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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노트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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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블릿은 &#8216;비룡&#8217;, 울트라북은 &#8216;잠룡&#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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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Jan 2012 03:50:00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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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1년은 태블릿 PC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2011년 한 해 동안 출하된 태블릿 PC의 양적인 규모가 노트북을 포함한 전체 모바일 PC 시장에서 4분의 1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IT 시장조사업체 NPD 디스플레이서치가 현지시각으로 1월5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11년 한 해 동안 전세계에 출하된 태블릿 PC는 7270만대 수준으로 전체 모바일 PC 시장에서 25.5% 비중을 차지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11년은 태블릿 PC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2011년 한 해 동안 출하된 태블릿 PC의 양적인 규모가 노트북을 포함한 전체 모바일 PC 시장에서 4분의 1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IT 시장조사업체 <a href="http://www.displaysearch.com/cps/rde/xchg/displaysearch/hs.xsl/120104_mobile_pc_outlook_shows_growing_influence_of_tablet_pcs.asp?utm_source=Triggermail&amp;utm_medium=email&amp;utm_term=Microsoft%20Investor&amp;utm_campaign=MicrosoftInvestor_Newsletter_010512" target="_blank">NPD 디스플레이서치</a>가 현지시각으로 1월5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11년 한 해 동안 전세계에 출하된 태블릿 PC는 7270만대 수준으로 전체 모바일 PC 시장에서 25.5%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11월, 애플이 &#8216;아이패드&#8217;를 출시해 처음으로 지금과 같은 형태의 태블릿 PC 시장이 만들어졌다는 점을 생각하면, 불과 1년만에 보이는 성과다.</p>
<p>이 같은 비율은 해를 거듭할수록 줄어든다. 태블릿 PC 시장이 덩치를 키우기 때문이다. 디스플레이서치는 2017년 전체 태블릿 PC 출하량은 3억833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17년 노트북 출하량은 4억3200만대 수준으로 태블릿 PC와 노트북 수량이 1대1에 가까워지는 셈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display_1_20120106.jpg" rel="lightbox[90876]" title="display_1_2012010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0877" style="border: 0px initial initial" title="display_1_20120106"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display_1_20120106.jpg" alt="" width="461" height="245"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2011-2017 전체 모바일 PC 시장 전망 (출처: 디스플레이서치)</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display_2_20120106.jpg" rel="lightbox[90876]" title="display_2_2012010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0878" style="border: 0px initial initial" title="display_2_20120106"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display_2_20120106.jpg" alt="" width="461" height="186" /></a></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 2011-2017 울트라북 시장 전망 (출처: 디스플레이서치)</em></span></p>
<p>특히 올해는 태블릿 PC가 전체 모바일 PC 시장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노트북 시장 성장동력이 태블릿 PC 시장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맥이 풀렸기 때문이다.</p>
<p>리처드 심 NPD 디스플레이서치 수석 분석가는 &#8220;경기침체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모터 공급 문제가 노트북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8221;이라며 &#8220;단기적으로는 태블릿 PC가 전체 모바일 PC 시장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8221;라고 설명했다. 유럽에서 시작된 경기침체와 태국 홍수사태가 2012년 노트북 시장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다.</p>
<p>노트북 시장이 다시 기지개를 켜는 시기는 올해 후반기로 밀려날 것으로 보인다. 계기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 &#8216;윈도우8&#8242; 출시와 인텔이 주도하고 있는 새 노트북 플랫폼 &#8216;울트라북&#8217;이 만든다.</p>
<p>전체 모바일 PC 시장에서 울트라북은 꾸준히 몸집을 불린다. 노트북 시장 성장동력이 울트라북에서 나오는 셈이다. 앞으로 5년 뒤에는 울트라북이 전체 노트북 시장에서 40%가량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플레이서치는 2017년, 전체 노트북 출하량 4억3200만대 중 1억8천만대를 울트라북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p>
<p>리처드 심 수석 분석가는 &#8220;얇은 디자인과 배터리 사용 시간 등 편의성 덕분에 울트라북에 대한 사용자의 관심이 늘어날 것&#8221;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울트라북은 앞으로 2년 동안은 가격에 따라 수요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1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울트라북은 경쟁 제품과 비교해 가격이 비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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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텔 &#8220;울트라북 가격 더 낮추겠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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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Dec 2011 08:45:39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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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장 싼 가격은 120만원 정도, 비싼 제품은 200만원까지. 인텔이 최근 새로운 노트북 플랫폼으로 내세우는 &#8216;울트라북&#8217; 제품군의 가격대다. 인텔은 원래 1천달러 미만으로 울트라북을 내놓겠다고 했지만, 1700달러를 호가하는 등 제품 사양과 기능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울트라북이 지금보다 가격을 낮출 수 있을까. 가격 때문에 망설이던 사용자는 조금 더 기다려 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울트라북의 가격이 지금보다 조금 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가장 싼 가격은 120만원 정도, 비싼 제품은 200만원까지. 인텔이 최근 새로운 노트북 플랫폼으로 내세우는 &#8216;울트라북&#8217; 제품군의 가격대다. 인텔은 원래 1천달러 미만으로 울트라북을 내놓겠다고 했지만, 1700달러를 호가하는 등 제품 사양과 기능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다.</p>
<p>울트라북이 지금보다 가격을 낮출 수 있을까. 가격 때문에 망설이던 사용자는 조금 더 기다려 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울트라북의 가격이 지금보다 조금 더 내려갈 수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ultrabook_price_500.jpg" rel="lightbox[86174]" title="ultrabook_price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150" title="ultrabook_price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ultrabook_price_500.jpg" alt="" width="500" height="352" /></a></p>
<p>울트라북 가격 하락은 현재 노트북 시장에 울트라북을 먼저 출시한 에이서와 아수스, 도시바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만 IT 전문매체 <a href="http://www.digitimes.com/news/a20111129PD210.html" target="_blank">디지타임즈</a> 보도를 보면, 인텔이 울트라북 각 제품에 100달러 상당의 마케팅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현재 가격보다 10% 이상 낮춘다는 계획이다.</p>
<p>13인치급 울트라북 기준으로 울트라북 1대를 제조하는 데 총 940달러 수준의 비용이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690달러는 부품과 기기 값이고, 150달러는 마케팅, 100달러는 제조하는 과정에서 드는 비용이다.</p>
<p>울트라북에 들어가는 부품 중 가장 큰 가격 비중을 차지하는 부품은 프로세서와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디스플레이다. 디지타임즈 정보에 따르면 프로세서 가격은 일반적으로 175에서 200달러 수준이고, SSD는 140~150달러, 디스플레이는 45~50달러다. 제조업체에 대한 인텔의 지원사격은 제조업체가 울트라북 가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인텔은 울트라북 띄우기에 적극적인 모양새다. 인텔이 이같이 울트라북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유는 아직 울트라북이 시장에 제대로 정착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인텔은 2012년 3분기가 되면 전체 노트북 시장에서 울트라북이 40% 이상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아직 초슬림 노트북 시장에서 애플 맥북에어 판매량을 따라잡고 있지 못하고 있다.</p>
<p>울트라북이 판매로 이어지지 않으면 인텔의 &#8216;꿈&#8217;은 무산된다. 인텔은 울트라북이 예상보다 높은 가격에 출시됐기 때문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분석된다.</p>
<p>한편, 이미 울트라북을 공개한 에이서와 아수스, 레노버, 도시바 외에 HP와 델, 삼성전자 등도 인텔 울트라북 제품군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울트라북에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결합한 결제 기능이나 새 데이터 전송 규격 &#8216;썬더볼트&#8217;를 탑재할 계획을 갖고 있다. 앞으로 출시될 예정인 울트라북은 확장성이 더 풍부해진다는 뜻이다. 인텔의 새로운 가격 정책과 울트라북에 추가될 기능이 판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두고보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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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와이파이가 남성 정자 활동 억제&#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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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Nov 2011 06:30:39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삶/여가/책]]></category>
		<category><![CDATA[노트북]]></category>
		<category><![CDATA[무선인터넷]]></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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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와이파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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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와이파이 없는 생활을 상상할 수 있을까. 와이파이는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기술이 됐지만, 이제 남자라면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것을 조금 자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와이파이 신호가 남성 정자의 활동성을 억제하고, DNA 구조를 변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의학전문 저널 &#8216;임신과 출산&#8216;에 와이파이가 남성의 정자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실렸다. 아르헨티나 연구진이 실험한 결과를 살펴보자.
실험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와이파이 없는 생활을 상상할 수 있을까. 와이파이는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기술이 됐지만, 이제 남자라면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것을 조금 자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와이파이 신호가 남성 정자의 활동성을 억제하고, DNA 구조를 변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wifi_430.jpg" rel="lightbox[86015]" title="wifi_43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6017" title="wifi_43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wifi_430.jpg" alt="" width="430" height="300" /></a></p>
<p>미국 의학전문 저널 &#8216;<a href="http://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015028211026781" target="_blank">임신과 출산</a>&#8216;에 와이파이가 남성의 정자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실렸다. 아르헨티나 연구진이 실험한 결과를 살펴보자.</p>
<p>실험은 실제 29세 건강한 남성으로부터 얻은 정자를 갖고 진행됐다. 정자를 와이파이를 통해 인터넷에 연결된 노트북 밑에 놔두고, 노트북으로는 자료를 내려받아 와이파이 신호를 지속적으로 발생시켰다. 이 상태로 4시간이 흐른 뒤 정자의 상태를 관찰하니 25%의 정자가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다.</p>
<p>이와 달리 노트북에서 멀리 떨어뜨려놓은 정자는 같은 시간이 흐른 뒤 14%의 정자만이 활동을 정지했다. 와이파이에 연결된 노트북 밑에 있던 정자가 그렇지 않은 정자보다 2배 가량 더 많이 활동을 정지한 셈이다. 게다가 전체 정자 중 9%는 DNA 구조에 문제가 생기기도 했다.</p>
<p>실험을 진행한 아르헨티나 연구진은 &#8220;이 같은 결과는 무선인터넷에 접속한 노트북을 남성 생식기와 가까운 곳에서 쓰면 정자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것을 보여준다&#8221;라고 설명했다.</p>
<p>실험을 진행한 연구진은 이 같은 결과가 나온 이유를 와이파이 신호가 내보내는 전자기 방사선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와이파이가 연결된 노트북은 그렇지 않은 노트북보다 더 많은 전자기 방사선이 검출됐다.</p>
<p>하지만 실험 결과를 그대로 믿고 와이파이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도 있다.</p>
<p>로버트 오트 남성 생식 및 비뇨기 학회 회장은 &#8220;이 실험은 실제 생활과 다른 완전히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상황&#8221;이라며 &#8220;실제 생활에서 갑자기 와이파이 신호에 두려움을 가질 필요는 없다&#8221;라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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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기자 적응기] 윈도우와 다른 세계, 맥북과 함께한 2주일</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35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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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Nov 2011 07:10:57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ios]]></category>
		<category><![CDATA[노트북]]></category>
		<category><![CDATA[맥북에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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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8220;맥북에어 빌.리.는. 여자입니다.&#8221;
블로터TV &#8216;울트라북&#8217; 관련 동영상을 보신 분이라면 미리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블로터닷넷이 울트라북 촬영을 위해 맥북에어를 빌렸던 터라 운좋게 맥북에어를 2주일 정도 사용할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스마트폰인 HTC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태블릿인 갤럭시탭 등 골수 안드로이드 OS만 다뤄봤던 저로선 굉장히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이 뿐일까요. 약 10년 넘는 세월동안 윈도우 OS만 경험했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rel="attachment wp-att-8353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3529/imag0645"><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3530" title="mac book ai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IMAG0645-500x28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8220;맥북에어 빌.리.는. 여자입니다.&#8221;</p>
<p>블로터TV &#8216;울트라북&#8217; 관련 동영상을 보신 분이라면 미리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블로터닷넷이 울트라북 촬영을 위해 맥북에어를 빌렸던 터라 운좋게 맥북에어를 2주일 정도 사용할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스마트폰인 HTC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태블릿인 갤럭시탭 등 골수 안드로이드 OS만 다뤄봤던 저로선 굉장히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이 뿐일까요. 약 10년 넘는 세월동안 윈도우 OS만 경험했던 저로서는 맥북에어가 참 신기했습니다.</p>
<p>맥을 처음 경험한 것은 아닙니다. 학보사 시절, 신문 편집을 위해서는 맥을 필수로 다룰 줄 알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데스크톱형 맥과 노트북형 맥은 느낌이 참 다르더군요. 윈도우 OS와 다른 키보드와 마우스 등 5년 만에 다시 마주한 맥은 그 시절과는 또 다른 경험을 안겨줬습니다.</p>
<p>이번 IT기자 적응기에서는 맥북에어를 받자마자 느낀 소감과 당혹감 등을 위주로 소개하려 합니다. 제가 맥북에어에 대한 성능과 기능을 얘기하봤자 저보다 고수인 분들이 더 많을 테니까요.</p>
<p>우선 부팅 방법은 윈도우 OS와 같습니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되지요. 솔직하게 고백하지만 이 전원 버튼을 찾지 못해서 맥북에어를 부팅시키는데 꽤 적지 않은 시간을 소요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창피해서 물어보지는 못하겠고, 노트북 이곳저곳을 15분 동안 열심히 살펴봤습니다. 일반적인 윈도우 OS 노트북이 전원 버튼을 따로 만들었다면 맥북에어는 키보드 안에 전원 버튼이 있더군요. 15분 만에 이 버튼을 발견하고 어찌나 뿌듯하던지요.</p>
<p>우여곡절 끝에 부팅한 맥북에어는 윈도우 화면과 다른 화면을 보여줍니다. 시작메뉴, 프로그램 메뉴, 프로그램 선택을 통한 프로그램 실행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윈도우 OS에서는 바탕화면 하단에 작업표시줄이 있고 시작버튼을 통해 여러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맥에서는 바탕화면 하단에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 아이콘들이 상단에 작업표시줄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단에 있는 이 작업표시줄은 제가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떄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p>
<p>예를 들어 데스크톱 배경화면에서는 윈도우 운영체제와 마찬가지로 시스템 종료, 재시작, 환경설정 등을 보여줍니다. 그러다가 텍스트 파일이나 사진 파일을 실행시키면 상단에 있던 작업표시줄은 해당 프로그램에 걸맞는 작업표시줄을 보여줍니다. 텍스트의 경우 새 문서 열기, 다른 버전으로 저장하기, 이메일로 공유하기 등을 보여주고, 사진파일의 경우 크기 조절, 이미지 수정 등을 보여줍니다.</p>
<p>어떻게 보면 윈도우에서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그 프로그램에서 뭐든지 다 해결할 수 있었다면, 맥에서는 해당 프로그램이 데스크톱과 연계돼 도움을 주는 듯한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p>
<p>문서편집 프로그램을 실행해 기사 작성에 들어갔습니다. 익숙하던 한영 전환키와 한자키가 없어 애를 먹었습니다. 애플의 키보드는 윈도우 OS 키보드와 배열이 좀 다릅니다. &#8216;컨트롤&#8217;, &#8216;알트&#8217; 키로 구성됐던 윈도우 키보드와 달리 애플의 키보드는 &#8216;기능&#8217;, &#8216;컨트롤&#8217;, &#8216;옵션&#8217;, &#8216;커맨드&#8217;로 구성돼 있습니다. 한영 전환을 하려면 &#8216;커맨드+스페이스&#8217; 키를 눌려야 합니다.</p>
<p>애플의 키보드에서는 &#8216;커맨드&#8217; 키가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윈도우 키보드에서 &#8216;컨트롤&#8217; 키와 &#8216;알트&#8217; 키를 다양한 키와 조합해 활용했던 것처럼 여러 방면에서 활용된다고 할까요. 이 &#8216;커맨드&#8217; 키와 여러 키를 조합해 여러가지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가령 윈도우 OS에서 &#8216;알트+탭&#8217;을 통해 실행중이던 프로그램을 전환했다면, 맥에서도 &#8216;커맨드+탭&#8217;을 통해 실행중이던 프로그램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p>
<p>마우스 포인터를 움직일 수 있는 트랙패드도 윈도우 OS와 다른 성능을 보여줍니다. 맥북에어를 사용하면서 가장 신기하면서도 사용에 가장 편리했던 부분인데요. 몇가지 손가락으로 터치하느냐에 따라 지금 작성중이던 화면에서 바탕화면으로 바로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p>
<p>이 트랙패드는 웹페이지를 볼 때 매력적입니다. 뒤로가기, 앞으로가기 버튼을 눌러야 했거나 이를 마우스로 조작해야 했던 윈도우 OS와 달리 두 손가락으로 트랙패드로 좌우로 움직이면 페이지가 뒤로 갔다가 앞으로 오는게 굉장히 신기합니다.</p>
<p>그 밖에 기본적인 기능은 윈도우 OS와 비슷합니다. 제어판을 통해 윈도우 OS에서는 사용자 환경을 설정했다면, 맥에서는 환경설정을 통해 사용자 환경에 맞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p>
<p>아직은 어설프게 여기까지 활용해봤습니다. 기사 작성에 필요한 마우스 컨트롤과, 키보드 입력방법, 사진 수정까지랄까요. 다음엔 사파리 웹브라우저와 애플의 자랑인 앱스토어 탐방을 통해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맥북에어에 대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기능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적극 참고해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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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드로이드 노트북 출시설 &#8216;모락모락&#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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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Jun 2011 07:25:17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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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RM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이 출시될 수 있을까. 윈도우나 맥 등 기존 노트북용이 아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들어간 노트북이라면 어떤 모습일까.
대만 IT 전문 매체 디지타임스에서 삼성전자, 아수스, 에이서 도시바 등 제조업체가 안드로이드를 운영체제로 사용하고 ARM 기반 프로세서를 탑재한 저가형 노트북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넘어 노트북까지 세력이 확장되는 셈이다.
실제로 2년전, ARM 코어텍스 A-9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RM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이 출시될 수 있을까. 윈도우나 맥 등 기존 노트북용이 아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들어간 노트북이라면 어떤 모습일까.</p>
<p>대만 IT 전문 매체 디지타임스에서 삼성전자, 아수스, 에이서 도시바 등 제조업체가 안드로이드를 운영체제로 사용하고 ARM 기반 프로세서를 탑재한 저가형 노트북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넘어 노트북까지 세력이 확장되는 셈이다.</p>
<p>실제로 2년전, ARM 코어텍스 A-9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프로세서 ‘테그라250’을 탑재한 ‘스마트북’이라는 제품군이 출시된 적이 있다. 인텔 아톰 프로세서 넷북 제품군과 경쟁하기 위해 도시바와 레노버 등 기타 노트북 제조업체에서 출시한 제품이었다. 하지만 스마트북은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넷북 제품보다 성능 면에서 뒤처져 시장에서 반응을 얻지 못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6/android_netbook_500.jpg" rel="lightbox[65683]" title="android_netbook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5680" title="android_netbook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android_netbook_500.jpg" alt="" width="500" height="409" /></a></p>
<p>하지만 이번에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안드로이드 노트북에는 다른 프로세서가 탑재될 예정이다. 지난 5월, 대만에서 열린 &#8216;컴퓨텍스 2011&#8242;에서 엔비디아가 선보인 &#8216;칼엘&#8217; 프로세서가 유력하다.</p>
<p>칼엘은 엔비디아의 테그라2 후속 프로세서로 ARM 코어텍스 A-9 아키텍처에 기반을 둔 쿼드코어 프로세서다. 동작 속도도 코어당 1.5GHz급으로 올라갔고, 그래픽 처리를 담당하는 GPU 코어가 12개가 들어갔다는 점이 특징이다.</p>
<p>엔비디아의 칼엘 프로세서의 정식 출시 일정이 오는 8월로 예정돼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노트북의 출시 일정도 예상할 수 있다. 디지타임스는 안드로이드 노트북은 이르면 올해 말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p>
<p>가격도 매력적이다. 미국 달러 기준으로 299달러 미만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 돈으로 32만원 정도다. 현재 아톰 프로세서에 윈도우 운영체제를 탑재한 넷북보다 낮은 가격이다.</p>
<p>튜더 브라운 ARM 회장은 &#8216;컴퓨텍스 2011&#8242; ARM 기자간담회에서 ARM 프로세서에 대한 장밋빛 기대감을 내비친 바 있다. 튜더 브라운 회장은 &#8220;2011년 말에는 모바일 PC 시장에서 ARM 프로세서의 점유율이 15%에 다다를 것으로 기대한다&#8221;라며 &#8220;2015년까지 50%까지 점유율이 늘어날 것이다&#8221;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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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블릿 사니 &#8220;PC, e북 리더, PMP, 게임기 안녕~&#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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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May 2011 02:40:42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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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태블릿 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미국에서 여전히 애플 아이패드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패드가 시장 점유율 82%를 독식한 가운데, 이용자의 상당수가 태블릿을 구입한 이후 PC와 노트북, 전자책 단말기와 PMP, 휴대용 게임기 등의 사용량이 줄었거나 전혀 이용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은 4월 미국 태블릿 이용자들 대상으로한 조사 결과를 5월5일 발표했다. 먼저 태블릿 모델별로 시장 점유율을 살펴보면, 최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태블릿 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미국에서 여전히 애플 아이패드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패드가 시장 점유율 82%를 독식한 가운데, 이용자의 상당수가 태블릿을 구입한 이후 PC와 노트북, 전자책 단말기와 PMP, 휴대용 게임기 등의 사용량이 줄었거나 전혀 이용하지 않는다고 답했다.</p>
<p><a href="http://blog.nielsen.com/nielsenwire/?p=27570">시장조사기관 닐슨</a>은 4월 미국 태블릿 이용자들 대상으로한 조사 결과를 5월5일 발표했다. 먼저 태블릿 모델별로 시장 점유율을 살펴보면, 최근 출시된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이 애플 아이패드의 아성에 전혀 위협을 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NIELSEN_ConnectedDeviceschart1.jpg" rel="lightbox[59448]" title="NIELSEN_ConnectedDeviceschart1"><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NIELSEN_ConnectedDeviceschart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NIELSEN_ConnectedDeviceschart1_thumb.jpg" border="0" alt="NIELSEN_ConnectedDeviceschart1" width="276" height="296"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어떤 태블릿 브랜드를 이용하고 계십니까?(출처 : <a href="http://blog.nielsen.com/nielsenwire/?p=27570">닐슨</a>)</em></p>
<p>아이패드는 시장 점유율 82%를 독식하며 여전한 위력을 과시했다. 와이파이 모델과 3G+와이파이 모델이 각각 43%와 39%를 나눠가졌다. 경쟁 제품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6696" target="_blank">가트너가 발표한 2010년 전세계 태블릿 시장 점유율</a>(83.9%)와 비교해 점유율에서 큰 변동이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p>
<p>삼성전자 갤럭시탭(4%)과 델 스트릭(3%) 그리고 최근 출시된 모토로라 줌(2%)은 애플이 차지하고 남은 나머지 시장을 놓고 각축장을 벌이는 형국이다. 기타 항목이 9%에 달하기 때문에 삼성과 델, 모토로라 중 어느 한 곳도 아직까지 비 아이패드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지 못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p>
<p>애플이 2010년에 태블릿 시장을 홀로 이끌었던 점을 떠올려보면, 이와 같은 닐슨의 조사 결과는 전혀 놀랍지 않다. 닐슨은 &#8220;갤럭시탭과 모토로라 줌 등 새로운 태블릿 제품이 다수 출시됐지만, 여전히 애플 아이패드가 태블릿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8221;라고 요약했다.</p>
<p>이번 조사에서 보다 흥미로운 부분은 태블릿 시장 점유율 보다는 태블릿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에서 찾을 수 있다. 이용자의 상당수가 태블릿을 구입한 이후 PC와 노트북, 전자책 단말기와 PMP, 휴대용 게임기 등의 사용량이 줄었거나 전혀 이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NIELSEN_ConnectedDeviceschart2.jpg" rel="lightbox[59448]" title="NIELSEN_ConnectedDeviceschart2"><img title="NIELSEN_ConnectedDeviceschart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NIELSEN_ConnectedDeviceschart2_thumb.jpg" border="0" alt="NIELSEN_ConnectedDeviceschart2" width="500" height="379" /></a></p>
<p style="text-align: center"><em>태블릿 구매 이후 사용량에 영향을 받은 디바이스는?(출처 : <a href="http://blog.nielsen.com/nielsenwire/?p=27570">닐슨</a>)</em></p>
<p>태블릿 이용자의 35%가 태블릿을 구입한 이후 데스크톱PC를 이전보다 덜 사용하거나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노트북(32%), 넷북(28%) 이용이 줄어들었거나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이용자도 많았다. 이어서 전자책 리더(27%)와 PMP(27%), 휴대용 게임기(25%)가 태블릿을 구입한 이후 사용량이 줄어든 디바이스로 꼽혔다.</p>
<p>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태블릿PC가 기존 PC를 비롯해 다양한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8216;올킬&#8217;하고 있는 형국이다. 아직 태블릿 시장은 초창기로 볼 수 있는 만큼, 앞으로 태블릿 PC의 보급이 늘어나고 태블릿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게임과 애플리케이션, 각종 콘텐트가 늘어날수록, 이러한 경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NIELSEN_ConnectedDeviceschart3.jpg" rel="lightbox[59448]" title="NIELSEN_ConnectedDeviceschart3"><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NIELSEN_ConnectedDeviceschart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NIELSEN_ConnectedDeviceschart3_thumb.jpg" border="0" alt="NIELSEN_ConnectedDeviceschart3" width="500" height="335" /></a></p>
<p style="text-align: center"><em>PC나 노트북 대신 태블릿을 이용하는 이유는?(출처 : <a href="http://blog.nielsen.com/nielsenwire/?p=27570">닐슨</a>)</em></p>
<p>태블릿 이용자들은 PC나 노트북 대신 태블릿을 이용하게 되는 이유로 휴대의 용이성(31%)과 인터페이스의 편리함(21%), 빠른 온/오프(15%) 등을 꼽았다. 반면, 이번 조사에서 스마트TV와 스마트폰, 콘솔 게임기 등은 PC나 전자책, PMP 등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태블릿 PC의 영향을 덜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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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눅스가 일상 생활로 파고든 10가지 방법</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53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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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Mar 2011 14:37:36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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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리눅스(Linux)는 오랜 시간 동안 서버 시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는 주로 안정성, 보안성 그리고 낮은 총소유비용(TCO) 덕분이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리눅스를 생활의 다른 부분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고 있다.
데스크톱에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도록 기여한 우분투(Ubuntu) 같은 배포판뿐 아니라, 우리가 당연시하는 수많은 신기술들에도 리눅스가 소리없이 힘을 불어넣고 있다.
오늘날 어디에서 리눅스를 찾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리눅스(Linux)는 오랜 시간 동안 서버 시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는 주로 안정성, 보안성 그리고 낮은 총소유비용(TCO) 덕분이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리눅스를 생활의 다른 부분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고 있다.</p>
<p>데스크톱에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도록 기여한 우분투(Ubuntu) 같은 배포판뿐 아니라, 우리가 당연시하는 수많은 신기술들에도 리눅스가 소리없이 힘을 불어넣고 있다.</p>
<p>오늘날 어디에서 리눅스를 찾을 수 있을까? 리눅스가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수많은 부분 중에서 몇 가지를 살펴보자.</p>
<p><strong>1. 안드로이드(Android)</strong></p>
<p><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 5px;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103/linux[1][0].jpg" border="0" alt="" width="180" height="119" align="bottom" />첫 번째로 언급해야 하는 것은 바로 구글의 리눅스 기반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이다. 성공적이었던 애플의 아이폰을 밀어낼 수 있을 법한 안드로이드는 그 유명한 아이패드와도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안드로이드는 셀 수 없이 많은 전 세계의 모바일 이용자의 손에 리눅스를 들려주었고, 이는 현재까지 리눅스 역사에서 가장 확실하고 큰 성공이라 할 수 있다.</p>
<p>그리고 올 여름, 다른 기기들과 함께 아수스(Asus)의 저렴한 노트북 PC에 탑재되어 이색적인 모습을 보여줄 크롬OS 역시 리눅스를 기반으로 한다.</p>
<p><strong>2. 웹OS</strong></p>
<p>웹OS를 자사의 데스크톱과 노트북에 이어 태블릿과 스마트폰에도 사용하기로 한 HP의 최근 결정은 안드로이드 만큼이나 위력을 나타낼 수도 있다. 웹OS는 당연히 리눅스 기반의 운영체제이며, 원래 팜이 만든 것이다. 이 HP의 새로운 전략 덕분에, 데스크톱, 노트북, 그리고 수많은 사용자들에까지 리눅스가 전파될 것이며, 이는 어디서나 리눅스를 볼 수 있도록 하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p>
<p><strong>3. 틈새시장 PC들</strong></p>
<p>이미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는 그 많은 소비자의 PC를 제쳐두고, 이제 틈새시장 PC도 리눅스가 중심이 되고 있다. 최근에 등장한 키위 PC 가 한 예가 될 수 있다. 우분투를 탑재하여 만들어진 이 기기는, 리눅스를 사용하여 노인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컴퓨팅할 수 있도록 만든다. 기기 웹사이트에 언급된 바에 따르면, 키위 PC는 우분투 운영체제에 의해 작동하며, 우분투는 시작부터 끝까지 뚜렷하고 쉬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우분투 운영체제는 사용자 친화적인 데스크톱 환경을 만들며, 노인들도 문제없이 바로 전자메일이나 인터넷에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리눅스가 더 사용하기 힘들다는 것은 편견일 뿐이다.</p>
<p><img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103/linux2[1][0].jpg" border="0" alt="" width="180" height="119" align="bottom" /></p>
<p><strong>4. 셋톱박스</strong></p>
<p>보통은 사용자가 안을 볼 수 없지만, 리눅스는 종종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셋톱박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우리 중 대다수가 콘텐츠를 보면서 이를 사용하고 있다. 우분투를 이용하는 뉴로스 링크(Neuros Link)는 그러한 한 예이다.</p>
<p><strong>5. ATM</strong></p>
<p>많은 전문가들이 수년간 경고해온 대로, 윈도우는 은행 업무를 하기에는 안전하지 못하다. 그러니 그를 대신해서 리눅스가 금융자동화기기(ATM)에 점점 더 사용되는 것은 당연하다. 예를 들면, 브라질의 한 은행은 ATM을 리눅스 기반으로 작동시킨 프로젝트를 추진한 바 있다. 이 프로젝트는 상당한 환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p>
<p><strong>6. 차량용 컴퓨터</strong></p>
<p>최근에 알려진 또 다른 리눅스의 사용처는 바로 농업용 그리고 건설용 차량을 위한 일련의 컴퓨터들이다. 기복이 심한 조건과 험난한 환경을 위해 만들어진 그레이힐(Grayhill)의 장비들은 운영체제를 리눅스와 윈도우CE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p>
<p>또한 전에는, 우승까지 했던 마비젠(Mavizen)의 TTX02 전동 오토바이에서도 리눅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게다가 도요타나 푸조 등의 자동차 회사들도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다.</p>
<p><strong>7. 위키피디아, 구글 등</strong></p>
<p><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 5px;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103/wiki[1][0].jpg" border="0" alt="" width="180" height="119" align="bottom" />만약 한 번이라도 위키피디아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면, 적어도 간접적으로나마 리눅스의 도움을 받은 것이다. 실제로 위키피디아는 수 년간 레드햇과 페도라를 거쳐, 현재는 우분투를 사용하고 있다. 확장성이 걱정되는가? 전하는 바에 따르면, 위키피디아에서 우분투는 현재 한 달에 약 100억 개의 페이지 뷰를 처리하고 있다.</p>
<p>기업 사용이라는 주제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해 보자면, 구글, 아마존, 시스코, IBM, 뉴욕증권거래소 그리고 버진 아메리카 등이 리눅스의 사용처로 유명하다.</p>
<p><strong>8. 1인 1노트북 보급(One Laptop Per Child ; OLPC)</strong></p>
<p>1인 1노트북 보급 프로젝트는 전 세계 수백만에 달하는 가난한 어린이들에게도 배급될 수 있는 정보기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리눅스로 그들의 XO 노트북을 만들어 왔다.</p>
<p><strong>9. 정부기관</strong></p>
<p>미국만을 보자면, 미 우정국, 미 국방부 그리고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모두 리눅스의 사용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게다가 프랑스, 스페인, 독일 그리고 스위스 등 수많은 정부가 비슷한 결정을 내리고 있다.</p>
<p><strong>10. IBM의 왓슨</strong></p>
<p>마지막으로, 최근 제퍼디(Jeopardy) 퀴즈 쇼에서 활약을 하여 세상을 놀라게 했던 슈퍼컴퓨터 왓슨(Watson)도 오로지 리눅스를 이용하여 작동한다.</p>
<p>이들은 물론 리눅스를 찾을 수 있는 수많은 장소들 중의 작은 예에 불과하다. 그렇더라도 이들은 오픈소스 운영체제의 저력을 꽤나 설득력 있게 주장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과거에 만연했던 리눅스에 대한 악의적인 소문들에 대해 다시 한번 고려해보고 자체적으로 리눅스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이다.</p>
<ul>
<li><strong><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4764">원문보기</a></strong></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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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 퍼스널 컴퓨팅의 중심에 서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78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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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Jan 2011 08:11:23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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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폰은 참 똑똑한 녀석입니다.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에서 메일 확인과 문서 작성, 그룹웨어 기능까지 간단한 업무를 모두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애플리케이션만 설치하면 동영상 편집과 3D 게임 등 만만치 않은 작업까지 척척 해냅니다.
올해부터는 1GHz급을 넘어 1.2~1.5GHz급 모바일 프로세서가 소비자들을 찾아올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듀얼코어 스마트폰도 쏟아질 예정입니다. 스마트폰의 컴퓨팅 파워는 점점 몇 년전 데스크톱 PC의 성능을 따라잡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폰은 참 똑똑한 녀석입니다.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에서 메일 확인과 문서 작성, 그룹웨어 기능까지 간단한 업무를 모두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애플리케이션만 설치하면 동영상 편집과 3D 게임 등 만만치 않은 작업까지 척척 해냅니다.</p>
<p>올해부터는 1GHz급을 넘어 1.2~1.5GHz급 모바일 프로세서가 소비자들을 찾아올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듀얼코어 스마트폰도 쏟아질 예정입니다. 스마트폰의 컴퓨팅 파워는 점점 몇 년전 데스크톱 PC의 성능을 따라잡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Atrix_Lapdock_phone_Dyn_L_shadow_screen.jpg" rel="lightbox[47870]" title="Atrix_Lapdock_phone_Dyn_L_shadow_screen"><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Atrix_Lapdock_phone_Dyn_L_shadow_scree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Atrix_Lapdock_phone_Dyn_L_shadow_screen_thumb.jpg" border="0" alt="Atrix_Lapdock_phone_Dyn_L_shadow_screen" width="500" height="37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모토로라 아트릭스와 랩탑 독</em></p>
<p>이처럼 성능은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스마트폰은 화면 크기가 작은 만큼 그 한계도 분명합니다.</p>
<p>HD급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지만, TV나 데스크톱의 큰 화면으로 보는 것처럼 몰입감을 주지는 못합니다. 멀티태스킹이 가능하지만 PC와 같이 수많은 창을 동시에 띄워놓고 이리저리 옮겨가면서 작업을 할 수는 없습니다. 기술적으로는 가능해도 그렇게 활용할 수 있는 화면 크기가 아닙니다.</p>
<p>그래서 보다 크기가 큰 태블릿이 출현하기도 했습니다. 태블릿은 7~10인치 화면에서 스마트폰과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곧 출시될 안드로이드 3.0(허니콤) 기반의 태블릿들은 PC에서처럼 여러 창을 동시에 띄워놓고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p>
<p>지금까지는 PC를 부팅해야 사용할 수 있었던 많은 컴퓨팅 기능을 이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손쉽게 대신해주고 있습니다.</p>
<p>그렇다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 PC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기업의 업무 환경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전문 소프트웨어를 구동하거나 사내 업무 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PC와 윈도우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p>
<p>기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폰 두 대와 아이패드를 이용하고 있는데, 수많은 데이터와 참고 자료를 열어놓고 빠른 시간에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노트북이 필요합니다. 컴퓨팅 파워는 차고 넘치는데, 화면 크기에 따라 용도에 맞게 사용하려다 보니,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노트북까지 가방이 터질 지경입니다. 값비싼 컴퓨팅 파워를 여러 개 구입하다 보니,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p>
<p>가볍고 휴대성이 좋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만으로 모든 업무를 다 처리할 수는 없을까요?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하다가, 큰 화면이 필요하면 주변의 TV나 모니터를 연결하고, 문서 작성을 할 때에는 키보드를 연결하고, 윈도우가 필요하면 윈도우를 구동시켜 사용할 수는 없을까요?</p>
<p>머지않아 우리에게 이런 세상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모토로라 모빌리티가 그 시발점이 될 만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미국에서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토로라 아트릭스(Atrix)가 그 주인공입니다.</p>
<p>모토로라 아트릭스는 엔비디아의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1GB 램을 장착해 충분한 컴퓨팅 파워를 제공합니다. 국내 시장에도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6413" target="_blank">올 상반기 중에 SK텔레콤을 통해 출시</a>될 것이 확정됐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motorola-atrix-4g-dock.jpg" rel="lightbox[47870]" title="motorola atrix 4g dock"><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motorola atrix 4g dock"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motorola-atrix-4g-dock_thumb.jpg" border="0" alt="motorola atrix 4g dock" width="353" height="23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모토로라 아트릭스와 전용 독</em></p>
<p>아트릭스는 이달 초 열린 CES 2011에서 공식 &#8216;최고의 스마트폰&#8217;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처럼 호평을 받은 이유는 스마트폰을 TV와 모니터 등 큰 스크린에 연결해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p>
<p>아트릭스는 전용 도킹스테이션을 통해 TV와 모니터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때 큰 화면에서 보게 되는 것은 우리가 익히 봐왔던 안드로이드 화면을 크게 뻥튀기한 것이 아닙니다. 자동으로 연결되는 &#8216;엔터테인먼트 센터&#8217;를 통해 음악과 사진, 동영상 등 휴대폰에 내장된 콘텐트를 스마트 TV가 연상되는 인터페이스로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용 리모콘도 제공합니다.</p>
<p>더욱 놀라운 부분은 엔터테인먼트 센터 화면에서 &#8216;웹톱 애플리케이션(Webtop Application)&#8217;을 구동했을 때 볼 수 있습니다. 화면 아래에 아이콘이 일렬로 배치되면서 마치 맥OS와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motorola-atrix-4g-webtop.jpg" rel="lightbox[47870]" title="motorola atrix 4g webto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7873" title="motorola atrix 4g webto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motorola-atrix-4g-webtop.jpg" alt="" width="500" height="319" /></a></p>
<p style="text-align: center"><em>모토로라 아트릭스를 랩탑 독에 연결해 웹톱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한 모습</em></p>
<p>웹톱 화면에서는 HTML 기반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으며,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습니다. PC와 같이 여러 개의 창을 띄워놓고 멀티태스킹을 즐길 수 있으며, 화면 좌측에 배치되는 아트릭스의 안드로이드 화면을 통해 안드로이드 앱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p>
<p>웹톱 애플리케이션은 파이어폭스를 제공하는 모질라와 협력해 개발한 것입니다. 내장된 브라우저도 작은 화면에 최적화된 모바일 브라우저가 아니라, PC와 동일한 파이어폭스 3.6버전을 큰 화면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p>
<p>더욱 자세히 살펴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gD8CgBdGCZk&#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gD8CgBdGCZk&#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아트릭스의 엔터테인먼트 센터나 웹톱 애플리케이션은 분명 별도의 OS가 아니라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제공되는 것이지만, 사용자가 느끼기에는 안드로이드와 전혀 다른 색다른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마치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에서는 안드로이드를, TV에 연결하면 엔터테인먼트 센터를, 모니터에 연결하면 PC와 같은 느낌을 주는 웹톱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멀티 부팅 디바이스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p>
<p>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아트릭스의 다양한 악세사리 중에 &#8216;랩탑 독(Laptop Dock, 맨 위 사진)&#8217;이 눈에 띕니다. 휴대폰 악세사리로 노트북을 팔다니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p>
<p>모토로라 랩탑 독은 평범한 랩탑처럼 생겼지만, 속은 멍텅구리입니다. CPU와 메모리 등 컴퓨팅을 위한 부품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갖춘 것은 11.6인치의 화면과 8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3개의 배터리셀, 키보드와 스테레오 스피커, USB 포트 뿐입니다. 안에 든 것이 별로 없어서인지 두께도 얇고 무게도 1.1Kg에 불과합니다.</p>
<p>랩탑 독 뒷면에 있는 연결부에 아트릭스를 꽂으면 멍텅구리 랩탑 독이 훌륭한 노트북으로 변신합니다. 앞서 설명 드린 엔터테인먼트 센터와 웹톱 애플리케이션으로 음악과 사진, 동영상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웹 애플리케이션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안드로이드 앱을 모두 구동할 수 있습니다.</p>
<p>별도로 노트북을 구입하지 말고, 스마트폰의 컴퓨팅 파워에 스크린과 키보드를 달아 노트북처럼 활용하라는 것입니다. 아트릭스 랩탑 독의 가격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분명 넷북보다는 저렴할 것이 분명합니다.</p>
<p>그런데 스마트폰을 노트북처럼 활용할 수 있다고 해서 PC를 대체할 수 있을까요? 시트릭스의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를 사용하는 기업이라면 가능합니다. 아트릭스에 내장된 시트릭스 리시버(Citrix Receiver)를 이용하면 시트릭스 젠앱이나 젠데스크톱에 연결해 윈도우 애플리케이션과 데스크톱 환경을 아트릭스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p>
<p>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에서는 가상 데스크톱을 사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있었지만, 도킹 스테이션이나 랩탑 독에 연결해 큰 화면에서 쓸 수 있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랩탑 독에 시트릭스 리시버로 윈도우 7을 가상 데스크톱으로 연결하면 지나가는 사람이 보기에는 영락없는 윈도우 노트북으로 보일 것입니다.</p>
<p>가상 데스크톱에 엑세스하면 아트릭스의 듀얼코어 1GHz에서 사용할 수 없는 무거운 소프트웨어도 척척 돌릴 수 있습니다. 모든 컴퓨팅 처리가 원격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이 해야 할 일은 무선으로 압축된 데이터를 전송해 화면에서 보여주는 것 뿐입니다. 그렇게 되면 스마트폰의 컴퓨팅 성능은 더 이상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p>
<p>모토로라 아트릭스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개인 컴퓨팅 환경이 구성되는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게 합니다. 만약 스마트폰이 노트북과 데스크톱을 대체하게 된다면 미래의 업무 환경과 일상은 어떻게 달라질 지 상상해볼까요?</p>
<p>회사에 출근하면 책상에는 PC가 없고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만 달랑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연결해 가상 데스크톱 앱을 실행하면 모니터에 윈도우 화면이 뜹니다. MS워드를 실행하고 아웃룩으로 메일을 확인하거나 사내 인트라넷에 접속하는 등 오전 업무를 처리합니다.</p>
<p>점심에는 고객사에서 프리젠테이션이 있습니다. 나갈 때에도 노트북 없이 스마트폰 하나만 챙기면 됩니다. 스마트폰을 프로젝터에 연결하고 저장된 ppt 파일로 프리젠테이션을 합니다.</p>
<p>프리젠테이션을 마치면 회사에 돌아가지 않고 가까운 스마트워크 센터에서 오후 업무를 처리합니다. 스마트워크 센터에도 PC가 없습니다. 모니터와 키보드 같은 주변기기만 있고 각자 자신의 스마트폰을 연결해 업무를 처리합니다.</p>
<p>집에 돌아오면 스마트폰이 엔터테인먼트 허브로 변신합니다. 스마트폰을 TV에 연결해 OTT 방송 서비스를 시청하거나 다운로드해 둔 HD 영화를 즐기고, 음악을 재생할 수도 있습니다. 굳이 비싼 스마트TV를 구입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유사한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p>
<p>이런. 다음날 출근길, 붐비는 버스 안에서 스마트폰을 분실했습니다. 회사에 비용처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지만, 보안 문제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업무는 대부분 가상 데스크톱 환경에서 사내 클라우드 서버에 접속해 처리하기 때문에, 휴대폰에는 업무 자료가 보관되지 않습니다. 연락처와 메일 등 개인 정보도 모두 클라우드 환경에 백업돼 있기 때문에, 휴대폰에 저장된 자료는 사내 IT부서에 연락해 원격으로 삭제하면 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ciscocius_3_thumb.jpg" rel="lightbox[47870]" title="ciscocius_3_thumb"><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ciscocius_3_thumb"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ciscocius_3_thumb_thumb.jpg" border="0" alt="ciscocius_3_thumb" width="500" height="22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시스코 시어스는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을 활용해 데스크톱을 대체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em></p>
<p>이런 미래의 모습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필요한 기술도 이미 상당수 구현이 돼 있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도 머지않아 IT 지출을 줄이는 방안으로 PC와 스마트폰, 태블릿을 모두 지급하는 대신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와 가상 데스크톱 환경을 갖추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만 업무를 처리하는 방안을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p>
<p>이미 시스코가 시트릭스와 협력해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4049" target="_blank">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어스(Cius)를 출시</a>하고, 기업 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p>
<p>물론, 이러한 인프라가 빠른 시일 안에 보편화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기업 IT는 보수적으로 발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더욱 많이 보급되고,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이 늘어날수록 모토로라 아트릭스가 맛보기를 보여준 스마트폰 중심의 컴퓨팅 환경이 확산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질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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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트북 틈새시장 &#8216;11~13인치&#8217;&#8230;주력모델로 부상</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69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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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Jan 2011 08:30:25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lg전자]]></category>
		<category><![CDATA[넷북]]></category>
		<category><![CDATA[노트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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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소니]]></category>
		<category><![CDATA[소형 노트북]]></category>
		<category><![CDATA[애런데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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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노트북 시장의 움직임이 흥미롭다. 최근 몇년간 노트북 시장은 13인치 이상 대화면 제품과 10인치 이하의 저렴한 넷북이 주를 이뤄왔다. 하지만 근래들어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등 노트북 메이커들은 11인치~13인치 사이의 제품들을 올해 주력모델로 밀고 있다. 기존 13인치 이상의 고성능 노트북 못지 않은 성능에 10인치 이하의 넷북의 휴대성을 결합한 형태로 새로운 틈새 시장을 만들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노트북 시장의 움직임이 흥미롭다. 최근 몇년간 노트북 시장은 13인치 이상 대화면 제품과 10인치 이하의 저렴한 넷북이 주를 이뤄왔다. 하지만 근래들어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등 노트북 메이커들은 11인치~13인치 사이의 제품들을 올해 주력모델로 밀고 있다. 기존 13인치 이상의 고성능 노트북 못지 않은 성능에 10인치 이하의 넷북의 휴대성을 결합한 형태로 새로운 틈새 시장을 만들어 내고 있다.</p>
<p>원래 작은 크기 노트북은 2009년 초반 노트북 시장에 돌풍을 몰고 온 ‘넷북’이었다. 저발열 중앙처리장치(CPU)를 탑재해 크기를 대폭 줄이고, 활동성을 극대화한 것이 장점이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보급과 태블릿PC들이 쏟아져 나오며 설 자리를 잃어갔다. 낮은 사양 때문에 성능도 기대에 못 미쳤다. 넷북을 외면하게 된 큰 이유다. 결국 넷북 시장은 짧은 천하를 마감해야만 했다.</p>
<p>시장에 잠깐 등장했던 13.3인치인 ‘울트라씬’ 제품군이 넷북 이후의 대안으로 떠올랐다. 인텔의 펜린 기반 모바일 코어2듀오 CPU를 주로 사용했다. 넷북에 사용된 인텔의 아톰 CPU와 비교해도 전력 소비가 심하지 않았고 발열량도 적었다. 13인치의 화면이 주는 시원함도 넷북 대신 울트라씬을 선택하는 주된 이유였다.</p>
<p>문제는 무게였다. 크기가 커진 대신에 넷북에 비해 60% 가까이 무거워졌기 때문이다. 넷북이 1kg대에 출시될 수 있었던 반면 울트라씬 제품은 1.7kg에서 2kg까지 무게가 증가했다. 이동성을 고려하지 않은 ‘데스크노트’가 보통 2.5kg인 것을 생각하면 무게에서 경쟁력을 잃어버린 것이다.</p>
<p>모바일 노트북에서 뛰어난 성능과 가벼운 무게 모두를 동시에 만족하게 할 순 없을까? 최근 출시되는 소형 노트북이 해답을 준다. 우선 넷북이나 울트라씬과 비교해서 성능이 크게 향상된 점이 눈에 띈다. 인텔은 2010년 1월 데스크톱용 i시리즈와 노트북용 i시리즈 CPU를 발표했었다. 노트북 제조업체들은 그동안 고성능의 대화면 노트북에 새로운 인텔 코어 i5/3(코드명 애런데일) CPU를 적용하다가 올해부터는 11인치 이상 ~13인치 이하 제품에 본격적으로 탑재하고 있다.</p>
<p>인텔 애런데일 플랫폼은 하이퍼스레딩과 L3 캐시 메모리를 지원하고 32나노 미세공정으로 CPU의 발열을 낮췄다. 또한 11인치 이하 넷북에선 볼 수 없었던 1,366×768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면서도 13인치 울트라씬보다 작은 11인치의 크기로 소형화했다.</p>
<p>휴대성과 성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lg-r.jpg" rel="lightbox[46975]" title="lg 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6976"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lg 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lg-r.jpg" alt="" width="480" height="210" /></a></p>
<p><strong>LG전자 – 엑스노트 P210</strong></p>
<p>LG전자에서 선보인 P210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노트북 몸체를 완전평면으로 완성했고 12.5인치의 모니터가 적용됐다. 해상도는 1,366×768로 16:9의 와이드 화면을 지원하는 다른 노트북들과 같지만, 베젤(모니터 테두리) 부분을 줄여 화면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법은 노트북의 무선랜(WiFi) 안테나 위치를 바꾼 것. 보통 노트북의 무선랜 안테나는 노트북 화면 옆 베젤 부분에 둘러쳐져 있다. 이에 비해 이번 LG전자 엑스노트 P210 노트북은 키보드 옆면으로 무선랜 안테나 위치를 옮겼다. 보통 13인치보다 작은 기기들이 1,366×768의 해상도를 사용하면 작아진 화면에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LG의 P210은 그런 불편함을 한결 덜어줄 수 있는 소형 노트북이다.</p>
<p>가격은 모델에 따라 138만원~129만원.</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sony-r.jpg" rel="lightbox[46975]" title="sony 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6977"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sony 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sony-r.jpg" alt="" width="480" height="292" /></a></p>
<p><strong>소니 &#8211; 바이오 VPC-YA15FK</strong></p>
<p>소니는 13인치급인 S와 Z 시리즈 이외에 11.6인치 제품군인 YA 시리즈를 추가했다. 13인치급의 크기가 부담스러웠다면 새로 출시된 소니의 YA시리즈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인텔 코어 i3-380UM(1.33GHz) CPU를 장착해 기존의 넷북보다 성능 부분에서 큰 차이가 난다. DDR3 2G 메모리가 적용됐지만, 최대 8G까지 확장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은 업그레이드를 필요로 하는 이용자들에게 큰 장점으로 다가올 것이다. 기기 밑면에서 하드디스크와 메모리를 간편하게 탈 부착할 수 있다. 휴대용 노트북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1.46kg의 가벼운 무게도 만족스럽다.</p>
<p>소니에서 가장 가볍게 나온 제품으로 99만 9천원.</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samsung-r.jpg" rel="lightbox[46975]" title="samsung 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6978"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samsung 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samsung-r.jpg" alt="" width="480" height="234" /></a></p>
<p><strong>삼성전자 &#8211; 센스 NT-X180</strong></p>
<p>삼성에서도 11.6인치 와이드 화면을 적용한 노트북이 나왔다. 이동성에 최우선을 둔 제품으로 기존 X170의 가벼운 무게와 작은 크기를 유지하면서 성능을 대폭 높였다. 인텔 코어(애런데일) i3-380UM (1.33GHz) CPU를 사용한다. 그래픽 카드는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는 인텔 GMA HD가 적용돼 있다. 기존의 코어2듀오(펜린)-SU7300 CPU와 GMA 4500M HD 그래픽 카드의 조합과 비교해 볼 때 성능에서 큰 향상을 이뤄냈다. 블루투스3.0을 지원해 블루투스를 사용할 수 있는 기기 간의 자료 전송속도를 개선한 것도 X180의 장점이다. 무게는 1.61kg으로 항상 휴대하는 데 부담이 없다.</p>
<p>가격은 모델에 따라 110만원~120만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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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 2011의 태블릿 100종’ 출시 가능성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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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Jan 2011 06:52:02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CE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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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노키아]]></category>
		<category><![CDATA[노트북]]></category>
		<category><![CDATA[모토로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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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태블릿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다. 사실 태블릿은 기존의 스마트폰이나 넷북, 노트북과 비슷한 부분이 더 많다. 단지 몇  가지 새 기능과 특징이 추가되었을 뿐이다. 하지만 이런 새로운 특성들은 태블릿을 다른 디지털 기기와 차별화 포인트를 형성해냈고  결국 시장 대중화를 이루어내고 있다.
필자는 올해 CES 쇼에서 태블릿 부스를 모조리 찾아다녔다. 그리고 느낀 점은 데자뷰 같은 것이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 5px;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101/216800-tabletrevolution_wrap_302_original.jpg" border="0" alt="" width="259" height="166" align="bottom" /></p>
<p>태블릿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다. 사실 태블릿은 기존의 스마트폰이나 넷북, 노트북과 비슷한 부분이 더 많다. 단지 몇  가지 새 기능과 특징이 추가되었을 뿐이다. 하지만 이런 새로운 특성들은 태블릿을 다른 디지털 기기와 차별화 포인트를 형성해냈고  결국 시장 대중화를 이루어내고 있다.</p>
<p>필자는 올해 CES 쇼에서 태블릿 부스를 모조리 찾아다녔다. 그리고 느낀 점은 데자뷰 같은 것이었다. 몇 가지 예외적인 것들,  예를 들어 RIM의 초경량 플레이북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태블릿은 이전에 보아왔던 제품과 다를 바가 없었다.</p>
<p>다른 것이라고는 명칭뿐이다. 과거 아시아 하드웨어 제조사들은 “모바일 인터넷 기기”의 레퍼런스 디자인을 선보였었다. 이는 몇 년 전  노키아가 내놓았지만 인기를 얻지 못했던 심비안 기반 인터넷 태블릿과 같은 제품들을 표현하기 위한 용어였다. 더 거슬러  올라가보면, “태블릿 PC”는 슬레이트 형태의 윈도우 기반 PC를 지칭하는 용어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CES에서 태블릿 PC를  말하기 시작했던 때는 무려 2001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p>
<p>올해 필자가 본 것들은 대부분 레퍼런스 디자인이나 프로토타입 제품들이었다. 제조사들은 이번 쇼의 전시를 통해 유통 회사들이 어떤  제품 컨셉에 관심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했다. 물론 레퍼런스 디자인이나 프로토타입이 나중에 시장에 출시될 제품과 같지는 않다. 미국  시장 제품이 일본 혹은 아시아, 유럽 전용 제품과 다를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p>
<p><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left: 9px;margin-right: 9px;border: 0pt none"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101/cloud_com_nec180-5136938.jpg" border="0" alt="" hspace="9" width="180" height="133" align="left" />한 가지 예로 NEC의 안드로이드 클라우드 커뮤니케이터(Cloud Communicator)는 듀얼 스크린을 갖춘 레퍼런스 디자인  태블릿으로, 안드로이드2.1을 탑재하고, 감압식(resistive) 대신 정전식(capacitive) 터치스크린을 장착했다.  처음에는 흥미로워 보였지만, 스펙은 인상 깊지 않았다.</p>
<p>NEC는 이 태블릿을 사전 이벤트와 쇼 무대에서 선보였지만, 회사는 이에 대해 레퍼런스 디자인인지, 실제 출시될 제품인지 확실히  이야기해주지 않았다. NEC의 출시 계획도 막연했으며,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의 출시 계획은 언급도 없었다. 이 태블릿이 결국  출시되지 않는다 해도 놀랍지 않을 것이다.</p>
<p>CES의 어떤 제품들은 손으로 만든 기획단계 수준이었고, 심지어 계획되었던 요소나 소프트웨어가 빠진 채 전시된 것들도 있었다.</p>
<p>특히 CES에서 선보인 새로운 OS 안드로이드3.0 허니컴(Honeycomb)으로 출시 예정이거나,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태블릿은  하나도 없었다. 모토로라 줌(Xoom)이 안드로이드3.0를 구동시킬 수 있는 유일한 태블릿이라 주장하는 기사가 있었지만  “구동가능”은 그렇게 만족스러운 수준이 아니다.</p>
<p><img class="alignright" style="margin-left: 9px;margin-right: 9px;border: 0pt none"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101/motorola-xoom-5136942.jpg" border="0" alt="" hspace="9" width="180" height="184" align="right" />모토로라의 프레스 컨퍼런스에서의 모든 줌 태블릿 데모는 시연자가 직접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미리 제작된, 그것도 허니컴의 새  기능이 어떻게 구동되는지 정도만 보여진 비디오로 제공되었다. 따라서 반응 속도, 디스플레이의 이미지 품질, 텍스트 품질 등은  파악하기 힘들었다. 언론이 줌을 직접 만져도 실제 동작성을 측정하기는 쉽지 않지만 말이다.</p>
<p>MSI는 윈드패드 100 모델을 선보였다. 회사의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태블릿을 유리벽 너머로만 보여주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직접 만져볼 수 있었다. 하지만 시연된 제품이 출시될 제품과는 다르다는 점은 역시나였다. MSI는 윈드패드 100W(윈도우  태블릿)이 일반 대중 시장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신 그들은 의료나 금융 쪽의 산업체 시장에 주력하고 있으며, 따라서  가격은 계속 높게 책정될 것이라고 말했다.</p>
<p>애석하게도 이러한 전략은 후지쯔에서 이미 구사하고 있는 것이며, HP에서 출시했지만 여전히 주문 대기중인 슬레이트도 같은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MSI는 또 자신들이 올해 2분기 혹은 3분기에 제품을 출시하게 될지 어떨지 아직 모른다고 답했다. 한 기술의  수명이 다하고, 스펙이 바뀌는 정도의 기간에 대해 보장이 없는 셈이다.</p>
<p><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left: 9px;margin-right: 9px;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101/msiwindpad_180-5136945.jpg" border="0" alt="" hspace="9" width="180" height="136" align="left" />MSI의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윈드패드 100A는 작년에 비슷한 프로토타입을 이미 선보인 적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출시 계획이 없었다. 회사측에서는 안드로이드3.0을 탑재할 예정이며, 봄이나 여름쯤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p>
<p>이 태블릿은 엔비디아의 테그라 2에서 작동될 예정인데, 저장 용량과 같은 내부 스펙은 그 시점의 부품 가격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쇼에서 보였던 디스플레이는1,280 x 600 픽셀의 프로토타입이었다. 출시될 제품의 디스플레이는 1,280 x 800일 것으로  추정된다.</p>
<p>CES 참가자들의 이야기와 애널리스트들의 평가에 따르면 이번 쇼에서 적어도 75에서 125개의 태블릿이 전시되었다. 업체의 발표로  추정하기에 이 가운데 1/3 정도만 출시되어도 다행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 브랜드가 크리에이티브나 모토로라처럼 잘 알려진  회사든, 이펀이나 스트림TV 등의 덜 알려진 회사든 말이다.</p>
<p>많은 태블릿들은 저가 전략으로 시장에 출시될 것이다. 그리고 이들 중에서 몇몇은 결코 소비자들 공략하지 못 할 것이다. 그들이  가격을 낮추기 위한 방법으로는 저성능의 칩셋을 쓰거나, 구글 모바일 서비스나 안드로이드 마켓이 지원되지 않거나, 응답률이 낮은  저항식 터치스크린과 해상도가 낮은 디스플레이를 장착시키는데, 이들은 모두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하지만 진흙  속의 진주처럼 어떤 태블릿들은 유명한 브랜드나 뛰어난 스펙 없이도, 목표했던 대로 놀라울 정도의 사용 환경을 제공해 줄 것이다.</p>
<p>이런 태블릿들이 현재 애플 아이패드라는 거대 괴물이나 안드로이드3.0 기반 태블릿이라는 일류 제품들과 함께 혁명을 이끌고 있다. 저가 제품들 출시되며 점점 고급 제품과 격차가 좁혀질 때 태블릿 시장은 점점 더 넓어질 것이다.</p>
<p><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3954&amp;amp;parentCategoryCode=0200&amp;amp;categoryCode=0000&amp;amp;searchBase=DATE&amp;amp;listCount=10&amp;amp;pageNum=1&amp;amp;viewBase=ITC" target="_blank"><strong>원문보기</stron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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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세대 &#8216;인텔 코어&#8217; CES서 공개…LG·삼보 등 제품 선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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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Jan 2011 02:27:3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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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텔이 1월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8216;CES 2011&#8242;에서 2세대 &#8216;인텔 코어&#8217; 프로세서를 공식 선보였다. 새로운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 제품도 잇따라 공개됐다.

코드명 &#8216;샌디브릿지&#8217;로 알려진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8216;빌트인 비주얼&#8217; 기능을 내장했다. 인텔 퀵싱크 비디오와 무선 디스플레이(Wireless Display, WiDi) 기능을 이용해 노트북 화면을 무선으로 TV로 전송해 큰 화면에서 HD 동영상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이번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텔이 1월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8216;CES 2011&#8242;에서 2세대 &#8216;인텔 코어&#8217; 프로세서를 공식 선보였다. 새로운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 제품도 잇따라 공개됐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intel_sandybridge.jpg" rel="lightbox[45825]" title="intel_sandybridg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5827" title="intel_sandybridg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intel_sandybridge.jpg" alt="" width="500" height="351" /></a></p>
<p>코드명 &#8216;샌디브릿지&#8217;로 알려진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8216;빌트인 비주얼&#8217; 기능을 내장했다. 인텔 퀵싱크 비디오와 무선 디스플레이(Wireless Display, WiDi) 기능을 이용해 노트북 화면을 무선으로 TV로 전송해 큰 화면에서 HD 동영상을 즐길 수 있게 했다.</p>
<p>이번에 공개된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새로운 내부 통합 마이크로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32나노 기반 공정으로 설계된 통합 마이크로아키텍처는 HD 미디어 작업과 게임 그래픽 성능을 향상시키고 배터리 수명도 늘렸다. 그래픽 성능을 프로세서에 흡수한 &#8216;빌트인 프로세서&#8217; 설계는 그래픽카드를 따로 장착하지 않아도 HD 동영상이나 사진, 게임과 멀티태스킹 작업을 하게 돕는다.</p>
<p>빌트인 비주얼 기능 중 &#8216;인텔 퀵싱크 비디오&#8217;는 하드웨어 가속화 기술을 제공해 비디오 편집이나 콘텐츠 공유 작업 시간을 단축시켰다. 인텔쪽은 &#8220;기존 4분 분량의 HD 동영상을 아이팟용으로 변환하는 데 4분이 소요됐다면, 퀵싱크 비디오 기술을 내장한 프로세서를 이용하면 16초면 가능하다&#8221;고 향상된 비디오 성능을 설명했다.</p>
<p>이 밖에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한층 강화된 &#8216;인텔 터보부스트 기술2.0&#8242;과 &#8216;인텔 AVX&#8217;, &#8216;인텔 인트루 3D&#8217;, &#8216;인텔 클리어 비디오 기술HD&#8217; 등을 탑재했다. 새로운 터보부스트 2.0은 프로세서 코어와 그래픽 간 자원 배분 기술을 향상했으며, 인트루 3D 기술로 3D 영상을 HDMI 1.4 포트로 HDTV나 모니터에 전송해 즐길 수 있게 했다.</p>
<p>인텔은 이번 CES 2011에서 20종류가 넘는 인텔 코어 i3, i5, i7 프로세서를 발표하면서 인텔 6시리즈 칩셋, 인텔 센트리노 와이파이 및 와이맥스 어댑터 등 다양한 무선 어댑터와 칩셋도 선보였다.</p>
<p>새로운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들도 잇따랐다. LG전자는 &#8216;엑스노트 P4200&#8242; 시리즈와 3D 노트북 &#8216;A520&#8242;을 공개했다.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에 8GB 메모리, 엔비디아 지포스 GT5200M 그래픽과 750GB 하드디스크를 탑재한 고성능 노트북이다. 13.3인치 노트북 크기에 14인치 HD LED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두께 31.5mm, 무게 1.98kg으로 기존 14인치 모델보다 크기와 무게를 20~30% 줄인 것이 특징이다.</p>
<p>A520은 지난해 10월 선보였던 풀HD 3D 노트북 &#8216;A510&#8242;의 후속 모델이다. 필름 패턴 편광안경 방식(FPR)을 적용해 화면 깜박임이나 겹침 현상 없이 3D 콘텐츠를 볼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15.6인치 풀HD급 LED LCD 디스플레이에 인텔 2세대 코어 i7·i5 프로세서를 장착했고, 엔비디아 지포스 GT540M 그래픽과 8GB 메모리, 750GB 하드디스크를 탑재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LG_P420_A520.jpg" rel="lightbox[45825]" title="LG_P420_A52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5832" title="LG_P420_A52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LG_P420_A520.jpg" alt="" width="500" height="337" /></a></p>
<p>TG삼보컴퓨터도 데스크톱과 노트북 신제품을 공개했다. &#8216;에버라텍 TS-512&#8242;는 TG삼보 게이밍 노트북 &#8216;에버라텍 스타2&#8242; 후속 모델로 2세대 인텔 코어 i7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GTX 460M을 탑재한 엔터테인먼트 노트북이다. 16GB DDR3 메모리에 GPU 메모리도 1.5GB VRAM으로 대체해 성능을 높였다. 15.6인치 화면으로 HD급 영상을 제공하며, SRS 음장 시스템과 우퍼 스피커로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했다.</p>
<p>&#8216;드림시스 G141&#8242;은 2세대 인텔 코어 i5를 장착하고 64비트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는 데스크톱 제품이다. 엔비디아 GTS450 GPU와 1TB 하드디스크, 8GB DDR3 메모리로 안정적인 컴퓨팅 환경을 구현했으며 USB3.0을 지원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tg_ts_512.jpg" rel="lightbox[45825]" title="tg_ts_51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5830" title="tg_ts_51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tg_ts_512.jpg" alt="" width="500" height="376"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tg_g141.jpg" rel="lightbox[45825]" title="tg_g14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5829" title="tg_g14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tg_g141.jpg" alt="" width="500" height="335" /></a></p>
<p>인텔은 전세계 주요 PC 제조업체들이 새로운 인텔 제품을 기반 노트북과 데스크톱 플랫폼 디자인을 500여종 이상 선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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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크롬 노트북&#8217; 대 &#8216;맥북 에어&#8217;, 그리고 M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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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Dec 2010 05:50:38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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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OS X 10.7]]></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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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앱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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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이 7일 열린 컨퍼런스에서 크롬(Chrome) OS와 크롬 웹 스토어, 그리고 이를 탑재한 노트북의 프로토타입(CR-48)을 공개했다. 에릭 슈미트 구글 CEO는 &#8220;크롬 OS를 통해 운영체제 시장에서 (MS, 애플에 이어) 세 번째 선택지를 개발했다&#8221;고 소개했다.
구글은 우리에게 크롬 브라우저와 리눅스 커널을 결합한 크롬 OS를 노트북에 탑재하고, 크롬 웹 스토어와 다양한 구글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컴퓨팅을 즐기라고 제안한 것이다.
이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이 7일 열린 컨퍼런스에서 <a href="http://googleblog.blogspot.com/2010/12/update-on-chrome-web-store-and-chrome.html" target="_blank">크롬(Chrome) OS와 크롬 웹 스토어, 그리고 이를 탑재한 노트북의 프로토타입(CR-48)을 공개</a>했다. 에릭 슈미트 구글 CEO는 &#8220;크롬 OS를 통해 운영체제 시장에서 (MS, 애플에 이어) 세 번째 선택지를 개발했다&#8221;고 소개했다.</p>
<p>구글은 우리에게 크롬 브라우저와 리눅스 커널을 결합한 <a href="http://www.google.com/chromeos/index.html" target="_blank">크롬 OS</a>를 노트북에 탑재하고, <a href="https://chrome.google.com/webstore" target="_blank">크롬 웹 스토어</a>와 다양한 구글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컴퓨팅을 즐기라고 제안한 것이다.</p>
<p>이에 앞서 애플은 지난 10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1871" target="_blank">새 맥북 에어</a>를 선보이면서 아이폰, 아이패드처럼 맥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는 &#8216;맥 앱스토어&#8217;를 출시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p>
<p>아이폰과 안드로이드로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한 두 거인이 이번에는 노트북 시장을 뒤흔들어 놓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윈도우와 오피스 제품군으로 PC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MS를 정면으로 겨냥하고 있다.</p>
<p>구글의 크롬 OS 전략과 애플의 맥북 전략을 비교해보고, 과연 앞으로 노트북 시장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 지 고민해보자.</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chrome-web-store.jpg" rel="lightbox[44090]" title="chrome web store"><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chrome web stor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chrome-web-store_thumb.jpg" border="0" alt="chrome web store" width="500" height="307" /></a></p>
<p style="text-align: center"><em>구글 크롬 웹 스토어</em></p>
<p><span style="color: #4f81bd;font-size: medium"><strong>구글의 전략 :  클라우드+ HTML5, Nothing but Web.</strong></span></p>
<p>크롬 OS는 중요하지 않은 기능은 싹 빼고, 크롬 브라우저를 중심으로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와 서비스에 접근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췄다. 멀티 디바이스 시대로 접어들면서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와 서비스를 클라우드에 보관하고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접속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크롬 OS는 이러한 트렌드를 잘 반영하고 있다.</p>
<p>노트북과 넷북이 태블릿PC 등 새로운 디바이스로 인해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의견이 팽배하지만,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와 클라우드 서비스는 노트북과 넷북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을 가능성이 있다.</p>
<p>넷북의 경우 초기에는 웹 서핑, 문서작성 등 기본적인 기능만 사용할 수 있는 저렴한 세컨드 PC를 컨셉으로 등장했지만, 노트북에서와 같이 넷북에서도 고화질 동영상과 게임 등 다양한 콘텐트를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노트북보다 저렴하면서도 성능은 못지 않은 중간 가격대의 제품이 사랑을 받았다.</p>
<p>그러나 일반 사용자 대상의 PCC(Personal Cloud Computing) 서비스가 본격화되고, 크롬 OS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데 최적화된 운영체제가 자리를 잡으면 &#8216;클라우드 서비스의 터미널&#8217;로서 저사양 넷북의 활용 가치가 다시 높아질 것이다.</p>
<p>크롬 OS에서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서 웹을 통해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구글은 이러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유통하기 위한 크롬 웹 스토어를 직접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HTML5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무료 혹은 유료로 구입해 크롬 브라우저에 설치할 수 있다.</p>
<p>크롬 OS 발표 이벤트에는 뉴욕타임즈와 아마존 뿐만 아니라 게임회사 EA도 참석해 자사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소개했다. 내년 중순 크롬 OS를 탑재한 노트북이 정식으로 출시되기 전까지 구글은 보다 다양한 웹 앱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p>
<p>문제는 이러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언제 어디서나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구글이 많은 웹 앱을 오프라인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대비책을 마련해두기는 했지만 사용자들은 인터넷 연결이 끊어지는 순간 크고 작은 불편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p>
<p>무선 인터넷 연결이 필수라는 면에서 기존에도 많은 통신비를 지불하고 있는 소비자들이 넷북을 3G 요금제를 통해 구입하게 될 지도 미지수다. 기존에도 통신사 약정을 통해 공짜로 판매되는 넷북이 있었지만, 국내외를 막론하고 얼마 팔리지 않았다.</p>
<p>PC에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하는데 익숙한 소비자들이 과연 MS 오피스나 어도비 포토샵, 엑티브 X 등을 설치할 수 없는 크롬 넷북을 선택할 것인가도 지켜봐야 한다. 크롬 OS에 회의적인 전문가들은 이 문제를 지적하면서, 차라리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를 넷북 버전으로 개선하거나, 반대로 크롬 OS를 노트북보다는 태블릿용으로 선보이는 것이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p>
<p>그러나 구글은 &#8220;안드로이드는 터치스크린 기기용, 크롬 OS는 키보드를 탑재한 PC용&#8221;이라고 구분하며 이러한 지적을 일축한 바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미래에는 크롬 OS와 안드로이드가 하나로 통합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적어도 단시간에 통합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p>
<p>10여 년 전 오라클과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중심으로 네트워크 컴퓨팅이라는 개념이 등장한 바 있다. 모든 정보를 서버에 저장해두고 PC 대신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저렴한 클라이언트를 통해 업무를 처리하자는 것이었다. 래리 앨리슨 오라클 회장과 스콧 맥닐리 썬마이크로시스템즈 회장이 전도사를 자청했지만, 네트워크 컴퓨팅은 기존 PC의 벽을 넘지 못한 채 무산됐다.</p>
<p>구글은 크롬 OS와 크롬 웹스토어는 10년 전 이들의 아이디어를 클라우드와 HTML5로 재포장해 우리 앞에 선보였다.</p>
<p>관건은 과연 내년에 일반 소비자들에게 클라우드와 HTML5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것인가 하는 점이다. 크롬 OS가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또 다시 컴퓨팅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선에 그칠 지는 내년 중순 크롬 OS를 탑재한 노트북이 정식 출시되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p>
<p>다만, 크롬 노트북이 시장에서 각광을 받지 못할 지라도 크롬 웹 스토어는 전세계 1억이 넘는 크롬 브라우저 사용자들을 통해 널리 사용될 것이다. 만약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와 크롬 웹스토어로 기존 노트북 사용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다면, 그 다음 선택으로는 크롬 노트북에 선뜻 지갑을 열 소비자들도 나타날 것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new-Macbook-air.jpg" rel="lightbox[44090]" title="new Macbook air"><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new Macbook ai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new-Macbook-air_thumb.jpg" border="0" alt="new Macbook air" width="500" height="304"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새 맥북 에어. 조만간 맥 앱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em></p>
<p><strong><span style="color: #4f81bd;font-size: medium">애플의 전략 : Back to Mac</span></strong></p>
<p>지난 10월에 열린 애플 이벤트의 키워드는 &#8216;Back to Mac&#8217;이었다. 애플 개발자인 윤성관 링고스타 대표는 이 키워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일궈낸 혁신을 고스란히 맥으로 가져오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이기 때문이다.</p>
<p>이에 따라 내년 여름 발표될 맥 OS X 10.7(코드명 Lion)에는 iOS에서 널리 활용된 새로운 API가 대거 추가될 예정이다. 맥 OS X에서 파생된 iOS가 다시 맥 OS X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다 주는 개념이다.</p>
<p>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드디어 맥에서도 앱스토어가 열린다는 것이다. 맥 앱스토어가 열리면 맥 사용자들도 아이폰, 아이패드와 동일하게 원클릭으로 앱을 다운로드하고 자동으로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앱 업데이트도 자동으로 진행되며, 수익도 기존과 동일하게 7:3으로 분배된다.</p>
<p>이것은 아이폰, 아이패드의 앱 생태계를 고스란이 맥으로 옮겨오겠다는 것이다. 스마트폰, 태블릿은 안드로이드로, 노트북과 넷북은 크롬 OS로 대응하겠다는 구글의 전략과 확연히 구분되는 점이다.</p>
<p>물론 터치 인터페이스 기반의 아이폰, 아이패드용 앱을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는 맥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아이패드에서 화면 크기와 해상도가 높아지면서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가진 아이패드 전용 앱이 등장했듯이, 키보드와 마우스로 사용하기 적합한 맥 전용 앱이 새롭게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p>
<p>그렇다고 이것이 맥용 앱을 개발하는데 큰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맥 개발자 출신으로 동국대에서 아이폰 개발 강의를 맡고 있는 윤성관 대표는 &#8220;기본 로직이 동일하고 같은 개발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앱을 개발하는 업체는 맥 앱도 어렵지 않게 개발할 수 있을 것&#8221;이라고 예상했다.</p>
<p>애플은 맥 앱스토어와 더불어 모바일 미, 아이튠즈와 같은 클라우드 및 동기화 서비스를 통해 아이폰, 아이패드와 맥을 완벽하게 연결해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새 맥북 에어에 대용량 하드디스크 대신 SSD(Solid State Disk)를 채택한 것은 내년에 본격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을 암시하고 있다. SSD는 하드디스크에 비해 속도가 빠르고 전력 소모량이 작은 대신 가격과 기술적인 문제로 저장공간을 하드디스크만큼 높이기 어렵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windows-8-and-cloud.jpg" rel="lightbox[44090]" title="windows 8 and cloud"><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windows 8 and cloud"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windows-8-and-cloud_thumb.jpg" border="0" alt="windows 8 and cloud" width="500" height="500"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윈도우 8은 클라우드와 밀접하게 결합될 것으로 알려졌다<br />
(출처 : flickr, <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img title="저작자표시" src="http://l.yimg.com/g/images/cc_icon_attribution_small.gif" border="0" alt="저작자표시" /></a> <a href="http://www.flickr.com/photos/crsan/">crsan</a>님이 <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일부 권리를 보유함</a>)</em></p>
<p><span style="color: #4f81bd;font-size: medium"><strong>노트북 시장의 변화와 MS의 선택은?</strong></span></p>
<p>노트북과 넷북 제품군의 태블릿 PC로 인해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애플과 구글의 새로운 시도는 맥북 에어와 크롬 노트북을 기존 노트북과 차별화 해주는 요소가 될 것이다.</p>
<p>사용자들은 머지 않아 어느 제조사의 노트북을 살 것인가에 앞서, 어떤 운영체제를 쓸 것인가를 고민하게 될 것이며, MS 오피스와 IE를 쓸까, 구글 앱스와 크롬 브라우저를 쓸까, 애플 앱스토어와 사파리를 쓸까를 선택하게 될 것이다.</p>
<p>그리고 사용자들이 이런 고민을 하게 되는 순간 MS는 골치가 아파질 것이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존심을 구긴 MS로서는, 애플이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PC 운영체제 시장에, 구글까지 뛰어드는 것을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이다.</p>
<p>마침, MS가 윈도우 8을 윈도우 라이브 등 자사의 온라인 서비스를 완벽하게 통합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붙인 새로운 운영체제로 만들어 낼 것이라는 얘기가 들린다. 크롬 노트북과 맥 OS X 10.7 뿐만 아니라, MS가 과연 어떤 대비책을 들고 나올 것인지도 궁금해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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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북 성능과 아이패드 휴대성을 한몸에, 새 &#8216;맥북 에어&#8217; 국내 첫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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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Nov 2010 07:35:1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노트북]]></category>
		<category><![CDATA[맥북 에어]]></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애플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타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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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새 &#8216;맥북 에어&#8217;가 한국에서도 공식 선보였다. 가장 얇고, 가볍고, 디자인이 돋보이는 애플 노트북이다.
맥북 에어는 처음 공개될 때부터 관심을 끌었던 대목이 적잖았다. 먼저 대부분 노트북이 기본 채택하는 저장장치인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를 없앴다. 그 대신 플래시 저장장치인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기본 저장장치로 채택했다.
플래시 저장장치는 2.5인치 5400rpm HDD보다 2배 빠른 성능을 제공하며, 전원을 켜고 곧바로 쓸 수 있을 정도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새 &#8216;맥북 에어&#8217;가 한국에서도 공식 선보였다. 가장 얇고, 가볍고, 디자인이 돋보이는 애플 노트북이다.</p>
<p>맥북 에어는 처음 공개될 때부터 관심을 끌었던 대목이 적잖았다. 먼저 대부분 노트북이 기본 채택하는 저장장치인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를 없앴다. 그 대신 플래시 저장장치인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기본 저장장치로 채택했다.</p>
<p>플래시 저장장치는 2.5인치 5400rpm HDD보다 2배 빠른 성능을 제공하며, 전원을 켜고 곧바로 쓸 수 있을 정도로 반응 속도도 빠르다. 구동 부품이 없어 견고하면서 안정적으로 동작하고, 일반 HDD보다 90% 작고 가볍다. 많은 장점을 지녔지만 HDD보다 가격이 비싼 탓에 지금까지 메인 저장장치로 쓰기에 부담스러웠다. 새 맥북 에어는 저장 용량 욕심을 버리는 대신, 성능과 안정성을 선택한 모양새다.</p>
<p>&#8216;페이스타임&#8217;도 새 맥북 에어에서 끌어안았다. 페이스타임은 아이폰4와 새 아이팟터치에서 선보였던 무료 영상통화 기능이다. 새 맥북 에어에선 와이파이망에서 통화료 부담 없이 아이폰4나 새 아이팟터치 이용자와 얼굴을 보며 통화를 할 수 있게 됐다. 주소록에 저장된 연락처를 자동 인식하므로 친구 목록을 따로 만들 필요가 없고, 내장 카메라와 마이크를 이용해 곧바로 통화를 즐길 수 있다.</p>
<p>얇고 가볍고 세련된 디자인도 이용자 구매욕을 자극하는 핵심 요인이다. 가장 얇은 곳 두께가 0.3cm, 가장 두꺼운 곳도 1.7cm에 불과하고 무게도 1.06~1.32kg으로 들고 다니기에 불편함이 없다. 본체 전체를 알루미늄을 통째로 깎아 제작한 &#8216;유니바디 디자인&#8217;으로 견고함을 더하면서 불필요한 부품을 48%나 줄였다. 그런만큼 제품을 얇고 단순하고 견고하게 만들 수 있었던 셈이다.</p>
<p>이렇게 절약한 공간은 어떻게 활용했을까. 배터리다. 맥북 에어는 기존 맥북 프로와 똑같은 배터리를 채용했다. 최대 1천번까지 재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는 무선랜을 켠 상태에서 최대 5~7시간까지 문서나 인터넷 작업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대기 시간은 최대 30일이다.</p>
<p>맥북 에어는 또한 친환경 제품이다. 무수은 LCD 디스플레이와 비소가 없는 유리를 썼으며, BFR과 PVC를 쓰지 않은 부품을 채택했다. 주요 재료가 유리와 알루미늄 중심이라 재활용성이 높은 편이다. 에너지스타5.0을 준수하고 친환경 인증 최고 등급인 &#8216;EPEAT 골드&#8217; 등급을 획득했다.</p>
<p>새 맥북 에어는 11인치형과 13인치형으로 나뉘어 출시됐다. 11형은 64GB와 128GB SSD 두 모델이, 13형은 128GB, 256GB 두 모델로 선보인다. 인텔 코어2듀오 프로세서에 엔비디아 지포스 320M 그래픽칩셋을 탑재하고 있다. 고해상도 LED 디스플레이에 풀사이즈 키보드, 모든 멀티터치 제스처를 지원하는 &#8216;글래스 멀티터치 트랙패드&#8217;에 802.11n 와이파이와 블루투스2.1을 지원한다. 2개의 USB2.0 포트와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를 장착했으며, 13형 제품에는 SD카드 슬롯을 제공한다. 모든 맥북 에어 제품은 맥OS X 스노우 레퍼드와 새로운 &#8216;아이라이프11&#8242;을 기본 탑재했다. 가격은 129만원부터 시작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mba_01.jpg" rel="lightbox[41871]" title="mba_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1872" title="mba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mba_01.jpg" alt="" width="500" height="229"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mba_side.jpg" rel="lightbox[41871]" title="mba_sid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1874" title="mba_sid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mba_side.jpg" alt="" width="500" height="84"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mba_fam_fly.jpg" rel="lightbox[41871]" title="mba_fam_fly"><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1873" title="mba_fam_fly"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mba_fam_fly.jpg" alt="" width="500" height="168" /></a></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 새 맥북 에어 사양 비교표(자료 : <a href="http://www.apple.com/macbookair/compare.html" target="_blank">http://www.apple.com/macbookair/compare.html</a>)</strong></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mba_spec.jpg" rel="lightbox[41871]" title="mba_spec"><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1875" title="mba_spec"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mba_spec.jpg" alt="" width="500" height="137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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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이파이도 쌍방향 시대&#8230;&#8217;와이파이 다이렉트&#8217; 인증 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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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Oct 2010 07:24:32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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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Wi-Fi Direct]]></category>
		<category><![CDATA[공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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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와이파이 기술 발전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산업협회 와이파이 얼라이언스(Wi-Fi Alliance)가 27일부터 국내에서도 와이파이 다이렉트의 기술 인증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국내 와이파이 다이렉트 인증 시험은 와이파이 얼라이언스 공식 인증 시험 기관인 SGS 그룹이 맡게 된다.
이로서 머지않아 국내에서도 와이파이 다이렉트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해외에서는 인텔의 &#8216;센트리노 어드밴스트-N 6200&#8242;과 애써로스(Atheros)의 무선랜 카드가 처음으로 와이파이(WiFi) 다이렉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와이파이 기술 발전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산업협회 와이파이 얼라이언스(Wi-Fi Alliance)가 27일부터 국내에서도 와이파이 다이렉트의 기술 인증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국내 와이파이 다이렉트 인증 시험은 와이파이 얼라이언스 공식 인증 시험 기관인 SGS 그룹이 맡게 된다.</p>
<p>이로서 머지않아 국내에서도 와이파이 다이렉트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해외에서는 인텔의 &#8216;센트리노 어드밴스트-N 6200&#8242;과 애써로스(Atheros)의 무선랜 카드가 처음으로 와이파이(WiFi) 다이렉트 인증을 마친 바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wifidirect.jpg" rel="lightbox[41299]" title="wifi direct"><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1px solid black" title="wifi direct"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wifidirect_thumb.jpg" border="0" alt="wifi direct" width="468" height="304" /></a> <em></em></p>
<p style="text-align: center"><em>와이파이 다이렉트 가술을 사용하면 다양한 기기를 일대일 혹은 일대 다수로 직접 연결할 수 있다</em></p>
<p>와이파이 다이렉트는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기기를 &#8216;직접&#8217; 연결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신기술이다. 인터넷 등 외부의 네트워크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핫스팟이나 엑세스 포인트(AP)를 거치지 않아도 여러 기기를 직접 연결해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와이파이 지원 기기만으로 손쉽게 개인 네트워크(PAN, Personal Area Network)을 구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p>
<p>스마트폰과 노트북, 무선 프린터와 카메라, 프로젝터, 센서 등을 일대일 혹은 일대 다수로 연결해 사진과 동영상, 음악 등을 공유하고 데이터를 동기화할 수 있다.</p>
<p>빅토리아 포데일(Victoria Fodale) ABI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는 “와이파이 다이렉트 기술은 와이파이 시장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는 기술의 대발전”이라고 평가하며 “현대인들이 휴대하는 기기의 수는 물론 콘텐츠의 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와이파이 다이렉트는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을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p>
<p>포데일 애널리스트가 언급한대로 개인이 사용하는 기기가 다양해지고 이들 기기간에 데이터 공유의 중요성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DLNA(Digital Living Network Association)나 블루투스와 같이 서로 다른 기기를 연결해주는 기술이 이미 여럿 등장했다.</p>
<p>와이파이 다이렉트가 이들 기술과 차별화되는 것은 한 쪽만 와이파이 다이렉트를 지원하더라도 일반적인 와이파이 기기와 모두 연결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기존 와이파이와 동일한 전송률과 지원 거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블루투스 등 기존 기술보다 지원 거리가 넓다는 것도 장점이다. WPA2 보안 기술을 지원해 보안에 대한 우려도 해결됐다.</p>
<p>와이파이 다이렉트는 무선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대부분의 기기가 이미 와이파이 모듈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급격히 확산될 잠재력이 있다. 또한 제조업체나 칩 업체에서 지원에 나선다면 일반 와이파이 모듈을 탑재한 제품에서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와이파이 다이렉트 기능을 사용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p>
<p>에드거 피게로아(Edgar Figueroa) 와이파이 얼라이언스 CEO는 “와이파이 다이렉트 기술을 활용해 인터넷이나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간의 연결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할 것”이라며 “이 기술을 통해 소비자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다양한 기기를 연결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와이파이 얼라이언스의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에 상관없이 인증된 제품간에 원활하게 호환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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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트너, &#8220;태블릿 라이벌은 노트북보다 스마트폰&#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07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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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Oct 2010 03:37:01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가트너]]></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탭]]></category>
		<category><![CDATA[노트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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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이패드]]></category>
		<category><![CDATA[태블릿]]></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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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7인치 미디어 태블릿이 노트북보다는 고가의 스마트폰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10인치 미디어 태블릿의 경우에도 노트북을 대체하지 못하고 노트북과 함께 사용되거나 이동용 보조장치로 사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는 터치스크린 기기에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 HP의 웹OS와 인텔과 노키아ㅡ이 미고(MeeGo) 등의 개방형 OS를 탑재한 디바이스를 &#8216;미디어 태블릿&#8217;이라고 부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등을 탑재했던 과거의 태블릿PC와 구분하기 위함이다. 애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7인치 미디어 태블릿이 노트북보다는 고가의 스마트폰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10인치 미디어 태블릿의 경우에도 노트북을 대체하지 못하고 노트북과 함께 사용되거나 이동용 보조장치로 사용될 것으로 전망했다.</p>
<p>가트너는 터치스크린 기기에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 HP의 웹OS와 인텔과 노키아ㅡ이 미고(MeeGo) 등의 개방형 OS를 탑재한 디바이스를 &#8216;미디어 태블릿&#8217;이라고 부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등을 탑재했던 과거의 태블릿PC와 구분하기 위함이다. 애플 아이패드와 삼성전자 갤럭시 탭, RIM의 플레이북과 시스코의 시어스 등이 이에 해당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mediatablet.jpg" rel="lightbox[40700]" title="media tablet"><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media tablet"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mediatablet_thumb.jpg" border="0" alt="media tablet" width="500" height="348"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애플 아이패드와 삼성전자 갤럭시 탭, RIM의 플레이북(왼쪽부터)</em></p>
<p>캐롤리나 밀라네시(Carolina Milanesi)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은 &#8220;미디어 태블릿은 모든 기능을 하나로 통합하는 올인원(all-in-one)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e북 리더, 게임기, 미디어 플레이어 등 기타 소비자 가전을 잠식할 것이다&#8221;라고 내다봤다.</p>
<p>그러나 태블릿의 직격탄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됐던 노트북 시장은 가격대 보다는 폼 팩터에 따라 각기 다른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소형의 미니 노트북 시장은 가장 큰 위협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저가의 노트북이라도 업무용으로 활용되는 비교적 크기가 큰 노트북들은 제한적인 영향만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p>
<p>오히려 7인치의 미디어 태블릿이 늘어나면서 스마트폰의 시장을 잠식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봤다. 7인치 미디어 태블릿과 고가의 스마트폰은 사용성 측면에서 차별화가 어렵기 때문에, 사용자의 입장에서 두 가지 디바이스를 모두 구매할 이유가 크지 않다는 것이다. 소비자들이 7인치 미디어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두고 고민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p>
<p>기업 시장에서도 미디어 태블릿이 노트북을 대체하는 용도로 사용되지는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식근로자들의 대부분이 이미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어 미디어 태블릿이 제 3의 디바이스가 되기 때문이다.</p>
<p>가트너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제 3의 기기인 태블릿을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히려 출장이 잦고 빠른 검색 등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이 자신의 사비를 들여 태블릿을 구매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단기적으로 볼 때 기업 시장에서 미디어 태블릿은 이메일 확인과 일정관리, 웹 애플리케이션과 정보 검색, 프리젠테이션 등의 기능을 위해 노트북과 병용되거나 이동용 보조장치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했다.</p>
<p>기업 시장보다는 개인용도와 가정용으로도 태블릿이 확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디어 태블릿 시장이 얼리 어답터를 넘어 주류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디어 태블릿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PC보다 간단한 설정으로 터치 인터페이스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기를 잘 다루는 파워유저 뿐만 아니라 기계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비자층에 이상적인 기기라고 봤다.</p>
<p>가트너는 &#8220;앞으로 2년 동안 미디어 태블릿의 평균 판매가격이 300달러 이하로 떨어질 것&#8221;이라며 &#8220;집에 두고 온 가족이 함께 쓰는 기기 중에 하나가 될 것&#8221;이라고 전망했다.</p>
<p>밀라네시 부사장은 &#8220;앞으로 통신사들이 미디어 태블릿 쪽으로 마케팅 지출을 돌릴 것&#8221;이라며 &#8220;이러한 보조금이 초기 하드웨어 비용 지출을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층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8221;이라고 말했다. 그 밖에 &#8220;아이패드와 같이 약정없이 3G 비용만 지불하는 정책도 이미 휴대폰 약정에 묶여있는 소비자들에게 약정을 늘리는 부담을 주지 않기 때문에 이점이 있다&#8221;고 말했다.</p>
<table style="width: 500px;height: 34px"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style="text-align: center">
<td width="141" valign="top"></td>
<td width="141" valign="top"><strong>2010 </strong><strong>년</strong><strong></strong></td>
<td width="141" valign="top"><strong>2011 </strong><strong>년</strong><strong></strong></td>
<td width="141" valign="top"><strong>2012 </strong><strong>년</strong><strong></strong></td>
<td width="141" valign="top"><strong>2013 </strong><strong>년</strong><strong></strong></td>
</tr>
<tr style="text-align: center">
<td width="141" valign="top">미디어 태블릿</td>
<td width="141" valign="top">19,490</td>
<td width="141" valign="top">54,781</td>
<td width="141" valign="top">103,425</td>
<td width="141" valign="top">154,150</td>
</tr>
</tbody>
</table>
<p><em>▲ 최종 사용자 대상 전세계 미디어 태블릿 판매량 (단위 : 천 대, 자료 출처 : 가트너, 2010년 10월)</em></p>
<p>한편, 가트너는 올해에는 아이패드의 판매에 힘입어 연말까지 전세계 미디어 태블릿 판매 대수가 1950만 대에 이를 것이라고 발표했다. 내년에는 올해 대비 181% 성장한 5480만 대를 기록할 것이며, 2014년에는 2억8백 만대를 넘어서는 등, 견실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p>
<p>올해에는 북미 시장이 미디어 태블릿 매출의 61%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보이겠지만, 앞으로 더 많은 시장에 출시되면서 2014년에는 북미 시장의 매출 비중은 43%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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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텔, &#8220;아이패드 영향은 일시적 현상 &#82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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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Oct 2010 06:31:47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NPD]]></category>
		<category><![CDATA[pc]]></category>
		<category><![CDATA[넷북]]></category>
		<category><![CDATA[노트북]]></category>
		<category><![CDATA[실적]]></category>
		<category><![CDATA[아이패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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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태블릿]]></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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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텔이 &#8220;아이패드가 PC 판매에 영향을 미쳤다&#8221;는 것을 인정했다. 그러나 &#8220;이러한 영향은 일시적인 것&#8221;이라며 &#8220;장기적으로는 노트북과 넷북 판매량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8221;이라고 주장했다.
일렉트로니스타의 보도에 따르면 인텔 경영진은 12일(현지시간) 열린 3분기 실적발표에서 아이패드가 PC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시달려야 했다. 결국, 인텔 경영진은 &#8220;아이패드가 PC 판매에 영향을 미쳤다&#8221;고 시인했다.
동시에 &#8220;아이패드가 PC 판매량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인 것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텔이 &#8220;아이패드가 PC 판매에 영향을 미쳤다&#8221;는 것을 인정했다. 그러나 &#8220;이러한 영향은 일시적인 것&#8221;이라며 &#8220;장기적으로는 노트북과 넷북 판매량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8221;이라고 주장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intel_logo.jpg" rel="lightbox[40408]" title="intel_logo"><img class="alignleft size-medium wp-image-40412"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0px" title="intel_logo"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intel_logo-300x220.jpg" alt="" width="240" height="176" /></a><a href="http://www.electronista.com/articles/10/10/12/intel.q3.call.acknowledges.slight.ipad.effect/" target="_blank">일렉트로니스타의 보도</a>에 따르면 인텔 경영진은 12일(현지시간) 열린 3분기 실적발표에서 아이패드가 PC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시달려야 했다. 결국, 인텔 경영진은 &#8220;아이패드가 PC 판매에 영향을 미쳤다&#8221;고 시인했다.</p>
<p>동시에 &#8220;아이패드가 PC 판매량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인 것으로 장기적으로는 노트북과 넷북의 판매량도 꾸준히 늘어날 것&#8221;이라고 주장했다. 인텔은 &#8220;태블릿 PC의 출현을 환영한다&#8221;라며 &#8220;애플이 제품 카테고리를 재창조하는 대단한 일을 해 냈다&#8221;고 추켜세웠다. 그러나 아이패드가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p>
<p>아이패드가 PC 판매량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가는 <a href="http://www.npd.com/press/releases/press_101001.html" target="_blank">이달 초 NPD 그룹이 발표한 조사 결과</a>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NPD 그룹의 조사에 따르면 아이패드 구매자 가운데 13%만이 아이패드를 PC 대신 구입했다고 답했다.</p>
<p>당시 NPD 그룹은 보고서에서 &#8220;아이패드 판매의 90% 가량은 새롭게 창조된 시장&#8221;이라며 &#8220;PC 시장을 잠식하지 않았다&#8221;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와 달리 미국 유통체인인 베스트바이는 아이패드 판매를 시작한 직후 넷북 판매량이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p>
<p>최근 아이패드는 대형 유통마켓인 &#8216;타겟(Target)&#8217;과 월마트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판매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연말 시즌을 앞두고 아이패드 등 태블릿 PC와 노트북과 넷북의 경쟁이 다시 한 번 불붙을 것으로 예상된다.</p>
<p>한편, 인텔의 3분기 실적은 전반적인 판매량 감소 우려에도 불구하고, 분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매출이 111억 달러, 영업 이익도 40억 달러에 달했다. 그러나 인텔이 이와 같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판매량 증가보다는 작년 동기와 비교해 칩셋 가격이 25%나 가까이 상승했기 때문이다.</p>
<p>오히려,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의 생산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톰 프로세서의 매출이 줄어든 것이 눈에 띈다. 수많은 태블릿 PC가 쏟아지고 있지만 대부분 아톰프로세서가 아닌 ARM 계열의 프로세서를 채택하는 상황이다.</p>
<p>인텔도 지난 6월, <a href="http://www.electronista.com/articles/10/06/02/intel.puts.x86.tablets.off.to.2011/" target="_blank">올해 안에 x86기반의 태블릿PC가 출시될 계획이 없다</a>고 밝힌 바 있다. 지금 당장 아이패드가 PC 판매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모바일 기기에서 인텔 프로세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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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사양 게임 전용 PC, 걸맞는 &#8216;스펙&#8217;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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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Sep 2010 05:49:5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블로터스페셜]]></category>
		<category><![CDATA[pc]]></category>
		<category><![CDATA[게이밍노트북]]></category>
		<category><![CDATA[게임용PC]]></category>
		<category><![CDATA[노트북]]></category>
		<category><![CDATA[인텔]]></category>
		<category><![CDATA[코어i5]]></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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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쟁터에 나가는 군인에게 무기의 화력이 가장 중요하듯, 게임을 즐길 때도 마찬가지다. 가장 기본이 되는 건 PC 성능이다. 고사양 PC게임과 온라인게임 대작이 넘쳐나는 시대 아닌가. &#8216;슬로우모션&#8217;이 밥 먹듯 반복되는 PC 사양으로 제대로 된 전투와 화려한 그래픽을 즐기기란 애당초 무리다. 시작부터 백전백패다.
3D로 무장한 &#8216;스타크래프트2&#8242;부터 하반기에 각종 대작 게임들이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어서 게이머들은 여느 때보다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쟁터에 나가는 군인에게 무기의 화력이 가장 중요하듯, 게임을 즐길 때도 마찬가지다. 가장 기본이 되는 건 PC 성능이다. 고사양 PC게임과 온라인게임 대작이 넘쳐나는 시대 아닌가. &#8216;슬로우모션&#8217;이 밥 먹듯 반복되는 PC 사양으로 제대로 된 전투와 화려한 그래픽을 즐기기란 애당초 무리다. 시작부터 백전백패다.</p>
<p>3D로 무장한 &#8216;스타크래프트2&#8242;부터 하반기에 각종 대작 게임들이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어서 게이머들은 여느 때보다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8216;전투 준비&#8217;는 당연한 일. 화려한 그래픽과 몰입감을 자랑하는 고사양 게임에 걸맞는 PC는 어떻게 꾸려야 할까.</p>
<p>게임용PC를 꾸릴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CPU와 그래픽카드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다면야 최신 CPU와 최고급 그래픽카드에 아낌없이 투자하면 될 일이지만, 값비싼 부품에 마냥 돈을 쏟아부을 순 없는 노릇 아닌가. 그렇다고 몇 푼 아끼려다 제몫 못하는 PC를 보며 가슴을 칠 수도 없는 노릇. 최근 쏟아지는 게임용 PC와 노트북 사양들을 들여다보며 &#8216;힌트&#8217;를 얻어보자.</p>
<p>먼저 고사양 게임에 적합한 데스크톱 제품부터 들여다보자. &#8216;델 스튜디오 XPS 9100&#8242;은 지난 7월 델인터내셔널이 고사양 게임 이용자들을 겨냥해 내놓은 데스크톱이다. 최고 사양 CPU로 꼽히는 인텔 코어 i7-920(2.66GHz)에 1GB DDR3 엔비디아 지포스 GT 335M 그래픽카드를 탑재했다. 인텔 코어 i7에서 제공하는 터보부스트 기능으로 웹서핑이나 게임, 영상 편집 같은 작업들을 동시에 하는 데 무리가 없다. 엔비디아 지포스 GT 335M은 병렬 컴퓨팅 처리 기술인 쿠다와 실시간 피직스 엔진을 내장했고, 스튜디오 XPS 8100 모델의 경우 인텔 코어 i5-760/i7-870 프로세서와 ATI 라데온 HD5770 1GB/1GB 엔비디아 지포스 GTX 460을 갖췄다.</p>
<p>TG삼보 &#8216;드림시스 P7&#8242;은 &#8216;TG삼보-인텔 스타크래프트2 오픈 시즌1&#8242; 대회 공식 PC로 선정된 게이밍 데스크톱이다. 인텔 코어 i7 930 프로세서, 4GB DDR3 메모리에 엔비디아 지포스 GTS250 그래픽카드를 채택해 고사양 게임부터 3D 렌더링, 전문 이미지·동영상 편집까지 막힘 없이 수행하도록 했다. 역시 스타크래프트2 대회 공식 PC로 지정된 &#8216;드림시스 G5&#8242;는 2.6GHz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220을 탑재한 실속형 데스크톱PC다.</p>
<p>요즘들어 데스크톱 성능에 버금가는 기능으로 무장한 노트북들도 쏟아지는 추세다. 아수스가 올해 새로 선보이는 게이밍 노트북 G73J와 G53 3D를 살펴보자. G73J는 최상위급 인텔 코어 i7 820QM CPU에 ATI HD5870 그래픽카드, DDR3 8GB 메모리에 17인치 LCD 화면으로 막강한 사양을 갖췄다. 120Hz LCD에 스테레오스코프 방식으로 색상과 해상도 저하 없이 3D 게임을 즐기도록 한 G53 3D도 눈에 띈다.</p>
<p>MSI코리아가 8월말 내놓은 &#8216;MSI GX660&#8242;도 웬만한 데스크톱PC에 버금가는 사양을 갖춘 게임용 노트북이다. 인텔 상위 CPU 기종인 코어 i7-740QM 프로세서와 i5-450M 프로세서를 채택한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으며, 그래픽카드도 상위급 제품인 ATI 라데온 HD5870을 탑재했다.</p>
<p>TG삼보 &#8216;에버라텍 스타2 TS-509&#8242;도 데스크톱급 성능을 갖춘 게이밍 노트북으로 손색 없다. 인텔 코어 i7 620M 프로세서에 ATI 모빌리티 라데온 HD5470, DDR3 4GB 메모리를 장착했다. 최고 사양까지는 아니더라도 웬만한 고사양 게임을 돌리는 데 무리가 없다는 평가다.</p>
<p>델 &#8216;에일리언웨어 M11x&#8217;는 강력한 성능에 비해 무게가 2kg으로 휴대가 편리한 제품이다. 인텔 코어 i7 640UM 프로세서에 그래픽카드는 1GB DDR3 엔비디아 지포스 GT 335M을 채택했다.</p>
<p>한국HP가 내놓은 게이밍 노트북 &#8216;엔비17&#8242;은 인텔 코어 i7 820 프로세서와 ATI 모빌리티 라데온 HD 5850 그래픽카드를 탑재했다. 역시 코어수의 2배 성능을 지원하는 인텔 하이퍼스레딩 기술과 프로세서 작업 속도를 조절하는 터보부스트 기능 등을 갖춰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공한다.</p>
<p>지금껏 &#8216;게임용&#8217;이란 꼬리표를 달고 나온 데스크톱과 노트북을 보면 사양 면에선 대체로 최상위급에 속하는 기종들이다. 가격대도 데스크톱이 150만원 안팎부터 시작해 노트북에 이르면 200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경우도 적잖다. 전문가들은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다면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익스트림 에디션과 같은 최고급 프로세서까지는 아니더라도 코어 i5 프로세서 정도면 고사양 온라인 게임이나 PC 게임을 즐기는데 큰 무리가 없다고 조언한다. 물론 제대로 된 PC를 갖춰 2~3년간 속앓이 없이 쓰고자 한다면 9XX 계열의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까지 고려해봄직하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tg-ds-p7-1.jpg" rel="lightbox[38190]" title="tg-ds-p7-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192" title="tg-ds-p7-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tg-ds-p7-1.jpg" alt="" width="500" height="335"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MSI_GX660.jpg" rel="lightbox[38190]" title="MSI_GX66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191" title="MSI_GX660"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MSI_GX660.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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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뱅앤올룹슨 명품 사운드, 노트북 속으로…아수스 &#8216;NX90&#824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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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Sep 2010 05:30:5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NX90]]></category>
		<category><![CDATA[게이밍노트북]]></category>
		<category><![CDATA[노트북]]></category>
		<category><![CDATA[대나무노트북]]></category>
		<category><![CDATA[뱅앤올룹슨]]></category>
		<category><![CDATA[아수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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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수스코리아가 9월8일 공개한 &#8216;NX90&#8242;은 플래그십 엔터테인먼트 노트북 &#8216;NX시리즈&#8217;를 따른다. 디자인부터 독특하다. LCD 화면이 달린 노트북 덮개 양쪽 옆으로 길다랗게 스피커가 장착돼 있다. 덮개를 닫아도 스피커는 본체 옆으로 노출된다.
이 스피커엔 색다른 사연이 숨어 있다. 덴마크 오디오 명가 뱅앤올룹슨 기술이 녹아든 스피커다. 제품 디자인부터 데이빗 루이스 뱅앤올룹슨 수석 디자이너가 직접 참여했다는 점만으도 눈길을 끈다. 핵심은 &#8216;소닉마스터&#8217; 기술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수스코리아가 9월8일 공개한 &#8216;NX90&#8242;은 플래그십 엔터테인먼트 노트북 &#8216;NX시리즈&#8217;를 따른다. 디자인부터 독특하다. LCD 화면이 달린 노트북 덮개 양쪽 옆으로 길다랗게 스피커가 장착돼 있다. 덮개를 닫아도 스피커는 본체 옆으로 노출된다.</p>
<p>이 스피커엔 색다른 사연이 숨어 있다. 덴마크 오디오 명가 뱅앤올룹슨 기술이 녹아든 스피커다. 제품 디자인부터 데이빗 루이스 뱅앤올룹슨 수석 디자이너가 직접 참여했다는 점만으도 눈길을 끈다. 핵심은 &#8216;소닉마스터&#8217; 기술이다. 노트북 사운드 성능을 좌우하는 앰프, 스피커 유닛, 스피커 울림통과 정격 출력까지 모든 면에서 명품 소리를 구현하는 데 손색 없도록 했다.</p>
<p>NX90은 프로페셔널 코덱에 뱅앤올룹슨 아이스파워 앰프, 기존 노트북 울림통보다 5배 가량 큰 스피커 울림통에 프로페셔널 코덱을 썼다. 일반 노트북이 정격 출력 2W, 20mm 스피커 유닛, 울림통 용량이 20cc 정도인 데 비해 NX90은 32mm 스피커 유닛에 11W 정격 출력을 구현했다. 울림통은 108cc로, 공간 제약이 심한 노트북 구성을 고려하면 매우 큰 편이다.</p>
<p>18인치 대형 LCD에 USB3.0을 지원하며, 100% 알루미늄 상판을 채택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빠지지 않는 모양새다. 함께 출시된 &#8216;N73Jq&#8217;, &#8216;N53Jn&#8217; 등 &#8216;N시리즈에도 뱅앤올룹스와 공동 개발한 소닉마스터 기술을 탑재했다.</p>
<p>아수스는 이 외에도 주력 모델인 울트라씬 노트북 &#8216;U시리즈&#8217;, 게임 마니아를 위한 노트북 &#8216;G시리즈&#8217;와 가정용 노트북 &#8216;K시리즈&#8217;를 비롯해 넷북 라인인 &#8216;Eee PC&#8217; 신제품 등을 함께 공개했다.</p>
<p>울트라씬 계열인 &#8216;U33Jc&#8217;와 &#8216;U35Jc&#8217;는 이른바 &#8216;대나무 노트북&#8217;이다. 본체 상판을 친환경 소재인 대나무를 썼다. 앞선 울트라씬 모델이 초저전력 CPU를 써서 성능은 양보하는 대신 전력 소모를 줄였다면, 이번 새 U시리즈는 인텔 i5/i3 CPU를 탑재하면서 아수스 전력 감소 기술인 EPU를 적용해 전력 소모를 35% 정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일반 작업시에는 GPU가 자동으로 꺼지고, 3D 작업을 할 땐 다시 켜지는 엔비디아 옵티머스 기술도 내장했다.</p>
<p>고성능, 고화질 작업에 맞춘 게이밍 노트북 G시리즈는 두 모델이 공개됐다. &#8216;G73J&#8217;는 고성능 게임에 걸맞는 인텔 코어 i7 820QM CPU에 AMD HD5870 그래픽카드, DDR3 8GB 메모리를 갖췄다. 저장장치는 4GB SSD가 내장된 1TB 듀얼 모멘터스 솔리드 스테이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SSH)다. 후면 열배출 시스템을 채택해 발열과 소음을 줄였고 경사진 키보드 설계로 장시간 게임을 즐길 때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했다.</p>
<p>하반기께 출시 예정인 &#8216;G53 3D&#8217;는 이른바 &#8216;3D 게이밍 노트북&#8217;이다. 120Hz LCD를 60Hz씩 나눠 양쪽에 뿌려주는 스테레오스코프 3D 방식을 채택해 색상과 해상도 손실을 없애면서 실감나는 3차원 화면을 즐기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인텔 코어 i7 7400QM CPU에, 3D 그래픽 화면을 고려한 엔비디아 GTX460 그래픽칩셋을 내장했다.</p>
<p>가정용 K시리즈 &#8216;K52Dr&#8217;와 &#8216;K42Dr&#8217;는 AMD 노트북 가운데 처음으로 쿼드코어와 트리플코어 CPU를 탑재한 모델이다. AMD 패넘 X4·X3 CPU와 ATI 라데온 5470 GPU를 결합해 고사양 게임부터 다중 작업까지 무난히 소화하도록 했다.</p>
<p>아수스의 전통 넷북 브랜드 &#8216;Eee PC&#8217;도 하반기 새 모델이 나온다. &#8216;Eee PC 1015P&#8217;와 &#8216;1215N&#8217;이다. 1015P는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해 한 번 충전해 10시간 이상 쓸 수 있는 제품이다. 1215N은 넷북으로는 드물게 듀얼코어 아톰 D525 CPU에 엔비디아 아이온2를 장착했다.</p>
<p>케빈 두 아수스코리아 지사장은 &#8220;지난해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해 아수스를 비롯한 노트북 업계가 매출 하락으로 고생하고 있지만, 아수스는 이후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8221;라며 &#8220;아수스 주력 제품인 U시리즈와 3D 노트북 G시리즈, 명품 오디오 노트북 NX시리즈 등 다양한 모델을 앞세워 프리미엄 노트북 이미지를 강화해나갈 것&#8221;이라고 각오를 밝혔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ASUS_NX_Lfet_Open140.jpg" rel="lightbox[38185]" title="ASUS_NX_Lfet_Open14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188" title="ASUS_NX_Lfet_Open140"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ASUS_NX_Lfet_Open140.jpg" alt="" width="500" height="33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플래그십 엔터테인먼트 노트북 &#8216;NX90&#8242;</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ASUS_G73-Right_Back_Open2.jpg" rel="lightbox[38185]" title="ASUS_G73-Right_Back_Open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187" title="ASUS_G73-Right_Back_Open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ASUS_G73-Right_Back_Open2.jpg" alt="" width="500" height="396"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게이밍 노트북 &#8216;G73J&#8217;</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asus_all.jpg" rel="lightbox[38185]" title="asus_all"><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186" title="asus_all"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asus_all.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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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바도 &#8216;종잇장 노트북&#8217; 출시…포테제 R7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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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Aug 2010 05:09:2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R700]]></category>
		<category><![CDATA[노트북]]></category>
		<category><![CDATA[도시바]]></category>
		<category><![CDATA[포테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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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도시바가 노트북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얇고 가벼운 올인원 노트북 &#8216;포테제 R700&#8242;을 내놓았다.
포테제 R700은 두께 25.4mm에 무게 1.42kg인 풀 퍼포먼스 올인원 노트북이다. 도시바와 인텔이 공동 개발한 에어플로우 쿨링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를 탑재해 저전력·저성능을 실현했다. 제트엔진 기술에서 고안된 에어플로우 쿨링 테크놀로지는 대구경 팬이 차가운 외부 공기를 노트북 내부로 빨아들여 프로세서처럼 열기를 발산하는 부품을 직접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도시바가 노트북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얇고 가벼운 올인원 노트북 &#8216;포테제 R700&#8242;을 내놓았다.</p>
<p>포테제 R700은 두께 25.4mm에 무게 1.42kg인 풀 퍼포먼스 올인원 노트북이다. 도시바와 인텔이 공동 개발한 에어플로우 쿨링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를 탑재해 저전력·저성능을 실현했다. 제트엔진 기술에서 고안된 에어플로우 쿨링 테크놀로지는 대구경 팬이 차가운 외부 공기를 노트북 내부로 빨아들여 프로세서처럼 열기를 발산하는 부품을 직접 냉각시키는 방식으로 CPU가 안정된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쿨링팬과 방열핀을 분리 설계해 팜레스트 부분 발열을 줄이고 대구경 팬의 저속 회전으로 소음을 줄였다.</p>
<p>디자인도 차별화했다. 가벼우면서 강도 높은 마그네슘 합금 케이스에 6각 벌집 구조를 팜레스트와 본체 안쪽에 적용해 뒤틀림 현상을 줄였다. 벌집구조 내부에는 탄소 섬유를 추가해 강도를 높였다. 색상은 그레파이트 블랙에 헤어라인과 펄 소재를 적용했다.</p>
<p>포테제 R700은 16대9 화면 비율의 13.3인치 LED백라이트  디스플레이와 블랙 타일 키보드, 멀티 터치 컨트롤을 지원하는 대형 와이드 터치패드를 채용했다. USB 슬립앤차지를 지원하는 eSATA·USB 콤보 포트, 웹캠, 익스프레스 카드슬롯과 슬림타입 내장형 DVD 슈퍼멀티 드라이브가 탑재돼 풍부한 확장성을 제공한다. 6200mAh의 대용량 6셀 배터리로 최대 8시간동안 쓸 수 있다. 도시바 이지가드 테크놀로지는 충격방지, 누수 방지 키보드, 3D 하드 프로텍션처럼 시스템 각 부품을 보호해주는 기술이다.</p>
<p>친환경 요소도 두루 갖췄다. 환경을 고려한 제품 설계로 &#8216;에너지스타 5.0&#8242; 인증을 받았고  납, 수은, 카드늄 같은 유해물질 사용을 제한하는 RoHS 인증도 준수하고 있다. 북미지역 판매 제품은 ‘전자 제품 환경 평가도구’(EPEAT) 최고 등급인 &#8216;골드&#8217;를 캐나다에서 획득했다.</p>
<p>제품 가격은 판매처별로 다르지만, 대략 179만원 안팎에서 결정될 전망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Portege-R700_01.jpg" rel="lightbox[36821]" title="Portege R700_01"><img class="size-full wp-image-36824 aligncenter" title="Portege R700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Portege-R700_01.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Portege-R700_02.jpg" rel="lightbox[36821]" title="Portege R700_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6825" title="Portege R700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Portege-R700_02.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Airflow-Cooling-Technology.jpg" rel="lightbox[36821]" title="Airflow Cooling Technology"><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6822" title="Airflow Cooling Technology"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Airflow-Cooling-Technology.jpg" alt="" width="500" height="389"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Honeycomb-Structure.jpg" rel="lightbox[36821]" title="Honeycomb Structur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6823" title="Honeycomb Structur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Honeycomb-Structure.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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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계 모바일 인터넷 가입자 수 50억 명 돌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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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Jul 2010 10:04:27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노트북]]></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 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브로드밴드]]></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아이패드]]></category>
		<category><![CDATA[에릭슨]]></category>
		<category><![CDATA[휴대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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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글로벌 통신장비업체 에릭슨이 전세계 모바일 인터넷 가입자 수가 지난주 50억 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모바일 인터넷 가입자수는 휴대폰과 노트북 등 모든 휴대용 기기로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에 가입한 모든 사용자를 포괄하는 수치다.

한 아이패드 사용자가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   Some rights reserved by John.Karakatsanis
에릭슨은 모바일 인터넷 가입자 50억 돌파가 모바일 인터넷 발전에 의미있는 이정표라고 평가하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글로벌 통신장비업체 에릭슨이 전세계 모바일 인터넷 가입자 수가 지난주 50억 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모바일 인터넷 가입자수는 휴대폰과 노트북 등 모든 휴대용 기기로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에 가입한 모든 사용자를 포괄하는 수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ipadinternet.jpg" rel="lightbox[34783]" title="ipad internet"><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ipad internet"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ipadinternet_thumb.jpg" border="0" alt="ipad interne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em>한 아이패드 사용자가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  <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2.0/deed.en"><img title="Attribution" src="http://l.yimg.com/g/images/cc_icon_attribution_small.gif" border="0" alt="Attribution" /><img title="Share Alike" src="http://l.yimg.com/g/images/cc_icon_sharealike_small.gif" border="0" alt="Share  Alike" /></a> <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2.0/">Some rights reserved</a> by <a href="http://www.flickr.com/photos/johnkarakatsanis/">John.Karakatsanis</a></em></p>
<p>에릭슨은 모바일 인터넷 가입자 50억 돌파가 모바일 인터넷 발전에 의미있는 이정표라고 평가하며, 인도와 중국을 포함한 신흥시장의 수요 증가가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10년 전과 비교해보면, 지난 2000년 전세계 모바일 인터넷 가입자수는 7억 2천만 명에 불과했는데, 이는 현재 중국의 모바일 인터넷 가입자 보다도 적은 수치다.</p>
<p>이처럼 모바일 인터넷 가입자의 증가는 전세계적인 추세다. 지난해 12월에는 사상 처음으로 전세계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이 음성 데이터 사용량을 초과한 바 있다.</p>
<p>특히, 3G, 4G 네트워크의 확산을 타고 모바일 브로드밴드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점에 주목할만 하다. 지난해 지난해 3억 6천만 명으로 집계된 모바일 브로드밴드가입자는 2015년까지 34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p>
<p>에릭슨은 2015년에는 인터넷 접속 총인구의 80%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접속할 것이며 향후 10년 내에 500억 개의 기기가 네트워크에 연결될 것으로 전망했다.</p>
<p>이러한 추세로 인해 각국의 통신사들은 음성 통화 위주의 수익 구조에서 탈피해, 모바일 브로드밴드 가입자를 늘려 데이터 위주의 수익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상황이다.</p>
<p>비욘 알든 에릭슨 코리아 사장은 “통신 강국 한국에서도 모바일 인터넷 가입자가 이미 3천만 명을 넘어섰다&#8221;라며, &#8220;5년 후에는 모바일 데이터 시장이 통신사 매출의 90%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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