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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나사, 안드로이드폰 실은 인공위성 쏜다

미항공우주국(NASA)이 화성 탐사선 '큐리오시티'를 성공적으로 화상에 착륙시킨 데 이어 스마트폰을 이용한 우주 개발 계획을 준비 중이다. 나사는 이르면 2012년 말께, 우주에 HTC 스마트폰 '넥서스원'을 탑재한 인공위성을 쏘아 올릴 계획이다. 나사의 스마트폰 인공위성은 지구 위성 궤도를 돌며, 지구와 통신하거나 우주 사진을 찍어 지구로 전송하는 임무를 맡았다. 나사의 스마트폰 우주 개발 계획 이름은 '폰샛(PhoneSat)'이다. 폰샛 프로젝트는 나사 '스몰 스페이스 테크놀로지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스몰 스페이스 테크놀로지 프로그램은 가전제품을 인공위성에 탑재해 제대로 동작하는지 실험하는 나사의 연구분야다. 쉽게 구할 수 있는 값싼 가전제품을 인공위성을 만드는 데 투입하는 계획이다. 인공위성에 탑재할 적절한 가전제품을 찾으면, 앞으로 우주개발 프로젝트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로선 스마트폰이 가장...

갤럭시넥서스

차세대 구글폰, 삼성·LG·소니 3파전

일본 안드로이드 커뮤니티 안드로이드누들스에 NTT도코모의 하반기 출시 계획표에 삼성, LG, 소니의 차세대 레퍼런스 스마트폰에 대한 언급이 올라왔다. 하지만 각각의 제품 이름이 유출이라고 하기에 너무 밋밋하다. LG전자는 ‘옵티머스 넥서스’, 소니는 ‘엑스페리아 넥서스’다. 이미 갤럭시 넥서스를 내놓은 바 있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레퍼런스폰은 ‘갤럭시 넥서스 Ⅱ’라고 쓰여 있다. 2012년 겨울 시즌 예상 모델들을 소개하는 이 자료에는 출시를 앞둔 각 제조사들의 단말기들의 목록이 정리돼 있다. LG의 경우 옵티머스LTE2를 비롯해 옵티머스 탭2, i모드용 휴대폰 등 7가지 다른 단말기와 함께 옵티머스 넥서스가 등록돼 있다. 삼성전자도 갤럭시탭2와 윈도우폰 옴니아와 함께 갤럭시 넥서스2가 올라왔다. 이 리스트에는 ‘갤럭시S3 플러스’라는 이름도 포함돼 있다. 하반기 삼성전자가 갤럭시S3의 개량판을 내놓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4.1

구글, 젤리빈 소스 공개...갤럭시넥서스 업데이트 코앞

구글이 오늘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의 소스코드를 공개한다. 아직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을 안드로이드폰 개발자들에게는 다소 안타까운 소식일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구글은 개발자 그룹 게시판을 통해 오늘내로(미국시간 7월9일) 젤리빈 소스코드를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프로젝트(AOSP)’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릴리즈되는 안드로이드 젤리빈은 4.1.1 버전으로 넥서스 7과 갤럭시 넥서스, 넥서스S, 모토롤라 줌 등 구글 I/O에서 젤리빈 업데이트를 발표한 제품들에 대한 바이너리가 우선적으로 제공된다. 하지만 직접 단말기에 깔 수 있는 배포 버전은 아니고 이를 직접 컴파일하고 설치할 수 있는 개발자들만 써 볼 수 있는 수준이다. 일반 이용자들이 직접 업데이트할 수 있는 이미지 형태의 설치 파일이 언제 공개될지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이 되지는 않았지만 소스코드와 바이너리 코드를 공개한 만큼...

갤럭시S3

'젤리빈' 먹은 갤럭시S3, 10월 출시

이르면 이번 4분기에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4.1, 일명 '젤리빈'이 깔린 갤럭시S3을 만나게 될 지 모르겠다. 인터네셔널 비즈니스 타임즈는 삼성전자가 오는 10월과 12월 사이에 젤리빈을 탑재한 갤럭시S3 출시를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각 국가별 출시 일정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아닌, 젤리빈이 사전 탑재된 갤럭시S3이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 젤리빈은 구글이 지난 6월27일(현지기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진행된 개발자 행사인 '구글I/O 2012'에서 발표한 안드로이드4.1 운영체제다. 구글 설명에 따르면, 젤리빈은 아이폰의 장점으로 꼽혔던 매끄러운 화면 전환이 가능하며, 이전 버전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와 비교해 응용프로그램(앱) 실행 속도를 30~40% 개선했다. 젤리빈 발표 직후 외신들은 삼성전자가 젤리빈 탑재를 고려해 삼성전자가 갤럭시S3 출시 마지막 순간에 램을 2GB로 바꿨다고 전했다. 원래 1GB...

kt

[모바일위클리] 공정위, 보조금 '꼼수'에 철퇴

이번 주에 출시된 스마트폰은? 새로 나온 요금제는? 한 주간의 통신 업계 소식을 정리하는 모바일 위클리입니다. 숨가쁘게 변화하는 모바일 세상, 모바일 위클리로 한눈에 챙겨보세요. 통신사 소식 공정거래위원회는 3월15일 통신3사와 휴대폰 제조3사가 휴대폰 가격을 부풀린 후 보조금을 지급해 소비자를 기만한 협의로 시정 명령과 함께 총 45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공정위의 조사에 따르면 통신사와 제조사는 각각 출고가와 공급가를 부풀린 뒤 이 비용으로 보조금과 판매 장려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보조금 '꼼수'를 부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 등 해당 기업들은 즉각 반발하며 정삭적인 마케팅 행위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행정소송까지 불사할 분위기입니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는 공정위 직원들의 출입을 방해하고 PC 교체 및 자료를 삭제한 혐의로 공정위에서 4억원의 과태료를 추가로...

Nexus S

ICS 판올림, 넥서스S는 낙동강 오리알?

삼성전자의 갤럭시S2가 3월13일부터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안드로이드4.0)의 판올림을 시작한 가운데, 국내에서 구글 레퍼런스폰인 넥서스S에 대한 판올림이 제공되지 않아 이용자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flickr.com에서 일부 이미지 사용 CC-BY, the_girl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넥서스 시리즈는 구글이 1년에 한 번 꼴로 출시하는 자체 브랜드 제품으로, 넥서스S는 2010년 출시된 넥서스원과 최근 출시된 갤럭시 넥서스의 중간에 출시된 모델이다. 구글이 진저브레드(안드로이드2.3) 버전의 레퍼런스 모델로 기획을 하고 삼성전자에서 제조를 맡았다. 지금까지 구글의 레퍼런스 모델인 넥서스 시리즈는 구글이 새 안드로이드 버전을 발표할 때마다 가장 먼저 판올림이 제공돼 왔다. 빠른 판올림 지원은 제조사의 독자 인터페이스가 추가되지 않은 구글의 순정 운영체제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넥서스 시리즈의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그런데...

ISS

삼성전자 넥서스S, 아이폰4와 함께 우주 여행

삼성전자의 구글 레퍼런스폰인 '넥서스S'가 애플의 아이폰4와 함께 우주로 간다. 삼성전자는 구글과 협력해 지난해 출시한 스마트폰 넥서스S가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마지막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에 탑재돼 국제우주정거장(ISS: International Space Station)에 가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넥서스S는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한 후 스피어스(SPHERES)라는 소형 위성에 탑재돼 다양한 실험을 수행하게 된다. 나사는 넥서스S를 탑재한 스피어스를 통해 국제우주정거장 내부를 원격으로 측량, 조사하는 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넥서스S는 이번 실험에서 고화소 카메라를 이용한 사진·동영상 촬영, 스마트폰 컴퓨팅 능력을 이용한 연산, 와이파이를 통한 실시간 데이터 전송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넥서스S는 갤럭시S를 통해 검증된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우수한 성능을 갖춘 제품으로, 4인치 슈퍼 아몰레드, 모바일 결제 등에 활용 가능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OTA

안드로이드 2.3.4 판올림…사용자는 언제 쓰나

구글이 현지시각으로 4월28일, 안드로이드 2.3(진저브래드)을 2.3.4로 판올림했다. 안드로이드 2.3.4에선 구글 토크에 애플 '페이스타임'과 유사한 영상채팅 기능이 덧붙었다. 사용자는 다른 사용자와 3G나 4G, 와이파이망을 이용해 영상 채팅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영상채팅을 이용하는 중간에도 문자메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등 멀티태스킹을 지원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영상채팅 화면 밖으로 빠져나와 웹서핑을 할 때는 영상은 자동으로 중지되지만, 음성채팅은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진저브래드 2.3.4 버전은 구글 레퍼런스폰인 넥서스S에 OTA(Over The Air) 방식으로 우선 판올림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판올림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OTA 방식으로 판올림이 진행되는 만큼 나라와 지역별로 수 주 정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국내 출시된 넥서스S에 진저브래드 2.3.4가...

갤럭시 탭

삼성전자, 美 법원에 애플 제소...판 커지는 특허 싸움

'미국에서 제대로 붙어보자.' 삼성전자가 미국 현지시간 4월 27일 15시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에 애플을 상대로 특허침해 금지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한국과 일본, 독일 법원에 특허 침해 관련 고소장을 접수한 데 이어 애플이 소를 제기했던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 법원에서 제대로 맞장을 떠보자는 것이다. 삼성전자 신종균 무선사업부문장(사장)은 갤럭시S 2 발표장에서 애플의 소송과 관련해 “애플은 휴대폰 시장에서 경쟁자면서도 부품과 관련해서는 삼성전자의 고객사이기도 하다”라면서도 "이번 소송은 애플이 먼저 제기했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고객과 거래선을 보호하고 선도업체로서 위상과 자존심을 보호하기 위해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겠다. 이미 한국과 독일, 일본 등 3개국에서 맞소송을 제기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라고 밝혀 상황에 따라서 소송의 범위나 국가가 확대될 수도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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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맵 3.0 출시... 위치정보와 모바일 커머스 강화

SK텔레콤(이하 SKT) 스마트폰 가입자의 50% 이상이 이용하는 '킬러 서비스', T맵이 한 단계 진화했다. SKT는 길 안내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위치기반 서비스(LBS)와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을 결합한 T맵 3.0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SKT가 더 빠르고 똑똑해진 T맵 3.0을 출시했다 SKT에 따르면 새로워진 T맵 3.0은 기존 대비 실행속도와 서버 탐색 속도가 2배 빨라졌으며, 교통 분석/경로 추천 알고리즘이 더욱 고도화돼 T맵 2.0과 비교해 보다 상세한 길안내와 정확한 소요 시간 예측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사용자 환경도 더욱 개선됐다. 운행 중 안전한 검색을 위해 음성으로 목적지를 검색하는 '음성 검색' 기능과 손가락으로 지도를 간편하게 확대/축소할 수 있는 '멀티터치' 기능이 추가됐다. 이용자가 편리하게 화면 방향을 선택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