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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넥슨컴퓨터박물관, 14-15일 추석 맞이 이색 행사 연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이 9월14일-15일 양일간 추석 맞이 행사를 연다. 행사명은 ‘추석N박물관:유 퀴즈 인 더 뮤지엄’. 최근 방영 중인 인기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각색했다.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과 즉석에서 짧은 인터뷰를 나누고 소장품에 대한 퀴즈를 맞히는 방식이다. 정답을 맞힌 관람객은 추첨을 통해 게임 관련 상품, 캐릭터 피규어, 넥슨컴퓨터박물관 기프트팩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마찬가지로 오답자에게도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다음 날인 14일과 15일 양일간 진행된다. 박물관 운영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진행자가 예고 없이 각 층 관람객을 찾아갈 예정이며, 하루 최대 1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아시아 최초...

김정주

'던파'의 아버지 허민, 넥슨 외부 고문으로 구원 등판

'던전앤파이터'를 만든 허민 대표가 넥슨을 돕는다. 허민 대표는 외부 고문 형태로 넥슨의 게임 개발 전반에 참여한다. 넥슨은 원더홀딩스에 35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해 신주인주 방식으로 지분을 확보했다고 9월9일 밝혔다. 원더홀딩스는 2009년 허민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e커머스 플랫폼 '위메프'와 게임 개발사 '원디피플', '에이스톰' 등을 소유한 지주회사다. 이번 투자를 통해 넥슨과 원더홀딩스는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구축한다. 넥슨은 "원더홀딩스 산하 게임개발사인 원더피플과 에이스톰의 게임 개발과 라이브 서비스에 협력하고, 허민 대표는 외부 고문으로 넥슨의 전반적인 게임 개발에 참여한다"라고 밝혔다. 허민 대표는 넥슨의 현 상황을 타개해줄 적임자로 꼽혀왔다. 넥슨은 분기 최대 매출에도 불구하고 최근 연이은 신작 흥행 실패와 매각 불발로 부침을 겪었다. 업계에서는 넥슨이 위기를...

넥슨

넥슨 노조 첫 집회…“넥슨의 고용안정은 랜덤박스”

"넥슨의 고용안정은 랜덤박스" "조직쇄신 핑계 그만, 고용안정 보장하라!" 넥슨 노동조합의 첫 집회가 열렸다. 넥슨 노동조합 ‘스타팅포인트(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 넥슨지회)’는 9월3일 경기도 판교 넥슨 사옥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고용안정을 사측에 요구했다. 넥슨 매각 불발 이후 진행되고 있는 조직 개편이 구조 조정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에 노조가 나선 것이다. 집회 현장은 고용안정을 요구하는 다양한 피켓과 구호로 가득 들어찼다. 이에 대해 넥슨 측은 구조 조정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조직 개편으로 프로젝트가 중단된 팀의 인원 재배치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아 고용 불안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고용 불안은 게임 업계 구조적 관행 이번 집회는 게임 업계 노조 중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집회다. 이날은 넥슨 노조...

BTS월드

게임업계 3N, 2분기 예상된 부진 속 엇갈린 희비

게임업계 '3N'의 2분기 성적표가 모두 공개됐다. 신작 부재와 대내외 악재 속 저조한 실적이 예상된 가운데 엔씨소프트와 넥슨은 비교적 선방한 반면, 넷마블은 'BTS 월드' 등 신작 출시에도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받는다. 예상된 부진, 엇갈린 희비 넷마블은 8월12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기준 매출은 5262억원, 영업이익 332억원, 순이익 38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1%, 46.6%, 42.7% 감소한 수치다. 28% 수준의 영업이익 감소를 예상한 시장 전망치보다 낮은 수준이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1조38억원, 영업이익 67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은 0.44% 감소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영업이익은 절반 이하(-50.8%)로 뚝 떨어졌다. 넷마블은 2분기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일곱 개의...

MMORPG

넥슨, 모바일 '바람의나라' CBT 사전예약 진행

넥슨의 하반기 기대작 ‘바람의나라: 연’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Closed-Beta Test)가 8월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넥슨은 CBT 사전예약을 8월1일 시작했다. ‘바람의나라: 연’은 1996년 출시된 국내 최장수 온라인 게임 ‘바람의나라’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MMORPG이다.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공동개발했으며 초기 원작 PC 게임의 직업 4종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를 제공한다. 게임 맵부터 NPC, 몬스터까지 원작의 향수를 살렸으며 모바일만의 콘텐츠를 새롭게 접목했다. PC판과 달리 김진 작가의 원작 만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시나리오 모드도 추가된다. 사전예약 사이트를 통해 CBT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은 8월1일부터 별도 안내 시점까지 진행된다. 이번 CBT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만 참여할 수 있다. 오는 8월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서는 전사,...

게임 전시회

[가보니] 게임을 닮은 넥슨 전시회

로그인으로 시작해서 로그아웃으로 끝난다. 넥슨이 마련한 온라인 게임 25주년 기념 전시회는 게임을 닮았다. 일방향적 전시가 아닌 체험에 방점을 찍고 게임을 플레이하듯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람객들을 처음 반기는 건 키오스크 로그인 화면이다. 로그인 후 ID 밴드를 발급받아 전시장 곳곳에 설치된 ‘체크포인트’에 찍으면서 온라인 게임을 형상화한 20점의 전시 작품을 체험할 수 있다. 증강현실(AR) 기술을 결합한 NPC 시선 체험, 욕설 탐지 기능을 시각화한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넥슨의 사회공헌 재단인 ‘넥슨재단’은 대한민국 온라인 게임 25주년을 맞아 7월18일부터 9월1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기획 전시 ‘게임을 게임하다 /invite you_’를 진행한다. 이에 앞서 넥슨은 1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전시회의 기획 의도에 대해 발표하고,...

김현

바람·메이플·테일즈위버…뉴트로 감성 담은 넥슨 신작 공개

'바람의나라', '메이플스토리', '테일즈위버' 추억 속 국산 게임들이 돌아온다. 넥슨은 6월27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스폐셜 데이' 행사를 열고 올여름부터 선보일 온라인 및 모바일 신작 게임 7종을 공개했다. 넥슨은 '바람의나라: 연', '메이플스토리 오디세이', '테일즈위버M' 등 큰 인기를 끌었던 온라인 게임 IP(지식재산권)를 모바일로 재해석해 잇따라 선보일 계획이다. 또 신규 모바일 IP와 PC 온라인 신작을 비롯해 일본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해 일본 시장을 노린 모바일 게임도 공개했다. 이날 김현 넥슨 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 구분 없이 넥슨의 경쟁력을 더해줄 다양한 게임을 준비 중"이라며 "많은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뉴트로 감성 모바일 게임 삼총사 '바람의나라: 연'은...

3N

넷마블·엔씨 1분기 동반 부진, 넥슨 홀로 약진

게임업계 '3N'의 1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넷마블과 엔씨소프트는 신작 부재 속에 부진한 성적을 나타냈고, 넥슨은 스테디셀러 게임들의 지속적인 흥행 속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3N'의 엇갈린 실적...매각설 넥슨만 매출 상승 넷마블은 올해 1분기 매출 4776억원, 영업이익 339억원, 순이익 423억원을 기록했다고 5월14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9%, 54.3%, 46.7% 감소한 수치다. 게임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신작 라인업 부재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해외 매출 비중은 60%로, 2879억원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북미 등 서구권 지역에서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 '쿠키잼',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가, 일본 시장에서는 '리니지2 레볼루션'이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매출이 높은 게임은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16%),...

2019 NDC

넥슨, "역사를 잊은 한국 게임에 미래는 없다"

"한국 게임이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 김동건 총괄 프로듀서가 진단한 한국 게임의 현실이다. 30년 넘은 게임의 소스코드가 공개되고 해당 게임에 대한 개발 노하우가 공유되는 해외와 달리, 한국은 게임 개발 역사와 자료가 축적되지 않아 게임이 늘 똑같고 발전이 없다는 지적이다. 김동건 총괄 프로듀서는 4월24일 '2019년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에서 ‘할머니가 들려주신 마비노기 개발 전설’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그는 15년째 서비스 중인 PC MMORPG '마비노기' 초기 개발 과정을 짚으며, 축적되지 않는 한국 게임의 과거 경험을 말하고 이를 통해 미래를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했다. 김동건 총괄 프로듀서는 "한국 게임이 더 유실되고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옛날이야기를 남기자는 차원에서 이번 발표를 하게 됐다"라며, "다음 세대의 더...

2019 NDC

"더 많은 게임 지식 공유하자"...NDC 2019 개막

국내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로 자리 잡은 '2019년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가 4월24일 열렸다. 2019년 NDC는 오는 26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성남시 넥슨 판교사옥 일대에서 열리며,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 총 105개 강연이 진행된다. 2017년부터 다채로운 세션을 마련하기 위해 주제를 없앴지만, 개발과 관련한 최신 경향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AI(인공지능)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게임 개발 관련 강연들이 눈에 띈다. 넥슨 인텔리전스랩스, 엔씨소프트 게임 AI랩 등에서 AI와 데이터과학 분야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AI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게임 개발 경험을 공유한다. 올해 기조 강연은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 김동건 총괄 프로듀서가 맡았다. ‘할머니가 들려주신 마비노기 개발 전설’을 주제로 15년째 서비스 중인 '마비노기' 초기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