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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612] HP "윈도우XP 지원 중단, PC 부활 기회"

HP "윈도우XP 지원 중단은 PC 부활 기회" "윈도우XP가 사라지면, 기업은 다시 PC를 구매하게 될 것이다." HP가 고심 끝에 내놓은 결론입니다. PC시장은 날로 떨어져가는데, 기업은 2001년에 출시된 운영체제를 바꿀 생각은 안 하고…. HP의 바람은 2014년 MS가 윈도우XP 지원을 중단하면 이뤄질런지요. [관련기사 : Business Insider] 스스로 속도 조절하는 인공지능 자동차 어제 개막한 WWDC에선 'iOS7'이나 새 맥프로 소식으로 온통 들떴습니다. 그 가운데 WWDC 발표 초반에 등장해 눈길을 끈 인공지능 스타트업에 눈길이 쏠립니다. '앙키'입니다. 앙키는 장난감 자동차가 트랙에서 다른 장난감 자동차를 피하거나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등 꽤 신기한 기능을 보여줬습니다. 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니라 무기산업까지 적용 가능성이 엿보입니다. [관련기사 : TheNextWeb] iOS 앱, 다른 개발자에게 양도...

RHive

[빅데이터1년] KT클라우드웨어 "눈높이 기술 보급"

빅데이터. 국내외 대다수의 기업이 2013년에도 주목하겠다고 꼽은 단어다. 근데, 걱정이 앞선다. 이미 너무 많은 매체가 지난 한 해 빅데이터를 주목했다. 빅데이터 시장성, 가능성, 사례 등을 얘기했다. 갑자기 쏟아진 빅데이터에 사람들은 '귀에 딱지가 앉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빅데이터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많은 기업이 빅데이터를 주목하고 나섰으며, 빅데이터의 가치를 얘기하려고 한다. 그래서 1년전 '빅데이터'와 지금의 '빅데이터'는 뭐가 다른지 살펴봤다. "아무리 하둡이 좋다고 고객에게 설명해도, 정작 고객은 기술 중심의 빅데이터 플랫폼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데이터를 어떤 방법으로 저렴하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지 그 결과만을 궁금해할 뿐이지요. 하둡이 빅데이터 처리 부문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맞지만,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건 아닌만큼 고객이 사용할 수...

그루터

"빅데이터도 이젠 서비스 시대"

서비스로 빅데이터 시장에 뛰어든 업체가 등장했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못지않게 빅데이터를 잘 운영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도 중요하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하둡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인 '플라밍고 하둡 매니저'를 개발한 클라우다인과 어니컴 얘기다. 김병곤 클라우다인 대표는 "데이터웨어하우스(DW)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솔루션으로 데이터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하루 아침에 빅데이터를 다루라면서 하둡을 건네주면, 누구나 당황할 것"이라며 "하둡을 몰라도 하둡 기술로 빅데이터를 다룰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와 서비스가 빅데이터 시장에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빅데이터에 대한 기업의 관심은 그 어느때보다 높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고, 빅데이터 처리를 위해 하둡을 활용한 데이터 처리 플랫폼을 만들었다는 기업도 등장했다. 그러나 일부일 뿐이다. 여전히 대다수의 기업 마케팅 담당자들을 빅데이터를 통해 무엇을...

rdbms

다음 검색품질, '하둡'으로 높인다

"어떻게 하면 좋은 검색 결과를 만들 수 있을까." 김용우 다음커뮤니케이션 검색품질팀원을 비롯한 다음 검색개발팀이 항상 고민하는 주제다. 사용자는 다음 웹사이트에 들어가 파란색 네모칸 안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끝일지 모른다. 하지만 뒷단에서 이를 다루는 이들은 어떻게 하면 검색 품질을 높일 수 있을지 고민한다. 검색품질이란 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했을 때, 검색결과 가치 대비 사용자가 만족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뜻한다. 짧은 시간 안에 사용자가 원하는 자료가 담긴 검색 결과가 나와야 검색품질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떠올려 보자. 파란색 네모칸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검색결과가 나오기까지 채 1초도 걸리지 않는다. 그 사이 검색창 뒤에서는 수많은 컴퓨팅 작업이 일어난다. 먼저, 사용자가 입력한 단어를 컴퓨터가 처리하게 쉬운 형태로 바꾼다. '홍대 근처...

HDFS

빅데이터 플랫폼, 표준은 '하둡'

"하둡 자체는 파일 시스템과 분산 처리 플랫폼이지만, 하둡을 중심으로 다양한 에코 시스템이 구축되면서 하둡은 빅데이터에 있어 산업계 표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하둡 전문기업 그루터의 김형준 수석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남긴 글이다. 그의 말처럼 하둡이 빅데이터 처리와 분석을 위한 플랫폼 시장에서 사실상 표준이 되고 있다. 국내외 빅데이터 컨퍼런스 관련 주제에서 하둡이 빅데이터 플랫폼에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해외 '빅데이터 컨퍼런스', 국내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주관하는 '빅데이터 전문가로 가는 길', 국내 커뮤니티가 준비한 빅데이터 행사인 '빅데이터 오픈소스 플랫폼 기술세미나' 등 여러 행사에서 아파치 하둡과 다양한 NoSQL에 대한 기술 논의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RDBMS) 기반의...

넥스알

KT "오픈소스로 클라우드 운영해 보니…"

"실제로 유클라우드의 모든 부문을 오픈소스로 구축하고 운영중입니다. 오픈스택과 클라우드스택 등 다양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구축했습니다. 클라우드 구성을 위한 관리 도구, 모니터링, 프로비저닝 설치가 모두 오픈소스 기반입니다. 이제는 유클라우드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올해 초 유클라우드에서 빈번하게 발생했던 장애 문제도 해결하고,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능해지면서 한재선 클라우드웨어 최고기술책임자(CTO)의 목소리에서 유클라우드에 대한 자신감이 묻어났다. KT가 오픈소스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도전장을 내민지 2년여가 지났다. 그동안 KT는 클라우드스택, 오픈스택, 유칼립투스, 오픈네뷸라, 님버스, 재빅스, 시스로그, 스플렁크, 쉐프, 재빅스, 콜렉트디 같은 다양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했다. 그리고 이 같은 환경 바탕 위에 서버, 스토리지, CDN, 백업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클라우드도 충분히 오픈소스로...

넥스알

빅데이터·클라우드 "주목, 오픈소스"

올 한 해 가장 주목받거나 주목받을 정보과학 기술로 클라우드 컴퓨팅과 빅데이터 얘기가 빠지지 않는다. KT클라우드웨어와 넥스알이 이 두가지와 관련된 내용을 모두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KT클라우드웨어는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을 개발하고 구축하는 넥스알은 오픈소스 기반의 빅데이터 솔루션을 개발하고 구축하는 회사다. 두 회사는 5월31일 '오픈 클라우드&빅데이터 2012' 행사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과 빅데이터 분야에서 오픈소스 기술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하둡, 하이브, 플럼, H베이스, 카산드라, 엘라스틱서치, 주키퍼 같은 다양한 오픈소스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이를 어떻게 사내 적용했는지에 대한 각 회사별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오픈소스 프로젝트, 꾸준한 참여가 중요해" 이날 기조연설은 한재선 넥스알 대표 겸 KT클라우드웨어 최고기술경영자가...

hp

"하둡 전문가 어디 없소?"…속타는 기업들

클라우드 바람이 잦아드는가 싶더니 그 자리를 '빅데이터'가 꿰차고 있다. 하지만 기업들이나 빅데이터 전도사로 자처하는 IT 벤더들의 얼굴엔 환한 미소 대신 어두운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 바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파트너를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이기 때문이다. EMC, IBM, 테라데이터, 오라클, 델, 마이크로소프트, HP 등 빅데이터 분야를 공략하겠다고 나선 벤더들은 지난해부터 관련 제품군을 쏟아내고 있다. 기존에 제공했던 정형화된 데이터를 저장, 처리, 분석할 수 있던 제품군에 비정형 혹은 비구조화된 데이터를 담아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하둡 어플라이언스’들을 선보였다. 문제는 이런 하둡 또는 하둡과 유사한 형태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다뤄본 엔지니어들이 국내에 전무하다시피하다는 점이다. 국내 데이터베이스 혹은 분석 분야에 일하고 있는 기업들도 하둡 분야에 투자를...

그루터

야후 출신 새 하둡 분석업체 ‘인사이츠원’

하둡 프로젝트를 하기엔 야후가 너무 작은가보다. 하둡 관련 새살림을 차리려는 야후 출신 개발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야후에서 하둡 관련 프로젝트를 담당했던 더그 커팅이 클라우데라로 옮긴 일이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까지 야후 소비자 분석 플랫폼에서 일했던 팀원들이 3월29일 인사이츠원이라는 새로운 하둡 기반 분석 플랫폼 회사를 차렸다.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갖겠다는 이유로 2007년 야후를 떠났던 파자드 나젬 전 야후 CTO가 합류한데다, 설립과 동시에 세콰이어를 비롯함 미국 내 다양한 벤처캐피털로부터 430만달러 투자를 약속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와콰 하산 인사이츠원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구글이나 페이스북, 아마존, 야후 같은 큰 회사들은 직접 하둡 엔지니어와 함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지만, 일반 기업은...

그루터

국내 하둡 3인방이 준비하는 '플랫폼'은

바다 건너 미국에서는 연일 하둡 기반의 새로운 솔루션 업체가 등장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호튼웍스, 맵R, 클라우데라 같은 기존 하둡 강자들 외에 위비데이터나 클리어스토리 같은 신생 기업이 얼굴을 내밀었다. 위비데이터는 데뷔와 동시에 에릭 슈미츠 구글 최고경영자로부터 5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클리어스토리도 투자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구글 벤처스로부터 투자 지원을 약속받았다. 이처럼 미국 벤처투자자들은 하둡 기반의 플랫폼 업체들에게 막대한 자금 지원을 약속하며 러브콜을 보내는 상태다. 미국만큼은 아니지만 국내 하둡 플랫폼 시장도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국내에서 하둡깨나 다뤄봤다는 그루터, 넥스알, 클라우다인이 준비한 하둡 기반의 플랫폼이 오는 상반기에 잇따라 출시될 예정이다. 이 중 그루터가 가장 먼저 하둡 기반의 플랫폼을 선보인다. 권영길 그루터 대표는 "수집, 실시간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