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Bloter.net &#187; 넷앱</title>
	<atom:link href="http://www.bloter.net/archives/tag/%EB%84%B7%EC%95%B1/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www.bloter.net</link>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lastBuildDate>Mon, 13 Feb 2012 11:02:45 +0000</lastBuildDate>
	<generator>http://wordpress.org/?v=2.9.2</generator>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8220;통합 스토리지 지원은 넷앱&#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331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3319#comments</comments>
		<pubDate>Fri, 11 Nov 2011 07:10:41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FAS2000]]></category>
		<category><![CDATA[넷앱]]></category>
		<category><![CDATA[유니파이드 환경]]></category>
		<category><![CDATA[중견기업]]></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83319</guid>
		<description><![CDATA[스토리지와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국넷앱이 비즈니스 확장과 빅데이터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견기업용 스토리지 솔루션을 11월11일 발표했다. 넷앱의 새로운 플랫폼인 &#8216;넷앱FAS2000 엔트리 제품군&#8217;을 통해 중견기업들이 비용은 적게 들이면서 자원은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넷앱은 대기업을 제외한 나머지 기업을 &#8216;중견기업&#8217;으로 분류하고 있다.
라즈 다스 넷앱 핵심 시스템 제품관리분야 플랫폼과 스토리지 부문 수석 디렉터는 &#8220;최근 중견기업들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토리지와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국넷앱이 비즈니스 확장과 빅데이터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견기업용 스토리지 솔루션을 11월11일 발표했다. 넷앱의 새로운 플랫폼인 &#8216;넷앱FAS2000 엔트리 제품군&#8217;을 통해 중견기업들이 비용은 적게 들이면서 자원은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p>
<p>넷앱은 대기업을 제외한 나머지 기업을 &#8216;중견기업&#8217;으로 분류하고 있다.</p>
<p>라즈 다스 넷앱 핵심 시스템 제품관리분야 플랫폼과 스토리지 부문 수석 디렉터는 &#8220;최근 중견기업들은 한정된 자원을 매우 제한적인 IT비용으로 감당해야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8221;라며 &#8220;클라우드와 가상화 환경이 구축되면서 중견기업들도 빠르게 관련 환경을 지원하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 넷앱이 중견기업들이 똑똑한 결정을 할 수 있게 돕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8221;라고 새 플랫폼을 소개했다.</p>
<p>특히 다스 디렉터는 IT긴축 예산에 대한 압력과 관리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8332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3319/netap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320" title="netAP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netAPP.jpg" alt="" width="500" height="336" /></a></p>
<p>이날 다스 디렉트는 유독 통합(유니파이드) 환경에 대해서 강조했다. 그는 &#8220;가상화와 클라우드 환경이 구축되면서 통합된 환경을 스토리지가 지원하냐의 여부가 중요해졌다&#8221;라며 &#8220;넷앱은 유일하게 오래전부터 통합된 환경을 제공하는 업체다&#8221;라고 강조했다.</p>
<p>그는 스토리지를 자동차에 비유하면서 통합 환경의 중요성을 설명했다.</p>
<p>현재 EMC, HP 등 경쟁업체들 상황은 SUV는 SUV전용 주유소에, 스포츠카는 스포츠가 전용 주유소를 찾아가야하는 등 차종에 따라 지정된 주유소를 가야한다면, 넷앱은 차종에 관계없이 그 어떤 주유소를 찾아가도 되는 상황을 만들어 주고 있다는 것이다.</p>
<p>다스 디렉터는 &#8220;특히 통합 환경 지원여부가 가상화 붐이 일면서 그 중요성이 크게 증가했는데, 경쟁업체들은 대시보드 환경에서만 통합된 스토리지 관리를 보여주고 있을 뿐, 실질적인 통합은 제대로 지원하지 않았다&#8221;라며 &#8220;넷앱은 &#8216;데이터 온탭&#8217;이라는 동일한 운영체제 제공을 통해 완벽한 통합 환경을 지원한다&#8221;라고 설명했다.</p>
<p>이어 그는 빅데이터 등장에 따라 하둡 같은 오픈소스를 적용하는 업체가 증가하고 있는 환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다스 디렉터는 &#8220;하둡의 경우 오픈소스기 때문에 어느 정도 보안 이슈가 있다&#8221;라며 &#8220;넷앱의 경우 &#8216;데이터 온탭&#8217;이라는 운영체제를 제공하기 때문에 보안 관련해서 문제가 없다&#8221;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8220;물론 고객이 원한다면 하둡을 적용하는 것을 돕겠지만, 우리가 직접 오픈소스로 움직일 계획은 아직 없다&#8221;라고 덧붙였다.</p>
<p>이날 넷앱이 선보인 FAS2000 시리즈는 이전 세대 시스템에 비해 2배 높아진 성능과 몇 분만에 신속하게 구축되는 환경을 자랑한다. 넷앱측은 저렴한 비용에 진정한 유니파이트 스토리지 시스템과 데이터 프로토콜이 추가 라이센스 비용 없이 제공되며, 모든 넷앱 제품을 위한 공통 기술의 활용으로 최대 60%까지 관리 오버헤드를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p>
<p>또 중복제거와 씬 프로비저닝 같은 업계 최고 수준의 효율성 기능을 통해 최대 50%까지 스토리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가상화 전략과 애플리케이션 파트너와의 긴밀한 통합으로 관리자가 최저30%에서 최대 100%까지 더 많은 스토리지를 관리할 수 있게 돕는다.</p>
<p>FAS2000 제품군 중 FAS2240의 경우 가상환경을 여러 워크로드와 윈도이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하는데 최적화 됐다. FAS2040은 가상화된 환경을 1~3개의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하고 파일 서비스 워크로드를 줄이는데 적합하다.</p>
<p>두 스토리지 모두 구축이 쉽고 편리하며, 마이크로소프트 관리 콘솔 등을 통한 관리로 기능을 확장하거나 대규모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할 때 따로 재교육이 필요없다고 넷앱을 설명했다.</p>
<p>관리도 기존에 비해 쉬워진다. 넷앱 &#8216;온커맨드 시스탬 매니저2.0&#8242;을 통해 IT 일반 기술자가 넷앱의 스토리지의 설치와 지속적인 관리 작업 모두를 단순하게 제어하고 자동화 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제한적인 IT 리소스에서 기업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고, 스토리지 관리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도와준다.</p>
<p>다스 디렉터는 &#8220;이 같은 장점으로 스토리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넷앱 스토리지 시스템을 구현하고 관리할 수 있다&#8221;라며 &#8220;FAS2000 시리즈는 강력하고 다양학 기술을 제공해 스토리지 관리자의 효율성을 증대시킨다&#8221;라고 말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8331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8220;넷앱의 성공? 유연성이죠&#8221;&#8230;김백수 지사장</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028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0280#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May 2011 07:49:2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김백수]]></category>
		<category><![CDATA[넷앱]]></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0280</guid>
		<description><![CDATA[최근 클라우드 컴퓨팅이 주목을 받으면서 환호성을 지르는 곳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 스토리지 업체인 한국넷앱이다.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넷앱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김백수 한국넷앱 지사장은 &#8220;지난 4월로 마감된 2011년 실적이 전년대비 40% 성장이었습니다. 최근 기술 흐름에 대해 사전에 대비했던 측면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좋은 파트너들과 함께 한 것도 비결이죠&#8221;라고 웃었다.
넷앱은 본사 전체적으로 매년 30%대의 매출 성장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클라우드 컴퓨팅이 주목을 받으면서 환호성을 지르는 곳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 스토리지 업체인 한국넷앱이다.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넷앱을 선택했기 때문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6028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0280/netappkoreaceo110513"><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60281"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5px" title="netappkoreaceo11051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netappkoreaceo110513.jpg" alt="" width="300" height="209" /></a>김백수 한국넷앱 지사장은 &#8220;지난 4월로 마감된 2011년 실적이 전년대비 40% 성장이었습니다. 최근 기술 흐름에 대해 사전에 대비했던 측면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좋은 파트너들과 함께 한 것도 비결이죠&#8221;라고 웃었다.</p>
<p>넷앱은 본사 전체적으로 매년 30%대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비정형 데이터와 정형 데이터를 손쉽게 통합해 관리할 수 있는 유나파이드 아키텍처가 이제 빛을 발하고 있고, ‘온커맨드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 스위트’(OnCommand Management Software Suite), SAS 디스크,  SSD 채용 범위 확대 등이 고객 요구에 발빠르게 대응한 결과라는 것이죠.</p>
<p>스토리지 업체들은 수많은 기업 내 정형, 비정형 데이터들을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사진, 동영상, 문서 등 비정형  데이터들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들은 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저장, 관리, 가공할 수 있을 지 고민하고 있다. 또 기업들도  비용 절감차원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 눈을 돌리면서 비용 효율적인 장비와 솔루션을 찾고 있다.</p>
<p>넷앱은 네트워크에어리어스토리지(NAS) 분야에서 1위를 하고 있다. 물론 여전히 SAN 분야에서는 추격자의 위치에 있다. 넷앱은 태생부터 최고 성능에 초점을 둔 하이엔드 장비 제공보다는 미드레인지 분야 장비로 고객들이 전체적으로 효율적인 관리를 할 수 있는데 방점을 직어왔다. 유연성과 효율성을 강조하는 이유다.</p>
<p>기업들은 경기 침체 상황에서 신규 투자못지 않게 기존에 보유했던 인프라와 솔루션들을 어떻게 적절히 조합해 시장에 대응할 지 주목하고 있다. 기업들이 성장할 때는 IT 예산도 넉넉하기 때문에 최고 성능 제품을 원하지만 정반대 상황에서는 중간급 성능의 장비로도 시장에 대응하길 원한다. 또 기술적으로도 하나의 장비에서 서로 다른 기술들을 수용하길 주문한다.</p>
<p>최근 스토리지 시장에서는 유니파이드 스토리지가 유행하고 있다. 서로 다른 기기나 기술로 적용되는 혹은 전혀 다른 회사의 장비에 저장된 스토리지도 하나의 스토리지처럼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p>
<p>김백수 사장은 &#8220;저희는 예전부터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해법들을 모두 옵션으로 제공해 왔습니다. SAN, NAS, ISCSI 등 고객이 어떤 인프라 환경에 처해 있던지 모두 단일 장비에서 이런 것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8221;라면서 경기 침체기에 오히려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p>
<p>이런 유연성은 자연스럽게 경쟁 회사인 EMC로 화살이 돌아섰다. EMC는 시스코, VM웨어와 함께 통합형 장비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반해 넷앱은 시스코, VM웨어와 함께 손도 잡았다. EMC 측은 개발 단계부터 협력하는 모델과 여러 파트너 중 하나인 곳과의 협력의 수준과 기술 깊이는 서로 다르다는 입장이지만 넷앱은 VCE 연합의 접근법은 오히려 고객들에게 불리하다고 강조한다.</p>
<p>김 사장은 &#8220;VCE는 0, 1, 2라는 형태로 제공하는 기술들이 조금씩 다르죠. 하나의 장비에서 고객들의 요구에 맞게 적용하면 되지만 그건 그렇지 않거든요. 유연성이 떨어지죠&#8221;라면서 &#8220;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크래프트 등과도 긴밀히 협력하는 등 고객 상황에 맞는 제품 제공에 방점을 두고 있습니다&#8221;라고 경쟁에서 절대 뒤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p>
<p>최근엔 LSI도 인수했다. 이 업체은 비디오 처리와 재난분야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는 업체다. 이 시장은 상대적으로 넷앱이 약했다.</p>
<p>김백수 사장은 &#8220;올해도 지속적인 성장이 계속될 거라 확신합니다&#8221;라고 밝혔다.</p>
<p>모두가 비용을 줄이려는 시대에 넷앱은 오히려 이런 시장 흐름의 변화 때문에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028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아시아 클라우드 컴퓨팅 협의체’ 출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525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45256#comments</comments>
		<pubDate>Mon, 27 Dec 2010 02:43:4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mc]]></category>
		<category><![CDATA[REACH]]></category>
		<category><![CDATA[넷앱]]></category>
		<category><![CDATA[노키아지멘스]]></category>
		<category><![CDATA[랙스페이스]]></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버라이즌]]></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알카텔루슨트]]></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 컴퓨팅]]></category>
		<category><![CDATA[텔레노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45256</guid>
		<description><![CDATA[2014년까지 연평균 40% 성장하는 아태지역(일본 제외)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겨냥한 협의체가 등장했다. 보안 문제와 데이터 스토리지 관련 법안, 일부 국가의 낮은 대역폭 보급률, 그리고 전통적 컴퓨팅 모델 중심의 정부 정책 등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성장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많은 주체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하자는 것.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를 위한 컴퓨팅 관련 기업들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14년까지 연평균 40% 성장하는 아태지역(일본 제외)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겨냥한 협의체가 등장했다. 보안 문제와 데이터 스토리지 관련 법안, 일부 국가의 낮은 대역폭 보급률, 그리고 전통적 컴퓨팅 모델 중심의 정부 정책 등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성장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많은 주체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하자는 것.</p>
<p>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를 위한 컴퓨팅 관련 기업들의 개방 협력 포럼인 ‘아시아 클라우드 컴퓨팅 협의체(<a href="http://www.asiacloud.org/" target="_blank"><strong>Asia Cloud Computing Association</strong></a>, 이하 아시아 클라우드)’가 결성됐다고 밝혔다.</p>
<p>참가 업체로는 노키아지멘스, 알카텔루슨트, 시스코, EMC, 마이크로소프트, 넷앱, PLDT/Smart, 랙스페이스, REACH, 텔레노어, 버라이즌 등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asiacloud.png" rel="lightbox[45256]" title="asiacloud"><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5257" title="asiacloud"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asiacloud.png" alt="" width="500" height="225" /></a><br />
비영리, 업체 중립적 조직인 아시아 클라우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과 관련된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컴플라이언스와 법적 규제, 라이선스 모델, 서비스 수준, 다양한 시장의 위협 요소 등을 포함한 제반 과제와 지역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결성됐다.</p>
<p>시장조사기관인 IDC는 올해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약 13억 달러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일본 총무성은 일본의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2015년까지 약 292억 달러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p>
<p>아시아 클라우드의 의장이며, REACH의 CIO인 순디 발루(Sundi Balu)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클라우드 컴퓨팅의 도입은 아직까지 그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며 “각종 규제와 다양한 시장의 성숙도 차이가 이 지역 클라우드 컴퓨팅의 전면적인 도입을 방해하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p>
<p>그는 또한, “아시아 지역 기업들은 보안과 서비스 수준, 규제 등에 대한 여러 문제들을 지적하고 있다”며 “아시아 지역의 실제 시장 상황에 초점을 맞춘 업계 간의 개방적인 협력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공통적인 공감대가 강하게 형성됐다. 이제 아시아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주요 관계사들이 아시아에 특화된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함으로써, 빠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확산시킬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아시아 클라우드는 다른 업계의 협의체가 제시하는 글로벌 클라우드 기준을 평가하고, 아시아 지역에 적용하기에 적합하거나 추천할만한 표준을 선정할 예정이다. 초기 작업 항목들로는 공공 정책과 규제 문제, 보안, 분류 체계와 캐리어 급 애플리케이션 등이 포함된다.</p>
<p>아시아 클라우드는 2011년에 도입 사례 소개, 클라우드 준비 인덱스, 분류 체계의 개발, 그리고 다른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조직들과의 공식적인 관계 구축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p>
<p>캐리어 급 클라우드 컴퓨팅 작업 그룹의 제안자이며 노키아지멘스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술 총책임자인 마이크 머피(Mike Murphy)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통신사업자들이 가입자들에게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공급할 것인지, 또 내부 시스템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를 새롭게 정의하는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그는 또  “아시아 클라우드를 통해 업계를 주도하는 주요 업체들이 이러한 방법론을 정의하고 구성하는 데에 있어 보다 일관된 방식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을 것&#8221;이라고 기대감을 표명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4525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넷앱, &#8220;클라우드를 위한 통합 솔루션 제공에 최우선&#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344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43447#comments</comments>
		<pubDate>Tue, 30 Nov 2010 08:31:5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mc]]></category>
		<category><![CDATA[nas]]></category>
		<category><![CDATA[vm웨어]]></category>
		<category><![CDATA[넷앱]]></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도메인]]></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후지쯔]]></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43447</guid>
		<description><![CDATA[넷앱은 몇개 안남은 스토리지 전문 업체 중 하나다. 넷앱을 둘러싼 외부의 환경이 그리 호락호락하지는 않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중복제거 업체인 데이터도메인을 삼키려다가 EMC의 가로채기에 걸려 토해 냈다. EMC는 확장형 NAS 업체인 아이실론도 인수하면서 기업용은 물론 미디어 산업계의 요구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넷앱의 절친 중 하나인 오라클은 데이터웨어하우스 어플라이언스 제품을 만들면서 넷앱을 결합했을 때보다 더 속도가 빠르다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넷앱은 몇개 안남은 스토리지 전문 업체 중 하나다. 넷앱을 둘러싼 외부의 환경이 그리 호락호락하지는 않다.</p>
<p>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중복제거 업체인 데이터도메인을 삼키려다가 EMC의 가로채기에 걸려 토해 냈다. EMC는 확장형 NAS 업체인 아이실론도 인수하면서 기업용은 물론 미디어 산업계의 요구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넷앱의 절친 중 하나인 오라클은 데이터웨어하우스 어플라이언스 제품을 만들면서 넷앱을 결합했을 때보다 더 속도가 빠르다고 펀치를 날렸다.</p>
<p>이런 상황에서도 넷앱은 시스코, VM웨어와 협력해 클라우드 시장에 힘을 쏟고 있다. 후지쯔와 손을 잡고 후지쯔에 자사의 NAS 제품을 공급해 후지쯔가 NAS 시장에 뛰어들도록 손도 잡았다. 시스코와 VM웨어가 EMC가 혈맹 관계라는 점을 들어본다면 쉽지 않은 연합 관계지만 넷앱은 &#8220;고객들은 다양한 벤더를 선택하길 원한다&#8221;면서 피해간다.</p>
<p>이런 넷앱이 3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미래 IT 인프라에 대비할 수 있도록 유연성과 효율성을 강화한 넷앱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 신제품을 발표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netappTimRussellvp.jpg" rel="lightbox[43447]" title="netappTimRussellvp"><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43448"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0px" title="netappTimRussellvp"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netappTimRussellvp.jpg" alt="" width="300" height="211" /></a>팀 러셀(Tim Russell)  넷앱 클라우드 솔루션과 핵심 제품 소프트웨어 담당 부사장은 “넷앱은 신제품 출시를 통해 고객들이 성공적인 쉐어드 IT(Shared IT) 인프라로 신속하게 전환 할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
<p>넷앱은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인 ITaaS, SaaS 등을 쉐어드 IT 인프라로 명명하고 있다.</p>
<p>넷앱은 클라우드 인프라 구현에 요구되는 통합 아키텍처, 스케일업과 스케일아웃, 통합 데이터 보호, 지능형 캐싱, 무중단 운영, 시큐어 멀티 테넌시(Multi-tenancy), 스토리지 효율성, 서비스 자동화와 분석 등을 통합 포트폴리오로 제공, 고객이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인프라로 혁신하고 비즈니스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전략이다.</p>
<p>또한 이를 통해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보다 가속화할 계획이다.</p>
<p>새롭게 발표한 신제품은 통합 아키텍처와 시스템 포트폴리오로써 ‘NetApp Data ONTAP 8’, ‘NetApp FAS/V6200’ 및 ‘NetApp FAS/V3200’ 시리즈, NetApp SSD(Solid State Drive), NetApp SAS 디스크 쉘프 등과 OnCommand 관리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포함한다.</p>
<p>한편, 넷앱은 시스코와 VM웨어와의 지속적인 협력의 일환으로 표준화된 데이터 센터 아키텍처 설계를 제공하기 위한 ‘FlexPod for VMware’을 선보였다. ‘FlexPod for VMware’는 고객이 보다 쉽고 빠르게 클라우드용 데이터센터와 ITaaS(서비스로서의 IT)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해준다.</p>
<p>마이크로소프트와 시트릭스, 레드햇 관련된 가상화 인프라는 추후 제공한다고 밝혔다. 우선 대기업 시장에서 가장 많이 찾는 제품 지원에 나섰다는 설명이다.</p>
<p>넷앱이 인수합병이 판을 치는 스토리지 분야에서 독자 생존을 이어갈 수 있을 지 지켜보는 것도 스토리지 분야를 관전하는 재미다. 그들이 자신들이 손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p>
<p>다음은 일문일답.</p>
<p><strong>EMC의 V-Block과 거의 다른 점이 없는 것 같아 보이는데 넷앱의 FlexPod와는 어떤 차이점과 특징을 가지고 있나?</strong></p>
<p>두 솔루션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기는 어렵다. 다만, 시스코와 VM웨어와의 협력으로 발표된 FlexPod은 쉐어드 인프라를 위한 유연성과 확장성을 가지고 필요한 사이즈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줄 수 있으며 시스템 마이그레이션 시에 보다 큰 가치를 부여해 줄 수 있다.</p>
<p><strong>EMC는 아이실론, HP는 3Par 등의 인수를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 부합하는 비즈니스를 도모하고 있다. 넷앱만의 독특한 혁신 전략은?</strong></p>
<p>오늘 발표한 바와 같이 통합 아키텍처나 효율적인 스토리지 등과 관련한 넷앱만의 기술적인 특성을 꼽을 수 있다. 시스템 단일화을 통한 연구개발(R&amp;D) 비용을 낮춰줄 수 있으며 이를 통한 혁신의 속도가 타 업체와는 남다르다또한, 넷앱은 여러가지 부문의 비즈니스를 커버하는 다른 경쟁업체에 비해 스토리지만을 고집하고 집중하는 바 높은 전문성을 지니고 있다. 쉐어드 인프라와 스토리지 효율성을 통한 가상화된 서버 환경에서 넷앱의 스토리지와 그에 걸맞는 용량 등으로 경쟁 업체에 충분한 위협이 될 수 있으거라 생각한다.<br />
<strong><br />
한국에서 넷앱의 시장 점유율은 그다지 높지 못한데 이를 위해 국내 투자 계획은?</strong></p>
<p>본사에서는 한국시장을 중요한 시장으로 보고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일단은 한국에서의 넷앱은 솔루션 파트너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종합적인 가치 상승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파트너들에게 많은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에코시스템 확대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총판 한 군데를 더 계약하는 것에 대해 고려중이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4344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시스코, &#8220;시트릭스·넷앱도 사랑해요&#8221;&#8230;데스크톱 가상화 위해 연합</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849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8497#comments</comments>
		<pubDate>Mon, 13 Sep 2010 06:09:5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mc]]></category>
		<category><![CDATA[VCE]]></category>
		<category><![CDATA[VDI]]></category>
		<category><![CDATA[vm웨어]]></category>
		<category><![CDATA[넷앱]]></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시트릭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38497</guid>
		<description><![CDATA[사람 사이에서 양다리는 용인될 수 없는 일이지만 IT 업체에선 아주 흔하다. 양다리만 걸치고 있는 이가 오히려 비웃음을 산다. 걸치기를 많이 하면 할수록 잘나가는 기업이다.
최근 시스코시스템즈의 행보를 보면 이를 잘 알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뜨면서 HP와 IBM은 자사의 장비들과 솔루션들을 하나로 엮어 내기 위해 분주하다. 이에 맞서 시스코는 네트워크 분야의 특성이 제대로 반영된 시스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사람 사이에서 양다리는 용인될 수 없는 일이지만 IT 업체에선 아주 흔하다. 양다리만 걸치고 있는 이가 오히려 비웃음을 산다. 걸치기를 많이 하면 할수록 잘나가는 기업이다.</p>
<p>최근 시스코시스템즈의 행보를 보면 이를 잘 알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뜨면서 HP와 IBM은 자사의 장비들과 솔루션들을 하나로 엮어 내기 위해 분주하다. 이에 맞서 시스코는 네트워크 분야의 특성이 제대로 반영된 시스코 유니파이드 컴퓨팅 시스템(Cisco Unified Computing System: UCS)을 출시했고, EMC와 VM웨어와 혈맹 관계를 맺었다. VCE(VM웨어, Cisco, EMC) 연합이 탄생된 배경이다. 시장 초기 상황이기 때문에 VCE 연합에 대한 의미와 제품간 통합성을 강조하지만 이것과는 별개로 기존 파트너들과의 관계도 강조하고 나섰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mobility_090810_TS.jpg" rel="lightbox[38497]" title="mobility_090810_TS"><img class="size-full wp-image-38498 alignright" style="margin: 10px" title="mobility_090810_TS"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mobility_090810_TS.jpg" alt="" width="327" height="220" /></a>시장이 시스코가 원한대로 움직이지 않기도 하거니와 EMC와 VM웨어가 모든 영역, 모든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p>
<p>대표적인 것이 바로 데스크톱 가상화(VDI) 영역이다. 데스크톱 가상화는 기업 구성원들이 어디서나 어떤 디바이스를 가지고도 윈도우 데스크톱과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보다 안전하고 유연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물리적인 PC가 아닌 그 위에 가상화된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p>
<p>최근 국내외 시장에서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도 LG CNS를 비롯해서 삼성전자, KT, SK텔레콤, 포스코 같은 곳들에서 끝났거나 진행중이다. 한국전력도 VDI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p>
<p>이 시장은 시트릭스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아주 긴밀히 협력하면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네트워크 장비와 서버를 판매하는 시스코 입장에서 잘 나가는 업체를 외면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HP와 IBM, 델의 경우 다양한 소프트웨어 파트너들과 협력해 데스크톱 가상화를 구현하려는 고객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특히 HP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시트릭스와 긴밀히 협력해 VDI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p>
<p>이를 외면할 정도로 여유가 있는 시스코가 아니다. 지난 9월 8일, 시스코는 시트릭스와 함께 데스크톱 가상화(VDI) 솔루션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트릭스가 데스크톱가상화 솔루션들을 자사의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에 최적화시켜 고객들이 통합 제품군을 도입해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스토리지는 EMC 대신 넷앱의 장비가 들어간다.</p>
<p>시트릭스 젠데스크탑(Citrix XenDesktop)과 시스코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Cisco Desktop Virtualization Solution)은 시스코 유니파이드 컴퓨팅 시스템(Cisco Unified Computing System: UCS)과 플렉스캐스트(FlexCast)와 HDX와 같은 시트릭스 데스크탑 가상화 기술이 결합한 것이다. 이를 통해 데스크탑 가상화와 애플리케이션 호스팅, 보안과 최적화를 위한 가장 비용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고성능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양사의 조인트 채널 파트너를 통해 제공된다.</p>
<p>시스코측은 HP와 IBM이 시트릭스와 협력해 오고 있기는 하지만 모든 제품군이 완벽히 통합돼 고객들이 손쉽게 프로젝트를 끝낼 수 있는 곳은 자사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UCS의 태생 자체가 이미 고객들의 환경을 미리 염두에 둔 것으로 HP와 IBM, 델의 경우 UCS 아키텍처를 따라오려면 아직 시간이 걸린다는 주장이다.</p>
<p>시스코의 양다리 전략이 어떤 결과를 맺을 지 지켜보자.</p>
<p>한편, 이들의 전략을 이해하면서 기업 내부 담당자들도 한번 곰곰히 생각해 봐야할 문제가 있다. 이렇게 통합된 장비를 도입해서 빠르게 프로젝트를 끝낼 지 아니면 모든 요소들을 개별적으로 구매해서 내부에서 통합해 나가면서 기술력을 축적해 나갈 지를. 모든 요소를 통합한 벤더들은 고객들을 유혹한다. 생고생 하지 말고 바로 도입하면 된다고. 특정 벤더에 종속되기 싫어하는 고객들이 어떤 선택을 할까? 이것도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를 즐기는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3849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넷앱, 스토리지 가상화 업체 인수&#8230;디지털미디어·클라우드 정조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902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9028#comments</comments>
		<pubDate>Fri, 09 Apr 2010 09:07:1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mc]]></category>
		<category><![CDATA[가상화]]></category>
		<category><![CDATA[넷앱]]></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도메인]]></category>
		<category><![CDATA[바이캐스트]]></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9028</guid>
		<description><![CDATA[지난해 데이터도메인이라는 데이터중복제거솔루션업체를 인수하려다 EMC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던 넷앱이 이번에는 바이캐스트라는 스토리지 가상화 기업을 인수하면서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바이캐스트는 캐나다 벤쿠버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넷앱은 이번 인수로 의료분야와 디지털  미디어, 웹 2.0,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에서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상화 방식에는 두가지가 있다. 우선 물리적인 수십, 수백대의 장비를 대형 장비 몇대로 통합(콘솔리데이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해 데이터도메인이라는 데이터중복제거솔루션업체를 인수하려다 EMC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던 넷앱이 이번에는 바이캐스트라는 스토리지 가상화 기업을 인수하면서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p>
<p>바이캐스트는 캐나다 벤쿠버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넷앱은 이번 인수로 의료분야와 디지털  미디어, 웹 2.0,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에서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가상화 방식에는 두가지가 있다. 우선 물리적인 수십, 수백대의 장비를 대형 장비 몇대로 통합(콘솔리데이션) 해 놓고 그 위에 논리적으로 가상의 서버를 뛰어 놓고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가동하는 방식이 있다. 또 하나의 방식은 서로 다른 이기종 하드웨어들을 가상화 솔루션을 활용해 논리적으로 하나의 거대한 풀(Pool)로 만들어 놓고 정책 기반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들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 있다.</p>
<p>바이캐스트는 후자의 방식을 지원하는 스토리지 가상화 기업이다.</p>
<p>예를 들어, 미디어 회사에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그래픽 아티스트들이 동시에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고 공동 프로젝트 부문에서  협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객체 기반의 스토리지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다. 객체 기반 스토리지 인터페이스는 이러한  목적을 위해 이용된 스토리지의 관리를 단순화 시켜준다. 바이캐스트 인수를 통하여 넷앱은 디지털 미디어, 웹 2.0, 의료,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와 같은 핵심 영역에서 서비스 제공 수준을 확장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고객들의 데이터 센터에도 보다 큰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p>
<p>이종혁 한국넷앱 이사는 &#8220;물리적으로 특정 I/O에 트래픽이 몰릴 때 사용자가 전혀 인지하지 못하도록 다른 물리적인 곳으로 트래픽을 분산시키려 수도 있고, 재해복구 센터의 경우 주 센터의 서비스가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시스템 다운없이 바로 관련 서비스가 일어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을 제공한다&#8221;고 밝혔다.</p>
<p>한편, 넷앱은 바이캐스트를 통해 10억 여 개 페타바이트 규모 저장소 시장으로 비즈니스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는 입장이다.. 또한 바이캐스트의 기술 및 전문 인력들을 확보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바이캐스트 본사는 향후 넷앱의 기술 센터로서 현재 바이캐스트 제품 및 앞으로의 제품 개발을 책임지게 된다.</p>
<p>한편, 이번 인수 건은 절차에 따른 협의를 거쳐 2010년 5월 마무리 된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902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넷앱, &#8220;시스코 서버 첫 국내 고객 우리가 만든다&#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657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6579#comments</comments>
		<pubDate>Tue, 02 Mar 2010 06:56: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mc]]></category>
		<category><![CDATA[vm웨어]]></category>
		<category><![CDATA[가상화]]></category>
		<category><![CDATA[넷앱]]></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 컴퓨팅]]></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6579</guid>
		<description><![CDATA[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시장이 주목받으면서 IT 벤더들은 고객들에게 자신들의 강점을 쉴새 없이 이야기 하지만 메시지는 단순하다.
“이것저것 가져다가 통합 하느라 인력과 시간, 비용을 낭비하지 말고, 미리 각 장비와 솔루션들을 통합해 놨으니 가져다 전원 스위치만 올리시면 됩니다.”
문제는 이런 목소리를 모두 동일하게 내고 있을 때 고객들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 지 참으로 난감해진다. 스토리지 업체인 넷앱을 보고 있노라면 고객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시장이 주목받으면서 IT 벤더들은 고객들에게 자신들의 강점을 쉴새 없이 이야기 하지만 메시지는 단순하다.</p>
<p>“이것저것 가져다가 통합 하느라 인력과 시간, 비용을 낭비하지 말고, 미리 각 장비와 솔루션들을 통합해 놨으니 가져다 전원 스위치만 올리시면 됩니다.”</p>
<p>문제는 이런 목소리를 모두 동일하게 내고 있을 때 고객들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 지 참으로 난감해진다. 스토리지 업체인 넷앱을 보고 있노라면 고객들 뿐아니라 기자들도 고개를 갸웃거릴 수밖에 없다. 넷앱은 시스코와 VM웨어와 공동으로 차세대 다이내믹 데이터 센터 위한 새로운 기술인 ‘시큐어 멀티 테넌시 디자인 아키텍처(Secure Multi-tenancy Design Architecture)’를 발표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cisconetappvmwarecloud100302_thumb.jpg" border="0" alt="cisconetappvmwarecloud100302" width="500" height="336" /><em>사진 설명 : 이종혁 넷앱 이사(왼쪽)와 이효 VM웨어코리아 부장(가운데), 방항모 시스코코리아 이사(오른쪽)가 이번 협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em></p>
<p>김백수 한국넷앱 지사장은 “그동안 특정 업무 시스템을 구동하기 위해 전용 네트워크 장비와 서버, 스토리지가 필요했다면 이제는 공유된 자원을 통해서 비용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됐습니다”라고 전하고 “공유된 IT 자원이라도 특정 업무별 시스템을 구동했던 당시와 동일한 보안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세 회사의 협력 중 핵심”이라고 강조했다.</p>
<p>‘시큐어 멀티 테넌시 디자인 아키텍처(Secure Multi-tenancy Design Architecture)’는 공유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환경에서 IT자원들을 안전하게 분리시켜 보안을 강화해주는 설계 아키텍처이다. 이는 엔터프라이즈 고객, IT 서비스 제공 기업이 통합 인프라스트럭처의 컴퓨팅, 네트워킹, 스토리지, 관리까지 사용자, 사업군, 부서, 보안 구역 등에 안전성을 강화한 독립된 내외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시큐어 멀티 테넌시 디자인 아키텍처는 아키텍처 구축과 설정 세부사항은 물론 시스코, 넷앱, VM웨어의 최고 수준의 구축 관리 베스트 프랙티스를 제공한다.</p>
<p>이를 통해 비즈니스 신속성 향상, 각 자원의 최적의 QoS 제공, 애플리케이션의 지속적인 서비스 수준의 제공 등이 가능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cisconetappvmwarecloud1003022.jpg" rel="lightbox[26579]" title=" 넷앱, "시스코 서버 첫 국내 고객 우리가 만든다""><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cisconetappvmwarecloud1003022_thumb.jpg" border="0" alt="cisconetappvmwarecloud100302-2" width="502" height="317" /></a></p>
<p>흥미로운 사실은 시스코는 EMC, VM웨어와 힘을 합쳐 VCE 연합에 대해 강조하고 있고, 시스코와 EMC는 피를 섞어 ‘아카디아 솔루션즈’라는 별도 회사도 만들었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에 모든 IT 자원이 집중되는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행보다. 넷앱은 이런 두 회사의 협력을 잘 알고 있지만 EMC의 역할을 자사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시스코측은 “IT 분야는 협력과 경쟁 모두가 존재하는 시장”이라면서 그 누구라도 협력을 할 수 있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다.</p>
<p>그렇다면 넷앱은 이런 질문에 대해 어떤 입장일까?</p>
<p>이종혁 한국넷앱 이사는 “우선 EMC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이를 발표한 것은 아니다”라고 운을 떼고 “넷앱 입장에서는 그동안 다양한 백업과 스토리지 기술을 축적해 놓고 있었는데 클라우드 분야에서도 확실한 경쟁 우위를 가져갈 수 있다고 봤다. 시스코의 새로운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가 넷앱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p>
<p>EMC도 시스코와 협력을 하고 있지만 넷앱의 경우 인프라에 적용되는 데이터 ONTAP과 FAS, 안전한 분리를 위한 멀티스토어, 서비스 보장을 위한 Flexshare, 이동성을 위한 Data Motion 기술들이 경쟁 우위에 있다는 설명이다.</p>
<p>이번 협력에 대해 방항모 시스코코리아 이사도 거들고 나섰다. 그는 “고객들이 개별적으로 제품들을 구매해 통합(인티그레이션)하는 시간이 무척 오래 걸린다”고 전하고 “통합된 패키지는 이런 고객들의 시간을 절약해 줄 수 있다. 넥서스라는 새로운 스위치에서 제공하는 가상 스위치 기능에 보안 기능들이 많이 제공되는데 이런 기능들이 넷앱 제품이나 VM웨어의 제품들과 아주 긴밀히 연동돼 있다”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cisconetappvmwarecloud1003021.jpg" rel="lightbox[26579]" title=" 넷앱, "시스코 서버 첫 국내 고객 우리가 만든다""><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cisconetappvmwarecloud1003021_thumb.jpg" border="0" alt="cisconetappvmwarecloud100302-1" width="502" height="469" /></a></p>
<p>3사는 시스코가 지난해 선보인 블레이드 서버인 UCS와 시스코의 새로운 스위치인 넥서스 시리즈 기반으로 넷앱의 스토리지와 VM웨어의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넷앱의 경우 내심 이번 협력을 통해 EMC 보다 먼저 시스코의 서버 첫 고객을 자신들의 손으로 발굴해 냈으면 하는 눈치다. 현재 다양한 고객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입 사례도 머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이렇게 되면 시스코와 EMC의 협력에 주목하고 있는 고객들도 넷앱을 한번 더 주목할 것이라는 것.</p>
<p>한국넷앱 관계자들은 “우리가 시스코 서비의 첫 고객을 확보하게 되면 아주 재미난 일이 벌어질 것 같다”고 웃었다. 한국EMC와 한국넷앱간 시스코의 협력을 넘어 누가 먼저 고객사를 확보할 수 있을지도 기대되는 대목이다.</p>
<p>3사가 협력한 만큼 기술 지원 문제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한국넷앱측은 “3사의 제품을 취급하는 파트너 2개사 정도를 이번 협력 파트너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제가 발생해도 원스톱 기술지원이 가능토록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p>
<p>한편, 세 회사가 협력을 꾀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약점도 존재한다. 이는 EMC와 시스코의 협력에도 마찬가지다.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주목받는 것은 자동화된 프로비저닝이다. 일명 셀프 서비스 포털로 사용자나 관리자가  아이디 패스워드를 입력한 후 자신들이 원하는 IT 리소스를 신청할 경우 자동으로 이런 작업이 이뤄져야 하고, 관리자들 또한 관리 이슈에서 이 점에 무척 중요하다.</p>
<p>그러나 시스코와 EMC, VM웨어, 넷앱은 이런 자동화된 프로비저닝 문제에 대해서는 외부 업체들과의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시스코는 서버 제품을 발표하면서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인 BMC와 손을 잡았지만 EMC와 조인트 벤처를 만들 때는 BMC를 거론하지 않았다. EMC가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를 인수하면서 이 시장에 힘을 싣고 있지만 아직까지 경쟁 업체들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있는 단계는 아니다.</p>
<p>이들은 입을 맞춘 듯 이 분야에 대해서는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력이 열려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언제쯤 이들 장비에 프로비저닝 자동화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가 탑재될 지도 관전포인트가 되고 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657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아바타 제작 뒷받침한 엄청난 컴퓨팅 파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456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4569#comments</comments>
		<pubDate>Fri, 29 Jan 2010 03:23: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hp]]></category>
		<category><![CDATA[nas]]></category>
		<category><![CDATA[넷앱]]></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센터]]></category>
		<category><![CDATA[수냉식]]></category>
		<category><![CDATA[아바타]]></category>
		<category><![CDATA[아이실론]]></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4569</guid>
		<description><![CDATA[ 영화 ‘아바타’가 대흥행을 하면서 이번 작업에 함께 참여했던 IT 업체들도 자신들의 기여를 알리는 데 분주합니다.
블로터닷넷에서도 이미 어도비와 아이실론 같은 업체들이 어떻게 기여를 했는지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HP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바타를 이야기하면서 게속 거론되고 있는 업체가 바로 뉴질랜드의 웨타 디지털(Weta Digital)이라는 프로덕션입니다. 피터 잭슨 감독과 리처드 테일러 등이 설립한 웨타 디지털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avatar_2D00_movie_2D00_poster.jpg" rel="lightbox[24569]" title="아바타 제작 뒷받침한 엄청난 컴퓨팅 파워"><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avatar_2D00_movie_2D00_poster_thumb.jpg" border="0" alt="avatar_2D00_movie_2D00_poster" width="325" height="484" /></a> 영화 ‘아바타’가 대흥행을 하면서 이번 작업에 함께 참여했던 IT 업체들도 자신들의 기여를 알리는 데 분주합니다.</p>
<p>블로터닷넷에서도 이미 어도비와 아이실론 같은 업체들이 어떻게 기여를 했는지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HP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바타를 이야기하면서 게속 거론되고 있는 업체가 바로 뉴질랜드의 웨타 디지털(<strong><a href="http://www.wetafx.co.nz/" target="_blank">Weta Digital</a></strong>)이라는 프로덕션입니다. 피터 잭슨 감독과 리처드 테일러 등이 설립한 웨타 디지털은 이미 ‘반지의 제왕’ 시리즈와 ‘킹콩’ 4번이나 아카데미 시각 효과상을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p>
<p>웨타사는 특수 효과와 분장, 세트 제작 등 실물 효과를 담당하는 웨타 워크샵과 디지털 시각 효과 전문의 웨타 디지털로 구성됩니다. 웨터 디지털이 보여주고 있는 디지털 효과 작업을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강력한 컴퓨팅 파워가 필요합니다.</p>
<p>특히 ‘아바타’는 3D를 포함한 고도의 디지털 처리가 필요한 영화여서 웨타사는 이에 맞는 고성능 IT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기존 IBM 블레이드 서버로 구성됐던 데이터센터를 HP 블레이드시스템(BladeSystem)으로 새롭게 구축했습니다.</p>
<p>영화 프로덕션이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다니 정말 대단한 일이지요. 국내 영화에서도 3D 전문 업체들이 많이 있지만 이들이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황을 본다면 전세계 대상으로 한 사업을 위해 인프라 투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p>
<p>현재 웨타 디지털의 데이터센터는 10,000 스퀘어피트(약 929 평방미터)의 면적에 2천 176대의 HP BL2×220c 서버 블레이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블레이드 서버는 떡처럼 얇게 썬 모양으로 고집적된 장비로 HP의 이번 제품은 하나의 블레이드 케이스에 두 개의 서버가 들어있는 2-in-1 서버 블레이드로 탁월한 전력 효율성을 보이고, 확장과 클러스터 컴퓨팅 환경에서 인프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p>
<p>웨타 디지털의 컴퓨팅 리소스를 모두 합치면 4만 개 이상의 프로세서와 104TB RAM에 이르는 규모입니다. 이 HP 블레이드 서버는 3PB(페타바이트)에 이르는 블루아크(BlueArc)와 넷앱(NetApp)의 파이버 채널 NAS(fiber channel disk network area storage)에 저장된 데이터를 활용합니다.</p>
<p>웨타의 데이터센터에 빽빽하게 들어선 모든 IT장비는 10GB의 네트워크로 연결돼 있습니다. 그만큼 네트워크 인프라도 탄탄해야 된다는 것이죠. 또 웨타사의 데이터센터에는 수냉식 쿨링 시스템이 적용돼 있습니다. 냉각수로 가득 찬 라디에이터가 장착된 랙에서 방출하는 열을 흡수하는 구조입니다. 최근 수냉식 쿨링 방식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뜨거운 열을 식히기 위해 ‘물’을 잘 활용하는 것이죠.</p>
<p>HP 관계자는 수냉식 쿨링 기술은 공기냉각 시스템에 비해 더 많은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p>
<p>국내 영화 산업계에서도 3D 기술이 계속 접목되고 있고, 이제는 너무나 당연한 상황입니다만 이런 대규모의 IT 투자를 할 수 있는 글로벌한 프로덕션이 등장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대한 IT 투자가 얼마나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라는 점에서 정부나 영화 관계자들이 통신 사업체나 IT 서비스 업체와 머리를 맞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p>
<ul>
<li>
<h5><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2520">영화 ‘아바타’에는 어떤 스토리지가 사용됐나</a></h5>
</li>
<li>
<h5><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0975">어도비 SW는 영화 ‘아바타’ 제작 도우미</a></h5>
</li>
</ul>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456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9</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영화 &#8216;아바타&#8217;에는 어떤 스토리지가 사용됐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252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2520#comments</comments>
		<pubDate>Tue, 05 Jan 2010 05:46:53 +0000</pubDate>
		<dc:creator>storagestory</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spera]]></category>
		<category><![CDATA[FASP]]></category>
		<category><![CDATA[nas]]></category>
		<category><![CDATA[넷앱]]></category>
		<category><![CDATA[아바타]]></category>
		<category><![CDATA[아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아이실론]]></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2520</guid>
		<description><![CDATA[요즘 영화 &#8216;아바타&#8217;가 최고의 인기인가 봅니다. 아직 저는 보지 못했지만 참 궁금합니다. 그러나 당분간은 보기 어렵겠더군요. 직업이 직업인지라, 이 &#8216;아바타&#8217;란 영화가 어떤 환경에서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어떤 스토리지를 사용했는지 궁금했습니다. (이것도 직업병인가요? ^^)
아바타는 캘리포니아 LA에 있는 라이트스톰 엔터테인먼트(LightStorm Entertainment, 1990년 제임스 카메론이 설립한 회사로 터미네이터2, 타이타닉도 이 회사의 작품이라고 하는군요)라는 곳에서 제작되었는데요. 라이트스톰과 뉴질랜드에 위치한 웨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family: tahoma">요즘 영화 &#8216;아바타&#8217;가 최고의 인기인가 봅니다. 아직 저는 보지 못했지만 참 궁금합니다. 그러나 당분간은 보기 어렵겠더군요. 직업이 직업인지라, 이 &#8216;아바타&#8217;란 영화가 어떤 환경에서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어떤 스토리지를 사용했는지 궁금했습니다. (이것도 직업병인가요? ^^)</span></p>
<p><span style="font-family: tahoma">아바타는 캘리포니아 LA에 있는 라이트스톰 엔터테인먼트(</span><a href="http://en.wikipedia.org/wiki/Lightstorm_Entertainment"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tahoma">LightStorm Entertainment, 1990년 제임스 카메론이 설립한 회사로 터미네이터2, 타이타닉도 이 회사의 작품이라고 하는군요</span></a><span style="font-family: tahoma">)라는 곳에서 제작되었는데요. 라이트스톰과 뉴질랜드에 위치한 </span><a href="http://www.wetafx.co.nz/"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tahoma">웨타 디지털(Weta Digital)</span></a><span style="font-family: tahoma">이라는 프로덕션과의 일종의 하도급 계약으로 이 영화가 탄생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컴퓨터 그래픽(CG)과 관련해서는 역시 뉴질랜드가 최고인가 봅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tahoma">이 영화를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는 워낙 제작 스토리가 많이 나와 있으니 따로 이야기하지는 않겠습니다. 솔직히 이 두 기업간 계약 관계에 대해서는 전 잘 모릅니다. 다만 IT 인프라 차원에서 어떤 제작환경에서 만들어졌는지를 소위 &#8216;이 바닥&#8217;에 있으면서 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군요</span></p>
<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라이트스톰은 고해상도 3D 작업 결과를 </span><a href="http://www.isilon.com/"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tahoma">아이실론</span></a><span style="font-family: tahoma">(Isilon IQ) 스토리지에 저장했다고 하는군요. </span><a href="http://www.isilon.com/company/?sub=press&amp;page=press&amp;release=250"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tahoma">스토리지 공급사인 아이실론에 따르면</span></a> 아바타 제작은 다양한 포맷의 데이터를 수 TB(테라바이트)에 달하는 용량으로 저장을 해야 했으며, 제작시스템은 아비드(Avid) 기반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아이실론 스토리지의 특징인 클러스터링(스케일 아웃) 방식의 스토리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했다고 합니다. 필요에 따라 계속해서 스토리지 노드를 붙이는 되는 방식이므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NAS 게이트웨이나 2개의 노드를 이용하는 클러스터드 스토리지로는 어려웠을 것입니다.</p>
<p>그런데 특이한 것은 라이트스톰은 아이실론의 스토리지를 사용했지만, 웨타는 넷앱 스토리지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span style="font-family: tahoma">웨타는 라이트스톰으로부터 받은 데이터를 넷앱 스토리지에 올려놓고 무려 3만개 코어(블레이드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의 CPU 코어 수)가 작업을 수행했다고 하는군요. 아이실론 스토리지는 특징상 스토리지 노드만 추가하면 성능이 바로 늘어나는데 반해, 넷앱은 그러한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시스템 사양이 커야만 했습니다. 넷앱 스토리지의 사양을 보니 160GB DRAM을 5개 사용했군요. </span></p>
<p><span style="font-family: tahoma">아이실론이나 넷앱은 국내에서도 상당히 알려져 있고 NAS에서 비교적 역할을 하고 있지만, 우리에겐 생소한 </span><a href="http://www.asperasoft.com/"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tahoma">아스페라(Aspera)</span></a><span style="font-family: tahoma">라는 업체가 여기서 새롭게 등장합니다. 스토리지 하드웨어를 제조</span>·<span style="font-family: tahoma">판매하는 기업은 아니고, 2개의 프로덕션 사이트간 거리가 워낙 멀기 때문에 데이터 전송이 상당히 어려운 난제였는데, 이 문제를 해결한 기업입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tahoma">LA와 뉴질랜드간 데이터 전송은 얼핏 생각해도 상당히 어려울 것 같은데요. 아스페라의 솔루션을 도입하기 전에 라이트스톰은 FTP나 하드드라이브를 직접 배달해 각자 데이터를 확인하곤 했습니다. FTP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FTP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TB에 이르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 송수신을 FTP로 한다는 것은 페덱스보다도 훨씬 느리기 때문에 절망 그 자체입니다. 물론 물리적인 하드드라이브를 배송한다는 것도 절대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tahoma">여기서 상당히 흥미로운 기술이 등장합니다(아래 그림 참조). 아스페라의 솔루션인 &#8216;아스페라 엔터프라이즈 서버&#8217;(Aspera Enterprise Server; AES)와 이 기업의 고유 기술인 &#8216;FASP v2.0 전송 기술&#8217;(transport technology)인데요. 벌크 형태로 파일을 전송하는 기술입니다. </span><a href="http://www.asperasoft.com/en/ecosystem/customer_showcase_1/James_Camerons_Avatar_8"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tahoma">아스페라에 따르면</span></a><span style="font-family: tahoma"> FTP나 HTTP, CIFS와 같은 형태의 병목은 없애고 원거리 전송, 무선 전송, 위성 전송 등과 같이 열악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전송을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tahoma"><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 src="http://www.asperasoft.com/images/Enterprise_server_deployment_SML.png" alt="" width="455" height="216"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tahoma">아스페라 AES 구성 방법(아키텍처)</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tahoma"><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 src="http://www.asperasoft.com/images/pic_big/AdvantageGraphLarge.gif" alt="" width="500" height="400" /></span></p>
<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pan></p>
<p>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FASP는 통상의 TCP 통신에서의 패킷 로스 때문에 대역폭을 충분히 사용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주어진 회선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 전송 속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span style="font-family: tahoma"> 아바타와 같은 영화를 제작하는데는 일반적으로 하나의 파일 사이즈가 큰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작은 파일이 여러 개인 경우에도 AES는 스트리밍할 수 있다고 합니다. </span></p>
<p>뉴질랜드와 LA를 오간 속도가 얼마나 되는가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내용이 홈페이지에 공개돼 있는데요. 45Mbps를 사용하는 회선에서 45Mbps의 속도를 냈다고 하는군요. 일반 FTP와 비교할 경우 15~30배나 빠른 전송속도라고 합니다. 나중에는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이 기술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p>
<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tahoma"><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 src="http://www.asperasoft.com/images/pic_big/GigabitEthernetGraph.gif" alt="" width="379" height="224"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tahoma">1GB를 송신하는데 불과 16~17초 걸리는 FASP 기술(그림 참조)<br />
</span></p>
<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pan></p>
<p><span style="font-family: tahoma">IT 인프라를 설계하는데 있어 서버를 어떻게 구성하고 스토리지를 어떻게 구성하는가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또한 그것에 못지 않게 통신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요. 사람들은 영화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그래픽에 관심을 보이면서 놀라운 상상력, 완성도 있는 이야기에 매료되지만 직업상 그런 것만 보이지 않는 것은 지나친 편집증일까요? ^^</span></p>
<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pan></p>
<p><span style="font-family: tahoma">- fin &#8211; </span></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252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34</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상감청자의 올해 스토리지 시장 결산</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169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1697#comments</comments>
		<pubDate>Wed, 23 Dec 2009 05:47:00 +0000</pubDate>
		<dc:creator>storagestory</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mc]]></category>
		<category><![CDATA[nas]]></category>
		<category><![CDATA[SSD]]></category>
		<category><![CDATA[넷앱]]></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도메인]]></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중복제거]]></category>
		<category><![CDATA[스토리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1697</guid>
		<description><![CDATA[해마다 듣는 이야기지만 다사다난이라는 단어는 매년 적용해도 이상하지 않을 말인 것 같군요. 올해 무슨 일이 있었는가를 돌이켜보는 외신들이 속속 올라오는데, 그중에서 서치스토리지닷컴에서 “Top 10 enterprise data storage news stories of 2009”이라는 이름으로 10개 토픽으로 올렸군요. 비교적 의미가 있어서 번역을 일부하면서 공개합니다.

먼저 톱 10이 뭔지 그것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전세계적인 경기 불황(The economy)
데이터도메인을 둘러싼 EMC와 넷앱간의 인수 경쟁(EMC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해마다 듣는 이야기지만 다사다난이라는 단어는 매년 적용해도 이상하지 않을 말인 것 같군요. 올해 무슨 일이 있었는가를 돌이켜보는 외신들이 속속 올라오는데, 그중에서 <a href="http://searchstorage.techtarget.com/" target="_blank">서치스토리지닷컴</a>에서 “<a href="http://searchstorage.techtarget.com/news/article/0,289142,sid5_gci1377409,00.html?track=NL-52&amp;ad=741745&amp;asrc=EM_NLN_10446246&amp;uid=4179409#" target="_blank">Top 10 enterprise data storage news stories of 2009</a>”이라는 이름으로 10개 토픽으로 올렸군요. 비교적 의미가 있어서 번역을 일부하면서 공개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09/12/searchstorage.gif" rel="lightbox[21697]" title="상감청자의 올해 스토리지 시장 결산"><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 5px auto"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searchstorage_thumb.gif" border="0" alt="searchstorage" width="240" height="49" /></a></p>
<p>먼저 톱 10이 뭔지 그것부터 살펴 보겠습니다.</p>
<ol>
<blockquote>
<li>전세계적인 경기 불황(The economy)</li>
<li>데이터도메인을 둘러싼 EMC와 넷앱간의 인수 경쟁(EMC and NetApp in bidding war for Data Domain)</li>
<li>썬을 두고 IBM과 오라클의 삼각관계(The IBM/Sun/Oracle love triangle)</li>
<li>브이스피어 4 업그레이드(vSphere 4 adds long-awaited data storage features)</li>
<li>말많은 클라우드(Clouds everywhere)</li>
<li>빅 벤더들의 영역 확장(Big vendors stack up)</li>
<li>르네상스를 맞은 NAS(The NAS renaissance)</li>
<li>SSD의 인기, 그러나 채용은 더뎌(Solid-state drives hit market, but adpotion slow)</li>
<li>오브젝트 기반의 데이터 스토리지 재창조(Object-based data storage re-inveneted)</li>
<li>중복 제거 확산(Data deduplication branches out)</li>
</blockquote>
</ol>
<p>충분히 예상되고 있는 것들인데요, 다소 중복되어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우선 하나씩 보겠습니다.</p>
<p><strong>1. 전세계적인 경기 불황(The economy)</strong></p>
<p>두말할 것도 없는 이 이야기죠. 2008년부터 시작된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시작으로 리만브라더스와 같은 대형 투자은행의 도산, 그로인한 전세계적인 경기 후퇴는 모든 산업에 아주 강력한 영향을 미쳤기에 당연히 스토리지 산업에 있어서도 피할 수 없는 것이었겠죠. <a href="http://koreaceladon.tistory.com/247" target="_blank">IT와 관련된 지출이 급격히 떨어졌고</a> 일부 시장 분석가들의 경우 2007년 수준으로 줄어들었다고도 했네요.</p>
<p>우리나라도 그랬지만 미국도 역시 경기부양을 위한 노력을 진행하였는데요. 서치스토리닷컴에서는 ARRA(경기부양법안; The American Recovery and Reinvestment Act)의 영향으로 IT 부분에 도움이 됐다는 견해를 들고 있습니다. ARRA은 일종의 장려책이 들어가 있는데요. 의료 기록의 디지털화나 전력 산업에서의 스마트그리드(SmartGrid) 등으로 인해 스토리지 시장의 급격한 성장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p>
<p>우리나라도 EMR(electronic medical records)을 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죠. <a href="http://www.whitehouse.gov/issues/health-care/" target="_blank">오바마 플랜</a>에서는 이를 위해 190억 달러를 투자해 비용을 줄이고,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오바마의 의료 개혁 법안이 지난 12월 21일 상원을 통과했으니 상하원 합동위원회가 만들어져 대통령의 최종 승인을 받게 되면 미국내에서의 공보험(Public option)이 발효되겠죠. 하지만 일부에서는 미국의 이러한 의료개혁과 변화에 대해 <a href="http://searchstorage.techtarget.com/news/article/0,289142,sid5_gci1358338,00.html" target="_blank">벤더들의 시장 대응이 느리다고 지적</a>하는 경우도 있네요. 근본적인 차원에서 접근해 의료 개혁과 IT 산업으로 연결시키는 이러한 모습이 좀 부럽기도 하네요. 그럼 우리나라는?</p>
<p><strong>2. 데이터도메인을 둘러싼 EMC와 넷앱간의 인수 경쟁(EMC and NetApp in bidding war for Data Domain)</strong></p>
<p>서치스토리지닷컴은 유독 이 기사에서 삼각관계를 많이 썼는데요. 이 인수전을 놓고도 삼각관계라는 단어를 사용했군요. 넷앱이 처음에 15억달러에 인수하겠다고 했다가 우여 곡절끝에 결국 22억달러라는 금액으로 EMC가 데이터 도메인을 인수했습니다. 인수금액의 흐름을 보면, 처음에는 15억 → 18억 → 21억 → 22억 달러로 최초 인수 가격의 68%나 되는 돈이 붙었습니다. 옛말에 흥정은 붙이라고 했는데, 틀린 말 하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p>
<p><strong>3. 썬을 두고 IBM과 오라클의 삼각관계(The IBM/Sun/Oracle love triangle)</strong></p>
<p>또 다시 삼각관계입니다. IBM이 썬을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는데, 결국 오라클로 인수가 되었습니다. 물론 현재 이 딜은 진행중인 상태에 있고 워낙 다국적 기업이기 때문에 최종 인수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군요. 스토리지 뿐만 아니라 IT 뉴스 중에서도 이 뉴스는 큰 것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p>
<p><strong>4. 브이스피어 4 업그레이드(vSphere 4 adds long-awaited data storage features)</strong></p>
<p>가상화 솔루션 업체인 VM웨어의 업그레이드가 스토리지 10대 뉴스 중 하나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다소 갸우뚱합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볼 때 씬 프로비저닝, 써드 파티 멀티패싱 지원, 백업을 보다 쉽게 하는 등의 스토리지 연계성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게 그렇게까지 스토리지에 있어서 중요한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물론 씬 프로비저닝, 멀티패싱, 백업 등은 중요하긴 하지만 말이죠….</p>
<p><strong>5. 말많은 클라우드(Clouds everywhere)</strong></p>
<p>IT업계에 있어 올해 클라우드처럼 많은 이야기가 오간적이 또 있나 싶습니다. 저도 최근에 클라우드 관련해서 용어들을 정리하다보니 너무나 정리안되고 무분별하게 양산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치스토리지에서는 단어를 쭉 나열했습니다.</p>
<blockquote><p>Cloud computing, Cloud data storage, Cloud backup, Cloud service provider, Internal clouds. External clouds. Public clouds. Private clouds.</p></blockquote>
<p>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다른 것 같기도 하고, 뭐 그렇죠. 현재까지 이렇다할 만한 번역이나 설명은 없어 보입니다만, ETRI나 한국정보화진흥원의 분류 등을 섞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p>
<ul>
<li>Cloud computing: 클라우드 컴퓨팅, 일반적이고 범용적인 명칭</li>
<li>Cloud data storage: 클라우드 스토리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구성하는 스토리지로 글로벌 네임 스페이스(global namespace)나 클러스터드 NAS(Clustered NAS) 등을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사용</li>
<li>Cloud backup: 클라우드 백업, 클라우드 서비스 중 하나의 모델로서 백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온라인 백업 서비스를 포함하며 클라우드 서비스의 하나로 통합되는 경향을 보임. 통상 작은 크기의 에이저트소프트웨어가 대상 시스템(서버, PC 등)에 설치됨.</li>
<li>Cloud service provider: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공급업체</li>
<li>Internal clouds: External clouds의 상대적인 개념으로서 기업이나 기관 내부에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경우를 이르는 용어. 업체에 따라 다르긴 해도 Internal clouds를 private cloud라는 이름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음.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Internal은 기업/기관 외부에 클라우드 환경을 두고 사용하는 External clouds와 대비되어 사용한다는 것으로 한정지어 생각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봄</li>
<li>External clouds: Internal clouds의 상대적인 개념이며, 네트워크의 사용에 있어 외부 네트워크에 클라우드 시스템이 접속되는 형태로 현존하는 거의 모든 서비스는 External clouds가 될 것으로 보임. 구글의 지메일(Gmail)이나 캘린더(Calendar)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External clouds에 속한다고 볼 수 있음.</li>
<li>Pulbic clouds/Private clouds: 공공 클라우드/사설 클라우드. 공공 부문(public sector)에서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민간영역, 즉 사설 영역(private sector)에서의 클라우드를 의미. Internal clouds와 private cloud 간의 다소 용어상의 혼동이 있으나 상대적인 개념으로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음.</li>
</ul>
<p><strong>6. 빅 벤더들의 영역 확장(Big vendors stack up)</strong></p>
<p>시스코(Cisco)가 올해 초 서버 사업으로 진출했는데요. 이른바 UCS(Unified Computing System)라는 이름의 이 시스템은 하나의 스택(stack)에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가 모두 다 들어가 있는 형태입니다. 썬(Sun)도 그 뒤를 따랐고, HP의 경우 3Com 인수를 통해 사업의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IBM과 델(Dell)의 경우 브로케이드(Brocade)와의 제휴를 통해 확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MC와 시스코 간의 전략적 제휴도 이런 의미에서 볼 수 있겠네요.</p>
<p>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 등등이 얽혀지고 있는 가운데 가상 데이터 센터에 관한 모델이 거의 완성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2010년 이들 기업들의 확장된 부문과의 성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 지는군요.</p>
<p><strong>7. 르네상스를 맞은 NAS(The NAS renaissance)</strong></p>
<p><a href="http://en.wikipedia.org/wiki/Network-attached_storage" target="_blank"><strong>NAS</strong></a>(Network Attached Storage)가 르네상스라는 표현을 사용해도 될 만큼 크긴 컸습니다. 각종 시장 기관들이 예측하는 것처럼 비정형 데이터(Unstructured data)의 증가는 NAS의 수요 증가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거의 해마다 전세계적으로 2배에 달하는 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비정형 데이터 때문에 기업들도 개인들도 NAS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입니다. 사회전체적으로도 브로드밴드를 이용하기 쉬워졌으니만큼 리치미디어의 이동이 더욱 왕성해져서 NAS의 중흥기를 열어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이 오브젝트 기반 스토리지를 촉발하는 요인이 되기도 하는군요.</p>
<p><strong>8. SSD의 인기, 그러나 채용은 더뎌(Solid-state drives hit market, but adpotion slow)</strong></p>
<p>2009년 올해 <a href="http://en.wikipedia.org/wiki/Solid-state_drive" target="_blank"><strong>SSD</strong></a>는 정말 많은 뉴스를 쏟아냈습니다. 저의 블로그에서도 SSD 관련 소식이 거의 매주 한 번은 나왔으니 SSD에 대해 참으로 저 스스로도 많이 배운 한 해입니다. 가트너의 경우 2010년 전략 기술 중 하나로 꼽을 만큼 내년이 기대되는 SSD입니다. 그러나 많은 이야기들은 있었지만 기업의 경기 침체와 아울러 관련 솔루션 부족 등으로 실제 기업 고객들이 채택하는 경우는 드물었습니다. 물론 개인용 PC에서는 그나마 노트북과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시장은 형성되었습니다. 플래시 기반의 SSD가 내년에는 채용되겠죠?</p>
<p>※ 문서 맨 마지막에 가트너 10대 기술 내역을 2009년과 2010년 비교할 수 있도록 놓았습니다.</p>
<p><strong>9. 오브젝트 기반의 데이터 스토리지 재창조(Object-based data storage re-inveneted)</strong></p>
<p>NAS의 수요 증가 원인은 비정형 데이터 즉, 콘텐츠가 양산되고 있고 그것들의 성장세도 중요한 포인트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법제 검색(e-Discovery)와 같은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오브젝트 기반의 데이터 스토리지가 재창조되고 있는 것입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에서도 오브젝트 기반 스토리지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기업 데이터의 관리 측면에서도 이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NAS와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오브젝트에 기반하기 위한 메타데이터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NAS가 데이터를 저장하고 공유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면, 오브젝트 기반 스토리지는 NAS의 기능에 더해서 어떠한 데이터가 들어가 있고 그 데이터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는 것까지를 포함해야 한다는 것이죠. 서치스토리지닷컴은 이러한 부분을 언급하고 있지 않고, EMC의 <a href="http://www.emc.com/products/detail/software/atmos.htm" target="_blank"><strong>Atmos</strong></a>나 <a href="http://koreaceladon.tistory.com/244" target="_blank">데이터다이렉트 네트웍스(DataDirect Networks)의 WOS(Web Object Scaler)</a>나 <a href="http://koreaceladon.tistory.com/202" target="_blank">클레버세이프(Cleversafe)</a>의 dsNet Object Store 등에 한정되어 이야기하고 있어 다소 아쉽네요.</p>
<p><strong>10. 중복 제거 확산(Data deduplication branches out)</strong></p>
<p>해외 소식 중에서 그나마 중복 제거에 관해서는 국내와 어느 정도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되는 것이 있을까 싶습니다. 국내에서도 상당히 중복 제거가 데이터 스토리지를 줄이고, 데이터 보관을 하는 하나의 방식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데요. 역시나 북미 지역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중복 제거 기술은 현재까지 백업 타깃 차원에서 주로 움직였으나 백업 소스 차원에서의 중복 제거도 제법 움직임이 많아졌으니 2010년에도 이러한 추세는 계속 될 것 같군요.</p>
<p>스토리지 매거진(Storage magazine)이 9월에 실시한  <a href="http://searchdatabackup.techtarget.com/news/article/0,289142,sid187_gci1372125,00.html" target="_blank">스토리지 구매 의향 조사(Storage Purchasing Intentions survey)</a>에 따르면 데이터 중복 제거 기술에 대해서 응답자의 21%가 이 기술을 사용하고 있고 26%는 올해 신규로 중복 제거를 추가하였거나 추가할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스토리지 부분에서 가장 활발한 아이템은 역시 중복 제거 밖에는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부에서는 경기가 어려우니 중복 제거 기술이 뜨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내기도 하는데요, 그렇게 보기는 좀 어려워 보입니다. 디스크의 안정성이 높아지면서 백업 데이터의 중복 보관이 그다지 필요하지는 않으므로 중복 제거는 앞으로도 대세가 될 것 같습니다.</p>
<p>어떻게 하다보니 글이 상당히 길어졌네요. 국내 사정과는 다른 면이 많아서 이러한 내용이 크게 와 닿지 않는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지나치기엔 무게감이 있네요.</p>
<p><strong>※ 참고 「가트너 10대 전략 기술(2009~2010)」</strong></p>
<table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width="45" valign="top"><strong>No.</strong></td>
<td width="312" valign="top"><strong>2009</strong></td>
<td width="330" valign="top"><strong>2010</strong></td>
</tr>
<tr>
<td width="45" valign="top"><strong>1</strong></td>
<td width="312" valign="top">가상화(Virtualization)</td>
<td width="330" valign="top">클라우드 컴퓨팅</td>
</tr>
<tr>
<td width="45" valign="top"><strong>2</strong></td>
<td width="312" valign="top">클라우드 컴퓨팅</td>
<td width="330" valign="top">고급 분석(Advanced Analytics)</td>
</tr>
<tr>
<td width="45" valign="top"><strong>3</strong></td>
<td width="312" valign="top">서버 그 이상의 블레이드(Server-Beyond Blades)</td>
<td width="330" valign="top">클라이언트 컴퓨팅(Client computing)</td>
</tr>
<tr>
<td width="45" valign="top"><strong>4</strong></td>
<td width="312" valign="top">웹 기반 아키텍처(Web-Oriented architecture)</td>
<td width="330" valign="top">그린 IT</td>
</tr>
<tr>
<td width="45" valign="top"><strong>5</strong></td>
<td width="312" valign="top">엔터프라이즈 매시업(Enterprise Mashups)</td>
<td width="330" valign="top">데이터 센터의 재구성</td>
</tr>
<tr>
<td width="45" valign="top"><strong>6</strong></td>
<td width="312" valign="top">특화 시스템(Specialized System)</td>
<td width="330" valign="top">소셜 컴퓨팅(Social computing)</td>
</tr>
<tr>
<td width="45" valign="top"><strong>7</strong></td>
<td width="312" valign="top">소셜 소프트웨어 및 소셜 네트워킹</td>
<td width="330" valign="top">보안-작업 감시(Security-Activity Monitoring)</td>
</tr>
<tr>
<td width="45" valign="top"><strong>8</strong></td>
<td width="312" valign="top">통합 커뮤니케이션</td>
<td width="330" valign="top">플래시 메모리</td>
</tr>
<tr>
<td width="45" valign="top"><strong>9</strong></td>
<td width="312" valign="top">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td>
<td width="330" valign="top">가용성을 위한 가상화(Virtualization for Availability)</td>
</tr>
<tr>
<td width="45" valign="top"><strong>10</strong></td>
<td width="312" valign="top">그린 IT</td>
<td width="330" valign="top">모바일 애플리케이션(Mobile Applications)</td>
</tr>
</tbody>
</table>
<p>- fin -</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169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클라우드 컴퓨팅 바람 타고 비상 꿈꾸는 넷앱</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632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6327#comments</comments>
		<pubDate>Fri, 28 Aug 2009 04:20:4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itaas]]></category>
		<category><![CDATA[SOI]]></category>
		<category><![CDATA[vm웨어]]></category>
		<category><![CDATA[가상화]]></category>
		<category><![CDATA[넷앱]]></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센터]]></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 컴퓨팅]]></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16327</guid>
		<description><![CDATA[NAS(Network attached Storage) 분야 대표 주자인 넷앱이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분야에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분주하다.  SAN(Storage Attached Storage) 업체들의 기세에 눌려있다가 클라우드 컴퓨팅이 부상하면서 비용 효율성과 확장성, 고가용성,  통합 스토리지 관리 분야에서 자사가 가진 경쟁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시장 판도가 NAS 업체에게 유리하게 조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넷앱은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AS(Network attached Storage) 분야 대표 주자인 <a href="http://www.netapp.com/kr" target="_blank">넷앱</a>이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분야에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분주하다.  SAN(Storage Attached Storage) 업체들의 기세에 눌려있다가 클라우드 컴퓨팅이 부상하면서 비용 효율성과 확장성, 고가용성,  통합 스토리지 관리 분야에서 자사가 가진 경쟁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p>
<p>시장 판도가 NAS 업체에게 유리하게 조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넷앱은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ITaaS(IT as  a Service)를 구현하려는 기업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서려고 한다.</p>
<p><a title="netappsvp090827" rel="lightbox[pics-1251432869]" href="http://bloter.net/files/2009/08/netappsvp090827.jpg"><img class="attachment wp-att-16326 alignrigh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8/netappsvp090827.jpg" alt="netappsvp090827" width="300" height="345" /></a>로저 앤더슨(Roger Anderson) 넷앱 부사장은 “넷앱의 클라우드 강점은 크게 세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강력한 유연성과 뛰어난  효율성, 증명된 전문성이 그것”이라고 전했다.</p>
<p>먼저 상시 제공되는 데이터 모빌리티나 멀티테넌시 기능 등으로 강력한 유연성을 제공한다. 안전한 멀티 테넌시(Secure  multi-tenancy) 기능으로 동일 인프라 내에서 다른 기업이나 비즈니스에 따라 각기 다른 클라이언트를 위한 안전하고 분리/독립된 서비스  관리를 제공할 수 있어, 다양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구축해 사용하는 고객들이라도 넷앱 단일 통합 스토리지 아키텍처에서 데이터 관리가 포괄적으로  가능하다.</p>
<p>그는 “특히 T-시스템스와 같은 고객의 경우 넷앱 솔루션을 통해 ITaaS 모델을 통해 &#8216;다이나믹 서비스&#8217;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 경우  넷앱의 데이터 모션(Data Motion) 과 멀티스토어(MultiStore) 기능을 활용해 24시간 항시 제공되는 서비스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넷앱은 전문성을 특히 강조했다. 이미 다년간의 경험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다. 넷앱은 ITaaS(ITaaS) 솔루션 모델에 대한 많은  경험과 이 분야 선구자인 텔스트라(Telstra), 티-시스템스(T-systems), 스프린트(Sprint)와 같은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04년 텔스트라 구축 당시 18개월 걸렸던 구축 기간이 2년만에 6개월로 단축될 정도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p>
<p>EMC와의 차별화 요소도 밝혔다. 로저 부사장은 “넷앱에서 직접 클라우드를 구축해 서비스 하지 않을 예정이며,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고객과  직접 경쟁하지는 않는다는 전략이다. 이는 벤더에서 자체의 클라우드를 구성해 고객에게 서비스함으로써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과도 경쟁하겠다는 타사의  전략과는 대비된다”고 말했다. EMC를 겨냥한 것.</p>
<p>넷앱은 이런 행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제품과 협력도 강화했다. 넷앱은 자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지원하는 운영체제(OS) 성격의  데이타 온탭(Data ONTAP 8)과 멀티테넌시(Multi-tenancy) 보안과 데이터 모션, 넷앱 다이내믹 데이터센터(NDDC) 등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도 발표했다.</p>
<p>넷앱측은 데이타 온탭 8이 서비스 중단 없는 데이터 이동성과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 멀티 페타바이트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64비트 스토리지  결합 등을 포함하며 가상화(Virtualizaiton)과 공유 인프라스트럭처 환경에 최적화된 검증 받은 강력한 클라우드 기능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제품은 HDD나 메모리와 같은 자원을 투입해 성능을 올리는 스케일 업(Scale-up)이나 클러스터링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수많은 장비를 지속적으로 연동해 규모를 확장하는 스케일 아웃(Scale-out) 기능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p>
<p>넷앱의 데이터 모션(Data Motion)과 멀티스토어(MultiStore) 기능은 바로 데이터 이동성과 멀티 테넌시 기능을 제공하는  넷앱의 제품들이다. 멀티테넌시는 SaaS(Software as a Service)와 ASP를 가르는 가장 큰 특징으로 A고객과 B고객이 서로  다른 물리적인 자원을 통해 서비스를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물리적인 자원을 공유해서 사용토록 한 것이다.</p>
<p>넷앱은 안전한 멀티 테넌시(Secure multi-tenancy) 기능으로 동일 인프라 내에서 다른 기업이나 비즈니스에 따라 각기 다른  클라이언트를 위한 안전하고 분리/독립된 서비스 관리를 제공할 수 있어, 다양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구축해 사용하는 고객들이라도 넷앱 단일 통합  스토리지 아키텍처에서 데이터 관리가 포괄적으로 가능하다.</p>
<p>제휴도 강화했다. 넷앱은 EMC와 긴밀한 협력을 단행하고 있는 <a href="http://www.cisco.com/" target="_blank">시스코</a>, <a href="http://www.vmware.com/" target="_blank">VMware</a>와도 손을 잡았다. 넷앱은 이들과 협력,  가상화 환경의 모든 분야에 보안  멀티 테넌시(multi-tenancy)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기업 내외부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보유한 고객이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공유된 가상화 데이터 스토리지, 네트워크 패브릭과 단일 엔드 투 엔드(End-to-End) 개체(entity)로서의 서버들을  안전하게 분리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같은 인프라스트럭처 내의 다중 테넌트 구축을 통해 위험을 줄이는 것은 물론 비용  절감과 비즈니스 유연성 향상이 가능하다.</p>
<p>넷앱은 시스코와 VM웨어와 함께 기존의 입증된 기술과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는 SOI(Service Oriented  Infrastructure)도 출시했다. 엔드 투 엔드 보안 멀티 사용 솔루션은 멀티스토어(MultiStore)와 최근 발표된 데이터  모션(Data Motion), 시스코 넥서스(Cisco Nexus)와 단일 플랫폼 컴퓨팅(Unified Computing) 제품군,  VMeware의 v쉴드 존(vShield Zone) 기술과 넷앱 통합 스토리지 플랫폼을 통합한 솔루션으로 하나의 아키텍처에서 모든 데이터를  처음부터 끝까지 안전하게 분리해주는 SOI 제공이 가능하다.</p>
<p>넷앱은 아키텍처적인 접근, 매니지먼트 프레임워크, 딜리버리 방법을 정의하는 NDDC(넷앱 다이내믹 데이터 센터) 방법론을 적용해 고객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p>
<p>넷앱이 강력한 대형 업체들의 견제를 뚫고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잡고 넷앱이 비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632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EMC, 22억 달러에 데이터도메인 전격 인수합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503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5037#comments</comments>
		<pubDate>Thu, 09 Jul 2009 07:56:4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mc]]></category>
		<category><![CDATA[넷앱]]></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도메인]]></category>
		<category><![CDATA[디듀플리케이션]]></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15037</guid>
		<description><![CDATA[EMC가 데이터도메인을 끝내 품에 안았다.
백업 후에 중복된 데이터를 제거하는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었던 데이터도메인은 지난 5월 중순, NAS 업체인 넷앱과 주당 25달러인  약 15억 달러에 인수하다고 발표했었다. 이후 EMC가 갑자기 주당 30달러, 모든 현찰로 데이터도메인을 인수하고 싶다고 역제안했다. 이에  넷앱은 EMC가 제안한 주당 30달러에 데이터도메인을 인수하겠다고 다시 제안, 이사회를 통과하면서 게임은 끝나는 것 같았다.
하지만 EMC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emc.com/" target="_blank">EMC</a>가 데이터도메인을 끝내 품에 안았다.</p>
<p>백업 후에 중복된 데이터를 제거하는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었던 데이터도메인은 지난 5월 중순, NAS 업체인 넷앱과 주당 25달러인  약 15억 달러에 인수하다고 발표했었다. 이후 EMC가 갑자기 주당 30달러, 모든 현찰로 데이터도메인을 인수하고 싶다고 역제안했다. 이에  넷앱은 EMC가 제안한 주당 30달러에 데이터도메인을 인수하겠다고 다시 제안, 이사회를 통과하면서 게임은 끝나는 것 같았다.</p>
<p>하지만 EMC가 다시 주주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조건이 더 유리하다고 입장을 표명했고, 몇몇 데이터도메인 주주들이 데이터도메인 이사회를  고발하면서 최종 결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었다.</p>
<p>이런 과정을 거쳐 EMC는 주당 33.50달러, 총 22억 달러의 현금 인수고전을 통해 데이터도메인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넷앱이 초기  제안했던 15억 달러에 비해 무려 7억 달러가 많아진 것이다. 이는 EMC가 제시했던 것보다 11% 인상된 것.</p>
<p>지난 6월 2일에 진행된 현금공개매수 절차는 7월 17일 자정(美 동부시각 기준)에 만료되며 EMC는 데이터도메인의 넷앱과의 합병 계약  해지와 관련된 절차를 마무리했다. 데이터도메인은 넷앱과의 계약 해지에 따라 5천 700만 달러를 돌려주게 됐다.</p>
<p>EMC는 이번 데이터도메인 인수를 통해 차세대 백업과 아카이빙 솔루션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하고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이번 인수로 EMC의 회계연도 2009년 기준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수익은 중립(Neutral)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회계연도 2010년에는 비일반회계기준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p>
<p>EMC의 조 투치(Joe Tucci) 회장은 “EMC의 데이터도메인 인수는 향후 전략적 관점과 재정적 관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이번 인수로 차세대 백업과 아카이빙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강화해 고객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p>
<p>EMC가 데이터도메인을 끝내 인수하려던 이유는 간단하다. EMC는 일반 사용자단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의 중복성을 줄이는 솔루션을 보유했지만  관련 기술 구현이 어렵고 시스템 부하가 많이 발생하는 문제에 직면했었다. 또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도 많은 한계가 있었다. 타깃 기반 중복제거의  경우 일단 백업을 받아 놓은 후 중복된 데이터를 제거하기 때문에 신뢰성이나 성능을 높일 수 있다.</p>
<p>한편, 데이터도메인을 인수, 사업 영역을 확대하려던 넷앱은 이럴 계획이 물거품이 돼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p>
<p>관련 기사 :</p>
<ul>
<li>
<h5><a href="../archives/14401">EMC, “데이터도메인 포기는  없다”</a></h5>
</li>
<li>
<h5><a href="../archives/14029">데이터중복제거 업체 놓고 EMC vs. 넷앱  혈전</a></h5>
</li>
</ul>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503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EMC, &#8220;데이터도메인 포기는 없다&#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440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4401#comments</comments>
		<pubDate>Tue, 16 Jun 2009 03:14:4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mc]]></category>
		<category><![CDATA[넷앱]]></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도메인]]></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중복제거]]></category>
		<category><![CDATA[디듀플리케이션]]></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14401</guid>
		<description><![CDATA[데이터도메인을 놓고 넷앱과 EMC의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데이터 중복제거 업체인 데이터도메인 이사회가 EMC의 인수 제안을 거절하고 넷앱의 인수제안을 받아들이겠다고 했지만 EMC는 주주들에게 직접  대화를 하겠다고 나섰다.
지난 5월 21일 넷앱(www.netapp.com)이 데이터  도메인(Data Domain)을 주당 25달러인 약 15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가 있자 EMC는 주당 30달러에 그것도 현찰로  모두 인수하겠다고 역제안했다. EMC가 넷앱의 데이터도메인 인수에 태클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데이터도메인을 놓고 넷앱과 EMC의 경쟁이 점입가경이다.</p>
<p>데이터 중복제거 업체인 데이터도메인 이사회가 EMC의 인수 제안을 거절하고 넷앱의 인수제안을 받아들이겠다고 했지만 EMC는 주주들에게 직접  대화를 하겠다고 나섰다.</p>
<p>지난 5월 21일 넷앱(<a href="http://www.netapp.com/">www.netapp.com</a>)이 데이터  도메인(Data Domain)을 주당 25달러인 약 15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가 있자 EMC는 주당 30달러에 그것도 현찰로  모두 인수하겠다고 역제안했다. EMC가 넷앱의 데이터도메인 인수에 태클을 걸자 넷앱은 자사도 주당 30억 달러에 데이터도메인을 인수하겠다고 다시  발표했다. 물론 넷앱의 조건은 전액 현금은 아니었다.</p>
<p>이에 데이터도메인 이사회는 두 회사의 조건을 놓고 내부 논의를 거친 결과 넷앱의 손을 들었다.</p>
<p>넷앱 CEO인 댄 워맨호벤(Dan Warmenhoven) 회장은 “넷앱은 데이터 도메인이 넷앱과의 합병을 지지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는 데이터 도메인의 주주들이 단기, 장기적인 인수 가치를 잘 알고, 넷앱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조속한 절차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p>
<p>또한 그는 “넷앱과 데이터 도메인의 결합은 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합병을 통해 양사는 비즈니스 위험을 줄이고,  제품과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넷앱의 영업팀과 마케팅을 통해 데이터 도메인의 제품들을 미국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에 있는 고객들에게까지  제공 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p>
<p>이와 함께 “양사의 시너지는 성장을 가속화하고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전세계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하지만 <a href="http://www.emc.com/" target="_blank">EMC</a> 조 투치 회장은 이대로 게임을 접을  생각이 없는 것 같다. EMC는 다시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자사의 전액 현금 인수가 데이터도메인의 주주들에게 더욱 유리하다고 밝혔다. 적대적  인수합병을 위해 주주들과 직접 대화하겠다는 것이다. EMC는 이번 발표에서 주당 인수 가격을 더 높게 책정하지는 않았다. 주당 30달러에서  승부를 보고 싶다는 것이다.</p>
<p>그러나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EMC는 주당 인수 가격을 더 올릴지도 모른다고 전했다.</p>
<p>넷앱 입장에서는 EMC의 딴지걸기에 자사의 지난해 전체 매출의 1/3이나 자금을 쏟아붇게 됐고, 초기 제안했던 금액에 비해 1억 달러를 더  쏟게 됐다. 인수를 하더라도 투자 금액을 회수하기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은 넷앱에게는 상당히 불리한 사항이다.</p>
<p>EMC는 정말 데이터도메인을 인수하려는 것일까? 아니면 넷앱의 재무 구조를 취약하게 하려는 것일까? EMC의 노림수는 과연 무엇일까? 중복제거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넷앱으로서는 어떤 인수 결과가 나오더라도 상당한 출혈이 예상된다.</p>
<p>관련 기사 :</p>
<ul>
<li>
<h5><a href="../archives/14029">데이터중복제거 업체 놓고 EMC vs. 넷앱 혈전</a></h5>
</li>
</ul>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440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데이터중복제거 업체 놓고 EMC vs. 넷앱 혈전</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402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4029#comments</comments>
		<pubDate>Tue, 02 Jun 2009 04:25:4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mc]]></category>
		<category><![CDATA[넷앱]]></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중복제거]]></category>
		<category><![CDATA[팔콘스토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14029</guid>
		<description><![CDATA[판이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다.
A와 B라는 두 회사가 인수합병에 사인을 하고 났는데, 난데 없이 C 회사가 B 회사에게 A와 체결한 인수합병 가격보다 더 줄테니 회사를  팔지 말고 자사에게 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팔지 않겠다는 회사의 주식을 사들이거나 주주들을 설득해 적대적인 인수합병을 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이번처럼 인수합병 계약서에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계약 자체를 파기하라고 한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다.
판을 깨겠다고 나선 이는 스토리지 최강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판이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다.</p>
<p>A와 B라는 두 회사가 인수합병에 사인을 하고 났는데, 난데 없이 C 회사가 B 회사에게 A와 체결한 인수합병 가격보다 더 줄테니 회사를  팔지 말고 자사에게 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팔지 않겠다는 회사의 주식을 사들이거나 주주들을 설득해 적대적인 인수합병을 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이번처럼 인수합병 계약서에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계약 자체를 파기하라고 한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다.</p>
<p>판을 깨겠다고 나선 이는 스토리지 최강자 EMC다.</p>
<p>EMC(CEO 조 투치)가 데이터중복제거 업체인 데이터 도메인 (Data Domain)에 주당 30달러의 인수를 전격 제안했다.  그것도 현금 18억 달러로. 문제는 지난 5월 21일 넷앱(<a href="http://www.netapp.com/">www.netapp.com</a>)이 데이터 도메인(Data Domain)을  주당 25달러인 약 15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는 점이다.</p>
<p>당시 넷앱 CEO인 댄 워맨호벤(Dan Warmenhoven) 회장은 &#8220;넷앱과 데이터 도메인의 만남은 양사에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고, 데이터 도메인의 프랭크 슬롯맨 CEO는 “지난 5년간 데이터 도메인 보여온 빠른 성장세와 넷앱의 채널과 고객 기반으로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두 회사는 인수합병 발표 후 두 제품의 통합과 채널 정리, 고객 판매 전략에 대해서 머리를 맞대 왔다.</p>
<p>이런 상황에서 난데없이 EMC가 판을 깨겠다고 나선 것이다.</p>
<p>EMC는 넷앱이 인수 제안한 가격에 비해 20% 상향된 조건으로 그것도 현금으로 인수하겠다고 밝혔고, 데이터도메인의 인수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곧 공개매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적대적 인수합병에 나서겠다고 공개 선언한 것이다. 데이터도메인의 주주들과 협상하겠다는 뜻이다.</p>
<p>그렇다면 EMC는 왜 데이터중복제거 업체인 데이터도메인을 인수합병하고 싶어할까? EMC는 관련 보도자료에서 데이터도메인 인수합병으로 인한  시너지를 밝혔다. 그 내용을 잠시 살펴보자.</p>
<blockquote><p>데이터도메인의 ‘타겟’ 기반 데이터중복제거 기술은 EMC의 ‘소스’ 기반 데이터중복제거 기술과 상호 보완적인 기술로, 양사 합병으로  기대되는 기술 시너지는 차세대 백업과 복구 시장에서 고객들의 요구를 보다 폭넓게 충족시키는 초석이자 최고의 경쟁 역량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p></blockquote>
<p>타겟 기반 데이터 중복제거 분야에 EMC가 약하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는 것.</p>
<p>이에 대해 국내 스토리지 전문 블로거인 <a href="http://koreaceladon.tistory.com" target="_blank"><strong>상감청자</strong></a>는 <a href="http://www.bloter.net/" target="_blank">블로터닷넷</a>과 전화통화에서 “6.5TB 이상 지원이 안되고, 데이터베이스 데이터중복제거에도 많은 약점을 노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EMC는 VTL 분야의 데이터 중복제거를 위해 퀀텀의 데이터중복제거 기술을 OEM해 고객에게 전달해 왔다는 것.</p>
<p>그는 “데이터도메인은 그 분야에서는 가장 경쟁력이 강한 업체였다”고 전했다.</p>
<p>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은 한국넷앱의 한 관계자는 “본사에서도 깜짝 놀라워하고 있다”고 전하고 “이미 합병을 발표한 회사를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오후에는 본사의 입장이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그러면서 그는 “데이터도메인이 넷앱에게 인수된다고 했을 때 EMC가 놀랐다는 말은 들었다”고 말하고 “전체적인 시스템 제안 작업을 할 때  EMC는 그동안 약했던 데이터중복제거 분야에서 데이터도메인 같은 전문 업체 솔루션을 함께 제안했는데 그런 일이 불가능하게 되면서 아예 인수하려는  것 아니겠냐”는 의견을 밝혔다.</p>
<p>넷앱도 그간 데이터도메인이나 팔콘스토어 같은 전문 업체와 협력해 시장에 접근해 왔다는 것.</p>
<p>결과가 어떻게 나오던지, 넷앱과 EMC의 행보에서 데이터중복제거 분야가 향후 가장 주목받고, 시장 성장성도 높다는 사실을 읽어낼 수 있다.  쏟아지는 데이터들은 많은데 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IT 인프라 투자를 최소화시킬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그만큼 크다는 사실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게 됐다.</p>
<p>현금 박치기로 나선 EMC 앞에 넷앱은 어떤 카드를 꺼내들 수 있을까? 혹시 또 다른 회사는 더 큰 액수를 부르면서 달려들지 않을까?  데이터도메인의 주주들만 신나는 이전구투의 싸움이 시작된 셈이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402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톰 멘도자 넷앱 부회장, &#8220;잡쉐어링해도 구조조정 피할 수 없을 것&#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120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1207#comments</comments>
		<pubDate>Wed, 25 Feb 2009 07:06:5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넷앱]]></category>
		<category><![CDATA[리더]]></category>
		<category><![CDATA[리더십]]></category>
		<category><![CDATA[스토리지]]></category>
		<category><![CDATA[일자리나누기]]></category>
		<category><![CDATA[잡쉐어링]]></category>
		<category><![CDATA[포춘]]></category>
		<category><![CDATA[한국넷앱]]></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11207</guid>
		<description><![CDATA[경기 침체가 본격화되면서 정부와 기업들이 일자리나누기(잡쉐어링)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잡쉐어링이 궁극적인 해결책은 아닐 수 있다는 견해가 나왔다.
이 발언의 주인공은 미국 IT 업체인 넷앱의 톰 멘도자(Thomas F. Mendoza) 부회장.
톰 멘도자 부회장은 &#8220;잡쉐어링이 옳고 그르냐의 문제는 아니다&#8221;라고 전하면서도 &#8220;우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구조조정을 단행했고, 이 위기를 빠르게 극복하고 재고용하는 방법을 택했다&#8221;고 전했다. 위험 요소를 최대한 빨리 회피하고 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경기 침체가 본격화되면서 정부와 기업들이 일자리나누기(잡쉐어링)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잡쉐어링이 궁극적인 해결책은 아닐 수 있다는 견해가 나왔다.</p>
<p>이 발언의 주인공은 미국 IT 업체인 넷앱의 톰 멘도자(Thomas F. Mendoza) 부회장.</p>
<p>톰 멘도자 부회장은 &#8220;잡쉐어링이 옳고 그르냐의 문제는 아니다&#8221;라고 전하면서도 &#8220;우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구조조정을 단행했고, 이 위기를 빠르게 극복하고 재고용하는 방법을 택했다&#8221;고 전했다. 위험 요소를 최대한 빨리 회피하고 그 후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식을 선택한 것.</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netappvicechairman09" rel="lightbox[pics11207]" href="http://bloter.net/files/2009/02/netappvicechairman09.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208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2/netappvicechairman09.jpg" alt="netappvicechairman09" width="500" height="251" /></a></p>
<p>그는 &#8220;많은 기업들이 잡쉐어링을 검토하고 있지만 임금을 내리더라도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불필요한 분야의 구조조정을 단행할 수밖에 없을 것&#8221;이라는 견해도 밝혔다.</p>
<p>국내 시민들에게 낯선 이 업체 부회장의 발언에 주목하는 까닭이 있다. 수많은 정보를 저장, 복구하고 관리하는 데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넷앱은 미국 경제지 포춘이 선정한 &#8216;2008년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8217;에서 2년 연속 1위를 했던 구글을 물리치고 당당히 1위에 올랐다.</p>
<p>아이러니 한 것은 포춘의 발표 후 1주일 만에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 1위에 오른 넷앱이 2001년 이후 처음으로 전체 직원수 8천 800명 중 6.5%에 해당하는 575명을 구조조정했다. 넷앱은 닷컴 버블 상황이 일어났던 2001년에 2천명을 구조조정했었다.</p>
<p>톰 멘도자 부회장은 이번 구조조정에 대해 &#8220;참으로 가슴아픈 일&#8221;이라고 밝히고 &#8220;이번 구조조정은 향후 12개월~18개월간 진행될 최악의 경제 상황에 대비한 것&#8221;이라고 전했다.</p>
<p>이번 위기가 단기간에 끝날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시사하는 발언이다.</p>
<p>물론 그는 &#8220;지금과 같은 위기일수록 기업 문화가 기업 성장에 큰 역할을 한다&#8221;고 강조했다.</p>
<p>넷앱은 직원들에게 1년에 5일간 자원봉사를 할 수 있도록 유급 휴가도 제공한다. 또 자사 직원들이 입양을 할 때 1인당 연간 1만 달러와 평생 2만 덜러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또 2만명의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장남감을 선물할 수 있도록 후원도 하고 있다.</p>
<p>이런 직원과 사회 공헌과는 별개로 직원들이 존중받고 있다는 것을 리더들이 몸소 실천하고 있다. 넷앱의 회장은 매달 우수사원으로 선정된 직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8220;아주 대단한 일을 했다. 당신이 무척 자랑스럽다&#8221;고 전한다. 직원들은 처음에는 당황하지만 리더의 격려에 자긍심을 갖게되고 이는 고객과 파트너에게 고스란히 돌아간다.</p>
<p>넷앱은 연봉이 일하기 좋은 최고의 회사가 되는 기준은 아니라고 밝혔다. 직원들이 존중받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하는 것이 그 어느 것보다 중요하다는 설명이다.</p>
<p>최근 전세계 IT 업체들이 앞다퉈 투자를 단행하고 있는 인도의 경우, 평균 이직율이 30% 정도지만 넷앱의 경우 10% 수준이라는 점도 이런 기업 문화가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p>
<p>톰 멘도자 부회장은 &#8220;고객과 파트너, 직원이 가장 중요한 존재&#8221;라고 밝히고 &#8220;지금 현재 회장은 호주에 있고, 영업 총괄은 뉴욕에 있다. 사장은 유럽을 방문중이고, 나는 한국에 있다. 현업에 있는 이들이 성공할 수 있게 끔 도와주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다. 얼마나 희생을 해서 고객과 파트너, 직원들이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리더십&#8221;이라고 밝혔다.</p>
<p>넷앱은 포춘이 선정하는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참여한 이유도 밝혔다. 포춘은 각 회사가 제공한 직원 리스트를 통해 무작위로 설문 조사를 하고, 고객과 파트너들에게도 질문을 던진다. 이런 내용은 각 회사의 경영진들에게 제공된다.</p>
<p>자사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고객과 파트너, 직원들의 목소리를 통해 과감없이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것이다.</p>
<p>그는 끝으로 &#8220;리더십은 명함에 있는 타이틀이 아니다. 상대방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리더이자 리더십&#8221;이라고 밝혔다.</p>
<p>한편, 한국넷앱 존 피트 대표이사는 &#8220;굉장히 가족적이고 긴밀한 관계를 쌓기 위해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8221;고 웃으면서 &#8220;하늘 나라로 갈 때 일을 못해서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일과 가정 생활 중 일에 너무 치중하는 경향이 강한데 이를 조율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8221;고 국내 근무 중 느낀 소감을 밝혔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120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상감청자의 주간 스토리지 소식[12/08~12]</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11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113#comments</comments>
		<pubDate>Mon, 15 Dec 2008 02:28:21 +0000</pubDate>
		<dc:creator>storagestory</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dell]]></category>
		<category><![CDATA[emc]]></category>
		<category><![CDATA[HDD]]></category>
		<category><![CDATA[idc]]></category>
		<category><![CDATA[넷앱]]></category>
		<category><![CDATA[씨게이트]]></category>
		<category><![CDATA[웨스턴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후지쯔]]></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9113</guid>
		<description><![CDATA[IDC,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 보고
EMC와 NetApp이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에서 다른 경쟁사에 비해 앞서나가고 있다는 소식이 IDC를 통해 전해졌네요. IDC는 지난 주, 디스크 스토리지 트래커 리포트(IDC Worldwide Disk Storage Systems Quarterly Tracker report)를 발행하면서 이와 같이 전하고 있는데요.
2008년 3분기 외장형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은 매년 8.8% 증가하고 있으며, 49억 달러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한편으로는 스토리지 전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DC,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 보고</strong><br />
<a title="re_idc_logo" rel="lightbox[pics9113]" href="http://bloter.net/files/2008/12/re_idc_logo.gif"><img class="attachment wp-att-9114 alignleft" src="http://bloter.net/files/2008/12/re_idc_logo.gif" alt="re_idc_logo" width="150" height="72" /></a>EMC와 NetApp이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에서 다른 경쟁사에 비해 앞서나가고 있다는 소식이 IDC를 통해 전해졌네요. IDC는 지난 주, 디스크 스토리지 트래커 리포트(IDC Worldwide Disk Storage Systems Quarterly Tracker report)를 발행하면서 이와 같이 전하고 있는데요.</p>
<p>2008년 3분기 외장형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은 매년 8.8% 증가하고 있으며, 49억 달러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한편으로는 스토리지 전체 시장, 즉 외장형 스토리지를 포함하여 HDD나 테이프 스토리지까지 모두 포함하는 시장의 경우 1.1%만 성장하였으며 66억 달러에 규모에 달한다고 합니다. 스토리지 시장을 견인하는 것은 외장형 스토리지 부분이네요.</p>
<p>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의 시장 점유율<br />
EMC &#8211; 23% 시장 점유율 / 16.2% 성장<br />
IBM &#8211; 12.7% 시장 점유율 / -0.3% 성장<br />
HP &#8211; 12.5% 시장 점유율 / 3.3% 성장<br />
Dell &#8211; 9.1% 시장 점유율 / 8.6% 성장<br />
NetApp &#8211; 8.2% 시장 점유율 / 13.8% 성장<br />
Hitachi &#8211; 8% 시장 점유율 / 2.4% 성장</p>
<p>스토리지 전체 시장의 점유율<br />
HP &#8211; 19.8% 시장 점유율 / -0.5% 성장<br />
EMC &#8211; 16.9% 시장 점유율 / 16.2% 성장<br />
IBM &#8211; 15.2% 시장 점유율 / -18.2% 성장<br />
Dell &#8211; 10.4% 시장 점유율 / -8.7% 성장<br />
Hitachi &#8211; 6.0% 시장 점유율 / 2.3% 성장<br />
NetApp &#8211; 6.0% 시장 점유율 / 13.8% 성장</p>
<p>시장 점유율을 놓고 보면, EMC가 가장 앞서고 있으며, 성장세 측면에서는 NetApp이 가장 앞서고 있네요. 한편 IBM의 경우 전체적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네요. 테이프 스토리지까지 가지고 있는 IBM의 부진은 Storage Systems and Technology Group에게 고민스러운 과제겠군요.</p>
<p><strong>웨스턴 디지털, 후지쯔의 하드 디스크 부문 인수 의향</strong></p>
<p>후지쯔는 사실 참으로 대단한 기업입니다만, 일본 기업의 한계때문일까요 아니면 미국계 IT 기업의 드센 마케팅 공세에 손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기업일까요. 안타깝기는 합니다. 후지쯔가 자사의 하드 디스크 사업 부문을 매각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이게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모양인가 봅니다. <a href="http://online.wsj.com/article/SB122877737560589425.html?mod=googlenews_wsj" target="_blank">월스트리저널</a>에 이 기사가 났는데요, 매수자로서 웨스턴 디지털(Western Digital)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p>
<p>여러 인수 희망기업 중 웨스턴 디지털이 거명된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후지쯔의 경우 HDD 제조 기업 중, 6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6.6%의 시장 점유율을 내고 있습니다. 시장 점유율 부문에서의 1위는 시게이트(Seagate)이며 이어 웨스턴 디지털, 히다찌 GST 등의 순입니다.</p>
<p>도시바나 삼성의 경우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그리 크지는 않더군요. 후지쯔의 경우 파이버 채널(Fibre Channel)용 디스크를 제조할 뿐만 아니라 2.5인치 SATA 모바일 디바이스, 다양한 3.5인치 SATA 및 SAS 디스크 제품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반면 웨스턴 디지털의 경우 FC 드라이브와 SAS 드라이브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p>
<p>게다가 외장형 스토리지에 대한 것까지 말이죠. 웨스턴 디지털 입장에서 보면 후지쯔 HDD 사업 부문을 인수할 경우 FC나 SAS 기술을 확보할 수 있다는 면에서 긍정적일것이라 보여집니다.</p>
<p>한편 후지쯔의 하드 디스크 부문의 평가액은 대략 3억 달러에서 3억 5천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웨스턴디지털은 전체 사업 부문 인수에 대해 6억 달러에서 6억 5천만 달러를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와코비아(미국에서 네 번째로 큰 은행)의 한 분석가에 따르면 웨스턴 디지털이 후지쯔의 하드 디스크 부문만 노린다고 본다는 의견을 냈는데, 어떻게 될지는 앞으로 두고 봐야 알겠죠.</p>
<p><strong>씨게이트, 4분기 예상 판매액 축소</strong><br />
씨게이트(Seagate)가 SEC(미 증권거래위원회)에 하는 4분기 예상 매출액 보고를 줄였다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경기 침체로 인해 예상 매출액이 줄어들 것이라고 하는 것인데요, 그래서 4분기 예상 매출액이 대략 23~26억 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씨게이트는 HDD 부문에서 워낙이나 절대적인 위치에 있는데요, 이것을 감안해 본다면, 4분기의 PC, 서버와 스토리지의 매출이 거의 전 부분에서 많은 판매 감소가 있을 것임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p>
<p><strong>EMC와 Dell, 디스크 스토리지 계약 연장</strong><br />
Dell이 EMC와의 디스크 스토리지 부분에 대한 파트너십을 연장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연장을 통해 2011년까지 두 회사의 협력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Dell은 작년(2007년 11월)에 이퀄로직(EquaLogic)을 인수하였기 때문에, 이 인수로 인해 어떠한 사업적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적어도 현재 시점에서 2011년까지는 동반자 관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네요.</p>
<p>또한 이전에는 없던 EMC NAS 제품인 Celera NX4까지도 판매를 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Dell과의 이러한 협력으로 덕을 보는 것은 EMC겠군요. EMC 회계연도 2007년 기준으로 57억 달러 매출을 Dell이 해 줬으며 이는 전체 매출에 14.3%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퀄로직 인수 이후 EMC와의 관계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관한 관측에서 다소 비관적이고 불확실했던 면을 완전히 걷어내고, 오히려 Dell이 EMC NAS까지 확대 판매를 함으로써 EMC는 더욱 든든한 동반자를 확보하게 됐군요.</p>
<p>- fin -</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11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세계 스토리지업계, 연초부터 M&amp;A레이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56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565#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a]]></category>
		<category><![CDATA[SAN]]></category>
		<category><![CDATA[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category>
		<category><![CDATA[넷앱]]></category>
		<category><![CDATA[스토리지]]></category>
		<category><![CDATA[오나로]]></category>
		<category><![CDATA[인수합병]]></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세계 스토리지 시장이 연초부터 관련 업계의 인수합병(M&#38;A) 레이스로 후끈 달아올랐다.
IBM이 XIV를 인수한다고 밝힌데 이어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도 스토리지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인 오나로를 인수한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오나로는 스토리지 에어리어 네트워크(Storage Area Network: SAN) 관리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업체로 지난 2002년에 설립됐다. 도이체뱅크, NASA, T모바일 등 금융, 통신, 공공 분야에서 상당수의 대형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넷앱이 네트워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align=justify>세계 스토리지 시장이 연초부터 관련 업계의 인수합병(M&amp;A) 레이스로 후끈 달아올랐다.</p>
<p>IBM이 XIV를 인수한다고 밝힌데 이어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도 스토리지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인 <a href="http://www.onaro.com/index.asp" target=_blank><strong>오나로</strong></a>를 인수한다고 3일(현지시간) <a href="http://www.netapp.com/news/press/news_rel_20080103" target=_blank><strong>발표</strong></a>했다. </p>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32/9926786741.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45" width="25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9926786741.jpg')" /></div>
<p>오나로는 스토리지 에어리어 네트워크(Storage Area Network: SAN) 관리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업체로 지난 2002년에 설립됐다. 도이체뱅크, NASA, T모바일 등 금융, 통신, 공공 분야에서 상당수의 대형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p>
<p>이번 인수는 넷앱이 네트워크 어태치드 스토리지(network-attached storage: NAS) 시장을 넘어 SAN으로 영토를 확장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냇앱은 &#8220;고객들이 자신들의 대규모 스토리지 인프라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8221;이라고 오나로 인수에 커다란 기대감을 나타냈다.</p>
<p>넷앱에 앞서 IBM도 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고성능 스토리지 시스템 업체 XIV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IBM은 XIV 인수에 대해 웹2.0과 디지털 아카이빙 시장을 겨냥한 성장 전략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p>
<p>연초부터 달아오는 스토리지 업계의 M&amp;A 바람이 시장 판도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p>
<p>[관련글] <a href="http://delight.bloter.net/tt/delight/entry/IBM-XIV-인수웹20을-노린다"><strong>IBM, 스토리지 업체 XIV 인수&#8230;&#8221;웹2.0 노린다&#8221;</strong></a></p>
<p></p></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56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한국서도 ＇스토리지 서비스＇ 확키우겠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18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180#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네트워크 어플라이선스]]></category>
		<category><![CDATA[넷앱]]></category>
		<category><![CDATA[서비스]]></category>
		<category><![CDATA[스토리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34;이젠 한국서도 서비스 중심 전략을&#160;밀어부치겠다&#34;&#160;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이하 넷앱)가 한국 시장 확대를 위해 서비스 중심의 스토리지 사업 전략을 표방하고 나섰다. 대형 고객들은 넷앱코리아에서 직접 챙기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넷앱의 에드 드니한&#160;글로벌 서비스 총괄 수석 부사장은 10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160;&#34;스토리지 분야에서 컨설팅이&#160; 부가 서비스가 아닌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도록 돕는 필수 서비스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34;면서 &#34;넷앱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quot;이젠 한국서도 서비스 중심 전략을&nbsp;밀어부치겠다&quot;&nbsp;</p>
<p>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이하 넷앱)가 한국 시장 확대를 위해 서비스 중심의 스토리지 사업 전략을 표방하고 나섰다. 대형 고객들은 넷앱코리아에서 직접 챙기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br />
</font><font face="Arial" size="2"><br />
 <img style="MARGIN: 10px" height="451" width="300" align="left" border="0" alt="" src="/tt/attach/32/8df42dbc4865370b_l.jpg" /> 넷앱의 에드 드니한&nbsp;글로벌 서비스 총괄 수석 부사장은 10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nbsp;&quot;<font face="Arial" size="2">스토리지 분야에서 컨설팅이&nbsp; 부가 서비스가 아닌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도록 돕는 필수 서비스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quot;면서 &quot;넷앱은 세계 무대에서 19분기 연속 30% 이상 성장해왔다.&nbsp;이중 서비스는 회사&nbsp;평균 성장률의 두배씩 커지고 있다&quot;고 힘주어 말했다.<br />
</font></font></p>
<p align="justify">스토리지 시장에서도 컨설팅을 포함한 서비스가 성장 동력이 되는 시대가 왔다는&nbsp;얘기다.</p>
<p>드니한 부사장은 &quot;한국에서도&nbsp;올해&nbsp;서비스 사업을 강도높게&nbsp;펼칠 것이다&quot;면서 &quot;이미 넷앱코리아 직원&nbsp;37명중 13명이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quot;고 설명했다.</p>
<p>넷앱의 서비스 사업은 크게 두가지로 나눠진다.</p>
<p>하나는 고객의 요청을 처리하는 다소&nbsp;수동적인&nbsp;고객 지원&nbsp;모델이고&nbsp; 또 하는 고객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nbsp;먼저&nbsp;방법론을 제시하는 프로페셔널 서비스다. 후자의 경우 매우 적극적인 전략이라 할 수&nbsp;있다.&nbsp;</p>
<p>드니한 부사장은 고객 지원과 관련&nbsp;&quot;올 여름 중국 대련에 중국, 한국, 일본 고객들을 담당할 지원 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quot;면서 &quot;스토리지 업체중&nbsp;극동지역에서 넷앱만한&nbsp;지원 시설을 갖춘 곳은 별로 없다&quot;고 강조했다.</p>
<p>프로페셔널 서비스(PS)는 컨설팅에 가깝다. 넷앱 PS는&nbsp;<font face="Arial" size="2">컨설팅을 프랙티스별로 분류해 각 카테고리에 맞는 컨설팅 엔지니어들을 배치하고 관련 커뮤니티를 형성한 뒤 </font><font face="Arial" size="2">컨설팅을 통해 고객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실천하도록 지원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font face="Arial" size="2"></p>
<p>넷앱은 그동안 파트너와의 협력에 기반한 사업을 많이 해왔다. 파트너십은 넷앱의&nbsp;성장동력이었다. 그러나 서비스 사업을 강화함에 따라&nbsp;넷앱과 고객과의 직접 접촉이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넷앱은 대형 고객에 대한 서비스는 직접 하겠다고 밝힌 상황이다.&nbsp;드니한 부사장은 &quot;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은 직접 서비스를 해달라는 요청을 많이 한다&quot;면서 &quot;넷앱코리아 서비스 조직도 이런 흐름에 맞게 강화될 것이다&quot;고 설명했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넷앱코리아는 매출 성장을 보면서 앞으로 서비스 담당 인력을 30명 수준까지 늘릴 계획이다.&nbsp;지금 두배 이상 늘어난 조직 규모다. 드니한 부사장은 &quot;넷앱 서비스는 우리 기술을 고객들이 가장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파트너들이 서비스를 못하도록 한 경쟁사와 달리 넷앱은 파트너 친화적이다&quot;면서 서비스 사업 경쟁력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nbsp;<br />
</font><font face="Arial" size="2"><br />
이어 &quot;넷앱은 오라클, 시만텍, VM웨어 등과&nbsp;기술적으로&nbsp;협력하면서&nbsp;중립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quot;면서 자사 제품 위주로 솔루션을 꾸려야 하는 EMC와의 차별점을 은근슬쩍 강조하기도 했다.</font></font></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18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