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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ps

HTC, 안드로이드 '블록체인폰' 만든다

"우리는 자기 자신의 열쇠를 들고, 자기 자신의 정체성과 데이터를 소유하며 당신의 전화가 그 허브가 되는 휴대폰을 상상한다." <더넥스트웹>은 5월15일(현지시간) 스마트 폰 제조사 HTC가 블록체인 기반 안드로이드 휴대폰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폰'의 제품명은 '엑소더스'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디피니티 등 주요 암호화폐 프로토콜을 지원하고, 기기에는 암호화폐 지갑이 내장된다. 엑소더스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노드' 역할을 함으로써 내이티브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용자 간 암호화폐 거래를 도울 예정이라고 <더넥스트웹>은 전했다. 특히 HTC는 엑소더스로 디앱(DApp) 사용자 기반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HTC 블록체인 이니셔티브는 가상현실 헤드셋 HTC 바이브의 설립자 필 첸이 이끈다. 필 첸은 자신의 블로그에 "중앙 정부 없이 최종 소비자가 진정으로 자신의 데이터(검색 기록, 신원, 자산, 지갑,...

CLI

"저는 노드JS 개발자입니다"

노드JS 생태계는 올해 큰 변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노즈JS재단이 출범하면서 커뮤니티 기반 문화가 정착되고 있고, 기업들의 노드JS 도입 사례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아예 기업용 노드JS 기술을 개발해 수익을 만드는 스타트업들도 성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npm, 노드소스, 그리고 얼마 전 IBM에 인수된 스트롱루프를 꼽을 수 있다. 지난주 한국에서 열린 노드JS 컨퍼런스 ‘플레이노드’에서 노드소스 개발자와 npm 엔지니어를 만날 수 있었다. 두 사람에게 노드JS 그리고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았다. 팀 오슬리 “확장성을 고민한다면 노드JS 써보세요" 노드소스는 2014년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엔솔리드’, ‘엔쉽’같은 기업용 노드J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초 300만달러(약 35억원)의 투자를 받기도 했다. 고객은 넷플리스, 페이팔, 우버, 야후 등이 있다. 미국 기업이지만 호주, 네덜란드, 콜롬비아 등 다른...

IO.JS

한눈에 보는 노드JS 커뮤니티 역사

오픈소스 기술은 모두가 함께 기술을 만드는 동시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누구나 참여해 개발하는 게 오픈소스 기술이라지만, 그 중엔 큰 방향을 결정하는 개발자들이 있다. 참여율이 좋은 사람, 코딩 실력이 좋은 개발자, 자주 소스코드를 수정하는 개발자 등이 그렇다. ‘자비로운 종신독재자(BDFL, Benevolent Dictator for Life) 중심으로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곳도 있다. BDFL은 소스코드를 수정하는 최종 권한을 갖거나 전체적인 개발 방향을 정해준다. 주로 해당 오픈소스 기술을 처음 만든 창시자가 BDFL을 맡는다. 대표적인 곳이 리눅스 커뮤니티다. 리눅스 커뮤니티에선 수많은 개발자가 소스코드 개선에 참여한다. 하지만 최종적인 수정 권한은 리눅스를 처음 만든 리누스 토발즈가 결정한다. 프로그래밍 언어 파이썬도 귀도 반 로섬이 BDFL 역할을 맡고 전체적인 커뮤니티를 관리한다....

Nod

제스처로 조작하는 스마트반지, ‘노드’

저 멀리 있는 전등을 손가락 하나로 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리모콘 메뉴를 누르는 대시 화면을 가리키는 것을 대신할 순 없을까. 디자인 제품을 주로 만드는 윕소우가 원격으로 스마트 기기와 가전을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반지 '노드'를 만들었다. 윕소우가 노드를 4월30일부터 공식 판매한다. 노드는 제스처를 인식해 특정 기기 기능을 실행할 수 있게 돕는 스마트반지다. 반지 크기는 '스몰'에서 '엑스라지'까지 12단계로 나눴고, 여럿이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 내장 배터리는 한 번 충전하면 하루 정도 쓸 수 있다. 윕소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노드는 크라우드펀딩같은 포맷이 아닌 정식 투자를 받아 개발한 제품"이라며 "애플, 구글, 조본 같은 기업들과 함께 주류 시장과 경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드는 세콰이아캐피털과 멘로벤처스로부터 투자받아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