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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DC

델 EMC, 'SDN·SDDC 솔루션 데모센터' 오는 4월 문연다

델 EMC가 3월2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는 4월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정식 개소하는 ‘델 EMC SDN·SDDC 데모센터’를 소개하고 델 EMC의 오픈 네트워킹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글로벌 SDN(소프트웨어정의 네트워킹) 전문기업 빅스위치네트웍스(이하 빅스위치)와 OEM 파트너십도 함께 발표했다. 델 EMC는 이번 데모센터 론칭과 빅스위치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오픈 네트워킹 기반의 모던 데이터센터 확산에 앞장선다는 전략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OS10, 빅스위치, NSX 이상 3가지 축으로 구성된 전략을 강조하며, 기존의 포트폴리오에서 발전해 다양한 고객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더욱 명료해진 네트워킹 비전을 제시했다. 3가지 핵심 전략은 델 EMC의 네트워킹 OS솔루션인 OS10이 제공하는 ‘스마트 패브릭 서비스’와 빅스위치가 제공하는 BCF 컨트롤러 솔루션, 마지막으로 VM웨어가 제공하는 오버레이 NSX 네트워크 가상화 플랫폼으로 요약할...

네트워킹

애플 출신 엔지니어, 오픈소스 네트워크 기술 공개

애플 출신 엔지니어들이 오픈소스 네트워크 기술을 만들어 공개했다. 그는 아예 스냅루트라는 스타트업을 설립해 앞으로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제이슨 포레스터는 스냅우트 설립자이자 CEO다. 그는 2011년부터 4년 동안 애플에서 글로벌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매니저로 일했다. 애플의 데이터센터를 관리하고 아이튠즈 음악, 앱, 시리, 아이메시지과 관련된 트래픽을 관리하기도 했다. 애플 이전에는 IBM에서 13년 동안 네트워크 인프라 기술을 담당했다. <벤처비트>는 "스냅루트 팀원 중 절반 이상이 애플 출신 엔지니어"라며 "현재 450만달러(약 52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라고 설명했다. 스냅루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SDN같이 혁신적인 네트워크 기술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소수의 기업만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이유 중 하나가 스위치와 라우터와 관련된 좋은 오픈소스 기술이 없었기 때문"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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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업 시장 네트워킹 10대 트렌드

매년 연말과 연초가 되면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는 트렌드들이 쏟아진다. 이번에는 전세계 기업 시장에서 불고 있는 네트워킹 10대 트렌드다. 좋던 싫던 기업들은 자국에만 안주하려 하지 않는다. 당연히 본사와 지사간 튼튼한 네트워크 고속도로가 필요하다. 넓게 뚫린 정보 고속도로 위에 다양한 차량(기업용 애플리케이션)들을 얹어 실시간에 가깝게 정보들을 주고받으려 한다. 하지만 전세계에 닥친 경제 위기는 네트워크 망을 구축하는 통신사를 비롯해 일반 기업들의 지갑까지 닫게 만들었다. 이는 수치로도 확인할 수 있다. 2009년 세계 경기 위축은 기업 시장 네트워킹 시장에 큰 감소를 가져왔다. 이더넷 스위칭, 라우터, 무선랜(WIFI), IP 텔레포니를 포함하는 이 시장은 2009년에 21% 감소했다. 그러나 IT 아키텍처에서 네트워크의 역할은 커지고 있는 추세이고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