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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초 tv

[IT열쇳말] 브랜디드 콘텐츠

흡입력 있는 콘텐츠에 브랜드 이미지를 녹이다 브랜드는 언제나 노출을 지향한다. 브랜드 이미지의 노출을 위해서라면 금전적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광고다. 광고는 본래 콘텐츠 사업과 결을 같이한다. 광고 집행을 위해서는 해당 기업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상품, 그리고 그에 담긴 메시지를 전달할 무언가가 필요한데, 여기서 브랜드와 콘텐츠와의 결합이 이뤄진다. 모든 콘텐츠의 디지털 미디어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금, 기업도 자신의 광고 콘텐츠의 미래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보다 더 흡입력 있는 콘텐츠에 자신의 이미지를 입히기 위한 노력을 계속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탄생한 것이 브랜드가 주체적으로 브랜드의 성격을 반영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브랜디드 콘텐츠(Branded Contents)'다. 브랜디드 콘텐츠는 콘텐츠 안에 기업 이미지가 단순히 포함되는 것을 넘어서서, 브랜드의...

구글

G메일, 네이티브 광고 도입

9월 1일(현지시각) 구글 G메일이 네이티브 광고를 정식 출시했다. 이제 광고주들은 G메일 안에 네이티브 광고를 실을 수 있게 됐다. 광고주들은 애드워즈에서 직접 구글 G메일 광고를 살 수 있다. G메일의 네이티브 광고는 e메일 처럼 받은편지함에 뜬다. 네이티브 광고는 보통 e메일처럼 접혀 있다가, 클릭하면 본문 내용이 함께 확장된다. 네이티브 광고는 e메일과 똑같이 조작할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거나 편지함에 저장할 수도 있다. 광고주들은 애드워즈의 타깃팅 옵션을 사용하거나 G메일에 맞는 다양한 서식을 고를 수 있다. 사진, 비디오, 신청서, 전화번호도 첨부할 수 있고, 전화걸기 버튼을 붙여도 된다. 구글은 "사용자에게 어떤 광고를 볼지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광고를 많이 집행하기보다는 사용자에게 맞는 양질의 광고를 적게...

네이티브 애드

'수익+인기' 노리는 카카오톡의 구원투수, '채널'

2012년 여름, 메시지만 주고받는 줄 알았던 ‘카카오톡’에 게임 기능이 추가됐다. “게임, 그거 뭐 되겠어?” 잠잠한가 싶었는데,‘애니팡’이 ‘대박’을 터뜨렸다. ‘애니팡’ 동물 터뜨리는 소리가 곳곳에서 울렸고, 게임 초대 메시지는 밤낮을 안 가렸다. 왕래가 없던 옛 친구도 ‘하트’로 연결됐다. "문자해" 대신 "카톡해"라는 말을 만들어낸, 스마트폰을 사면 첫 번째로 설치하는 앱 카카오톡은 초고속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수익모델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카카오게임‘으로 카카오는 모바일 메신저가 콘텐츠 유통을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걸 입증해 보였다. 카톡, 메신저에서 콘텐츠 플랫폼으로  2015년 여름, ’카카오톡’이 콘텐츠 플랫폼으로 한 차례 더 도약하고자 한다. 최근 2주 동안 카카오톡은 메신저 앱을 넘어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실하게 변신했다. 동영상부터 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