것&#8217;이라고 개인정보 유출 원인을 밝혔다. 그렇지만 SK컴즈 홍보팀 관계자는 &#8220;구체적인 원인을 말씀드리긴 현재로선 어렵다&#8221;라고 덧붙였다.
이번 해킹 사고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고객은 네이트·싸이월드 회원 3500여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국내 해킹사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커뮤니케이션즈가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휘말렸다.</p>
<p>SK컴즈는 7월28일 &#8220;지난 26일, 해킹으로 인해 고객 정보의 일부 유출이 있었음을 28일에 최종 확인하였다&#8221;라고 밝혔다. SK컴즈쪽은 &#8216;중국발 IP의 악성코드에 의한 것&#8217;이라고 개인정보 유출 원인을 밝혔다. 그렇지만 SK컴즈 홍보팀 관계자는 &#8220;구체적인 원인을 말씀드리긴 현재로선 어렵다&#8221;라고 덧붙였다.</p>
<p>이번 해킹 사고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고객은 네이트·싸이월드 회원 3500여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국내 해킹사고 사상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다. 유출된 고객정보는 아이디, 비밀번호, 이름, 주민번호, 휴대폰 번호, e메일 주소 등 핵심 이용자 정보들이다. 이 가운데 비밀번호와 주민번호는 암호화된 상태로 유출돼, 안전하다고 SK컴즈쪽은 해명했다.</p>
<p>SK컴즈쪽은 &#8220;현재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고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한 상태&#8221;라며 &#8220;현재로선 고객 응대를 강화하기 위해 콜센터를 늘리고, 고객에게 최대한 빨리 고지하도록 노력하는 상황&#8221;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8220;수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어떤 경로로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향후 어떻게 조치할 것인지 고객에게 해명할 예정&#8221;이라고 덧붙였다.</p>
<p>현재 네이트나 싸이월드 첫화면에 접속하면 팝업창으로 안내 공지가 뜬다. 아직까지 본인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 SK컴즈쪽은 &#8220;개인정보 유출 여부 확인을 위한 기능은 빠른 시간 내에 제공하겠다&#8221;라고 공지를 통해 밝혔다.</p>
<p>개인정보 유출 규모 못지 않게 2차 피해도 우려된다. SK컴즈 홍보팀은 &#8220;유출된 개인정보가 보이스피싱이나 스팸메일 등에 악용되는 등 2차 피해가 더 위험할 수 있다&#8221;라며 &#8220;우선은 비밀번호 변경을 유도하고 일회용 비밀번호(OTP) 사용을 권장하는 단계&#8221;라고 설명했다.</p>
<p>개인정보 유출 문제는 웹서비스 사업자가 이용자 개인정보를 의무 보관하는 &#8216;제한적 본인확인제&#8217; 시행과 더불어 끊임없이 문제가 돼 왔다. 2008년 2월에는 옥션이 중국발 해킹 사고로 1863만명 회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등 한바탕 홍역을 치른 바 있다. 올해 5월에는 휴대폰 커뮤니티 세티즌이 해킹을 당해 14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p>
<p>다음은 SK컴즈가 7월28일 공개한 개인정보 유출 관련 해명글이다.</p>
<blockquote><p><strong>SK컴즈에서 고객 정보 일부 유출건과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strong></p>
<p>당사는 지난 26일, 해킹으로 인해 고객 정보의 일부 유출이 있었음을 28일에 최종 확인하였습니다.</p>
<p>이에 고객 피해를 예방하고 범인을 조속히 검거하기 위해 신속하게 수사기관 및 관계기관에 즉시 조사를 의뢰한 상태입니다.<br />
정확한 유출 규모는 현재 파악 중이나 네이트와 싸이월드 회원 3,500만명 정도의 가입자 일부 정보가 유출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p>
<p>이번 고객정보 유출은 중국발 IP의 악성코드에 의한 것으로, 현재까지 확인한 유출된 개인 정보에는 ID와 이름, 핸드폰번호, 이메일주소, 암호화된 비밀번호, 암호화된 주민번호 등이며, 특히 주민번호와 비밀번호는 최고 수준의 기술로 암호화되어 있어 안전합니다.</p>
<p>이번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보이스피싱이나 스팸메일 등 고객들의 2차 피해 방지 차원에서, 당사는 핫라인 콜센터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게시판 및 전 사용자 대상 이메일 고지와 함께 고객들의 정보 유출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팝업 창을 금일 오후부터 최대한 빨리 운영할 예정입니다.</p>
<p>또한 업계전문가 등 관련기관과의 연계 및 당사 기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보이스피싱 및 스팸메일 차단 프로그램을 신속히 운영할 예정입니다.</p>
<p>앞으로 SK컴즈는 고객 정보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울이기 위해 현재 보유중인 최고 수준의 보안시스템을 한층 더 강화시킬 것이며 이번 유출경위를 확인하고 고객정보를 회수하기 위해 수사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고객 여러분의 세심한 주의도 부탁드립니다.</p>
<p>주형철 대표도 ”이번 일과 관련해 고객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 드린다”며 재발방지와 고객피해 최소화를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기울일 것과 조속한 원인파악 및 고객정보 회수를 위해 수사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으며, 추후 수사기관 및 관계기관의 사실 확인을 바탕으로 자세한 내용을 고객들께 설명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p>
<p>한편 SK컴즈는 주형철 대표가 직접나서 고객정보보호 스페셜테스크포스장으로써 관련 임원과 함께 운영 중이며, 관련 건이 마무리 될 때까지 풀 가동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끝-</p></blockquote>
<p><a rel="attachment wp-att-6973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734/nate_hacki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735" title="nate_hacki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nate_hacking.jpg" alt="" width="500" height="37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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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바일웹 검색 만족도, 구글&gt;네이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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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Jul 2011 04:30:2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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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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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폰 기반 모바일웹에선 구글이 네이버보다 검색 서비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웹 검색 점유율은 네이버가 54.8%로 여전히 1위를 지켰다.
시장조사기관 메트릭스가 최근 발표한 2011년 하반기 &#8216;모바일 인터넷 인덱스&#8217; 조사 결과를 보자. 올해 7월을 기준으로 모바일웹 검색 서비스 만족도는 구글이 6개월 전보다 0.4점 오른 70.5점을 기록하며 조사대상 전체 1위에 올랐다. 올해 1월 조사때 1위였던 네이버는 67.1점으로 점수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폰 기반 모바일웹에선 구글이 네이버보다 검색 서비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웹 검색 점유율은 네이버가 54.8%로 여전히 1위를 지켰다.</p>
<p>시장조사기관 <a href="http://www.metrix.co.kr" target="_blank">메트릭스</a>가 최근 발표한 2011년 하반기 &#8216;모바일 인터넷 인덱스&#8217; 조사 결과를 보자. 올해 7월을 기준으로 모바일웹 검색 서비스 만족도는 구글이 6개월 전보다 0.4점 오른 70.5점을 기록하며 조사대상 전체 1위에 올랐다. 올해 1월 조사때 1위였던 네이버는 67.1점으로 점수가 소폭 깎이며 2위에 올랐다. 다음과 네이트가 각각 66.7점과 65.9점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p>
<p>전체 모바일웹 접속 평균 만족도도 올해 1월 69.9점에서 7월 67.4점으로 2.5점 떨어졌다. 주된 원인은 모바일웹 접속 만족도가 떨어진 데서 찾을 수 있다. 조사대상 이용자들은 검색·포털 서비스 이용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 &#8216;사이트 접속 만족도&#8217;(74.2%)를 꼽은 반면, 하반기 조사에선 구글을 뺀 모든 웹사이트가 1월보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p>
<p>모바일웹 접속 만족도가 떨어진 원인은 두 가지가 꼽힌다. 방송통신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으로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수는 1549만명으로 지난해 12월보다 2배 이상 늘었지만, 3G 환경에서 무선 데이터 속도는 떨어지는 추세다. 이와 반대로 모바일웹 초기화면 용량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p>
<p>메트릭스쪽은 &#8220;네이버의 경우 6개월 전 첫페이지가 2개 화면 정도로 구성됐지만 현재는 3개의 화면이 나올 만큼 첫 페이지 용량이 증가했다&#8221;라며 &#8220;7월26일 기준으로 모바일웹 첫화면 용량은 구글이 4.34KB인 반면, 네이버가 51.33KB, 다음이 30.20KB, 네이트가 41.22KB로 나타났다&#8221;라고 국내 포털 모바일웹 초기화면 용량이 늘어난 것이 접속 속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p>
<p>김현태 메트릭스 부장은 “국내 검색포털 초기 페이지의 큰 용량은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하락시키는 주요한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8221;라며 &#8220;서비스 핵심요소의 불만족이 지속될 경우 장기적으로 이용률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라고 말했다.</p>
<p>한편, 이번 조사에서 모바일웹 검색 점유율은 네이버가 54.8%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를 차지한 다음은 18.5%로 네이버와 큰 차이를 보였으며, 구글과 네이트는 14.7%와 8.4%로 각각 3·4위를 기록했다.</p>
<p>메트릭스 모바일 인터넷 인덱스는 모바일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해 1년에 두 차례 실시되는 조사다. 올해 상반기에는 스마트폰으로 제공되는 주요 모바일웹 검색 서비스와 모바일 앱 검색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했다. 이번 조사엔 주요 포털 모바일웹에 대한 이용 행태와 검색 서비스 평가, 모바일웹과 모바일 앱 검색 서비스 평가 결과를 담고 있다. iOS와 안드로이드OS가 탑재된 스마트폰 이용자 가운데 월 1회 이상 모바일 인터넷을 쓰는 만 12~59살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7월4일부터 4일 동안 진행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6941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411/mobile_web_search_sf"><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413" title="mobile_web_search_sf"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mobile_web_search_sf.jpg" alt="" width="500" height="414" /></a></p>
<p><a rel="attachment wp-att-6941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411/mobile_web_search_ms"><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412" title="mobile_web_search_m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mobile_web_search_ms.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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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네이트온톡&#8217;, 거인의 어깨에 앉은 난쟁이</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87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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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Jul 2011 05:18:2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category><![CDATA[SK컴즈]]></category>
		<category><![CDATA[u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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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네이트온UC]]></category>
		<category><![CDATA[네이트온톡]]></category>
		<category><![CDATA[마이피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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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가 스마트폰 &#8216;톡&#8217; 경쟁에 이제야 뛰어들었다. 그렇다. 지금까지는 제대로 붙어볼 만 한 서비스를 내놓지 못했다는 뜻이다. 이번엔 기대해봐도 될까. 7월20일 공개한 &#8216;네이트온톡&#8217;은 먼 길을 돌아온 SK컴즈의 실패와 착오를 오롯이 담은 스마트폰용 응용프로그램(앱)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해 스마트폰용 &#8216;네이트온UC&#8217;를 내놓았지만, 생각만큼 재미를 보지 못했다. 무엇보다 네이트 아이디로 로그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점이 불편했다. 대화를 나누거나 파일을 주고받는 대상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가 스마트폰 &#8216;톡&#8217; 경쟁에 이제야 뛰어들었다. 그렇다. 지금까지는 제대로 붙어볼 만 한 서비스를 내놓지 못했다는 뜻이다. 이번엔 기대해봐도 될까. 7월20일 공개한 &#8216;네이트온톡&#8217;은 먼 길을 돌아온 SK컴즈의 실패와 착오를 오롯이 담은 스마트폰용 응용프로그램(앱)이다.</p>
<p>SK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해 스마트폰용 &#8216;네이트온UC&#8217;를 내놓았지만, 생각만큼 재미를 보지 못했다. 무엇보다 네이트 아이디로 로그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점이 불편했다. 대화를 나누거나 파일을 주고받는 대상도 네이트온 친구들로 한정돼 있었다. 굳이 친구 관계를 맺지 않고 번거로운 로그인 과정 없이도 똑같이 앱을 설치하기만 하면 곧바로 대화를 나누고 파일을 주고받는 게 훨씬 편리하지 않은가.</p>
<p>SK컴즈쪽도 이 점을 인정한다. 안재호 SK컴즈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8220;지난해 네이트온UC를 내놓으며 네이트 유선 웹서비스들을 스마트폰으로 옮겨담으면 이용자에게 통합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다&#8221;라며 &#8220;네이트가 추구하는 보편적 커뮤니케이션 제공이란 철학에 맞게, 그 동안 간과했던 부분들을 담아 네이트온톡을 새롭게 선보였다&#8221;고 밝혔다.</p>
<p>&#8216;네이트온톡&#8217;은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친숙한 모바일 메시징 앱이다. 카카오의 &#8216;카카오톡&#8217;이나 다음 &#8216;마이피플&#8217;과 기능 면에선 비슷하다. 스마트폰 주소록을 기반으로 똑같은 앱을 설치한 친구들을 자동으로 연결해주고, 친구끼리 3G와 와이파이망으로 문자 대화나 파일을 주고받는 기능을 제공한다.</p>
<p>네이트온톡은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스마트폰 주소록에 전화번호를 등록해둔 친구 뿐 아니라 기존 네이트 관계망을 친구로 끌어들였다. 3300만명에 이르는 네이트·싸이월드 이용자를 모바일로 옮겨온 셈이다. 굳이 전화번호를 등록해두지 않아도 싸이월드 일촌이나 네이트온 친구라면 네이트온톡에서 곧바로 친구를 맺고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다. 평균 101명에 이르는 네이트온 친구가 고스란히 스마트폰 친구로 복제된다.</p>
<p>또 다른 &#8216;무기&#8217;는 모바일 음성통화(mVoIP) 기능이다. 네이트온톡 친구끼리 문자 뿐 아니라 실시간 음성통화를 즐기도록 했다.음성통화는 3G망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에 접속하거나 무제한 데이터 정액제 요금 이용자라면 사실상 추가 부담 없이 무료로 친구들과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셈이다. 스마트폰끼리 통화는 물론, PC용 네이트온 음성통화 기능을 이용해 PC-스마트폰끼리 통화를 주고받을 수도 있다.</p>
<p>네이트온톡은 통화 품질로 경쟁 서비스와 차별화할 심산이다. 안재호 본부장은 &#8220;기본 음성망에 적용하던 인터넷전화 국제표준 방식(SIP)을 채택하고 주변 잡음이나 통화 울림 제거, 자동 음얄 조절 알고리즘을 채택해 통화 품질을 높였다&#8221;라며 &#8220;3G와 와이파이망을 오갈 때도 끊김 없이 통화를 즐길 수 있는 핸드오버 기술을 적용해 안정성을 확보했다&#8221;라고 음성통화 기능에 자신감을 보였다.</p>
<p>다양한 편의 기능들도 담았다. 예컨대 &#8216;나에게 보내기&#8217; 기능을 이용하면 PC에 보관해둔 파일을 네이트온톡을 통해 모바일로 전송해 언제 어디서든 꺼내 쓸 수 있다. 흔히 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유·무선 연동 메신저 기반으로 대체한 셈이다. 문서나 이미지, 동영상 등 파일 종류에 관계없이 한 번에 500MB까지 친구와 주고받을 수 있다.</p>
<p>친구끼리 주고받는 콘텐츠 종류도 넓힌다. 지금은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기능을 우선 제공하지만 앞으로는 싸이월드 아이템이나 배경음악, 만화나 운세 같은 유선 기반 콘텐츠들을 얹을 계획이다.</p>
<p>SK컴즈쪽은 &#8220;오는 10월께 네이트온톡 다국어 버전을 출시하고 원스탠더드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8221;이라며 &#8220;이 때면 법인도 하나의 객체가 돼 네이트온톡을 쓸 수 있도록 이용자 커넥션을 확대할 예정&#8221;이라고 말했다.</p>
<p>또한 &#8220;올해 4분기에 API와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를 공개해 써드파티 사업자가 다양한 부가 앱을 만들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진화할 계획&#8221;이라며 &#8220;내년부터는 사업자가 직접 자사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확장할 예정&#8221;이라고 덧붙였다.</p>
<p>네이트온톡은 기존 네이트온UC와 통합하지 않고 별도의 앱으로 제공된다. 안재호 본부장은 &#8220;간편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은 네이트온톡이 맡고, e메일과 이용자 상태 정보를 포함한 다양한 통합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쓰고픈 이용자를 위해 네이트온UC도 유지할 계획&#8221;이라고 두 앱을 분리 운영하는 이유를 밝혔다.</p>
<p>SK컴즈쪽은 네이트온톡을 발표하며 &#8220;네이트온톡은 기존 네이트온과 달리 PC나 스마트폰, 스마트TV와 피처폰까지 서비스되는 보편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8221;라고 자릿점을 찍었다. &#8220;지금은 쪽지와 음성통화 기능이 중심이지만, 앞으로는 e메일과 대화 등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얹어 유통하겠다&#8221;라고도 말했다.</p>
<p>하지만 네이트온톡이 기존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 같은 선두 서비스를 대체할 지는 두고볼 일이다. 카카오톡은 현재 1800만명이 넘는 이용자를 확보한 대표적 모바일 메시징 앱이지만, 아직 음성통화 기능을 제공하는 데는 머뭇거리고 있다.</p>
<p>이제범 카카오 대표는 &#8216;블로터닷넷&#8217; 주최로 7월 중순 열린 &#8216;<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8216" target="_blank">SNS 포럼</a>&#8216;에서 &#8220;아는 사람끼리 연결하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넘어, 모든 것을 연결하는 오픈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게 목표&#8221;라며 &#8220;모바일 메신저나 음성통화가 카카오톡이 갈 길은 아니다&#8221;라고 밝힌 바 있다. 모바일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제공하고 친구를 넘어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로 연결하는 접점이 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그런 점에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세상에서 카카오톡은 몇 발짝 저멀리 나아간 모양새지만, 네이트온톡은 이제 갓 걸음마를 뗀 서비스다.</p>
<p>&#8216;킬러 서비스&#8217;로 불리는 모바일 음성통화 기능도 이미 다음 마이피플이 제공하던 기능이다. PC와 유선 웹, 모바일을 오가는 유·무선 통합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마이피플이 먼저 선보였다. 다음은 지난 5월말 마이피플 출시 1주년을 맞아 마련한 간담회에서 &#8220;<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2230" target="_blank">마이피플은 메신저 서비스를 넘어 관계를 만드는 SNS로 발전할 것</a>&#8220;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밑그림엔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 N스크린 기반 서비스나 위치기반 서비스 등 SK컴즈가 염두에 둔 서비스들이 적잖이 겹친다.</p>
<p>요컨대, 네이트온톡은 이미 1800만명과 700만명이란 이용자를 확보한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을 뒤늦게 쫓아가는 모습 이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3300만명이란 범 네이트 회원 네트워크를 옮겨오긴 했지만, 여전히 이용자 소통은 &#8216;지인&#8217;에 묶여 있다.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이 앱만 설치하면 자연스레 친구를 찾아주는 방식보다 굳이 나아보이지 않는다. 싸이월드 일촌이나 네이트온 친구를 넘어 관계를 확장하는 방법을 찾는 게 숙제로 보인다. 그런 점에서 네이트온톡은 네이트 회원이란 거인의 어깨 위에 앉아 있지만 아직은 성장판이 열리지 않은 난쟁이가 아닐까.</p>
<p>네이트온톡은 7월20일 안드로이드폰용 앱으로 우선 선보였다. 아이폰용 앱은 7월말께 공개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6874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8739/skcomms_nateontalk"><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8746" title="skcomms_nateontalk"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skcomms_nateontalk.jpg" alt="" width="500" height="360" /></a></p>
<p><a rel="attachment wp-att-6874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8739/nateontalk_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8742" title="nateontalk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nateontalk_01.jpg" alt="" width="500" height="777" /></a></p>
<p><a rel="attachment wp-att-6874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8739/nateontalk_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8743" title="nateontalk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nateontalk_02.jpg" alt="" width="480" height="800" /></a></p>
<p><a rel="attachment wp-att-6874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8739/nateontalk_0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8744" title="nateontalk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nateontalk_03.jpg" alt="" width="480" height="800" /></a><a rel="attachment wp-att-6874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8739/nateontalk_0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8745" title="nateontalk_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nateontalk_04.jpg" alt="" width="480" height="80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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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트·싸이월드 계정으로 소셜댓글 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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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Jun 2011 01:28:2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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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소셜댓글 서비스 ‘라이브리’가 SK커뮤니케이션즈와 API 제휴를 맺었다. 이로써 라이브리 이용자는 기존 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요즘에 더해 싸이월드·네이트 계정으로 덧글을 남길 수 있게 됐다. 이렇게 남긴 덧글은 이용자 C로그에도 자동 등록되고, 싸이월드 일촌들과 글을 공유할 수 있다.
SK컴즈가 제휴사에 &#8216;보내기API&#8217;와 &#8216;C로그API&#8217;를 제공한 적은 있지만, 소셜댓글 서비스에 네이트·싸이월드 서비스 API를 제공한 건 처음이다. 이번에 제공한 API는 네이트·싸이월드 로그인 및 프로필 API다.
시지온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소셜댓글 서비스 ‘라이브리’가 SK커뮤니케이션즈와 API 제휴를 맺었다. 이로써 라이브리 이용자는 기존 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요즘에 더해 싸이월드·네이트 계정으로 덧글을 남길 수 있게 됐다. 이렇게 남긴 덧글은 이용자 C로그에도 자동 등록되고, 싸이월드 일촌들과 글을 공유할 수 있다.</p>
<p>SK컴즈가 제휴사에 &#8216;보내기API&#8217;와 &#8216;C로그API&#8217;를 제공한 적은 있지만, 소셜댓글 서비스에 네이트·싸이월드 서비스 API를 제공한 건 처음이다. 이번에 제공한 API는 네이트·싸이월드 로그인 및 프로필 API다.</p>
<p>시지온이 운영하는 라이브리는 2010년 국내 첫 소셜댓글 서비스를 시작해 언론사, 기업, NGO등 200여개 고객사와 개인 블로거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SK컴즈와의 제휴로 2500만명에 이르는 싸이월드·네이트 이용자도 자기 계정을 이용해 라이브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p>
<p>시지온쪽은 “더욱 많은 이용자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더 많은 의견이 공유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인터넷 이용자라면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네이트·싸이월드 계정과 라이브리의 연동은 더욱 풍성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일조할 것”이라고 기대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6507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5076/cyworld_liver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5077" title="cyworld_liver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cyworld_livere.jpg" alt="" width="500" height="506"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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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웹주소로 포털 웹메일 쓰자…네이버도 동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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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n 2011 03:17:0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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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이버가 개인 도메인 주소를 웹메일 계정으로 쓸 수 있는 서비스를 6월16일 공개했다. 이용자는 &#8216;아이디@naver.com&#8217; 대신 &#8216;아이디@bloter.net&#8217; 처럼 자신이 보유한 웹주소를 e메일 주소로 쓸 수 있다.
이같은 서비스 원조로는 &#8216;구글 앱스&#8216;를 꼽는다. 구글 앱스는 개인이나 기업이 보유한 도메인 당 최대 10개까지 e메일 계정을 만들 수 있는 &#8216;분양형&#8217; 서비스다. 10인 이하 중소기업이라면 구태여 e메일 호스팅 서비스를 받지 않아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이버가 개인 도메인 주소를 웹메일 계정으로 쓸 수 있는 서비스를 6월16일 공개했다. 이용자는 &#8216;아이디@naver.com&#8217; 대신 &#8216;아이디@bloter.net&#8217; 처럼 자신이 보유한 웹주소를 e메일 주소로 쓸 수 있다.</p>
<p>이같은 서비스 원조로는 &#8216;<a href="http://www.google.com/apps/intl/ko/" target="_blank">구글 앱스</a>&#8216;를 꼽는다. 구글 앱스는 개인이나 기업이 보유한 도메인 당 최대 10개까지 e메일 계정을 만들 수 있는 &#8216;분양형&#8217; 서비스다. 10인 이하 중소기업이라면 구태여 e메일 호스팅 서비스를 받지 않아도 자기 도메인으로 G메일과 구글 캘린더, 구글 문서도구를 쓸 수 있게 되는 셈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8216;<a href="https://domains.live.com/" target="_blank">윈도우 라이브 관리센터</a>&#8216;란 이름으로 비슷한 서비스를 내놓았다.</p>
<p>국내에선 다음이 비슷한 서비스를 5월말 공개했다. &#8216;다음 도메인 서비스&#8217;는 ▲개인용 ▲기업/기관용 ▲친목단체용 등 3종류로 나뉘어 도메인 1개당 50개까지 계정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다. 다음 캘린더나 클라우드 서비스와도 연동된다. 파란은 2008년 5월부터 &#8216;오픈메일&#8217;이란 이름으로 이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p>6월초에는 네이트가 맞불을 놓았다. 웹메일 서비스를 개편하며 업무용 e메일 계정을 연동해 쓸 수 있게 한 것이다. 네이트 웹메일에선 다음이나 네이버, 파란, 야후 같은 외부 포털 웹메일 서비스와 개인 업무용 e메일을 포함해 최대 10개까지 계정을 연동할 수 있다. 구글 앱스나 다음 도메인 서비스 같은 분양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네이트는 개인 도메인을 등록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업무용 e메일 계정을 단순 연동하는 점에서 다른 포털 서비스와 다르다.</p>
<p>네이버가 공개한 게인 도메인 메일도 분양 기능은 빠졌다. 도메인 1개당 1개 계정만 만들어 쓸 수 있다. 기업이나 단체가 쓰기엔 적합하지 않다. 그 대신 개인 도메인 메일함을 따로 제공하고, 이 도메인으로 받은 e메일에는 라벨을 따로 붙여 손쉽게 구분할 수 있게 했다. 도메인 서비스를 취소할 경우에도 이미 받아둔 e메일은 네이버 메일함으로 백업할 수 있다.</p>
<p>네이버는 구글 앱스나 다음 도메인 서비스처럼 개인 도메인에 여러 개의 계정을 만들어 쓸 수 있는 기업용 서비스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p>
<p>우연일까. 네이버가 개인 도메인 메일 서비스를 선보인 같은 날, 다음은 &#8216;도메인 서비스&#8217;를 판올림하고 도메인 1개당 만들 수 있는 계정수를 300개로 확대했다. 다음쪽은 &#8220;도메인 서비스 공개 2주일 만에 1만여건의 신청이 들어왔고, 개인 블로거와 중소기업·단체 비중이 4대 6 정도로 나타났다&#8221;고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6421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215/naver_domain_mail"><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4216" title="naver_domain_mail"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naver_domain_mail.jpg" alt="" width="500" height="25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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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트도 &#8216;개방형 웹메일&#8217; 서비스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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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Jun 2011 02:26:3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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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번엔 네이트가 웹메일 서비스를 열었다. 6월9일 공개한 새 &#8216;네이트 메일&#8217;은 외부 e메일 서비스를 한 번에 주고받는 개방형 웹메일 서비스로 거듭났다.
이용자는 네이버, 다음, 파란, 야후 메일이나 윈도우 라이브 핫메일, 구글 G메일 등을 네이트 메일에 연동해 한 번에 e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업무용 e메일 계정을 따로 쓴다면, 이를 네이트 메일에 연동해 쓸 수도 있다. 예컨대 &#8216;asadal@bloter.net&#8217;이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번엔 네이트가 웹메일 서비스를 열었다. 6월9일 공개한 새 &#8216;네이트 메일&#8217;은 외부 e메일 서비스를 한 번에 주고받는 개방형 웹메일 서비스로 거듭났다.</p>
<p>이용자는 네이버, 다음, 파란, 야후 메일이나 윈도우 라이브 핫메일, 구글 G메일 등을 네이트 메일에 연동해 한 번에 e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업무용 e메일 계정을 따로 쓴다면, 이를 네이트 메일에 연동해 쓸 수도 있다. 예컨대 &#8216;asadal@bloter.net&#8217;이란 e메일을 네이트 메일 계정에 추가한 다음, 이 계정을 이용해 다른 이들과 e메일을 주고받는 식이다.</p>
<p>이용자는 한 번에 최대 10개까지 외부 e메일 계정을 연동할 수 있다. 각 계정마다 받은편지함, 보낸편지함, 휴지통 등이 따로 제공되므로 계정별로 e메일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용량도 30GB로 넉넉하다.</p>
<p>받은 e메일 분류도 손쉬워졌다. 개편된 네이트 메일에서는 네이트온 친구, e메일 주소록에 등록된 주소, 한 번이라도 답장을 보낸 주소를 자동으로 친구 e메일로 등록해 일반 e메일과 구분해 보여준다. 친구메일은 녹색, 일반메일은 회색 아이콘으로 구분해 보여준다.</p>
<p>기존 ‘실시간 메일 알리미’ 서비스는 무선으로 확대됐다. 네이트 프리존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e메일을 받으면 알림 문자를 전송하고, 이를 확인하면 곧바로 e메일로 연결된다. 전체메일, 친구메일 등 알림 e메일 대상이나 알림을 받을 시간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스마트폰용 실시간 알리미 응용프로그램(앱)도 7월께 선보인다.</p>
<p>안재호 SK컴즈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이번 개편으로 사용자들이 여러 사이트에 방문해 로그인하는 일 없이 네이트에서 모든 메일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게 됐다”라며 “네이트 메일이 통합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p>
<p>이에 앞서 다음은 지난 5월27일, 기존 &#8216;한메일&#8217;을 &#8216;다음메일&#8217;로 바꾸고 개인이나 기업이 보유한 도메인으로 다음 메일을 쓸 수 있는 &#8216;도메인 서비스&#8217;를 선보인 바 있다. 파란은 2008년 5월부터 소규모 기업이나 개인을 대상으로 한 무료 e메일 호스팅 서비스 &#8216;<a href="http://openmail.paran.com" target="_blank">오픈메일</a>&#8216;을 제공하고 있다. 비슷한 해외 서비스로는 &#8216;<a href="http://www.google.com/apps/intl/ko/business/index.html" target="_blank">구글 앱스</a>&#8216;와 &#8216;<a href="https://domains.live.com/" target="_blank">윈도우 라이브 관리센터</a>&#8216;가 있다.</p>
<p>새 네이트 메일은 다음 메일이나 구글 앱스 같은 e메일 분양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 업무용 e메일을 연결해 쓰려면, 개인별로 각각 계정을 연동하면 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6336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3360/nate_mail"><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3361" title="nate_mail"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nate_mail.jpg" alt="" width="500" height="42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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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트-다음 &#8216;맞손&#8217;…검색광고·서비스 뒤섞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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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Apr 2011 03:02: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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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다음커뮤니케이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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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다음과 네이트가 손을 잡았다. 양사 주요 서비스를 연동하고 검색광고도 공동 운영해 수익을 나눈다.
SK커뮤니케이션즈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포괄적 업무제휴에 관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4월14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다음과 네이트 주요 서비스들은 지금보다 긴밀히 연동된다. 서로 API를 공개하고 알림 서비스를 연동해 각 서비스를 따로 로그인하지 않아도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예컨대 다음 카페·블로그·요즘에 올라온 글을 다음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다음과 네이트가 손을 잡았다. 양사 주요 서비스를 연동하고 검색광고도 공동 운영해 수익을 나눈다.</p>
<p>SK커뮤니케이션즈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포괄적 업무제휴에 관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4월14일 밝혔다.</p>
<p>이번 제휴로 다음과 네이트 주요 서비스들은 지금보다 긴밀히 연동된다. 서로 API를 공개하고 알림 서비스를 연동해 각 서비스를 따로 로그인하지 않아도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p>
<p>예컨대 다음 카페·블로그·요즘에 올라온 글을 다음에 로그인하지 않아도 네이트온 메신저에서 곧바로 알림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라온 새글과 사진도 네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다음에서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p>
<p>싸이월드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다음 뷰로 내보내거나, 미디어다음·아고라·tv팟 등에 올라온 게시물을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C로그에 게재하는 기능도 제공된다. 싸이월드 플래그에서 다음 요즘으로, 다음 플레이스에서 싸이월드 미니홈피로 위치정보를 보내는 기능도 차츰 적용된다.</p>
<p>비즈니스 제휴도 눈여겨 볼 만 하다. 다음과 네이트는 이번 제휴로 검색광고를 공동 판매·운영하기로 했다. SK컴즈의 클릭당 과금방식(CPC) 검색광고를 다음이, 다음의 정액제 과금방식(CPT) 검색광고는 SK컴즈가 공동 운영하는 식이다.</p>
<p>현재 다음과 네이트는 검색 결과 화면 상단 첫 영역에 오버추어 검색광고를, 2·3번째 영역엔 자체 광고 상품을 노출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둘은 오버추어 검색광고는 그대로 두고 2번째 영역에 다음 CPC 광고를, 3번째 영역엔 네이트 CPT 광고를 함께 노출한다. 이용자로선 두 곳 어디서든 검색하든 1~3번째 광고 검색결과를 똑같이 보게 되는 셈이다. 광고주는 다음이나 네이트 중 한 곳에만 광고를 집행해도 두 서비스 이용자 모두에게 광고를 노출할 수 있어 좋다.</p>
<p>양사는 검색광고 영역을 교체 제공하고 수익을 나눈다. 수익 배분 비율이나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다. 두 회사는 검색광고 제휴로 각자 경쟁력 있는 상품에 집중하고 시스템과 인력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다음과 네이트는 모바일 광고 제휴도 진행할 예정이다. 네이트 모바일웹 검색광고를 다음이 판매 대행하고 배너광고 영역도 다음이 참여하는 식으로 논의가 진행중이다. 다음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 &#8216;아담&#8217;을 네이트 주요 응용프로그램(앱) 광고 영역은 다음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 &#8216;아담&#8217;을 활용하되, 구체적 광고 적용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p>
<p>주형철 SK컴즈 대표는 “이번 제휴는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라며 “한국 인터넷 산업의 두 간판 기업이 협력해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최세훈 다음 대표도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이용자들은 양사 서비스를 아울러 사용하는 데 훨씬 편리해질 것”이라며 “이같은 시너지를 통해 양사 서비스 및 비즈니스 경쟁력과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5690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6901/skcomms_daum_mou"><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6902" title="skcomms_daum_mou"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skcomms_daum_mou.jpg" alt="" width="500" height="378"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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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모바일 싸이월드 앱스토어&#8217; 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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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Apr 2011 01:43:2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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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모바일 싸이월드 앱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싸이월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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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커뮤니케이션즈가 소셜게임 플랫폼 &#8216;싸이월드 앱스토어&#8216;를 모바일 웹으로 함께 선보였다. &#8216;모바일 싸이월드 앱스토어&#8216;다.
모바일 싸이월드 앱스토어는 기존 싸이월드 앱스토어를 모바일 웹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내놓은 서비스다. 게임 레벨, 일촌, 도토리 등이 유·무선 구분 없이 자동 연동돼 언제 어디서든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오픈 초기엔 안드로이드 기반 앱 10종류를 우선 제공한다. 에브리타운(피버스튜디오), 프렌즈파이터즈(소프톤엔터테인먼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커뮤니케이션즈가 소셜게임 플랫폼 &#8216;<a href="http://appstore.nate.com/" target="_blank">싸이월드 앱스토어</a>&#8216;를 모바일 웹으로 함께 선보였다. &#8216;<a href="http://m.appstore.cyworld.nate.com" target="_blank">모바일 싸이월드 앱스토어</a>&#8216;다.</p>
<p>모바일 싸이월드 앱스토어는 기존 싸이월드 앱스토어를 모바일 웹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내놓은 서비스다. 게임 레벨, 일촌, 도토리 등이 유·무선 구분 없이 자동 연동돼 언제 어디서든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p>
<p>오픈 초기엔 안드로이드 기반 앱 10종류를 우선 제공한다. 에브리타운(피버스튜디오), 프렌즈파이터즈(소프톤엔터테인먼트), 플라워가든(이엔아이스튜디오), 해적왕(메이트게임) 등이 포함돼 있으며 아쿠아스토리(선데이토즈), 걸스라이프(플레이웍스) 등도 5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p>
<p>플래시 게임은 안드로이드 프로요 이상에서 실행할 수 있다.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 iOS는 프렌즈파이터즈, 해적왕 등 4종류 앱을 우선 서비스한다.</p>
<p>김영을 SK컴즈 오픈소셜사업팀장은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싸이월드 앱스토어를 구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모바일 웹 전용 소셜 앱 활성화를 위해 파트너사와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p>
<p>싸이월드 앱스토어는 2009년 9월말 &#8216;네이트 앱스토어&#8217;란 이름으로 출범한 오픈 소셜게임 플랫폼이다. 2011년 4월 현재 81개 개발사와 6500여명의 개인 개발자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엔 모바일 플랫폼 확대를 염두에 두고 안드로이드용 앱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 3월 기준으로 누적 매출액은 55억원이다.</p>
<p>SK컴즈는 올해 2월 열린 ‘2011 네이트 앱스토어 비즈니스 파트너 간담회’에서 네이트 앱스토어 이름을 &#8216;싸이월드 앱스토어&#8217;로 바꾸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바뀐 이름은 5월부터 적용된다. 이번 모바일 싸이월드 앱스토어는 이에 앞서 &#8216;싸이월드&#8217; 브랜드를 우선 적용한 사례다.</p>
<p><a rel="attachment wp-att-5675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6751/cyworld_appstore_mobile"><img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56753" title="cyworld_appstore_mobil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cyworld_appstore_mobile-395x1024.jpg" alt="" width="395" height="1024"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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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개발사가 원한다면&#8221;…네이트 앱스토어, 전방위 지원책 발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05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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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Feb 2011 00:16:4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category><![CDATA[SK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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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네이트 앱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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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커뮤니케이션즈가 소셜 응용프로그램(앱) 장터 ‘네이트 앱스토어’를  모바일 영역으로 본격 확장한다. 지금껏 유선 웹으로 제공되던 소셜앱 서비스를 스마트폰과 태블릿 영역으로 확대하고, 모바일 전용  앱과 모바일웹 서비스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개발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도 대폭 확충한다. 여기엔 개발비와  기술·시스템·마케팅 지원이 두루 포함된다.
SK컴즈는 2월21일 본사 5층 대강당에서 ‘2011 네이트 앱스토어 비즈니스 파트너 간담회’를 열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커뮤니케이션즈가 소셜 응용프로그램(앱) 장터 ‘<a href="http://appstore.nate.com/" target="_blank">네이트 앱스토어</a>’를  모바일 영역으로 본격 확장한다. 지금껏 유선 웹으로 제공되던 소셜앱 서비스를 스마트폰과 태블릿 영역으로 확대하고, 모바일 전용  앱과 모바일웹 서비스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개발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도 대폭 확충한다. 여기엔 개발비와  기술·시스템·마케팅 지원이 두루 포함된다.</p>
<p>SK컴즈는 2월21일 본사 5층 대강당에서 ‘2011 네이트 앱스토어 비즈니스 파트너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p>
<p><strong>‘싸이월드’로 브랜드 통일</strong></p>
<p>SK컴즈가 올해 네이트 앱스토어를 ‘소셜앱 플랫폼’으로 굳히기 위해 내건 열쇳말은 네 가지다.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금보다 개방하고, 더욱 소셜하고, 협업이 강화된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p>
<p>접근성을 강화한다는 건, 이용자가 지금보다 친숙하게 네이트 앱스토어에 다가설 수 있게 하겠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 SK컴즈는  지금의 ‘네이트 앱스토어’ 명칭을 ‘싸이월드’ 브랜드로 변경할 계획이다. ‘앱스토어’란 낯선 명칭도 이용자에게 친숙한 다른  용어로 대체할 생각이다.</p>
<p>이는 올해 초 발표한 싸이월드 해외 진출 계획을 염두에 둔 결정으로 읽힌다. SK컴즈는 지난 1월, 싸이월드를 단일 플랫폼  기반에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네이트 앱스토어는 SK컴즈 주요 소셜 서비스  친구끼리 게임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소셜앱 장터인 만큼, 보다 대중화된 ‘싸이월드’ 브랜드로 갈아타면서 기존 싸이월드  고객층을 자연스레 네이트 앱스토어 잠재 이용자로 확보하겠다는 뜻이다.</p>
<p>실제로 네이트 앱스토어 이용자와 싸이월드 주요 이용자층은 겹친다. 네이트 앱스토어에 등록된 앱 10개 가운데 8개는  소셜게임이다. 주요 고객은 19~24살 여성이다. 싸이월드 주요 이용자인 이른바 ‘1929 세대’와 거의 일치한다. 지금껏 네이트  앱스토어에서 소셜게임을 한 번이라도 이용해본 회원은 400만명으로, 전체 2500만 싸이월드 이용자의 16%에 불과하다. 그러니  네이트 앱스토어는 2100만명이란 잠재 고객이 대기하고 있는, 성장할 날이 더 많은 시장이란 게 SK컴즈쪽 분석이다.</p>
<p><strong>모바일 웹·앱 서비스 강화</strong></p>
<p>그러니 앱스토어 서비스 영역을 모바일까지 확장하는 건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이른바 ‘지금보다 개방하는’ 전략이다.</p>
<p>SK컴즈는 지난해 안드로이드용 ‘<a href="http://appstore.nate.com/Main/MobileApps" target="_blank">모바일 앱스</a>‘를 시범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본격 ‘<a href="http://m.appstore.nate.com/" target="_blank">모바일 네이트 앱스토어</a>‘ 서비스를 시작한다. 모바일 네이트 앱스토어는 안드로이드2.2(프로요) 이상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도토리 결제 기능도 제공될 예정이다.</p>
<p>개발자들은 네이트가 제공하는 모바일웹용 오픈소셜 자바스크립트(JS) API와 네이티브 앱용 오픈소셜 레스트풀(RESTful)  API를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면 된다. SK컴즈쪽은 안드로이드용 네이티브 앱은 물론, 모바일웹 형태의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네이트 앱스토어용 네이티브 앱은 안드로이드2.1 이상 OS에서 이용할 수 있다.</p>
<p>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 아이패드 등 애플 iOS 기반 모바일 서비스는 현재로선 제공되지 않을 전망이다. SK컴즈  오픈소셜사업팀 박지연 차장은 “현재로선 국내 게임물 등급 심사 절차로 인해 한국 애플 앱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고, 애플 앱스토어 정책이 도토리 결제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p>
<p>SK컴즈쪽은 오는 4월 모바일웹 서비스를 정식 선보인다. 개발사가 제공하는 모바일용 네이티브 앱은 네이트 앱스토어 초기화면  ‘모바일 앱스’ 카테고리에 노출시키고, 앱 소개 페이지에 모바일웹 바로가기 주소와 네이티브 앱 내려받기 주소도 제공할 예정이다.</p>
<p>이 밖에 앱스토어 개발자 등록 페이지인 ‘<a href="http://devsquare.nate.com/" target="_blank">데브스퀘어</a>‘에선 통계 기능을 강화해 개발사들이 유·무선 앱과 모바일웹 이용 현황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
<p><strong>개발 지원금 규모 최대 10배 확대</strong></p>
<p>이 뿐 아니다. SK컴즈는 T스토어을 운영하는 SK텔레콤과 손잡고 네이트 앱스토어 협력사를 위한 개발 지원금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p>
<p>SK컴즈는 지난해 피버스튜디오, 선데이토즈, 루비콘게임즈, 피즈, 픽셀베리 등 소셜게임 개발사 5곳에 각각 1억원씩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모두 10억원을 ‘프로젝트 파이낸싱’(FP) 프로그램에 따라 투자했다. 앱 개발 단계에서 지원금을 제공하고 서비스  유료화 시점부터 나눠 상환하는 방식으로 개발 부담을 덜어주는 프로그램이다.</p>
<p>올해는 규모가 더욱 커진다. 지원대상 개발사도 늘리고, 한 개발사당 지원금도 지난해보다 늘어난 1.5~2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단순히 개발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기획·컨설팅 지원도 곁들인다. 개발자 세미나에  참석한 SK텔레콤쪽은 “올해 T스토어에 소셜게임(SNG) 카테고리를 추가하고, 지난해보다 8~10배 규모로 네이트 소셜게임 투자  규모를 늘릴 계획”이라며 “SK컴즈가 투자 심사를 맡고, SKT가 투자에 참여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SK컴즈와  SKT는 오는 3월 구체적인 PF 방식과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p>
<p><strong>SW·호스팅 지원, 마케팅 프로그램 제공</strong></p>
<p>네이트 앱스토어용 앱 개발에 필요한 시스템과 기술 지원도 곁들인다. 이를 위해 SK컴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네이트 앱스토어용 앱 개발을 돕는 ‘<a href="http://www.dreamsocial.co.kr/" target="_blank">소셜 앱으로 청춘의 꿈을</a>‘ 캠페인을 1월말 시작했다.</p>
<p>이 캠페인은 네이트가 소셜앱 비즈니스 플랫폼을, 한국MS가 기술과 제품 지원을 맡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에 참여한  개발사는 한국MS가 제공하는 ‘웹사이트스파크’ 프로그램에 따라 앱 개발에 필요한 MS 개발SW와 서버를 최장 3년까지 무료로  제공받게 된다. LG CNS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웹서버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호스팅 관련 교육과 기술 지원도  제공받는다.</p>
<p>한국MS는 이와 별도로 자사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윈도우 애저’를 올해 12월까지 트래픽 제한 없이 개발사에게 제공한다.  지금껏 윈도우 애저에서 국내 게임이 운영되는 사례는 없었다. 한국MS는 국내 소셜게임 서비스 운영 지원을 위해 앱 개발 가이드와  저장공간, 서버 업데이트와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p>
<p>SK컴즈는 캠페인에 참여해 개발된 소셜게임에 대해선 게임물등급위원회 심의를 대행해줄 예정이다. 개발사가 복잡한 심의 절차를  직접 거치지 않고 손쉽게 네이트 앱스토어에 게임을 등록하고, 심사 비용 부담도 덜 수 있도록 돕겠다는 생각이다.</p>
<p>이와 함께 제휴사인 일본 믹시를 통해 네이트 앱스토어에 등록한 소셜게임이 일본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맡고, 네이트 앱스토어 전용 유료 광고상품을 할인 제공하는 등 마케팅 지원도 보탤 계획이다.</p>
<p>지난 2009년 9월말 첫선을 보인 네이트 앱스토어는 2011년 현재, 누적회원 400만명에 하루평균 50만명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소셜앱 시장으로 컸다. 2월 19일 기준으로 누적 매출액이 45억원을 넘어섰으며, 4.8일마다 매출액이 1억원씩  늘어나고 있다. 이용자 1명당 월별 평균 지출액(ARPU)은 1만333원으로, 싸이월드 디지털 아이템 월별 ARPU(2500원)의  4배 수준이다. 현재 70여곳 개발사가 140여개 앱을 제공하고 있으며, 등록된 앱 가운데는 소셜게임이 78%로,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을 보인다.</p>
<p><a rel="attachment wp-att-5052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0513/nate_appstore_dev_semina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526" title="nate_appstore_dev_semina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nate_appstore_dev_seminar.jpg" alt="" width="500" height="306"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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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이월드, &#8220;단일 플랫폼으로 해외 진출&#8221;…실명제 벽 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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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Jan 2011 02:43:3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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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싸이월드가 올해 해외 진출에 다시 도전한다. 정확히 말해, 예전처럼 나라마다 다른 서비스로 서비스를 따로 제공하는 모양새는 아니다. 싸이월드란 단일 플랫폼 위에 다양한 언어를 얹고, 해외 이용자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문호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1월19일, 이같은 계획을 포함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전반을 손질한 밑그림을 제시했다.

▲송재길 SK컴즈 최고재무책임자
웹·모바일 아우르는 단일 표준 플랫폼으로 새단장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싸이월드 해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싸이월드가 올해 해외 진출에 다시 도전한다. 정확히 말해, 예전처럼 나라마다 다른 서비스로 서비스를 따로 제공하는 모양새는 아니다. 싸이월드란 단일 플랫폼 위에 다양한 언어를 얹고, 해외 이용자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문호를 열겠다는 계획이다.</p>
<p>SK커뮤니케이션즈는 1월19일, 이같은 계획을 포함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전반을 손질한 밑그림을 제시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skcomms_songjk.jpg" rel="lightbox[47044]" title="skcomms_songjk"><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7050" title="skcomms_songjk"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skcomms_songjk.jpg" alt="" width="500" height="341"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송재길 SK컴즈 최고재무책임자</span></p>
<p><strong>웹·모바일 아우르는 단일 표준 플랫폼으로 새단장</strong></p>
<p>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싸이월드 해외 진출 소식이다. 이미 SK컴즈는 2007년 싸이월드를 미국과 독일 등 6개 나라로 내보낸 적 있지만, 기대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거둬들인 뼈아픈 경험이 있다. 실패에서 배운 것일까. 이번엔 전략을 바꿨다. 나라마다 현지화된 싸이월드 서비스를 선보이는 대신, 통합 플랫폼으로 서비스 지역 기반만 넓힌다는 계획이다. 해외 법인을 따로 세울 계획도 현재로선 갖고 있지 않다. 이를테면 페이스북과 비슷한 모양새다.</p>
<p>SK컴즈에서 SNS 전략을 총괄하는 이태신 본부장은 &#8220;싸이월드는 따뜻한 문화가 흘러가는 &#8216;사이좋은 세상&#8217;이란 고유 특징을 갖고 있는 아이덴티티 공간임에도 예전 해외 진출시엔 이런 강점을 살려 나가지 못했다&#8221;라며 &#8220;나라별로 동떨어진 섬처럼 SNS를 구축하는 대신, 싸이월드란 원 스탠더드 플랫폼(단일 표준 플랫폼)으로 전세계가 일촌을 맺을 수 있게 하면 지역 한계를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본다&#8221;고 자신감을 내비쳤다.</p>
<p>SK컴즈는 올해 상반기 안에 주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은 영어 서비스를 덧붙인 다음, 다른 언어권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p>
<p>이태신 본부장은 &#8220;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통합 싸이월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욕심은 없다&#8221;라며 &#8220;따뜻하고 감성적인 싸이월드 문화가 10~20대 젊은층에 호응하는 부분이 있는 만큼, 강점 있는 분야에 초점을 맞추면 기존 글로벌 서비스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새로운 통합 싸이월드는 대문과 담장을 대폭 열어젖힐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 API를 공개해 일촌 중심의 네트워크를 가벼운 인맥까지 확산할 수 있도록 넓히겠다는 생각이다. 예컨대 해외 소셜게임 서비스 이용자가 싸이월드 이용자와 일촌을 맺고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는 식이다. 지난해 선보인 소셜 버튼 &#8216;공감&#8217;도 외부 서비스로 확산해 인맥 네트워크를 더욱 넓히고, 네이트온 친구와도 인맥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된다.</p>
<p>싸이월드 모양새도 바뀐다. 개인 취향이나 용도에 따라 기능이나 모양새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개인화 기능이 덧붙는다. 이를테면 ▲지금처럼 개인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용도로 쓰거나 ▲단문블로그처럼 짧은 글을 올리고 빠르게 소통하는 용도로 쓰거나 ▲정보 중심으로 전문적인 글쓰기 공간으로 쓰고자 할 때 이용자가 그에 맞는 형태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된다.</p>
<p>모바일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도 본격 힘을 싣는다. 스마트폰이나 피처폰, 스마트TV 등에서 싸이월드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위치정보와 음성·영상인식 기술을 적용해 좁은 화면에서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생각이다. 요컨대 웹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개방형 통합 싸이월드와 오픈API, 네이트온을 정교하게 엮어 오픈 SNS 플랫폼으로 구축하겠다는 뜻이다.</p>
<p><strong>소셜커머스·소셜검색 올해 본격화</strong></p>
<p>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새로운 &#8216;소셜 종합선물&#8217; 보따리도 풀었다. 소셜커머스, 소셜검색을 본격 선보이고 오픈 플랫폼 &#8216;네이트 앱스토어&#8217;도 새단장한다.</p>
<p>소셜커머스는 새단장한 SK컴즈 소셜 플랫폼 안에 상거래 기능을 포함한 그림이다. 지난해 9월 선보인 &#8216;씨로그&#8217;(C로그)가 중심에 놓일 전망이다.</p>
<p>SK컴즈는 지난해 말께 기업이나 단체, 학교나 공공기관 등을 위한 &#8216;법인 씨로그&#8217; 기능을 선보이며 소셜커머스 씨앗을 뿌렸다. 법인 이용자도 개인 이용자처럼 C로그를 개설하고, 다른 이용자와 친구를 맺고, 글이나 이벤트를 뿌릴 수 있게 한 셈이다. 올해에는 여기에 상거래 기능이 덧붙는다. 소셜쇼핑 서비스처럼 공동구매 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수 있게 하고, 싸이월드나 네이트온 서비스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마케팅 효과나 각종 통계자료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분석 기능도 무료로 제공한다.</p>
<p>소셜커머스 전략을 맡은 정진우 법인사업TF장은 &#8220;1월 안에 게시판 기능과 이벤트, 쿠폰, 공동구매 알림 기능을 제공하는 법인 씨로그 2차 버전을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6월 안에 분석 기능이 포함된 통합 관리자 기능을 선보이고, 9월에는 개방형 웹소프트웨어(SaaS) 기능을 제공해 협력업체가 제공하는 유·무료 솔루션을 법인 회원이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8221;이라며 &#8220;판매자들이 싸이월드, 네이트, 씨로그와 네이트온 같은 SNS 플랫폼을 활용해 상거래를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8221;라고 밝혔다.</p>
<p>소셜 검색은 데이터베이스를 확충하고 이를 정교하게 찾아내 보여주는 검색 기술로 차별화하겠다는 생각이다. 김동환 검색본부장은 &#8220;올해 상반기 안에 SK컴즈 주요 서비스를 대상으로 우선 소셜검색을 선보인 뒤, 하반기부터는 네이버·다음 같은 경쟁사 뿐 아니라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해외 SNS 정보들로 검색 대상을 확장할 계획&#8221;이라며 &#8220;로그인 기반으로 내 인맥들의 정보만 따로 모아 보여주는 개인화 검색 서비스도 선보이겠다&#8221;고 계획을 밝혔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skcomms_sns_meeting.jpg" rel="lightbox[47044]" title="skcomms_sns_meeti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7049" title="skcomms_sns_meeti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skcomms_sns_meeting.jpg" alt="" width="500" height="307" /></a></p>
<p>네이트 앱스토어는 국내 선점 효과를 더욱 높이면서 서비스 영역을 모바일로 확장할 계획이다. 올해 &#8216;<a href="http://m.appstore.nate.com" target="_blank">모바일 네이트 앱스토어</a>&#8216;를 열고, 도토리 결제 기능도 지원한다. 앱 개발자들에겐 1억원 규모로 개발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서버나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했다.</p>
<p>김영을 오픈플랫폼팀장은 &#8220;네이트 앱스토어는 현재 누적 매출 36억원에 누적 회원 375만명, 1억 매출 달성 기간이 4일에 이를 정도로 &#8216;돈이 되는 플랫폼&#8217;으로 성장했다&#8221;라며 &#8220;일본 <a href="http://www.mixi.jp" target="_blank">믹시</a>나 중국 <a href="http://renren.com" target="_blank">렌렌</a> 등과 손잡고 앱 개발자들이 네이트 앱스토어와 믹시, 렌렌에서도 동시에 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도 지원할 계획&#8221;이라고 밝혔다.</p>
<p><strong>본인확인제 등 국내 규제와 충돌 문제 해결해야</strong></p>
<p>하지만 SK컴즈가 내놓은 밑그림이 생각만큼 순조롭게 풀릴 지는 미지수다. 무엇보다 서비스를 해외로 확대했을 때 국내 규제와 충돌하는 대목을 어떻게 해결할 지 의문이다.</p>
<p>싸이월드는 오랫동안 국내 이용자들만 이용할 수 있는 닫힌 플랫폼이었다. 주민등록번호와 실명으로 인증을 받아야 가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부턴 해외 교포나 국적이 바뀐 이용자도 여권번호 등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빗장을 풀었지만, 가입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받긴 마찬가지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단일 플랫폼 기반 글로벌 SNS가 e메일 인증만으로 간단히 가입할 수 있는 것과 비교하면 여전히 문턱은 높다.</p>
<p>그렇다고 국내 가입자는 실명 인증을 거치고, 해외 이용자는 인증 문턱을 낮출 수도 없는 노릇이다. 국내와 해외 이용자 역차별 문제도 발생할 소지가 적잖다. 결국 싸이월드가 글로벌 표준 플랫폼으로 거듭나려면, 국내 서비스를 대상으로 적용된 제한적 본인확인제 벽부터 넘어야 한다.</p>
<p>SK컴즈도 이 대목에 적잖이 신경쓰고 있는 분위기다. SK컴즈쪽은 &#8220;본인 인증 관련 시스템은 지난해부터 많이 개선했으며, 가입 절차를 단순화하는 작업도 진행중&#8221;이라며 &#8220;방통위나 정부 규제기관, 입법기관과 함께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8221;고 대답했다.</p>
<p>싸이월드 이후 SK컴즈는 소셜 플랫폼 영역에서 눈에 띄는 &#8216;작품&#8217;을 내놓지 못한 모양새다. 소셜검색과 소셜커머스 분야도 이제 신발끈을 맨 상태다. SK컴즈쪽은 &#8220;공들여 준비한 만큼, 제대로 된 서비스로 성과를 내겠다&#8221;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송재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8220;해외 서비스를 중심으로 SNS 시대가 본격 도래했고, 경쟁이 붙으면 시장은 더 커질 것으로 본다&#8221;라며 &#8220;신뢰도 높은 인맥 네트워크를 가진 싸이월드 장점을 살린 통합 플랫폼으로 SNS 가치를 극대화하겠다&#8221;고 각오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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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트, &#8216;스마트폰 앱 검색&#8217; 서비스 오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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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Dec 2010 01:15:4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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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이트가 스마트폰용 응용프로그램(앱) 검색 서비스를 12월24일 선보였다.
&#8216;네이트 스마트폰 앱 검색&#8217;은 시맨틱 검색 기술을 기반으로 앱이나 앱스토어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8216;아이폰 싸이월드&#8216;를 검색하면 검색결과의 &#8216;모바일&#8217; 카테고리에 앱 기본정보와 인기순위, 별점, 스크린샷, 리뷰, 사용팁 등이 뜨는 식이다.
마켓별 인기 앱이나 추천 앱을 찾는 데도 유용하다. 애플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앱스토어, T스토어 등 앱 마켓 이름을 검색하면 마켓 정보와 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이트가 스마트폰용 응용프로그램(앱) 검색 서비스를 12월24일 선보였다.</p>
<p>&#8216;네이트 스마트폰 앱 검색&#8217;은 시맨틱 검색 기술을 기반으로 앱이나 앱스토어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8216;<a href="http://search.nate.com/search/all.html?q=%BE%C6%C0%CC%C6%F9+%BD%CE%C0%CC%BF%F9%B5%E5&amp;csn=16&amp;z=A&amp;tq=&amp;rq=&amp;nq=&amp;sg=&amp;psn=&amp;dsn=" target="_blank">아이폰 싸이월드</a>&#8216;를 검색하면 검색결과의 &#8216;모바일&#8217; 카테고리에 앱 기본정보와 인기순위, 별점, 스크린샷, 리뷰, 사용팁 등이 뜨는 식이다.</p>
<p>마켓별 인기 앱이나 추천 앱을 찾는 데도 유용하다. 애플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앱스토어, T스토어 등 앱 마켓 이름을 검색하면 마켓 정보와 앱 인기순위, 추천앱과 새로 나온 앱, 앱 리뷰 등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다. 정확한 앱 이름을 모르더라도 &#8216;날씨 앱&#8217;, &#8216;사전 앱&#8217;, &#8216;소셜 앱&#8217;처럼 관심 카테고리별로 검색하면 된다. 네이트 스마트폰 앱 검색은 <a href="http://m.nate.com" target="_blank">네이트 모바일웹</a>으로도 제공된다.</p>
<p>김동환 SK컴즈 검색기획실장은 “스마트폰 이용자의 요구에 맞춰, 풍성한 앱 정보와 마켓 트렌드를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했다”라며 “유·무선 서비스가 모두 지원되기에 사용자들의 만족은 더욱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nate_app_search.jpg" rel="lightbox[45030]" title="nate_app_search"><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5031" title="nate_app_search"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nate_app_search.jpg" alt="" width="500" height="952"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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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소셜게임 이용자 10명 중 7명은 여성&#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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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Dec 2010 03:56:1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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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소셜게임 주요 이용자는 20대 여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리타운스튜디오가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자사 소셜게임 ‘해피아이돌’과 ‘해피타운’의 누적 이용자 50여만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다.
이용자 연령대를 보자. 네이트 앱스토어는 19~29살 이용자가 절반 가량인 49.4%를 차지했다. 1318세대는 26.5%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네이버 소셜앱스의 경우, 1318 세대가 48.1%로 가장 활발하게 소셜게임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대 이용자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소셜게임 주요 이용자는 20대 여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a href="http://noritown.com" target="_blank">노리타운스튜디오</a>가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자사 소셜게임 ‘<a href="http://blog.ahnlab.com/ahnlab/873" target="_blank">해피아이돌</a>’과 ‘<a href="http://blog.ahnlab.com/ahnlab/840" target="_blank">해피타운</a>’의 누적 이용자 50여만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다.</p>
<p>이용자 연령대를 보자. <a href="http://appstore.nate.com/" target="_blank">네이트 앱스토어</a>는 19~29살 이용자가 절반 가량인 49.4%를 차지했다. 1318세대는 26.5%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a href="http://apps.naver.com/" target="_blank">네이버 소셜앱스</a>의 경우, 1318 세대가 48.1%로 가장 활발하게 소셜게임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대 이용자는 23.5%를 차지했다. 30대 이용자도 플랫폼 별로 각각 4.9%와 9.7% 를 차지하며 전연령대가 소셜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p>
<p>남녀 비율을 보면, 네이트와 네이버 두 플랫폼 모두 여성 이용자가 70%와 71%를 차지했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고 인맥 증대와 친목을 도모하는 소셜게임의 특징에서 기인한 결과로 보인다. 네이트 앱스토어 전체 이용자 중 여성 비율은 약 60%다.</p>
<p>조사를 진행한 노리타운스튜디오쪽은 &#8220;이번 조사 결과는 전세계적으로 소셜게임의 사용자 층이 급속히 확대되어가는 지금의 추세를 감안할 때, 기존 남성 이용자가 대부분인 온라인게임의 시장 판도가 소셜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변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8221;고 의미를 밝혔다.</p>
<p>이번 분석에 사용된 &#8216;해피아이돌&#8217;은 아이돌 육성형 소셜게임이다. 자신만의 기획사를 설립해 아이돌을 연습생에서 월드스타로 만드는 형태로, 다양한 친구 요소를 도입해 아이돌 육성의 즐거움에 친구간 교류와 친목 도모 기능을 더했다. &#8216;해피타운&#8217;은 자신만의 건물을 건설하고 도시를 꾸미며 친구들과 같이 도시를 발전시켜나가는 체험형 소셜게임이다.</p>
<p>소셜게임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기반으로 이용자끼리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는 형태의 게임이다. 페이스북과 마이스페이스, 하이파이브와 믹시 같은 글로벌 SNS에서 활성화돼 있으며 국내에도 네이트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을 중심으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p>
<p>노리타운스튜디오는 안철수연구소 사내벤처 &#8216;고슴도치플러스&#8217;로 출발한 소셜게임 전문업체다. 국내 소셜게임 분야에서 4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p>
<p>미디어전문 리서치회사 스크린 도제스트에 따르면, 소셜게임 시장 규모는 2008년 7600만달러에 불과했으나 2009년 6억3900만달러, 2010년에는 이보다 30% 늘어난 8억26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14년께면 시장규모가 15억2600만달러까지 확대될 전망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happytown.jpg" rel="lightbox[44531]" title="happytow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4532" title="happytown"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happytown.jpg" alt="" width="500" height="50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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