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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넷플릭스 인증받은 65형 4K 스마트TV 최저가는

넷플릭스 정식 인증을 받아 4K 스트리밍 시청이 가능한 스마트TV가 10월2일 하루 동안 온라인 최저가에 판매된다. 11번가는 2일 55형, 65형 2가지 화면 크기의 이스트라 '더 스마트' TV 제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이노빌드가 만든 이스트라 ‘더 스마트’ TV는 넷플릭스와 유튜브 시청에 최적화됐다는 게 11번가 측 설명이다. 넷플릭스 정식 인증을 획득해 4K 화질의 스트리밍 서비스가 제공된다. 넷플릭스는 정식 인증 TV가 아니면 4K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음질 역시 넷플릭스가 제공하는 최적의 음향으로 시청할 수 있다. 유튜브 4K 시청은 물론, 리모콘 핫키를 통해 편리하게 넷플릭스와 유튜브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 정품 디스플레이 패널로 검증된 깊고 풍부한 화질과 심혈을 기울여 자체설계한 12W 스피커로...

CJ ENM

“넷플릭스로 해외 진출…‘무늬만 한류’”

"넷플릭스를 통한 해외진출은 ‘무늬만 한류’다."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국회의원은 9월18일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국회의원, 미디어리더스포럼과 공동주최한 ‘제17회 미디어리더스포럼 : OTT 등장에 따른 국내 콘텐츠 산업 진단 및 정책 방안’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넷플릭스 등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다. KBS·MBC·SBS 등 지상파 3사와 SK텔레콤은 ‘넷플릭스 대항마’를 자처하며 통합 OTT 플랫폼 ‘웨이브’를 내놨다. CJ ENM은 JTBC의 손을 잡고 내년께 합작 OTT를 출범할 계획이다. OTT로 콘텐츠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한국 콘텐츠 산업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이철희 의원의 말처럼 비판적인 시각도 공존한다. 글로벌 OTT로 힘의 균형이 과도하게 쏠리면서 나타나는 부작용이 있다는 지적이다. “글로벌 OTT, 한국 콘텐츠 해외行 발판” 플랫폼의 경쟁력은 콘텐츠가...

OTT

국내 OTT '들썩'...CJ ENM-JTBC 합작법인 만든다

국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시장에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지상파3사와 SK텔레콤이 합심해 만든 OTT 플랫폼 '웨이브(wavve)'가 오는 9월18일 출시를 앞둔 가운데, CJ ENM과 JTBC가 손을 잡고 OTT 합작법인을 출범할 계획을 밝혔다. CJ ENM과 JTBC는 OTT 합작법인 출범을 위한 MOU를 9월17일 체결하고 내년 초까지 양사가 IP를 보유한 콘텐츠를 통합서비스하는 합작법인(JV)을 설립하기로 했다. 통합 OTT 플랫폼은 ‘티빙(TVING)’을 기반으로 한다. 합작법인은 CJ ENM이 1대 주주, JTBC가 2대 주주로 참여한다. 양사는 통합 OTT를 중심으로 콘텐츠 및 플랫폼 사업자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데 합의했다. "플랫폼 잡아라" 국내 OTT 경쟁 초읽기 최근 넷플릭스가 이끌어온 OTT 시장에 디즈니, AT&T 등이 진출하면서 시장...

OTT

넷플릭스, "韓 오리지널 콘텐츠 10여편 준비 중"

넷플릭스가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개최한 ‘2019 아시아 TV 드라마 컨퍼런스'에 참가한 넷플릭스는 현재 10편 이상의 한국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및 공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전세계 190개국에 선보일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신작 라인업은 초자연적 액션 드라마부터 공상과학 로맨스, 리얼리티 쇼, 스탠드업 코미디, 틴 드라마 등으로 다양하다. 롭 로이(Rob Roy) 넷플릭스 아태지역 콘텐츠 총괄 부사장은 아시아 TV 드라마 컨퍼런스 개막사를 통해 “아시아의 걸출한 작품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전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과 아시아 창작가들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로이 부사장은 “조선의 왕세자가 역병으로 혼돈에 빠진 나라를 구하거나, 학생들을 초능력으로 지켜내는 보건교사 이야기 등은...

구글

“‘역차별’? 과도한 망 비용이 문제” 구글·페북·네이버·카카오 한 목소리

구글, 네이버, 넷플릭스, 왓챠, 카카오, 티빙, 페이스북 등 국내외 콘텐츠사업자(CP)가 합심해 ‘상호접속고시’ 개정을 호소하고 나섰다. 상호접속고시로 인해 국내 이동통신사에 내야 하는 망 비용이 기형적으로 높아졌다며, 이러한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8월26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와 공동입장을 통해 “스타트업, 국내외 CP 모두 한 목소리로 요구한다”라며 “정부는 망 비용 구조의 근본적 개선에 나서야 한다. 문제의 본질은 세계에서 유례없는 ‘상호접속고시’와 과다한 망 비용”이라고 비판했다. 코스포와 인기협에는 구글, 네이버, 넷플릭스, 왓챠, 카카오, 티빙, 페이스북 등이 속해 있다. “‘역차별’ 핵심 아냐...국내 CP 부담만 주는 꼴” 그간 방통위, 과기정통부와 통신사는 국내외 CP 간 ‘역차별’을 지적해왔다. 국내 CP들은 많게는 수백억대에 달하는 망 비용을 내고 있는 반면,...

disney

훌루, ESPN+, 디즈니+...다 합쳐 월 12.99달러

디즈니가 훌루, ESPN+, 디즈니+ 등 스트리밍 서비스를 월 12.99달러에 묶음 제공한다. 밥 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는 8월6일(현지시간)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디즈니는 오는 11월12일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요금은 한달 6.99달러(약 8500원)다. 훌루는 5.99달러, ESPN+는 4.99달러다. <더 버지>는 “(디즈니+의) 12.99달러짜리 묶음 상품은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포함한 경쟁사의 스트리밍 서비스 요금과 같거나 저렴하다”라고 말했다. 일례로 워너미디어가 내년 내놓기로 한 신규 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Max)’는 월 17달러 안팎의 요금을 책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묶음 상품은 미국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더 버지>는 “디즈니+는 글로벌에서 출시될 텐데, 지역별로 콘텐츠 (라이선스) 문제 등이 있어 동일한 묶음 상품을...

넷플릭스

어도비 애프터 이펙트, 넷플릭스 ‘포스트 테크놀로지 얼라이언스’ 선정

어도비는 '어도비 애프터 이펙트'가 넷플릭스 '포스트 테크놀로지 얼라이언스’ 시각효과(VFX) 카테고리의 제품군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8월5일 밝혔다. 포스트 테크놀로지 얼라이언스는 포스트 프로덕션 커뮤니티의 변화하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018년 9월 넷플릭스가 선보인 지원 프로그램이다. 영화 제작의 후반 작업에 해당하는 포스트 프로덕션은 영상 편집, 음악과 음향 추가, 시각적 특수효과 추가 등을 모두 포함하는 과정이다. 영화의 의도를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제2의 연출'이라고 한다. 애프터 이펙트는 높은 수준의 품질과 서비스, 지원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시각효과 전용 툴로 지정됐다. 앞서 지난해 프리미어 프로가 포스트 테크놀로지 얼라이언스 편집 카테고리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반 베디엔트 어도비 전략 개발 선임 매니저는 "전세계 시각효과 아티스트의 신뢰를 얻어온 애프터 이펙트가 포스트...

MCU

'마블 페이즈4'…디즈니+ 성패를 좌우하는 열쇠

마블스튜디오는 지난 7월2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 2019'를 통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페이즈4 라인업과 개봉 스케줄을 공개했다. 발표에서 주목되는 내용은 마블스튜디오의 모회사 디즈니가 오는 11월2일 시작하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디즈니+' 전용 콘텐츠 라인업이다. 페이즈4는 오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10개의 프로젝트로 완성된다. 그 중 절반은 디즈니+ 콘텐츠다. 페이즈4의 문을 여는 스칼렛 요한슨이 연기하는 '블랙 위도우'와 마동석이 주연 캐릭터 '길가메시'를 연기하는 '이터널즈', 그리고 '토르4:러브앤썬더'는 극장에서 공개된다. 반면 '완다비전'과 '로키'는 디즈니+ 전용 콘텐츠로 제작된다. 완다비전은 어벤져스 4부작에 출연한 엘리자베스 올슨과 폴 베타니가 각각 완다, 비전 역을 맡아 연기한다. 올가을 촬영에 들어가며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될 예정이다. 호크아이와 케이트 비숍 이야기도 드라마로 제작되며, '어벤져스:엔드게임' 이후 이야기를...

HBO맥스

넷플릭스, 미국 가입자 8년 만에 감소...요금인상 때문?

넷플릭스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넷플릭스가 발표한 올해 2분기 실적에 따르면 ‘본고장’ 미국의 유료 구독자 수가 12만6천명 감소했다. 8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글로벌에서는 유료 구독자를 270만명 가량 확보했지만, 당초 전망치였던 500만명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월스트리트저널>은 7월17일(현지시간) 넷플릭스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직후 주가가 10% 이상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매출은 49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 늘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한 2억7070만달러로 나타났다. 전체 유료 구독자는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억5156만명을 기록했지만, 넷플릭스가 내걸었던 1억5390만명은 달성하지 못했다. 넷플릭스는 미국 등 일부 지역에서 요금을 인상한 데다가, 이전 분기 대비 새롭게 선보인 오리지널 콘텐츠가 적어 이러한 결과가 나온 거라고 분석했다. 같은 논리로 하반기...

넷플릭스

韓 이용자, 2분기 ‘리니지M’·‘카톡’에 돈 썼다

국내 소비자의 앱 지출액이 2019년 2분기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가장 많은 돈을 쓴 비게임 앱은 ‘카카오톡’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앱 분석기업 앱애니가 7월15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소비자의 앱 지출액은 1억234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분기 대비 1.2% 증가한 수치로, 우리 돈 1454억8860만원에 이른다. 분기 기준 최대 기록이다. 전세계 앱 지출액도 역대 최대 금액인 226억달러(약 26조5300억원)를 달성했다. 전 분기 대비 2.7%,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수치다. 성장세는 iOS와 구글플레이에서 고르게 나타났다. 양대 앱 장터 모두 전년 대비 20%에 달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전세계 소비자 지출의 약 75%는 게임 앱에서 발생했다. iOS 내에서의 지출액은 구글플레이 대비 80%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강세를 보였다. 구글플레이는 비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