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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

소니 신형 코드리스 'WF-1000XM3'…HD 노이즈 캔슬링 칩 탑재

소니코리아가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WF-1000XM3’를 출시한다. WF-1000XM3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1000X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무선 헤드폰 WH-1000XM3에 탑재된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를 응용해 개발한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e(HD Noise Cancelling Processor QN1e)’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QN1e는 내부와 외부에 장착된 2개의 노이즈 캔슬링 센서와 결합해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구현한다. 소니코리아는 QN1e 탑재로 WF-1000XM3의 배터리 효율이 향상돼, 완전충전 시 일반 모드에서 최대 8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전용 충전 케이스로 추가 충전하면 최대 32시간까지 쓸 수 있다. 노이즈 캔슬링 모드에서는 최대 6시간 연속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전용 충전 케이스를 통해 추가 충전하면 최대 24시간 연속재생이 가능하다. 최신 USB타입-C 포트로 고속...

WH-1000XM2

[사진] 아이유가 '강추'…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소니에서 자신감 있게 내놓은 모델이에요. 'WH-1000XM3'라는 모델입니다. 제가 지금 착용하고 있는 모델이고요. 제가 지금 5년째 소니코리아 오디오 모델로 활동 중인데요. 그동안 제가 체험해봤던 헤드폰 중에 가장 자신 있게 추천해 드릴 수 있을 정도로 무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완벽하게, 이전 모델도 완벽하다고 생각했는데 더더욱 완벽해졌다고 느꼈어요. 저도 물론이고 소니코리아 오디오 쪽에서도 아주 자신이 만만합니다." 소니가 새로운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출시했다. 이름은 'WH-1000XM3'다. 소니코리아는 9월20일 동대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1000X 시리즈의 3세대 모델 WH-1000XM3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니 오디오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 씨는 이날 직접 WH-1000XM3을 착용하고 나와 제품의 특장점인...

1000X

자체 프로세서 품은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소니 ‘WH-1000XM3’

소니의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3’가 정식 출시됐다. 통화 마이크, 무게, 착용감 등 전작의 단점을 개선했고, 자체 개발한 프로세서 QN1 탑재로 더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소니코리아는 9월20일 동대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판매 1위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1000X 시리즈의 3세대 모델인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3’ 국내 출시를 알렸다. 색상은 블랙&카퍼, 실버&골드 두 가지로 가격은 49만9천원이다. 소니코리아는 WH-1000XM2 사용자에게 최대 25만원 할인된 가격에 보상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변화의 핵심, ‘프로세서’ WH-1000XM2와 WH-1000XM3 사이 가장 큰 차이점은 ‘프로세서’다. WH-1000XM3는 소니가 새롭게 개발한 2018년형 4세대 플랫폼,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HD Noise Cancelling Processor QN1)을 탑재하고...

BOSE

보스, 수면 전용 ‘노이즈-마스킹 슬립버드’ 출시

보스가 수면장애에 시달리는 현대인을 위한 숙면용 '귀마개'를 만들었다. 이어버드에 '노이즈 마스킹' 기술이 탑재돼 있어, 코골이나 자동차 소리 등 수면에 방해되는 소음을 막고 백색소음을 들려준다. 보스가 초소형 무선 이어버드 ‘노이즈-마스킹 슬립버드’를 국내 출시했다. 보스의 새로운 노이즈-마스킹 기술이 탑재돼 있어 코 고는 소리, 차 소리 등 수면에 방해되는 소음의 주파수를 차폐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실버 색상으로 단일 출시되며 32만9천원에 판매된다. 음악은 들을 수 없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도 없다. 대신 ‘수딩사운드(Soothing sound)’를 재생한다. 10가지 수딩사운드는 파도 소리, 낙엽 소리 등 자연 및 친숙한 소리로 구성돼 있다. 추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다양한 사운드가 추가될 예정이다. 자는 동안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PXC550

"딱 100대만"…젠하이저, '스타워즈 에디션' 헤드폰 출시

젠하이저의 한정판 '스타워즈 에디션' 헤드폰이 출시됐다. 노이즈 캔슬링은 물론 최신 블루투스 4.2버전을 지원하고 블루투스, 노이즈 캔슬링 기능 실행 중에도 최대 22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등을 탑재한 제품이다. 독일 음향기기 제조업체 젠하이저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장착한 한정판 무선 헤드폰 ‘PXC550 스타워즈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4월2일 밝혔다. 헤드폰 본체, 거치대, 파우치 등을 구성품으로 제공하며 1번부터 100번까지 고유번호가 각인돼 100대 한정 판매된다. '에디션'말고 장점은 PXC550은 최신 블루투스 4.2로 끊김 없는 연결을 지원한다. 젠하이저의 노이즈 캔슬링 기술인 '노이즈가드'가 적용돼 주변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또 블루투스, 노이즈가드가 실행된 상태에서도 최대 22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등이 장점이다. 헤드폰 이어컵에 터치 트랙패드가...

AMBEO

젠하이저, 3D 녹음 되는 '앰비오 스마트 헤드셋' 국내 출시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꾼다면, 3D 녹음이 가능한 스마트 헤드셋은 어떨까. 그것도 노이즈 캔슬링까지 지원한다면. 젠하이저가 새로운 헤드셋을 국내 출시한다. 젠하이저가 3D 사운드 녹음이 가능한 ‘앰비오(AMBEO) 스마트 헤드셋’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1월12일 밝혔다. 말 그대로 ‘바이노럴 레코딩’ 방식이 적용된 ‘스마트’한 헤드셋이다. 바이노럴 레코딩? 그게 뭔데? 젠하이저는 세계 최초로 바이노럴 레코딩 방식을 헤드셋에 적용시켰다. 바이노럴 레코딩이란 양쪽 귀로 녹음한다는 의미. 사실 말만 들어서는 잘 와닿지 않는다. 예를 들어 FPS 게임을 할 때 전후좌우 소리가 달리 들리지 않나. 바이노럴 레코딩으로 주변 소리를 ‘공간감’있게 재현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더미헤드 마이크’가 필요하다. 하지만 젠하이저는 헤드셋으로도 바이노럴 레코딩이 가능하게 했다. 앰비오 헤드셋 이어피스 뒷면에는 전방향성 마이크가 달려 있다....

1000X시리즈

소음의 물결 속, 소리의 섬에 정박하다

나를 키운 건 팔할이 음악이었다. 이런 말을 하려면 대단한 락밴드라도 좋아해야 했으려나. 그건 아니지만 돌이켜보면 내가 지나온 시간에는 항상 음악이 있었다. 종례를 마치면 노래방으로 뛰어가는 게 일상이었고 중학교 때 사귀던 남자애와 투투, 그러니까 만난 지 22일이 되기도 전에 헤어졌을 땐 눈물콧물 바람으로 이별노래만 듣고 다녔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그런 학창시절 헤드폰은 한 번쯤 가져보고 싶은 아이템이었다. 목에 걸기만 해도 왠지 멋지고, 또 멋지고, 그냥 멋졌다. 하지만 나는 싸구려 이어폰으로 만족해왔다. 멋이 뭐가 중헌가. 노래가 들리기만 하면 됐지, 뭐. 고장나서 한쪽만 들리는 이어폰으로도 이쪽 들었다가 저쪽 들었다가 하면서 한 달을 보내기도 했다. 그러다 IT 기자가 되어서야 블루투스 헤드폰을 써보게...

ANR

보스, 소음제거 기술 침해로 비츠 고소

주변 소음을 없애 시끄러운 곳에서도 조용히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해주는 노이즈캔슬링(소음제거) 기술을 두고 한바탕 특허전이 벌어질 기세다. 보스가 비츠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걸었다. 두 회사의 분쟁은 애플과 삼성의 특허 소송과 비슷하다. 보스는 비츠의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이 특허를 침해했다는 이유로 델라웨어주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고, 특허를 침해한 헤드폰과 이어폰이 미국에 수입되지 못하도록 국제 무역위원회에 판매금지 신청을 내는 수순을 밟았다. 보스는 비츠가 다섯 가지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보스가 주장한 다섯 가지 특허는 ▲디지털 신호처리 시스템의 최소화 대기 시간을 위한 방법 및 장치 ▲동적 소음 완화(ANR)를 위한 동적 신호처리 위상학 ▲동적 설정 가능한 ANR 필터 차단 기술 ▲고주파 보상 기술 ▲디지털 고주파 위상...

1RNC

듣기 싫은 소리와 떨어져 지낸 2주일

‘우리는 얼마나 많은 소음 속에 살고 있을까?’ 새삼스럽지만, 생각해 보자. 우리는 스스로가 깨닫지 못할 만큼 시끄러운 환경 속에서 살고 있다. 꼭 층간소음이나 귓가에 울리는 시끄러운 수다가 아니라, 자동차 소리같은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소음에 아무렇지 않게 노출돼 있다. 조용한 공간에 있을 때에야 비로소 깨닫는 게 바로 소음이다. 얼마 전 2주간의 출장을 앞두고 취재에 도움이 될 만한 제품들을 찾아봤다. 하나는 작고 화질 좋은 카메라,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는 보이스 레코더였다. 다행히 소니코리아에서 'RX1R' 디지털 카메라와 'SX1000' 보이스 리코더를 함께 빌릴 수 있었다. 그런데 뜻하지 않은 아이가 함께 찾아왔다. 처음에는 그냥 MDR-1R 헤드폰인줄 알았는데, NC가 붙어있다. 노이즈 캔슬링(소음제거) 기능이 들어 있는 'MDR-1RNC' 헤드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