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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초 tv

[IT열쇳말] 브랜디드 콘텐츠

흡입력 있는 콘텐츠에 브랜드 이미지를 녹이다 브랜드는 언제나 노출을 지향한다. 브랜드 이미지의 노출을 위해서라면 금전적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광고다. 광고는 본래 콘텐츠 사업과 결을 같이한다. 광고 집행을 위해서는 해당 기업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상품, 그리고 그에 담긴 메시지를 전달할 무언가가 필요한데, 여기서 브랜드와 콘텐츠와의 결합이 이뤄진다. 모든 콘텐츠의 디지털 미디어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금, 기업도 자신의 광고 콘텐츠의 미래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보다 더 흡입력 있는 콘텐츠에 자신의 이미지를 입히기 위한 노력을 계속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탄생한 것이 브랜드가 주체적으로 브랜드의 성격을 반영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브랜디드 콘텐츠(Branded Contents)'다. 브랜디드 콘텐츠는 콘텐츠 안에 기업 이미지가 단순히 포함되는 것을 넘어서서, 브랜드의...

ATL

디지털 마케팅·광고 용어, 어디까지 들어봤나요?

디지털 마케팅이나 애드테크 관련 이야기를 접할 때 모르는 용어가 많았습니다. 공부하는 마음으로 많이 들어볼 수 있었던 온라인 마케팅과 광고 시장에서 쓰이는 용어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쓰이는 용어 중에는 ‘앱 마케팅-게임’ 쪽에서 쓰이는 용어들도 많아, 우선 많이 쓰이는 용어를 위주로 정리하고 더 알아가는 대로 계속해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용어도 있지만 보통 영어 약자로 된 용어가 많이 쓰여, 많이 쓰는 표기를 우선 하고 이후 한국어로 표기해 두었습니다. KPI (Key Performance Indicator, 핵심 성과 지표) 기업이 달성해야 할 최종적인 목표를 위한 전략을 말한다. 과거 실적을 나타내는 것과 달리, 미래 성과에 영향을 주는 핵심 지표를 묶은 평가 기준이다. 예를 들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매출 상승’이라면...

B2B

[콘텐츠+유료화] 워니프레임 "웹툰, 기업에 팝니다"

콘텐츠는 여전히 미끼 상품이다. 그 자체로 돈이 되지 않는다. 사람을 끌어모을 수는 있지만, 끌어모은 사람에게 그 콘텐츠를 팔 수는 없다. 유료인 콘텐츠는 불법으로 강제 ‘무료화’ 당하기도 한다. 유료화를 시도하려면 기존 사용자들의 거센 반발을 받는다. 힘들게 만든 콘텐츠는 어떻게 제값을 받을 수 있을까? 콘텐츠 유료화를 비교적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있는 업체를 만나 콘텐츠 유료화의 힌트를 찾아보고자 한다. 세 번째는 ‘가내수공업’으로 B2B(기업 간 거래) 웹툰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는 워니프레임이다. ‘워니’라는 국민적 인지도의 캐릭터를 만든 워니(박종원) 작가가 주인공이다. 웹툰을 B2B 콘텐츠로 웹툰이 콘텐츠로 팔리는 형식은 거의 굳어 있다. 작가는 에이전시와 계약하거나 플랫폼과 직접 계약한다. 플랫폼은 웹툰을 팔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웹툰이 끌어오는 독자를 플랫폼의 영향력으로...

kbs

2016년 국내 미디어 생태계 7대 전망①

국내 미디어 생태계의 전망을 두고 적지 않은 종사자들이 ‘시계 제로'라고들 한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탓도 있겠지만, 전통적인 수익모델의 정체와 침체에 더 큰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많은 국내 대기업들이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전통 미디어 광고 예산을 감축할 것이라는 전망마저도 현실이 될 것이라는 견해가 우세하다. 한국방송광고공사 광고 경기 전망 보고서도 대기업들의 전통 매체 광고가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기업의 광고 예산 감축은 국내 언론사 매출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 이미 인쇄 등 종이신문 광고는 협찬, 후원 등의 방식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내년에는 이마저도 보증하기가 쉽지 않아졌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새로운 디지털 수익 모델을 찾고 있지만 1~2년 만에 해답을 도출하기란 실상 무리일 수밖에...

네이티브 광고

디지털 배너광고 지고, 네이티브 광고 뜨고

온라인 배너광고의 수명이 다해가는 모양새다. 안으로는 광고 효율에 대한 회의론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고 밖으로는 광고 차단 소프트웨어의 확산으로 노출 자체가 위기에 빠진 상태다. 배너광고 위기론은 디지털 광고 관련 행사가 열린 때마다 어김없이 등장한다. 지난 10월8일 미디어 전문 인터넷 매체 <디지데이>가 영국 런던에서 주최한 한 콘퍼런스에서도 배너광고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목소리가 디지털 광고 전문 기관 내부에서 터져나왔다. 영국 인터랙티브광고협회(IAB) 클레어 오브라이언 수석매니저는 “배너광고는 단 한 번의 클릭을 만들어내기 위해 평균 1250번 서비스돼야 한다”면서 “낡아버린 배너광고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오브라이언 매니저는 “내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감사하게도 우리는 디지털이라는 공간에서 더 창의적인 작업을 이미...

네이티브 광고

인스타그램 피드, 때로는 광고판

인스타그램이 국내 사용자에게도 광고판이 될 전망이다. 인스타그램은 지난 9월2일부터 ‘스폰서드(Sponsored)’라는 라벨이 붙은 인스타그램 내 콘텐츠와 동일한 모양새의 네이티브 타깃 광고 형태의 게시물을 국내판 뉴스피드에 노출시키며 “몇 주 후부터 인스타그램 광고 서비스가 단계적으로 시작된다”고 알렸다. 인스타그램의 광고 노출 방식은 모회사인 페이스북과 같다. 페이스북처럼 사용자가 원치 않은 광고를 숨길 수 있게 한다. 그렇다고 광고 자체가 없어지진 않는다. 해당 광고와는 비슷한 광고는 더 이상 표시되지 않고 다른 광고를 보여주는 식이다. 또한 효과적으로 사용자에게 광고를 띄우기 위해 페이스북과 함께 사용자의 활동 정보를 이용한다. 사용자가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내용, 페이스북에 표시한 정보 및, 관심사뿐 아니라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이 아닌 다른 웹사이트와 앱에 기록된 사용자의 활동...

구글

G메일, 네이티브 광고 도입

9월 1일(현지시각) 구글 G메일이 네이티브 광고를 정식 출시했다. 이제 광고주들은 G메일 안에 네이티브 광고를 실을 수 있게 됐다. 광고주들은 애드워즈에서 직접 구글 G메일 광고를 살 수 있다. G메일의 네이티브 광고는 e메일 처럼 받은편지함에 뜬다. 네이티브 광고는 보통 e메일처럼 접혀 있다가, 클릭하면 본문 내용이 함께 확장된다. 네이티브 광고는 e메일과 똑같이 조작할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거나 편지함에 저장할 수도 있다. 광고주들은 애드워즈의 타깃팅 옵션을 사용하거나 G메일에 맞는 다양한 서식을 고를 수 있다. 사진, 비디오, 신청서, 전화번호도 첨부할 수 있고, 전화걸기 버튼을 붙여도 된다. 구글은 "사용자에게 어떤 광고를 볼지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광고를 많이 집행하기보다는 사용자에게 맞는 양질의 광고를 적게...

기사형 광고

네이티브 광고, '광고형 기사' 논란 넘어서려면

지난 8월20일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콘텐츠 마케팅의 검증된 미래 : 네이티브 애드’ 콘퍼런스를 열었다. 500명 정도가 들어올 수 있는 콘퍼런스 홀을 가득 채우고 뒤에 의자를 추가로 두고 앉을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물론 콘퍼런스의 초점은 ‘네이티브 광고’가 아니라 ‘허핑턴포스트코리아가 이렇게 네이티브 광고를 잘 만들어요’ 였지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네이티브 광고’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 아직 국내에서 ‘네이티브 광고’라고 불릴 수 있는 광고 콘텐츠가 제작된 적은 많지 않다. 그나마 <ㅍㅍㅅㅅ>,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등 신생매체에서 네이티브 광고를 적극적으로 집행한다. 모바일 광고가 부상하고 있고, 배너 광고의 효용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네이티브 광고에 대한 주목도가 올라가고 있다. 네이티브 광고? 애드버토리얼? 네이티브 광고를 둘러싼 논란은 여전하다. 결국,...

네이티브 광고

옐로모바일 대표 "피키캐스트 월 3억원 번다"

'우주의 얕은 지식' 피키캐스트의 월 평균 매출이 3억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상혁 옐로모바일 대표는 6월1일 서울 신사동 본사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피키캐스트의 매출은 월 3억원으로, 아직 수익모델을 붙이지 않았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매출 내역에 대해서는 “일주일에 한 번, 한 달에 4번 영화광고가 나간다. 거기서 나오는 매출이 3억원이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구체적인 단가 측정 방식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피키캐스트는 현재 콘텐츠형 광고인 네이티브 광고를 주력 수익 모델로 삼고 있다. 월 3억원 광고 매출은 네이티브 광고 1건당 8천만원을 의미한다. 300만 임프레션 기준으로 3만달러를 요구하는 <허핑턴포스트> 미국 본사의 광고 가격정책과 비교하면 적지 않은 금액이다. 광고 형태나 측정 방식이 다르긴 하지만 네이버의 PC 첫화면 상단...

CMS

복스미디어 '마법의 CMS', 광고주엔 개방

복스미디어의 ‘코러스’는 전세계 언론인들이 탐내는 콘텐츠관리시스템(CMS)이다. 마법의 시스템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기술적 완성도가 높다. <더버지>, <SB네이션>, <복스닷컴>, <폴리곤> 등 복스미디어가 운영하는 뉴스 미디어는 모두 코러스 기반 위에서 개발됐다. 콘텐츠 생산, 큐레이팅, 배치, 유통, 분석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쉽고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구성돼있다. 복스미디어가 '코러스'를 비즈니스 모델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복스미디어 CEO인 짐 반코프는 지난 4월30일 열린 업프론트 프리젠테이션 행사에서 “광고주용 코러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애드에이지>의 보도에 따르면 퍼블리시스그룹 산하 디지털광고기업인 ’디지타스LBi’와 첫번째 계약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고주용 코러스는 네이티브 광고를 위한 상품이다. 광고주가 코러스를 통해 네이티브 광고를 입력하면 복스미디어 산하 주요 뉴스 매체에 관련 광고가 자동으로 게재된다. 코러스는 다양한 형태의 광고 콘텐츠를 작성을 지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