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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팅, 한컴 '넷피스24' 연동…교육 협업 기능 강화

클래스팅이 한글과컴퓨터의 클라우드 서비스 ‘넷피스24’에 서비스를 연동해 협업 기능을 강화했다고 3월29일 밝혔다. 넷피스24는 '구글독스'와 비슷하게 다양한 기기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는 도구다. 앞으로 클래스팅 사용자는 넷피스24에 별도의 가입 없이 계정을 연동할 수 있다. 또한 클래스팅 SNS에서 바로 문서를 작성하거나 게재, 공유할 수 있다. 클래스팅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연동으로 학생은 발표 자료를 공동으로 제작하고 교사는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쉽게 줄 수 있을 것"이라며 "국어, 사회 등 토론이 필요한 여러 교과목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 기기의 활용도를 높이고 수업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구 클래스팅 대표는 “클래스팅은 소셜 플랫폼으로서 활용돼 왔지만, 교육용 서비스가 다양하고 계정이 각자 흩어져 있어 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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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HWP는 OS 안 가리는 개방형 문서”

“기존에 문서 작성에 그쳤던 오피스에서 벗어나 이제는 언제 어디서든, 어떤 기기든 누가 사용하든 안전하고 확실하고 융통성 있게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가 필요한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비욘드 오피스(Beyond Office)’라고 부릅니다." 이원필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 총괄 부사장은 특정 운영체제(OS)나 문서 포맷에 종속된 환경을 뛰어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한컴이 10월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빌딩에 마련한 기자간담회였다. 이 자리에서 한컴은 개방성을 뼈대로 한 제품 개발 방향을 설명하고, 신제품 ‘한컴오피스 2014 VP(밸류팩)’를 포석으로 내놓았다. 이원필 부사장은 기존 오피스 제품군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크게 3가지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방성, 메타OS, 클라우드다. 개방 한컴은 이날 간담회 시간 중 절반을 ‘HWP’라는 폐쇄적인 문서 포맷에 갇혀 있다는 비판을 반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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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로 길 떠나는 한컴, "HWP는 안 데려가"

한글과 컴퓨터가 해외로 길을 떠난다. ‘아래아한글=한글과 컴퓨터’라는 화석화된 대중의 인식도 확실히 넘어서겠다는 구상이다. 글로벌 IT 기업으로 도약해 한국을 대표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도 분명히했다. 방향은 선명했고 의지는 결연했다. 다만, 실행 전략이 구체적이지 않았다. ▲한글과컴퓨터 미래 전략을 발표하고 있는 이홍구 한글과컴퓨터 부회장(사진 : 한글과컴퓨터 제공) 이홍구 한글과컴퓨터 부회장은 6월13일 오후 기자들을 제주도 WE호텔로 초청해 미래사업전략 발표회를 열었다. MDS테크놀로지 인수를 마무리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 각 계열사 대표들을 이 자리에 모두 불러보았다. 한글과컴퓨터가 아래아한글에 의존해왔던 ‘과거’와 과감하게 절연하고 소프트웨어 그룹으로 변모한 ‘현재’를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기 위함이었다. 그는 “지금도 한글과컴퓨터를 아래아한글을 공공기관에 파는 회사로 알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