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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넥슨·넷마블·엔씨 "코로나19 여파? 변수는 콘텐츠"

게임산업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혜를 받았다는 분석이 나왔지만 본격적인 효과는 2분기부터 반영될 전망이다. 지난 1분기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3N사는 코로나19 영향보다 내외부적 변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리니지2M, 엔씨 효자로 엔씨소프트는 지난 1분기 매출 7311억원, 영업이익 2414억원, 당기순이익 195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104%, 204, 162% 증가한 수치다. 특히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분기에는 코로나19 여파로 게임 산업이 수혜를 입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엔씨소프트는 코로나19 영향보다는 1분기 '리니지2M' 매출이 온전히 반영된 점이 실적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리니지2M은 1분기 전체 모바일 매출 5532억원 중 3411억원을 기록해 리니지M(2120억원)의 기록을...

KOF 올스타

'KOF 올스타'에 슈퍼스타 '존 시나' 등장…WWE 콜라보 업데이트

모바일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KOF) 올스타'에 글로벌 레슬러가 총 출동한다. 14일 넷마블은 KOF 올스타 출시 1주년을 기념해 WWE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WWE 슈퍼스타인 '더 락', '존 시나', '언더테이커', '베키 린치', '세스 롤린스', '코피 킹스턴' 등 신규 파이터 6명이 추가됐다. 각 파이터의 외모뿐 아니라 특유의 기술까지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소환 시스템이 개편됐다. 넷마블은 "신규 파이터 출시마다 열리던 '개별 픽업 소환'이 하나로 통합돼 원하는 캐릭터 획득률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BTS 유니버스스토리

1분기 주춤했던 넷마블, 글로벌로 눈 돌린다

1분기 마케팅 비용 지출로 부진한 영업이익을 거둔 넷마블이 게임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글로벌 라인업을 확대해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13일 넷마블은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화상회의)을 통해 올해 분기별 라인업을 공개했다. 현재 넷마블이 구상중인 신작 라인업은 자체 IP 기반의 모바일게임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마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파트너사와 협업한 콘텐츠도 연내 출시해 신 성장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자체 IP로는 '스톤에이지 월드(2분기 중)', '마구마구 2020(3분기)', '세븐나이츠2(4분기)',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4분기)' 등 다양한 라인업이 예정됐다. 'BTS 유니버스스토리(3분기)', '제2의 나라(4분기)' 등 파트너사와 협업한 신작도 선보일 계획이다. 넷마블은 기존 출시작을 신규 지역에 서비스하는 글로벌 비즈니스도 예고했다. 2분기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을 아시아 지역에 선보이는 한편 3분기에는 'A3: 스틸얼라이브'를 글로벌 출시할 예정이다. 4분기에는...

1분기 실적

넷마블, 1분기 영업익 39.8% 감소…"마케팅비가 발목 잡네"

넷마블이 1분기에 코로나19로 인한 반사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주춤했다. 13일 넷마블에 따르면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329억원, 영업이익 204억원, 순이익 57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했고 해외 비중이 71%(3777억원)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도 35.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9.8% 줄었다. 넷마블은 영업이익 감소의 원인은 올해 출시한 신작이 3월에 집중되면서 관련 마케팅 비용이 크게 늘어난 탓이다. 지난 3월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글로벌 버전과 'A3: 스틸얼라이브' 국내 출시로 마케팅 비용이 급증했다. 올 1분기 마케팅비는 전년 동기 대비 51.3% 증가한 950억원에 달한다. 권영식 넷마블 공동대표는 1분기 컨퍼런스콜(화상회의)에서 "1분기는 '일곱개의 대죄' 글로벌 버전, 'A3: 스틸얼라이브' 국내 출시, 자회사 카밤의 '샵 타이탄' 중국 출시...

넷마블

넷마블, 재택근무 종료...5월11일부터 정상 출근

넷마블이 재택근무를 종료하고 5월11일부터 전 직원 정상 출근 체제로 전환한다고 8일 밝혔다. 넷마블은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월27일부터 40여일 이상 재택근무를 시행한 후 4월20일부터 주 3일 출근, 주 2일 재택근무를 진행해왔다. 넷마블은 정상 출근 체제 전환 후에도 임신부, 37.5도 이상의 발열자·인후통 등 유증상자는 재택근무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임직원들의 안전한 출퇴근 및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강력한 예방 조치를 지속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넷마블은 업무 협업을 위한 필수 근무 시간인 코어타임(오전 10시~오후 4시)을 해제하고 자율 출퇴근시간을 운영한다. 또 점심시간 확대 운영, 사내 다중시설 이용제한, 공용공간 수시방역, 1층 출입구 열화상 카메라 운영, 엘리베이터 탑승인원 조정, 마스크 제공 및 손 소독제 비치...

넷마블

넷마블 북미 자회사 카밤, 디즈니 IP 액션 RPG 개발

넷마블은 북미 자회사 카밤이 디즈니와 협업해 모바일 액션 RPG '디즈니 미러 가디언즈'를 개발 중이라고 4월20일 밝혔다. '디즈니 미러 가디언즈'는 디즈니와 픽사의 인기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액션 RPG 게임이다. 원작 팬들이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계관 '미러버스'를 배경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독점 캐릭터들도 등장한다. 미러버스를 위협하는 악의 세력으로부터 세계를 지켜내는 내용을 담았다. 팀 필즈 카밤 CEO는 "카밤은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고 좋아하는 캐릭터들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게임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디즈니’와 ‘픽사’의 다양한 인기 캐릭터들을 하나의 세계에 모아 전혀 새로운 형태의 영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더욱 몰입감 있고 매력적인 모험을 선사하기 위해 ‘디즈니’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디즈니 파크 익스피리언스&프로덕트의 게임&인터랙티브 익스피리언스...

넥슨

넷마블, 주 3일 출근·2일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

넷마블이 4월20일부터 주 3일 출근·주 2일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 넷마블은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지난 2월27일부터 40여일 이상 재택근무를 시행해왔다. 주 3일 출근제로 전환함에 따라 넷마블 직원들은 각자 상황에 맞춰 자율적으로 3일을 선택해 출근하고 나머지 2일은 재택근무를 하게 된다. 단, 임산부나 37.5도 이상 발열자, 인후통 등 유증상자들은 재택근무를 유지한다. 넷마블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다소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해외 유입의 위험 및 일부 지역사회 내 감염은 지속되고 있어, 사회적으로 상황이 더욱 안정될 때까지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당분간 주 3일 출근·주 2일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키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해 ▲사내 다중시설 이용제한 ▲공용공간 수시방역 ▲1층 출입구...

skt

출근? 재택? 고민 커진 IT 기업들

다시 출근이 시작됐다.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재택근무를 시작했던 IT 기업들은 최근 출근제로 돌아서고 있다. 처음에 일주일간 재택근무를 발표했던 기업들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주마다 재택 연장 발표를 해오던 상황이다. 지난 주말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발표가 있었지만, 기업들은 더는 업무 정상화를 늦출 수 없다는 입장이다. 갑작스레 시작한 전사 재택근무를 유지하는 데 한계에 다다른 셈이다. 다시 회사로 돌아간 IT 기업들 지난 2월25일부터 전사 재택근무를 시행한 SK텔레콤은 4월6일부터 자율 출근제로 전환했다. 재택을 시작한 지 6주 만이다. SKT는 조직·지역별 상황에 따라 출근과 재택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상시 디지털 워크' 체제로 들어갔다. 조직별로 다르지만 대체로 직원 절반씩 돌아가면서 재택을 하는...

넷마블

텐센트, 2019년 1위 모바일 앱 퍼블리셔…넷마블 6위

작년 한해 모바일 앱으로 가장 높은 수익을 낸 기업은 중국 텐센트다. 국내 기업은 넷마블, 엔씨소프트, 게임빌, 카카오 등 4개 기업이 50권에 진입했다.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앱애니가 발표한 ‘2020년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에 따르면 중국 텐센트는 4년 연속 1위를 유지했으며, 중국 넷이즈, 미국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각각 2위, 3위에 올랐다. 작년과 동일한 순위다. 작년 브롤스타즈로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에서 흥행을 거둔 슈퍼셀은 3단계 오른 4위를 차지했다. 반다이남코는 1단계 하락한 5위를 차지했고 플레이릭스가 2단계 상승한 7위, 소니가 8위에 올랐다. 소셜 카지노 게임사인 플레이티카가 9위를 차지하며 최초로 10위권에 진입했다. 전세계 상위 52위 순위에 국내 기업은 넷마블(6위), 엔씨소프트(20위), 게임빌(39위), 카카오(48위) 등 4개 기업이 진입했다. 상위...

nhn

게임 업계, 재택근무 장기화에도 "개발 일정 이상무"

게임 업계 재택근무가 장기화되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2월 말 시작된 재택근무가 3주 넘게 이어지고 있다. 이에 게임 개발 일정 지연에 대한 우려도 나오지만, 각 게임사들은 게임 서비스 운영에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재택근무 4주 차 접어드는 게임 업계 이번 주 정상 출근으로 전환했던 넥슨은 3월16일부터 20일까지 다시 재택근무에 들어간다. 2월27일부터 재택근무에 들어갔던 넥슨은 당초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기저질환자, 임산부, 학부모 등 특정 임직원에 한해 재택근무를 적용하기로 했지만 전사 재택근무 체제로 돌아갔다. 넥슨은 "최근 서울 내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서울·경기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서울·경기권 지역 법인의 재택근무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넷마블은 3월20일까지 재택근무 기간을 연장한다고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