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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주

'던파'의 아버지 허민, 넥슨 외부 고문으로 구원 등판

'던전앤파이터'를 만든 허민 대표가 넥슨을 돕는다. 허민 대표는 외부 고문 형태로 넥슨의 게임 개발 전반에 참여한다. 넥슨은 원더홀딩스에 35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해 신주인주 방식으로 지분을 확보했다고 9월9일 밝혔다. 원더홀딩스는 2009년 허민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e커머스 플랫폼 '위메프'와 게임 개발사 '원디피플', '에이스톰' 등을 소유한 지주회사다. 이번 투자를 통해 넥슨과 원더홀딩스는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구축한다. 넥슨은 "원더홀딩스 산하 게임개발사인 원더피플과 에이스톰의 게임 개발과 라이브 서비스에 협력하고, 허민 대표는 외부 고문으로 넥슨의 전반적인 게임 개발에 참여한다"라고 밝혔다. 허민 대표는 넥슨의 현 상황을 타개해줄 적임자로 꼽혀왔다. 넥슨은 분기 최대 매출에도 불구하고 최근 연이은 신작 흥행 실패와 매각 불발로 부침을 겪었다. 업계에서는 넥슨이 위기를...

넥슨

넥슨 노조 첫 집회…“넥슨의 고용안정은 랜덤박스”

"넥슨의 고용안정은 랜덤박스" "조직쇄신 핑계 그만, 고용안정 보장하라!" 넥슨 노동조합의 첫 집회가 열렸다. 넥슨 노동조합 ‘스타팅포인트(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 넥슨지회)’는 9월3일 경기도 판교 넥슨 사옥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고용안정을 사측에 요구했다. 넥슨 매각 불발 이후 진행되고 있는 조직 개편이 구조 조정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에 노조가 나선 것이다. 집회 현장은 고용안정을 요구하는 다양한 피켓과 구호로 가득 들어찼다. 이에 대해 넥슨 측은 구조 조정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조직 개편으로 프로젝트가 중단된 팀의 인원 재배치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아 고용 불안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고용 불안은 게임 업계 구조적 관행 이번 집회는 게임 업계 노조 중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집회다. 이날은 넥슨 노조...

넥슨

넥슨, '포괄임금제' 폐지 한다...노조와 잠정 합의

넥슨코리아가 장시간 근로의 원인으로 지적받는 포괄임금제를 폐지한다. 넥슨 노동조합 '스타팅포인트(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 넥슨지회)'는 2월22일 넥슨코리아 사측과 포괄임금제 폐지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진행한 7차 교섭을 통해 포괄임금제 폐지, 고용안정, 성과분배, 복지 향상 및 제도 개선 등에 대한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 포괄임금제는 연장·야간근로 등 시간 외 근로 등에 대한 수당을 급여에 포함시켜 일괄 지급하는 임금 제도다. 그동안 게임 업계는 포괄임금제가 시간 외 근로가 많아도 고정적인 급여를 지급한 탓에 장시간 근로를 부추긴다고 지적해왔다. 넥슨 노조는 다음 주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3월4일-5일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할 계획이다. 투표 결과는 3월 초에 공개될 예정이지만, 가결될 가능성이 높다. 배수찬 넥슨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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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면접에서 듣게 되는 질문 63가지(2018년 ver.)

올해 3월 ‘사람인’이 구직자 42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바에 따르면 구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벤처는 네이버(55.3%), 카카오(40.6%), 넥슨코리아(15.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들은 이들 기업을 선호하는 이유로 ‘성장 가능성 및 비전(51.1%, 복수응답)’을 꼽았다고 합니다. 넥슨코리아는 게임 업계 선두 자리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엔 1조297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해 상반기 기준 1조366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고요. 구직자가 눈여겨 볼 만합니다. 구직자가 만약 넥슨 면접을 보게 된다면 어떤 질문을 받게 될까요? 국내 기업정보 공유 서비스 ‘잡플래닛’의 도움을 받아 넥슨 면접 시 나왔던 질문 63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질문의 면면이 흥미롭습니다. IT 및 인터넷 직군 지원자에게는 매우 구체적인 실무 능력을 많이 물어보고, 디자인 직군에게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나 영감의 원천, 업무...

게임

"게임 노동자의 권리를 찾다" 넥슨, 게임 업계 제1호 노동조합 설립

게임업계 노동 환경을 개선을 위해 국내 최대 게임업체 넥슨이 노동조합을 설립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넥슨지회는 9월3일 ‘노조 설립 선언문’을 통해 ‘넥슨노동조합’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넥슨노조(지회)에는 넥슨코리아 법인과 넥슨네트웍스, 네오플, 넥슨지티, 넥슨레드, 엔미디어플랫폼 등 넥슨 그룹의 자회사 및 계열사도 가입할 수 있다. 넥슨노조 측은 "국내 게임산업은 시장규모 12조원대로 급성장했다. 그러나 정작 게임을 설계하고 만드는 게임업계 노동자들의 처지는 매우 열악한 현실이다"라며 "무리한 일정에 갑작스런 요구, 프로젝트가 접히면 이직이 강요되는 상시적인 고용불안에 떨어야 했다. 포괄임금제라는 명목으로 야근이 공짜가 됐고, 주말출근은 교통비만 쥐어줬을 뿐이다. 더욱 빈번해진 크런치모드로 장시간노동의 과로는 일상이 돼버렸다"라며 노동조합 설립 배경을 밝혔다. 넥슨노조는 노동조합 설립에 앞서 네이버 노동조합 공동 성명을 찾아 그들의 설립 동기,...

DMC미디어

[주간SNS동향] 카카오톡 서버 장애, 라인˙틱톡에 흘깃하네

카카오톡 4시간 서비스 장애 카카오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 4월28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께까지 앱 실행 자체가 안 되는 장애가 발생했다. 카카오쪽은 한국에 있는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의 일부 서버에 전력 문제가 발생해 서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한 게 원인이라고 밝혔다. 전원이 다시 들어오고도 바로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했던 건 서버와 서버 프로그램을 재가동하는 과정에서 서버 수천 대를 검사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을 보탰다. 주말 4시간 동안 카카오톡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 현상은 라인과 틱톡 등 유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쟁자의 애플 앱스토어 순위를 밀어주는 효과를 낳아, 라인은 23위, 틱톡은 36위, 마이피플은 86위로 올랐다. 카카오톡은 4월29일 현재 139위이다. 이러한 가운데 카카오톡 이용자끼리 사진을 공유하는 '카카오스토리'는 14위에 머무른 점은 주목할 대목이다....

넥슨

"내부 PC 통해 침입"…고개숙인 넥슨

지난 11월26일 세상에 알려진 넥슨 '메이플스토리' 사용자 계정 해킹사건과 관련해 넥슨코리아가 11월28일, 긴급기자회견을 열었다. 신용석 넥슨코리아 최고보안책임자(CSO)는 "이번 해킹 사태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2차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온 힘을 다할 것이며,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라고 말하며 고개를 숙이는 것으로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고개숙인 넥슨. 맨 오른쪽이 서민 넥슨 대표. 우선 넥슨이 서비스하고 있는 '메이플스토리' 사용자 계정이 털린 경로가 주요 관심사다. 넥슨쪽은 넥슨 내부에 있는 PC에 악성코드가 심어진 후 이를 통해 해커가 '메이플스토리' 사용자 계정 정보가 담긴 서버에 침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넥슨 직원이 쓰는 PC가 해커와 서버 사이에 다리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 넥슨 관계자는 "아직 경찰과 함께 경로를 파악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