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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튜터링,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패키지 출시

에듀테크 스타트업 튜터링이 영어 도서 전문 출판사 넥서스와 제휴해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패키지를 선보였다.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은 외국어 분야 스테디셀러 책이다. 튜터링은 "100일은 습관이 형성되고 유지되는 최적의 시간"이라며 "기존 영어 교육 패키지는 1년 단위로 판매돼 부담을 느끼는 고객이 많았고, 튜터링은 100일 단위의 제품을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제품은 원어민과 대화를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강생별 영어 공부의 목적과 관심사에 꼭 맞춘 단계별 커리큘럼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는 발음부터 영어 울렁증을 제대로 극복하는 왕초보 코스, 해외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직장인 코스, 원어민들이 쓰는 표현만 담아 만든 어학연수 코스, 학교생활부터 해외 10대 유행어까지 직접 써보는 10대 코스가 마련됐다. 문성현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책...

구글

구글, ‘넥서스’·‘픽셀’ 보안 업데이트 중단 시점 공개

스마트폰은 언제 사망 판정을 받을까. 액정이 부서졌을 때? 불치의 바이러스에 걸렸을 때? OS업데이트가 끊겼을 때? 아니. 보안 패치가 끊겼을 때다. 구글은 자사의 스마트폰 '넥서스'와 '픽셀'에 대한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중지 일정과 더불어 보안 패치 업데이트 중단 시점을 밝혔다. 안드로이드 전문 사이트 <드로이드라이프>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4월27일 고객센터 페이지를 통해 넥서스와 픽셀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 중단 시점을 새롭게 공개했다. 구글은 지난해 중순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중단 일정을 밝혔지만, 보안 업데이트 중단 시점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글은 넥서스와 픽셀에 대해 "기기가 처음 판매된 날부터 3년 이상 또는 마지막으로 판매된 날부터 18개월 이상 보안 패치를 받게 된다"라며 "그 이후에는 추가 업데이트를 보장할 수 없다"라고...

sk텔레콤

화웨이, 구글 레퍼런스폰 ‘넥서스6P’ 국내 출시

구글과 SK텔레콤이 12월4일 중국 화웨이의 첫 번째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스마트폰 ‘넥서스6P’를 국내 출시했다. 넥서스6P는 안드로이드6.0(마시멜로)으로 동작하는 스마트폰이다. 넥서스 스마트폰 중에서는 처음으로 금속 소재의 일체형으로 설계된 제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넥서스6P의 몸체는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으로 제작됐다. 주로 항공기 몸체에 쓰는 소재로 높은 내구성을 자랑한다는 게 화웨이의 설명이다. 퀄컴의 ‘스냅드레곤 810’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됐고, 화면 크기는 5.7인치다. 1인치당 픽셀 수는 518개(516ppi)다. 배터리 용량도 3450mAh로 넉넉하다. 용량이 큰 배터리를 장착했으면서도 두께는 7.3mm로 얇은 편이다. 뒷면 카메라는 1200만화소, 앞면에는 800만화소 카메라가 탑재돼 있다. 플라스틱보다는 알루미늄을, 작은 화면 보다는 큰 화면을 좋아하는 이들이 쓰기 좋다. 위∙아래 구분할 필요 없이 연결할 수 있는 USB 타입C 규격이 적용됐다. 10분...

kt

통신비도 다이어트…값싼 스마트폰 골라쓰기

지난달 스마트폰 구입이나 이동통신요금 등으로 지출한 통신비가 얼마나 되는지 가만히 생각해보자. 전체 생활비 중에서 통신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무척 높아 깜짝 놀라지는 않았는지. 통계청이 지난 8월 발표한 가계동향 자료를 따르면, 전체 가계지출 중 통신비가 자치하는 비중은 약 6%에 이른다. 금액으로 따지면 평균 15만원이나 된다. 특히, 통계청은 이동통신장비 구입으로 지출한 비용이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2분기 약 30%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자신의 스마트폰 활용 습관을 고려한 합리적인 요금제를 선택하는 것이 통신비를 줄이는 제1의 방법이다. 하지만 굳이 비싼 제품에 눈길을 돌리지 않으려 노력하는 것도 그만큼 중요하다. 불필요하게 80만원은 우습게 넘는 제품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는 뜻이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애플과 삼성전자로 양분된지 오래지만, 값싸게 구입할 수...

Android

"안드로이드폰 10대 중 9대는 보안 취약"

전세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10대 중 9대가 보안 위협에 노출돼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의 새로운 보안 취약점이 발견된 것은 아니다. 전세계 많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가 이미 보안 취약점이 알려진 구형 안드로이드 버전을 쓰기 때문에 나온 결과다. 10대 중 9대, 최소 13가지 보안 위협에 노출 케임브리지대학교 연구팀은 지난 2011년 5월부터 ‘디바이스 애널라이저’라는 이름의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을 이용해 데이터를 수집했다. 구글플레이에서 앱을 무료로 제공하고, 앱을 내려받은 이들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케임브리지대학교가 4년여 기간 동안 수집한 안드로이드 기기 데이터는 총 2만1713개 수준이다. 이 가운데 이미 보안 취약점이 알려진 구형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구동하는 스마트폰은 87.7%에 달했다. 구형 안드로이드로 동작하는 스마트폰은 최소 13개 이상의...

G

[스마트폰] ②LG전자 ‘G’

LG전자의 스마트폰 진출은 삼성전자 못지 않게 빨랐다. LG전자 자체적인 브랜드로는 피처폰인 ‘싸이언’에 집중하는 모양새였지만 LG전자는 HP의 PDA인 아이팩을 ODM(제조업자설계생산)으로 만들어서 공급해 왔고, HP의 아이팩 스마트폰도 LG전자의 손을 거쳐 나왔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과거 LG전자(금성전자)의 대표 광고 카피다.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면서 순식간에 스마트폰 시장이 정리됐다.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을 잡아먹는 게 아니라 그냥 휴대폰 시장을 통째로 집어삼켰다. 삼성전자는 '옴니아'로 시장을 타진하다가 안드로이드로 궤도를 틀었지만, 이때 LG전자는 맥킨지의 컨설팅을 통해 피처폰에 집중하기로 결론을 내렸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이야기다. 그 결정은 LG전자의 스마트폰 시장 진입을 오랫동안 괴롭혀 왔다. 당시 LG전자는 휴대폰 기술의 상향평준화로 인한 정체기를 겪으면서 기술보다 마케팅쪽으로 기우는...

ap

LG, 에이수스, 화웨이...끊이지 않는 '스냅드래곤820' 소문

퀄컴이 차세대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820'을 준비하고 있다는 건 이제 더 이상 비밀도 아니다. 스냅드래곤820은 이미 3GHz대 작동 속도로 가장 빠른 프로세서 자리를 되찾는 게 목적인 칩이다. 퀄컴은 아직 스냅드래곤820의 상세한 내용을 공개하진 않았다. 대부분은 소문이긴 하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에 제조사들에게 제품 개발을 위한 샘플 칩이 제공된다는 게 애초의 소식이었다. 올해 말 샘플 칩이 공급되면 실제 제품은 내년 상반기에 나온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제품 개발이 앞당겨졌는지 최근 관련 제품에 대한 소식들이 쏟아지고 있다. 에이수스가 준비하는 ‘패드폰S2’도 스냅드래곤820을 쓰는 기기로 꼽힌다. 현재까지 흘러나온 정보로는 5.5인치 화면에 2560×1440의 해상도를 내고, 4GB 시스템 메모리에 2천만 화소 센서의 카메라까지 갖고 있다. 이 스마트폰을 태블릿 본체에 연결해서 태블릿처럼...

LG

LG표 새 '넥서스5', 9월께 나올까

LG전자가 새 '넥서스'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다시 나왔다. <안드로이드피트>는 구글이 LG전자와 손잡고 2015년형 넥서스 스마트폰을 개발중이라고 전했다. 이 소문은 처음 나온 게 아니다. 지난해 모토로라로 넘어갔던 '넥서스6'이 흥행에 실패하면서 다시 파트너를 바꾼다는 것이다. <안드로이드피트>는 익명의 제보자 말을 빌려 ▲LG전자가 다시 파트너로 선정됐고 ▲6인치 대신 2015년형 '넥서스5'로 등장할 것이지만 ▲LG전자의 플래그십 'G4'에 기반하지는 않을 것이며 ▲새 넥서스는 더 작아지고, 가격도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넥서스4는 4세대이면서도 4인치대 디스플레이를 썼고, 넥서스5 역시 5세대에 5인치대 디스플레이를 썼다. 이 때문인지 지난해 넥서스6은 6인치 디스플레이를 넣었다. 반응은 너무 크다는 쪽에 쏠렸고, 7세대 넥서스 스마트폰을 7인치 디스플레이와 '넥서스7'이라고 이름붙일 수는 없는 상황이 됐다. 결국 최적 대상도로...

구글

구글표 하드웨어 모았다…‘구글스토어’ 오픈

구글이 넥서스, 크롬북, 안드로이드 웨어 등을 판매하는 기기 전용 온라인 스토어를 만들었다. 이름은 ‘구글스토어’다. 애플처럼 오프라인 매장까지 운영하지는 않고, 온라인 구글플레이 스토어의 하드웨어 판매 카테고리만 따로 분리했다. 사실 구글에는 이미 오프라인 형태의 구글스토어가 있다. 이 구글스토어는 미국 마운틴뷰에 있는 구글 본사 캠퍼스에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이 매장에는 구글의 서비스와 관련된 제품은 하나도 팔지 않는다. 티셔츠, 머그컵, 안드로이드 인형 같은 기념품 판매점일 뿐이다. 구글에 처음 갔을 때 애플스토어처럼 구글스토어에 대해 큰 기대를 했다가 놀람 반, 실망 반이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구글도 결국 ‘구글스토어’라는 이름으로 하드웨어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구글은 구글스토어를 공개하면서 ‘하드웨어는 구 스토어, 콘텐츠는 구글 플레이’라고 확실히 선을 그었다. Google 스토어는...

os

구글, 실수로 ‘안드로이드5.1’ 공개

'안드로이드5.1'이 곧 나올 것으로 보인다. 발단은 구글이 새로 단장한 '안드로이드원’ 홈페이지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원 홈페이지를 업데이트하면서 '안드로이드5.1로 작동하는 스마트폰’이라는 표현을 썼다. 지금은 '안드로이드5.1’ 대신 ‘최신의 안드로이드’라고 바뀌었지만 구글은 뜻하지 않게 안드로이드 5.1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세상에 알렸다. 안드로이드5.1이 먼저 쓰이는 기기는 안드로이드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드로이드원은 구글이 인도를 비롯한 신흥 국가에서 출시하는 보급형 안드로이드폰 프로젝트다. 안드로이드원 프로젝트를 통해 출시되는 제품은 100달러 정도의 값에 팔릴 계획이다. 안드로이드 시장의 중심이 포화상태에 이른 고급 플래그십에서 점차 신흥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는 만큼 새 안드로이드는 저가 제품에 맞춰질 가능성은 매우 높았다. 현재까지 안드로이드5.1에 대한 상세한 기술 자료나 발표가 공식적으로 나온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실제 안드로이드5.1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