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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하는 AI' 경남 코로나 신규 확진자 40% 발견

인공지능(AI)이 코로나19 사태에서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실생활 도우미에서 공공방역 도우미 역할까지 해내고 있는 것이다. SK텔레콤의 AI 서비스 '누구 케어콜' 이야기다. 이 서비스 도입으로 경상남도 보건소 직원의 자가격리∙능동감시자 전화 모니터링 업무 85% 경감했고, 적용기간 중 경남지역 신규 확진자의 40%를 확인했다. SK텔레콤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자가격리∙능동감시 중인 대상자의 증상을 모니터링하는 AI 시스템 ‘누구 케어콜’의 경상남도 지역 도입 한 달을 맞아 그간의 운영 성과를 25일 공개했다. 누구 케어콜은 SK텔레콤이 자사의 AI 누구(NUGU)를 활용,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시스템으로, 지난 달 20일부터 경상남도 지역 18개 시군 20개 보건소에 적용되어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의 발열·체온·기침∙목아픔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 발현 여부를 체크해왔다. SK텔레콤은 누구 케어콜이 지난 한 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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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돌봄 서비스, 사회안전망 효과 입증했다"

SK텔레콤이 자사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를 활용한 AI 돌봄 서비스가 독거노인을 위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서비스 확산을 위한 정부 기관의 협조와 지원 당부했다. SKT와 바른ICT연구소는 '행복커뮤니티 인공지능 돌봄' 제공 1주년을 맞아 서비스 이용 분석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이날 온라인으로 열린 '인공지능 돌봄' 관련 온라인 기자간담회에는 이준호 SKT SV추진그룹장과 김범수 바른ICT연구소장이 발표자로 참석해 서비스 분석 결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이준호 그룹장은 "인공지능 돌봄은 기업이 ICT 기술을 활용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일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 5G 시대 맞춤형 ‘인공지능 돌봄’ 고도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우리 사회의 초고령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호 그룹장이 강조한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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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가 전화 걸어 코로나19 증상 묻는다"

인공지능(AI)이 직접 전화를 걸어 코로나19 자가격리자의 증상을 관리하게 된다. SK텔레콤은 코로나19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의 증상을 모니터링하는 AI 시스템 '누구 케어콜'을 개발해 방역 현장에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누구 케어콜은 SKT의 AI '누구(NUGU)'가 전화를 걸어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의 발열·체온·기침∙목아픔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 발현 여부를 체크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에 각 지역 관할 보건소 직원이 1일 2회 전화로 코로나19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의 증상 발현 여부를 확인하던 것을 AI가 대체하는 셈이다. SKT는 누구 케어콜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이고 빠른 모니터링 데이터 축적과 방역현장의 업무 경감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시스템은 이동통신망(IMS) 상에 구축돼 별도의 앱이나 기기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방식은 간단하다. 보건소 담당자가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대상자를 등록하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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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스피커 활용 노인 복지 서비스 시작

SK텔레콤이 자사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를 활용한 노인 복지 서비스에 나선다. 기존에 내놓은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를 전문요양기관과 협력해 노인복지 서비스로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SKT는 전문 요양기관 아리아케어코리아, 사회적 기업 행복커넥트와 서울 을지로 SKT 본사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케어테크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월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준호 SKT SV추진그룹장, 윤형보 아리아케어코리아 대표이사, 나양원 행복커넥트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SKT는 양사와 함께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를 돌봄 공백 시간을 최소화하는 24시간 요양 보호사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기존 서비스에 전문 요양기관의 현장 노하우와 전문지식 등을 접목해 어르신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AI 등 ICT를 활용한 5G 시대 맞춤형 시니어 케어 서비스를 만들 계획이다. '인공지능 돌봄'은 지난해 4월 전국사회경제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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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폰에도 AI가'...SKT·KT, 노년층 공략

SK텔레콤과 KT가 자사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탑재한 LG 폴더폰을 선보인다고 4월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LG 폴더2'에는 통신사별 AI 음성 서비스가 들어간다. SKT는 '누구', KT는 '기가지니'가 기본 탑재된다. LTE를 지원하는 LG 폴더폰은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장노년·유소년층, 단순한 기능을 선호하는 이용자를 겨냥했다. 특히 SKT는 이번 폴더폰을 통해 장노년 층에 집중할 계획이다. SKT에 따르면 전작인 ‘LG 폴더’를 사용하는 고객 중 60대 이상의 비율은 약 70.5%로 장노년 층의 폴더폰 사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KT는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형태인 ‘폴더폰’에 가장 단순하고 편한 방식인 ‘음성 인식’을 탑재함으로써 고객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LG 폴더2는 ‘AI 음성 서비스’, ‘SOS키’ 등을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AI 음성 서비스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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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누구(NUGU), 명상 서비스 '누구 마음보기' 시작

SK텔레콤은 ‘코로나19’로 인해 불안과 스트레스를 느끼는 이용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로 스마트 스피커 ‘누구(NUGU)’ 전용 명상서비스 ‘누구 마음보기’를 3월19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누구 마음보기는 당초 SK텔레콤 사내 구성원의 행복을 위한 ‘마음 챙김(Mindfulnes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나, 회사는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일반 이용자에게 이를 오픈하기로 결정하고 최근 서비스 개발을 완료했다. 누구 마음보기는 총 41종의 명상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아침∙저녁 명상 2종, 호흡명상 20종, 자애명상 11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용법은 간단하다. 이용자가 A누구에 대고 “아리아~ 마음보기에서 힐링 명상 들려줘” “아리아~ 마음보기에서 5분 명상 들려줘”라고 말하면, 누구는 카테고리별 또는 시간별로 5~15분 분량의 명상 콘텐츠를 자동으로 추천해 들려준다. SK텔레콤은 명상 앱 ‘마보’와 손잡고 누구 마음보기를 개발했다. 누구 마음보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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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이제 ‘누구(NUGU)’서도 연동된다

NHN벅스는 SK텔레콤과 업무 제휴를 맺고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NUGU)에 연동한 벅스 음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월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누구 이용자는 벅스의 음악 연동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AI 스피커와 연동한 누구 앱에서 벅스를 선택하면 된다. “아리아, 황치열의 ‘매일 듣는 노래’ 들려줘”와 같은 음성 명령으로 손쉽게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특히 벅스에서 제공하는 개인 맞춤 기능을 누구와도 연동,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음악을 들으면서 “이 노래 ‘좋아’ 해줘”라고 명령하면 이용자의 취향 데이터가 반영되며 “다섯 번째 내 앨범 들려줘”, “많이 들은 음악 들려줘”와 같은 개인화 명령에도 반응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듣고 있는 노래의 정보가 궁금하다면 “이 노래 언제 나왔어?”, “이 음악 몇 분 길이야?”와 같은...

NH농협

“아빠에게 송금해줘”...NH농협, 말로 금융거래 한다

말로 하는 모바일 뱅킹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에 이어 NH농협도 말로 금융거래 할 수 있는 서비스를 탑재했다. SK텔레콤은 NH농협은행의 모바일 뱅킹 앱 ‘NH올원뱅크’에 자사의 인공지능 ‘누구(NUGU)’를 탑재, 음성만으로 이용 가능한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월27일 밝혔다. 기존 모바일 뱅킹 앱과는 다르게 터치 없이 오직 음성만으로 앱 메인 화면에서 바로 송금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누구는 NH올원뱅크 앱 내 메인화면에 버튼으로 구현되며, 음성 또는 터치로 이용할 수 있다. 음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은 송금과 메뉴 이동 등이다. 이용자가 "아리아, ○○에게 송금해줘"라고 하면 송금 서비스가 진행되고, "아리아, ○○메뉴 검색해줘"라고 하면 해당 메뉴로 이동하는 식이다. SKT는 이번 누구 탑재로 NH올원뱅크 사용 시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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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코딩 학습"…교육용 코딩로봇 '알버트AI'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누구'를 탑재한 교육용 코딩 로봇 '알버트AI'를 출시한다고 10월2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누구나 쉽게 코딩의 기초 개념을 배울 수 있고, '누구' 플랫폼의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알버트AI는 어린이 코딩교육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SKT는 알버트AI 출시 배경으로 코딩교육과 교육용 로봇 시장의 빠른 성장을 들었다. 지난 2018년부터 코딩교육이 초·중·고등학교 선택과목으로 의무화되면서 코딩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글로벌 로봇 교육 시장은 매년 16.8%씩 성장해 2023년 1조8천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딩 로봇 시장은 내년까지 30만대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SKT는 알버트AI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인공지능과 로봇 기반의 다양한 차별적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버트AI는 스스로...

AI 스피커

SKT AI 스피커 '누구', 점자 학습 돕는다

SK텔레콤이 사회적기업 오파테크와 함께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에 기반한 '스마트 점자학습 시스템' 개발을 마치고, 전국 맹학교와 복지관 등에 110대를 공급한다고 8월19일 밝혔다. SKT는 AI 스피커 '누구'를 오파테크가 개발한 점자학습기 '탭틸로'와 연동해 시각장애인이 전문 교사 없이 음성으로 점자를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시각장애인이 점자학습기 블록 위에 점자를 입력하면 AI 스피커가 해당 단어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식이다. 또 시각장애인이 단어를 얘기하면 AI 스피커가 이를 인식하고 점자학습기로 점자를 표현해준다. 스마트 점자학습 시스템은 AI 스피커 '누구'와 함께 커리큘럼에 따라 단계별로 개념을 익히고 퀴즈 방식의 콘텐츠로 다양한 낱말을 읽고 말하는 연습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 시각 장애인은 약 30만명으로 추산되지만, 점자를 가르칠 전문 교사가 부족하다는 점이 한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