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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N]북적대는 ‘유니클로’…일회성일까, ‘NO재팬’의 끝일까

유니클로가 유명 디자이너와 협업한 제품을 내놓으면서 오랜만에 매장이 인파로 붐볐다. 해당 제품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대란’의 조짐마저 일고 있다. 이에 인터넷에서는 'NO재팬'의 상징과도 같은 유니클로 불매운동의 추후 전망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유니클로는 13일 패션 디자이너 질 샌더와 손잡은 ‘+J(플러스 제이)’ 컬렉션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를 앞두고 유니클로는 ‘+J 컬렉션의 구매 수량을 1인당 상품별 1장으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일명 ‘되팔이’로 불리는 리셀러들의 사재기를 막기 위해 ‘재판매를 위한 구매는 금지된다’는 안내도 같이 했다.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질 샌더의 제품을 10~20만 원 내외의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는 소식은 ‘가성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구매 욕구에 불을 댕겼다. 13일 +J 컬렉션 판매가 시작된 유니클로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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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불매운동 여파...유니클로·무인양품 앱 이용자도 급감

지난달 일본 수출 규제 조치로 촉발된 일본제품 불매운동 여파로 유니클로, 무인양품 등 일본 브랜드의 모바일 앱 사용자가 급격히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가 8월9일 공개한 모바일인덱스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유니클로 모바일 앱은 7월 안드로이드 기준 월활성사용자수(MAU)가 전월 대비 29%, 상반기 평균 대비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활성사용자수(DAU)는 전월 대비 40%, 상반기 평균 대비 40% 하락했다. 무인양품도 비슷한 상황이다. 모바일 앱은 7월 기준 월활성사용자수(MAU)가 전월 대비 4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평균 대비 22% 감소했다. 일활성사용자수(DAU)는 전월 대비 44%나 감소했다. 상반기 평균 대비 27% 떨어진 수치다. 아이지에이웍스는 “7월1일 일본 수출 규제 조치 이후 유니클로, 무인양품 등 대표적인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