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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넷플릭스, 미안해"

"미안하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업체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자사 블로그를 통한 공개 사과에 나섰다. 지난 2012년 동안 자사 데이터센터 서비스 중단으로 인해 잇따라 발생한 고객 피해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 눈치다. 테라 랜달 AWS 대변인은 "자사 장애로 인해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AWS는 올 들어 여러번 장애를 일으켰다. 아마존 버지니아 데이터센터는 4월과 6월, 그리고 7월에 서비스가 중단됐다. 불안정한 전력 공급, 폭풍 등으로 인한 자연 재해, 로드 밸런싱 문제 등 서비스 중단 사유도 각각이다. 그 때마다 넷플릭스,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등 AWS 클라우드 위에서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이 피해를 입었다. 이 중 가장 큰 피해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