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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4

(-.-)a "얼마예요? 스마트폰 부품 원가"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합니다. ‘네가 못 하는 일, 내가 대신 해 주겠다’는 뜻이죠. ‘블로터 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궁금한 점을 대신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IT에 관한 질문이면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e메일(sideway@bloter.net),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Bloter.net), 트위터(@bloter_news) 모두 좋습니다. ‘블로터 흥신소’는 언제나 영업 중입니다. "스마트폰 부품 원가는 얼마 정도인가요?" - 박지현(서울 중랑구) 최근 스마트폰을 사러 매장을 방문한 독자라면 아마 잘 아실 겁니다. 스마트폰 가격 말이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아 2013년 중반 이후부터는 100여만원이 넘는 제품도 종종 나왔습니다. 스마트폰의 두께와 크기는 보통 1cm 미만에 5인치 남짓입니다. 작은 기기에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니 풀HD 디스플레이니 하는 각종 고급 부품을 욱여넣었으니,...

갤럭시노트10.1

[e히치하이커 안내서] ③태블릿PC

태블릿PC를 사려고 고민하고 있는 분 있습니까. 그 고민에 도움이 되고자 간단하게 구매 가이드를 정리했습니다. 태블릿PC를 사기 전에 왜 태블릿PC가 필요한지 목적과 용도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2012년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스마트 기기별 콘텐츠 이용패턴 비교와 그 시사점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태블릿PC로 TV·라디오 방송을 즐기는 비율이 40.7%였고 신문과 같은 활자를 보는 비율이 15.9%, 문서나 그래픽 작업이 12.1%, 게임은 6.2% 였습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용도가 저마다 다르겠지요. 각각의 용도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성능 위주로 비교해 봤습니다. 더불어 휴대하기 좋은 제품과 가격 대비 성능비(가성비)가 좋은 제품도 꼽아봤습니다. 1. 매일 가지고 다닐 태블릿이 필요하다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휴대용으로 쓸 태블릿PC는 작고 가벼워야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애플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는 성능 대비...

3rd nexus7 will embark intel atom processor

차세대 ‘넥서스7’에 인텔 ‘아톰’ 칩 들어간다

구글이 만드는 레퍼런스 태블릿 PC ‘넥서스7’은 현재 2세대 제품까지 나왔다. 과연 세 번째 제품은 어떤 사양을 갖출까. 부품업체 관계자로부터 3세대 넥서스7에 관한 소식을 입수했다. 제조는 대만 에이수스가 맡는다. 그동안 출시된 넥서스7 시리즈와 같다. 하지만 안에 들어가는 프로세서는 인텔이 만든 것으로 바뀐다. 출시 시기는 2014년 상반기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 Z3000, ‘넥서스7' 속으로 3세대 넥서스7에 탑재될 프로세서는 인텔이 최근 발표한 ‘Z3000(코드명 베이트레일)’ 시리즈다. 국내에서도 인텔코리아가 정식으로 소개한 제품이다. Z3000 시리즈는 인텔 아톰에 기반을 둔 프로세서로 기존 클로버트레일 시리즈와 비교해 성능을 끌어올린 제품이다. 특히 그래픽처리 성능이 최대 3배 정도 좋아졌다는 게 인텔의 설명이다. 지난 2012년 여름 출시된 1세대 넥서스7에는 엔비디아가 개발한 모바일...

넥서스7

[동상e몽] 새 아이패드, 써보니 ‘미니’

새 아이패드 국내 출시 일정이 나왔다. 오는 12월16일부터 살 수 있다. 미국을 비롯해 1차로 출시된 나라에서는 이미 지난 11월 중순부터 판매가 시작됐다. 혹여 해외에서 직접 구매해 이미 쓰고 있는 이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국내 정식 출시를 기다려 온 이들은 반길만한 일이다. 새 아이패드를 사려면 고민이다. 9.7인치짜리 화면은 유지하되 무게와 두께를 줄인 '아이패드 에어’를 고를까. 아니면 7.9인치 화면에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살까. 둘 중 하나만 사야 한다면, ‘에어’ 말고 ‘미니’ 어떨까. ‘블로터닷넷 동상이몽’이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미니’ 시리즈, 애플 주요 제품으로 우뚝 원래 '아이패드 미니'는 애플의 주요 제품이 아니었다. 보조 제품에 불과했다. 부품을 뜯어보면 그 한계가 명확했다....

BB

[BB-0910] 오페라, 아이패드용 웹브라우저 '코스트' 공개

오페라, 아이패드용 웹브라우저 '코스트' 출시 오페라가 아이패드용 웹브라우저 '코스트 바이 오페라'를 9월9일 출시했습니다. 태블릿을 위한 웹브라우저라는 게 콘셉트인데요. 오페라 말로는 PC 웹브라우저를 축소한 게 아니랑 완전히 새로운 웹브라우저라고 합니다. 이 웹브라우저는 단추를 줄이고 화면을 쓸어넘기는 거로 작동하는 게 특징입니다. 이 웹브라우저에서 단추는 하나, 최근 방문한 사이트를 표시하는 것 뿐입니다. [관련정보 : Opera Software] [youtube id="PY23b1X9mAM" mode="normal" align="center"] ☞'Coast by Opera' 소개 동영상 보기 '넥서스7 LTE' 판매 시작 LTE에 접속할 수 있는 '넥서스7'이 구글플레이를 통해 미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32GB에 T모바일의 2GB 인터넷 USIM을 포함해 349달러에 판매합니다. 구글코리아는 국내에서도 확정되진 않았지만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발표 직후에 이 제품을 써본...

구글

[써보니] 원숙한 맏형 태블릿, 2세대 ‘넥서스7’

일주일 가량 써 본 '넥서스7(2013)'은 보급형 저가 태블릿이 아니었다. 가격대 성능비를 얘기하는 게 아니다. 새 넥서스7엔 '안드로이드 태블릿 가격은 이 정도면 이쯤 되는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구글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물론 다른 제조사들은 가격 맞추기에 속앓이를 좀 할 테지만. 1년 사이 넥서스7은 확실한 자리를 굳혔다. 지난해 처음 나올 때만 해도 넥서스7은 가격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그간 수없이 많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아이패드와 비슷한 값에 맞붙었다가 참혹한 결과를 맞았다. 구글은 달랐다. 첫 넥서스7로 ‘차라리 가격을 확 낮추고 크기도 7인치로 바꾸자’는 메시지를 던졌다. 시장도 곧바로 화답했다. 제품이 널리 깔리면서 생태계도 만들어졌다.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은 빠르게 성장했고, 넥서스7의 위상도 달라졌다. 돌아보면 그게...

구글

새 '넥서스7' 국내 출시

새로운 '넥서스7'이 국내에 출시된다. 미국에서 7월말 출시됐으니 지난해 1세대 제품에 비해 아주 빨리 나오는 편이다. 구글은 북미 외의 1차 출시국가에 순차적으로 제품을 내놓고 있는 중인데, 한국과 일본은 1차 출시 국가로 8월26일 발표되고 금주 중에 판매도 이뤄진다. 구글코리아는 26일 사무실에서 제품을 전시하고 제품 출시와 간략한 브리핑을 진행했다. 1. 이름은? 정식 이름은 ‘넥서스7(2013)’이다. 구글은 세대를 구분할 때도 이렇게 표기한다. 똑같은 같은 이름으로 차세대 제품을 내놓는 것은 구글로서도 넥서스7이 처음인데, 이름이 숫자로 끝나다보니 넥서스7-2 같은 이름을 달 수는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넥서스7(2013)을 부르기에 어색한 건 어쩔 수 없다. 제품 표기나 홍보 이미지들에는 ‘넥서스 7’이라고 표기한다. 2. 판매는? 구글은 8월26일 오전 11시부터 예약 판매를...

구글

2세대 ‘넥서스7’, 잠깐 만져보니

새 '넥서스7'을 손에 쥐니 감회가 새롭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초창기 7인치 '갤럭시탭'부터 써 왔고, 안드로이드 3.0 허니콤 운영체제가 깔린 모토로라 '줌'으로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가능성을 슬쩍 봤던 기억이 난다. 돌아보면 1년 전만 해도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아이패드와 달리 웹브라우징이나 여러가지 코덱으로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정도의 이점 외에는 딱히 내세울 게 없었다. 지난해 넥서스7이 나올 때도 상황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만 구글이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직접 한다는 것과 가격이 엄청나게 싸다는 점 정도가 이목을 끌었다. 물론 요 몇년 동안 프로세서 자체가 매우 좋아졌기 때문에 멈칫거림 현상도 없어졌고 크기도 적당했다. 무엇보다 구글이 중심을 잡아주니 급격하게 태블릿 생태계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쓸만한 앱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얘기다....

넥서스7

모바일 시장의 명암…태블릿 ↘︎ 패블릿 ↗︎

시장분석업체 한국IDC가 8월14일 '한국 클라이언트 디바이스 분석, 예측' 보고서를 발간했다. PC 시장이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태블릿 PC 시장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IDC 자료를 보면, 지난 2012년 출하된 모바일 기기는 총 2978만대다. 전년인 2011년보다 1.6% 늘어난 숫자다. 매출은 두 자릿수로 성장했다. 국내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는 전체 모바일 기기 업체는 2011년보다 12.2% 더 돈을 많이 벌었다. 제품별로 따지면 재미있는 숫자를 볼 수 있다. 우선 PC 출하량이 14% 줄어들었다. PC는 해를 거듭할수록 모바일 기기에 밀려 몸집을 줄이는 중이다. 자연스러운 변화로 보인다. 반대로 스마트폰은 7.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한국은 스마트폰 성숙 시장에 속한다.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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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2세대 ‘넥서스7’ 발표

2세대 '넥서스7'이 발표됐다. 구글의 새 태블릿이다. 하드웨어만 보면, 발표 전 소문 속 내용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았다. 궁금한 소식이 빨리 전해지는 것도 좋지만 한편으로는 발표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기회를 빼앗긴 점은 야속하다. 2세대 넥서스7 역시 1세대와 마찬가지로 에이수스가 만들었다. 7인치 디스플레이는 그대로지만 디자인이 위·아래로 살짝 길어졌다. 양쪽 옆 베젤은 조금 더 얇아졌다. 가장 기대를 모은 해상도는 1920×1200으로 16대10 비율이다. 화면 크기 자체는 이전 넥서스7을 비롯해 킨들파이어HD 등과 다르지 않고 해상도만 높아졌다. 픽셀 밀도는 323ppi로 이제까지 나와 있는 7인치 태블릿 중에서는 해상도가 가장 높다. 해상도에 비해 하드웨어 성능은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든다. 넥서스7에 내장된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S4프로다. 쿼드코어에 1.5GHz로 작동한다.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