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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노동자의 권리를 찾다" 넥슨, 게임 업계 제1호 노동조합 설립

게임업계 노동 환경을 개선을 위해 국내 최대 게임업체 넥슨이 노동조합을 설립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넥슨지회는 9월3일 ‘노조 설립 선언문’을 통해 ‘넥슨노동조합’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넥슨노조(지회)에는 넥슨코리아 법인과 넥슨네트웍스, 네오플, 넥슨지티, 넥슨레드, 엔미디어플랫폼 등 넥슨 그룹의 자회사 및 계열사도 가입할 수 있다. 넥슨노조 측은 "국내 게임산업은 시장규모 12조원대로 급성장했다. 그러나 정작 게임을 설계하고 만드는 게임업계 노동자들의 처지는 매우 열악한 현실이다"라며 "무리한 일정에 갑작스런 요구, 프로젝트가 접히면 이직이 강요되는 상시적인 고용불안에 떨어야 했다. 포괄임금제라는 명목으로 야근이 공짜가 됐고, 주말출근은 교통비만 쥐어줬을 뿐이다. 더욱 빈번해진 크런치모드로 장시간노동의 과로는 일상이 돼버렸다"라며 노동조합 설립 배경을 밝혔다. 넥슨노조는 노동조합 설립에 앞서 네이버 노동조합 공동 성명을 찾아 그들의 설립 동기,...

Nexon Open Studio

넥슨, 청소년 대상 프로그래밍 경연대회 개최

넥슨이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1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2016)’를 개최한다고 7월1일 밝혔다. ‘세상을 바꾸는 코딩’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대회는 소프트웨어 분야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넥슨과 게임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 전국 청소년(12~18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7월14일부터 9월4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넥슨은 넥슨 개발자들로 구성된 문제 출제 TF팀과 함께 문제를 개발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이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탐구활동 및 풀이에 도전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예선은 8월30일부터 9월8일까지 총 10일간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본선은 10월22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넥슨 사옥에서 열린다. 대상 수상자(1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및 상금 500만원과 함께 최신 노트북, ‘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