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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에듀테크 스타트업 30곳 총정리

'에듀테크'(EduTech) 스타트업은 교육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수요자의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등장했다. 기존 교육 기업보다 새로운 기술을 더 활용하기 때문에 에듀'테크'라는 이름이 붙었다. (에드테크(EdTech)라고 불리기도 한다) 한국 에듀테크 시장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했다. 아직 그 성과는 미미해, 교육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정도라고 말하긴 힘들다. 다만 새로운 실험들을 진행하면서 기존 교육 시장에 변화를 주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일반 대중에게도 핀테크, O2O 같은 새로운 기술 시장에 비해 에듀테크의 인지도는 낮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스스로도 이러한 사실을 인지해 주변 기업과 함께 시장의 크기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도 에듀테크 시장에 대한 기대는 커지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에듀테크 스타트업 업계에 투자된 금액은 900억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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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구직자 오작교 되리…‘스타트업 리크루팅 데이’

구직자 신분인 이들에게 대한민국은 여전히 ‘헬조선’이지만, 사실 스타트업 처지에서도 구인은 쉽지 않은 이야기다. 구직자들은 그런 스타트업이 있는지도 모른다. 스타트업은 구직자에게 무슨 일을 하는지 설명할 방도가 없다. 그래서 생기는 미스매치. 하늘을 봐야 별을 딴다고, 일단 만나봐야 얘기라도 나눌 수 있을 것 아닌가. 지난 1월27일 구글코리아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젝트 구글 캠퍼스 서울과 헤드헌팅 서비스 스타트업 ‘원티드’가 함께 스타트업 채용 행사 ‘스타트앳스타트업’을 마련한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스타트업과 구직자 이어주는 ‘단체미팅’ 스타트앳스타트업 행사는 이번이 3회째다. 구인을 원하는 스타트업과 스타트업 구직을 원하는 지원자가 주인공인 행사다. 2016년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구직자 800여명이 몰렸단다. 매회 구직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실제 구인과 취업으로 이어진 사례도 회마다...

EduTech

교육과 IT의 만남...한국의 '에듀테크' 스타트업들

‘에듀테크’는 ‘에듀케이션(Education)’과 ‘테크놀로지(Technology)’의 합성어다. 교육과 기술을 결합한 산업을 뜻한다. 최근 1-2년 사이에 국내 에듀테크 분야에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관련 서비스 사용자 수도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어린이와 중·고등학생을 주 사용자로 삼은 스타트업이 에듀테크 산업에 활력을 넣고 있다.  ☞마인드맵에 나온 한국 스타트업 이름 및 홈페이지 목록(표) 보기(구글 스프레드시트) 전통적인 에듀테크, 교육 앱 전통적인 에듀테크 업체는 교육 앱 개발사들이다.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되면서 특히 많아졌으며, 게임이나 앱을 통해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실제로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교육’ 카테고리에 접속하면 수백개의 교육 앱을 볼 수 있다. 또 다른 외국어 학습 서비스 분야에도 에듀테크 스타트업이 많다. 토익, 토플 공부에서부터 작문을 도와주는 서비스, 집단지성 번역 도구, 단어...

글로벌 K-스타트업

"도전, 넥스트 톱 스타트업"

글로벌 K-스타트업 참가팀을 따라 한국을 떠난 지 2주가 돼 갑니다. 노리와 말랑스튜디오, 브레인가든, 클래스팅, 피그트리랩스는 영국 런던과 실리콘밸리에 있는 창업보육센터와 협업공간, 개인투자자, 벤처투자사를 방문해 서비스 발표를 거듭했습니다. 세어보니 20번이 넘습니다. 프로그램스는 회사 사정으로 이충재 개발자만 11월15일부터 참가해 이곳에서 총 4번만 발표했습니다. 런던에서 첫 발표는 얼떨결에 시작했습니다. 이번 일정에 발표 자리가 자주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갑작스러웠지요. 전날까지도 일정이 조금씩 바뀌어 갈 곳은 알아도 할 일을 모를 때가 있었습니다. 라스트FM 창업자이자 벤처캐피털 패션캐피털 창업자인 스테판 글렌저 앞에서 한 첫 발표가 그랬습니다. 그뒤로 글로벌 K-스타트업 참가팀의 발표는 점차 능숙해졌습니다. 모질라재단의 모즈스페이스, 텔레포니카의 창업보육센터이자 협업공간인 와이라 아카데미, 11월6일 저녁 캠퍼스 런던의 카페테리아, 개인투자자와...

글로벌 K-스타트업

스타트업을 빛내는 발표 기술 5가지

발표, 발표, 발표, … 또 발표. 글로벌K스타트업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2주간 영국과 미국을 둘러보는 노리와 말랑스튜디오, 브레인가든, 클래스팅, 피그트리랩스가 하루에도 몇 번이고 하는 일입니다. 11월7일, 런던  3일째 일정으로 5개팀은 텔레포니카의 창업보육센터, 피어슨 출판사의 디지털과 관련한 미래 사업과 서비스를 프로토타입으로 만드는 팀, 윈도우8 개발자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노키아 담당 직원, 유럽의 또다른 스타트업 부흥지인 독일 베를린을 소개한 독일투자진흥청, 스타트업의 힘을 모으는 독일 스타트업 협회 활동가 등을 찾아가고 만났습니다. 그때마다 회사와 서비스 소개를 반복했지요. 아, 제가 말했던가요. 모두 영어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내 생각을 전달하는 건 정말 쉬운 일은 아닙니다. 런던에 와 보니, 이곳의 창업보육센터는 입주한 팀이나 기업에 자기소개할 기회를 자주 마련하는 걸 알게...

구글

코리아 스타트업 "지금, 글로벌로 갑니다"

'해외 진출은 어떻게 하지?' 한국은 좁습니다. 한편으론 큰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구글,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 세계에서 인기 있는 웹서비스가 연이어 노크하는 주요 시장입니다. 이들 뿐인가요. IBM, 오라클, SAP 등 주로 기업을 대상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을 판매하는 곳도 찾아옵니다. 세계적인 기업과 토종 기업이 뒤섞이는 한국이란 시장에서 신생 기업은 출발과 동시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을 바라봅니다. 하지만 그 꿈을 이루는 게 쉬운 일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언어와 문화의 차이가 있고 거리와 시간의 장벽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전세계를 하나로 묶는 서비스 장터인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등이 열려도, 서비스 언어에 영어를 넣었다고 해외 진출이 되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 신생 기업은 무엇을,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