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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뷰]넷플릭스표 '지옥', 이렇게 만들어질 거예요

(주의)‘콘텐츠뷰’는 게임, 드라마, 영화 등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콘텐츠를 감상·체험하고 주관적인 시각으로 풀어보는 기획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원치 않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편집자 주> 내가 죽는 날을 고지 받는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웹툰 '지옥'은 이런 상상에서 출발한다. 신의 계시로 죽음의 고지를 받게 되면 정해진 날짜에 저승의 사자들이 내려와 형벌을 집행한다는 이야기다. 지옥은 신의 계시를 토대로 인간의 생사가 결정된다는 철학적 관점과 초자연적 현상이 결합된 스토리 라인으로 주목받았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4월 웹툰 지옥의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을 결정했다. 유아인, 김현주, 양익준, 박정민, 원진아 등 충무로의 내노라 하는 배우진을 캐스팅하며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10개월 만에 공개된 지옥은 원작과의 높은 싱크로율을 보였다. 넷플릭스의 콘텐츠 로드쇼 'See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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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면 됩니다! 2021년 넷플릭스 국산 영화·오리지널 예정작!![퓨처클립]

글로벌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인 넷플릭스가 한국 서비스 5주년을 맞아 콘텐츠 투자를 대폭 확대한다. 연간 투자액을 늘려 신규 오리지널 시리즈와 영화 라인업을 대거 확보할 계획이다. 넷플릭스는 콘텐츠 로드쇼 'See What’s Next Korea 2021'을 통해 새로운 한국 오리지널 라인업과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 및 아태지역 콘텐츠 총괄 VP는 "올 한해 약 5500억원 가량을 한국 콘텐츠에 투자해 액션, 스릴러, SF, 스탠드업 코미디, 시트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한국 오리지널 작품들을 소개할 것"이라며 "뛰어난 창작자들과 함께 한국 콘텐츠 업계 위상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패널 토크쇼에서는 '킹덤' 김은희 작가와 '인간수업' 제작자 스튜디오 329의 윤신애 대표가 참여해 넷플릭스와의 협업 경험을 공유했다. 김은희 작가는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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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쳐]넷플릭스 "한국 영화 제작, 승산있다"

코로나19 여파로 극장을 찾는 손님이 줄면서 제작사들의 시선은 일제히 넷플릭스로 향했다. 지난해 영화 '사냥의 시간'을 시작으로 '콜', '차인표', '승리호'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해 6월 개봉한 영화 '#살아있다'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 국가에서 공개된 후 역주행에 성공했다. '킹덤'에 이은 한국형 좀비 장르로 각광받으며 글로벌 넷플릭스 영화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영화 시장에서도 한국 콘텐츠의 저력을 확인한 넷플릭스는 '옥자' 이후 4년 만에 자체 제작 프로젝트를 꺼내들었다. 코로나19로 인한 대외적 변수가 호재로 작용했고, 글로벌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한 만큼 자체 라인업으로도 승산이 있다는 계산이다. 카터·모럴센스, 옥자 DNA 이을까 25일 넷플릭스는 콘텐츠 로드쇼 'See What's Next Korea 2021'를 통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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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쳐]한국 제작자들은 왜 넷플릭스와 손 잡았나

'넷플릭스'의 등장은 한국 콘텐츠 생태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전 세계 190여개 국가에 동시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시스템은 순식간에 콘텐츠 제작자와 작가들을 매료시켰다. 콘텐츠 제작자들은 "넷플릭스가 없었다면 이런 콘텐츠를 만들지 못 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25일 콘텐츠 로드쇼 'See What’s Next Korea 2021'에 참석한 제작자들은 넷플릭스와의 협업 이유에 대해 '시장 접근성'과 '창의성'을 꼽았다. '킹덤' 시리즈의 극본을 쓴 김은희 작가는 이날 로드쇼에 참석해 제작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2016년 드라마 '시그널'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킹덤을 준비했다"며 "목이 날아가는 잔인한 표현도 있지만 사극 특성상 제작비 규모도 크기 때문에 (제작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넷플릭스가 흔쾌히 동의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의 안목은 적중했다. 킹덤은 조선시대의 권력 암투를 배경으로 한 한국형...

넷플릭스

[현장+]통 큰 넷플릭스 "올해 한국 콘텐츠에 5500억 쏜다"

넷플릭스가 한국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강화한다. 올해에만 5500억원을 투자해 다양한 오리지널 시리즈를 확보할 계획이다. 25일 넷플릭스는 한국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온라인 쇼케이스 'See What's Next Korea 2021'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이날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 및 아태지역(일본, 인도 제외) 콘텐츠 총괄은 원격으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한국 콘텐츠의 비전과 전략을 소개했다. 김 총괄은 "2016년 한국에 진출할 당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찻잔 속의 태풍"이라며 "그랬던 넷플릭스가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것은 믿고 응원해준 작가, 감독 등 제작진 덕분이다. 넷플릭스의 역할은 콘텐츠 제작자가 창작의 자유를 느끼도록 돕는 것"이라고 운을 뗐다. 지난 2016년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190개 국가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 넷플릭스는 현지...

OTT

OTT 음대협, 문체부 상대 행정소송 제기…"음악 저작권료 개정 절차 불합리해"

온라인영상서비스(OTT) 음악저작권대책협의체(이하 OTT 음대협)가 지난 5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은 불합리한 법규 개정 절차와 조항에 대한 항의 표시란 입장을 발표했다. OTT 음대협(웨이브·티빙·왓챠 등)은 17일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음악저작물 사용료 징수 규정 개정안 승인처분 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한 까닭 및 쟁점 현안 등을 설명했다. OTT 음대협은 문체부의 이번 개정안 승인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이하 음저협)에 유리한 절차로 처리됐다는 입장이다. 2020년 6월 이후 OTT 음대협과 음저협은 음악 저작권의 적정 요율을 두고  첨예한 대립 중이다. 음저협은 같은 OTT 사업자인 넷플릭스의 사례를 들며 국내 OTT 업체들도 2.5%의 음악 저작권 요율을 인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OTT 음대협은 OTT의 서비스 방식이 기존 방송 콘텐츠 재전송 사업과 유사한...

kt

"그 요금제 되나요?"...넷플릭스 5년, 통신·방송 필수옵션 됐다

"그 요금제 넷플릭스 되나요?" 휴대폰 대리점주 A씨가 최근 20~40대 손님들로부터 많이 듣는 질문이다. 휴대폰 대리점을 찾는 소비자들은 주로 휴대폰의 할부원금이나 결합할인 혜택에 대해 문의한다. 하지만 최근 젊은층에서는 넷플릭스 지원 여부를 묻는 질문이 추가됐다. A씨는 "5G 요금제를 선택하는 젊은층은 요금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넷플릭스까지 즐기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아 넷플릭스 요금제를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 1월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한국 시장 진출 5년을 맞이한 가운데 국내 통신 및 유료방송 시장에서 필수 옵션으로 떠올랐다. 넷플릭스는 전세계 190개국에서 2억4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 OTT다. 지난해 9월말 기준 한국의 가입자 수는 약 330만명이다. 이통사 중 넷플릭스를 가장 먼저 도입한 것은 LG유플러스다....

넷플릭스

[콘텐츠뷰]'승리호', 이야기만 보자고요

(주의)‘콘텐츠뷰’는 게임, 드라마, 영화 등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콘텐츠를 감상·체험하고 주관적인 시각으로 풀어보는 기획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원치 않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가 전 세계에 공개된 이후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다. '훌륭하다'는 호평과 '스토리가 실망스럽다'는 평가가 나뉘는 모습이다. 8일 영상 콘텐츠 순위 조사업체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승리호(영문명 Space Sweepers)는 지난 6일 기준 525점을 받아 넷플릭스 인기 영화 1위에 올랐다. 이어 지난 7일에는 123점 오른 648점을 받아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공개 후 넷플릭스 영화 순위 정상을 차지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지만 평론가들과 일부 관객들 사이에서는 "입소문만 못하다"는 혹평도 없지 않다. 한국에서 처음 시도하는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지만 컴퓨터 그래픽(CG)에서 탁월한 점수를 받은 반면,...

CNN

미국 CNN 주목한 한국 콘텐츠…"넷플릭스 성장 원동력"

미국 CNN이 넷플릭스 아시아 시장 성장의 주요 배경으로 한국 미디어 콘텐츠를 꼽았다. CNN 비즈니스는 지난 4일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킹덤을 비롯한 한국 콘텐츠가 해외에서도 성공하고 있다"며 "지난해 한국 콘텐츠의 아시아 지역 시청률이 전년 대비 4배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넷플릭스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아시아 지역 콘텐츠에 약 20억달러(약 2조2300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한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 지역 투자를 2배로 늘릴 계획도 언급했다. CNN에 출연한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 동남아시아, 호주 및 뉴질랜드 콘텐츠 총괄 VP는 "현지 콘텐츠가 아시아에서의 사업 성장에 중요 요인임을 인지하고 있었다"며 "실제로 세계 각국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인 킹덤과 스위트홈 같은 한국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콘텐츠, 핀볼 효과 이어지나 전문가들은...

SF

[SNS에세이]'승리호' vs '패배호'

지난 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한국 SF 영화 '승리호'를 둘러싼 관심이 뜨겁다. 초기 국내 반응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 국내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와 함께 어디서 많이 본 클리셰로 가득한 'K-무비'의 할리우드 따라잡기라는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해외에서도 상반된 평가가 나오고 있다. '승리호'는 240억원이 투입된 SF 블록버스터다. 2092년 황폐해진 지구와 우주를 무대로 우주 쓰레기를 주워 돈을 버는 '승리호'의 이야기를 담았다. 송중기, 김태리, 유해진, 진선규 등이 출연하고 '늑대소년', '탐정 홍길동'의 조성희 감독이 각본과 감독을 맡았다. 당초 1천만 관객을 겨냥한 극장 블록버스터로 기획됐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영화관 개봉이 어렵게 되자 넷플릭스를 통한 공개로 돌아섰다. 공개 직후 SNS를 중심으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