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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피커

SKT AI 스피커 '누구', 점자 학습 돕는다

SK텔레콤이 사회적기업 오파테크와 함께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에 기반한 '스마트 점자학습 시스템' 개발을 마치고, 전국 맹학교와 복지관 등에 110대를 공급한다고 8월19일 밝혔다. SKT는 AI 스피커 '누구'를 오파테크가 개발한 점자학습기 '탭틸로'와 연동해 시각장애인이 전문 교사 없이 음성으로 점자를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시각장애인이 점자학습기 블록 위에 점자를 입력하면 AI 스피커가 해당 단어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식이다. 또 시각장애인이 단어를 얘기하면 AI 스피커가 이를 인식하고 점자학습기로 점자를 표현해준다. 스마트 점자학습 시스템은 AI 스피커 '누구'와 함께 커리큘럼에 따라 단계별로 개념을 익히고 퀴즈 방식의 콘텐츠로 다양한 낱말을 읽고 말하는 연습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 시각 장애인은 약 30만명으로 추산되지만, 점자를 가르칠 전문 교사가 부족하다는 점이 한계로...

AI 스피커

한컴, SKT AI 스피커 누구에 '지니톡' 번역 지원

한글과컴퓨터는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NUGU)’에 자사의 인공지능 기반 번역 솔루션인 ‘지니톡’을 탑재하고, 본격적인 번역 서비스에 나섰다. SKT의 ‘누구’ 사용자들은 자동업데이트를 통해 영어 번역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연내에 중국어와 일본어 번역서비스도 추가할 계획이다. 한컴과 SKT는 지난해 10월 AI기반 통번역서비스 탑재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으며, 이후 지니톡 솔루션의 커스터마이징 작업과 안정화 기간을 거쳐 최종적으로 국제 공인 자동번역률 평가 LREC (International Conference on Language Resources and Evaluation) 사전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높은 번역 정확도로 평균 94.8점을 얻으며 목표치인 80점을 크게 웃돌았다. 양사는 이번 번역 서비스를 시작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컴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인식 및 통번역 기술을...

ai

AI스피커로 독거노인 돌볼 수 있을까

“노인들은 잘 못 쓸 거다, 발음이 불확실해서 인공지능이 못 알아들을 거다. 그런 걱정이 많았습니다. 최고령자가 99세입니다. 잘 쓰고 계십니다. 나훈아 노래, 찬송가 주로 들으시고요. 성동구 사시는 97세 어르신도 있습니다. 이분도 인공지능 스피커를 아주 다양하게 쓰고 계십니다.” SK텔레콤이 지난 4월부터 행복한 에코폰, 그리고 전국 사회경제연대 지방정부협의회와 함께 시범사업에 나선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얘기다. SK텔레콤은 7월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두 달간 독거 어르신들이 AI스피커 ‘누구’를 통해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를 사용한 패턴을 분석해 그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5개 지자체에 거주 중인 11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데이터 분석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75세였으며 최고령자는 99세였다. AI스피커, 독거노인 ‘말동무’…스마트폰 없으면 스피커 더 써 독거노인들은 AI스피커를...

IoT

SKT, 기아차 'K7 프리미어'에 IoT 기능 탑재

SK텔레콤이 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에 홈 IoT 기기를 자동차에서 원격 제어하는 '카투홈(Car to Home)' 서비스, 집에서 자동차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홈투카(Home to Car)' 서비스를 탑재했다. SK텔레콤은 자사 스마트홈 시스템과 기아자동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유보(UVO)를 연동하는 방식으로 카투홈·홈투카 서비스를 탑재했다. 터치 화면 조작이나 음성명령을 통해 해당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카투홈 서비스는 K7 프리미어 차량에서 스마트플러그, 가스차단기, 조명, 에어컨, 보일러 등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외출모드, 귀가모드를 설정하면 터치 한 번으로 여러 개의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외출모드에 에어컨, TV, 보일러, 조명, 가스차단기 등을 묶어 놓고 '외출모드' 버튼을 터치하거나, "카투홈, 외출모드"라고 음성명령을 내리면 설정된 기기들을...

5G

SKT-MS, 5G 및 클라우드 역량 합친다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가 5G,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양사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다양한 사업 협력을 모색한다. SK텔레콤의 5G 인프라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기술을 융합한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양사는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JIP(Joint Innovation Program)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JIP는 SK텔레콤의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십 프로그램으로, 파트너사와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게 목표다. 이번 협력에 따라 양사는 5G, AI,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합쳐 ▲스마트 팩토리 등 IoT 사업 ▲AI 기술·서비스 경쟁력 강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서비스 ▲SK ICT 패밀리사의 일하는 방식 혁신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우선 스마트팩토리 등 IoT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또 AI 기술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AI 스피커

SKT, 화면 달린 AI 스피커 '누구 네모' 출시

SK텔레콤이 화면 달린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 네모'를 출시한다고 4월18일 밝혔다. 누구 네모는 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AI 스피커가 전달하는 정보를 더욱 정확하게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사용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SK텔레콤은 특히 보이는 AI 스피커를 활용해 어린이 콘텐츠에 집중할 계획이다. 화면과 AI 스피커가 결합한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전세계적으로 느는 추세다. 화면을 통해 더욱 풍부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음성 기반 AI 스피커는 직관적인 정보 전달에는 유리하지만, 표현할 수 있는 정보의 형태와 양에 한계가 있다. 아마존은 2017년 '에코 쇼'를 출시했으며, 구글은 지난해 10월 '구글 홈 허브'를 선보였다. 국내에서도 화면 달린 AI 스피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해 일본 시장에 스마트 디스플레이 제품을 선보였으며,...

AI스피커

SKT, AI스피커로 통화를...'누구 콜' 출시

SK텔레콤이 자사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NUGU)를 활용한 음성 통화 서비스 '누구 콜'을 출시했다. 누구 콜은 누구 앱(App)에서 누구 디바이스를 연동한 다음 보유 연락처를 추가하면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다. 휴대폰 인증과 몇 가지 설정을 거치고 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누구 스피커 간, 누구 스피커와 누구 앱, 누구 앱끼리 통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엄마에게 발신 시 누구 스피커에 “아리아, 엄마에게 전화해줘”라고 말하면, 엄마는 누구 스피커와 누구 앱(스마트폰) 중 원하는 기기로 전화를 받을 수 있다. 누구 스피커를 통해 받을 경우에는 “아리아, 전화 받아줘”라고 하면 된다. SK텔레콤 가입자가 아니어도 누구 콜을 이용할 수 있다. 통신사 관계없이 기존에 출시한 '누구(NUGU)', '누구 미니(NUGU...

ai

SKT 키즈폰 '미니폰', 실시간·일정별 아이 위치 확인 기능 추가

지난해 3월 SK텔레콤이 출시했던 어린이 전용 스마트폰 ‘미니폰’의 기능이 대폭 업데이트된다. SK텔레콤은 오는 2월1일 ‘미니폰 마블 블랙’을 출시하며 미니톡 위치 서비스 기능을 추가하고 음성인식 AI ‘누구’ 전화 기능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강화하는 기능은 위치 공유 기능이다. SK텔레콤은 기존 미니톡 위치서비스에서 시간에 따른 위치 알림과 위치 자동 전송 기능을 제공해왔다. 앞으로는 자녀의 현재 위치 공유가 가능해진다. 하루 단위의 이동경로도 확인할 수 있도록 바뀐다. 또 미리 설정한 자녀의 일정에 따라 자동으로 위치 알림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미니폰 사용자가 정해진 시간에 하교 후 학원을 가고 이후 집으로 돌아오는 일정을 등록하면, 정해진 시간에 양육자의 폰으로 미니폰 사용자...

AI 플랫폼

SKT, AI 오픈 플랫폼 ‘누구 디벨로퍼스’ 공개

SK텔레콤이 자사의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의 서비스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개발 툴 ‘누구 디벨로퍼스’를 공개한다. 월간 600만명의 실사용자를 지닌 누구 플랫폼에 누구나 서비스를 만들어 붙일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이번 AI 오픈 플랫폼 공개를 통해 자사의 AI 플랫폼 생태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SK텔레콤은 10월17일 AI 오픈 플랫폼 ‘누구 디벨로퍼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기업과 개인 개발자 모두 누구 디벨로퍼스 웹사이트에 들어가 ‘누구’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특히 누구 디벨로퍼스 개발 툴은 GUI 방식으로 구성돼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누구 디벨로퍼스는 누구 서비스 개발 툴 ‘누구 플레이 키트’와 사용자 그룹 및 전용기기를 관리할 수 있는 ‘누구 비즈’로 구성됐다. ‘누구 SDK’는 개발...

NUGU

SKT ‘T맵x누구’, 추석 당일 역대 최고 이용자 기록

SK텔레콤이 추석 연휴 기간 중 'T맵' 사용자가 하루 386만명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9월30일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중 T맵 이용자의 길안내 요청 건수는 총 6670만건, 재탐색 포함 전체 요청건수는 3억5921만건이었으며, 하루 최고치는 추석 당일 1526만건이었다. 이는 지금까지 일일 최고치였던 지난해 추석 당일 364만명 기록을 뛰어넘는 수치다. 9월 한 달간 실 사용자(MAU)는 1160만명을 기록했다. SK텔레콤 측에 따르면, 'T맵x누구' 이용자 2명 중 1명은 AI 기반의 음성 UI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한달 T맵 실사용자(MAU) 1160만명 중 약 560만명(48%)이 음성 AI 기능을 이용했다. SK텔레콤은 실제 운전자 478만명이 이 같은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제안에 대해 직접 대답하거나, 질문을 던지면서 반응했다고 전했다. 이용자가 운전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