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WAIST

"왜 이런 게시물이 보일까?" 페북, '이유' 알려준다

페이스북이 뉴스피드에 게시물이 표시되는 이유를 알려주는 기능을 선보인다. 사용자로부터 신뢰를 얻기 위해서다. 지난 5월15일 페이스북코리아 역삼동 본사에서 열린 ‘뉴스피드 미디어 세션’에서 람다 세두라만 페이스북 뉴스피드 랭킹 담당 프로덕트 매니저는 신기능 ‘이 게시물이 표시되는 이유는(Why Am I Seeing This Post?)’을 소개하며 “사용자들은 ‘내가 왜 이 게시물을 뉴스피드에서 먼저 보고 있는지’ 이해하고 싶어하는 동시에 뉴스피드 경험 자체를 원하는 대로 조정하고 싶어한다”라고 말했다. ‘이 게시물이 표시되는 이유는’은 기존 페이스북 광고에 적용돼 왔던 기능을 일반 게시물까지 확장한 것으로, 페이스북에 따르면 사용자는 해당 기능을 통해 뉴스피드에서 접하는 다양한 게시물이 왜 자신에게 보이는지 맥락을 이해할 수 있다. 게시물 순서에 영향을 미치는 행동을 파악하고 ‘먼저 보기,’ ‘팔로우...

fake news

페북 허위뉴스, 이렇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 직후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서 유통된 ‘허위뉴스’가 대선에 영향을 끼쳤다는 주장이 흘러나왔다. “99%가 진짜”라고 반박했던 페이스북도 2017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허위정보 퇴치에 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섰다. 플랫폼의 사용자 경험을 해칠 뿐더러 신뢰도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코리아는 9월5일 뉴스피드 미디어 세션을 통해 페이스북 뉴스피드 운영 방식, 허위뉴스를 근절하기 위한 노력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가짜’를 거르는 방법 : ①지우고 ②줄이고 ③알려줌 먼저 페이스북이 말하는 ‘허위뉴스’가 무엇인지 짚고 넘어가야 할 텐데, 페이스북코리아 관계자는 “명확한 정의를 내리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본래 ‘가짜뉴스(fake news)’는 언론사를 흉내낸 뉴스를 뜻했다. 그런데 틀린 정보가 담긴 기사, 낚시글, 스팸 콘텐츠 등 허위정보가 다양하게 유통되면서 걸러야 하는 범주도 늘어났다....

SNS

인스타그램, 게시물 숨기는 '뮤트' 기능 도입

인스타그램이 친구 관계를 지키면서 내 뉴스피드에서 원치 않는 게시물을 안 보이게 하는 '뮤트' 기능을 내놓았다. 사용자는 자신이 팔로우하는 특정 계정의 팔로우를 취소하지 않고도 피드 게시물을 본인의 피드에서 숨길 수 있게 된다. 인스타그램의 '뮤트' 기능은 그동안 팔로우·언팔로우로 마음이 상했던 많은 사람들에게 환영받을 것으로 보인다. 숨겨진 계정은 숨김 사실을 알지 못하면서, 해당 계정에서 사진 태그나 댓글 알림은 확인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정 계정의 피드 게시물을 숨기려면 게시물 모서리의 ‘…’ 메뉴를 누르고 피드 게시물 숨기기 옵션을 선택하면 된다. 게시물을 숨기더라도 해당 계정의 프로필 페이지로 찾아가면 문제없이 게시물을 볼 수 있으며, 그 계정의 게시물이나 댓글에 태그될 때 알림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신의 게시물이 다른...

네이버

여민수 대표, "카카오 뉴스 편집엔 변화 없다"

카카오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포털 뉴스 관련 정책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카카오 여민수 공동대표는 5월10일 2018년도 1분기 카카오 실적발표에서 '경쟁사가 아웃링크를 적극 도입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카카오 입장은 어떤가'라는 질문에 직접 나서서 응답했다. 여민수 공동대표는 "뉴스 편집이나 실시간 검색어 관련 변화는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지 않다"라며 "아웃링크 관련 부분도 저희는 이용자 편의상 좀 더 지켜보고 판단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카카오는 현재 인공지능 기반 뉴스피드와 편집 없는 뉴스 서비스를 이미 카카오톡 채널과 다음 앱에서 단계적으로 시행 중이라는 설명이다. 카카오는 과거 카카오톡 채널에서 뉴스 아웃링크 노출을 운용해본 경험이 있다. 여민수 공동대표는 이에 대해 "당시 유저 경험 등 분석 결과에 비춰봤을 때 당사의 운영 목적과...

MAU

페이스북 4분기 실적 공개…투자자들은 왜 불안해했을까?

페이스북이 1월31일(현지시간) 2017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대부분 기대치를 넘어선 성과를 기록했다. 매출은 총 129억7200만 달러(약 13조 8천억원), 당기순이익은 42억6800만 달러(약 4조 5천억원)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47%, 20% 성장세를 보였다. 이용자수도 증가했다. MAU(월간 사용자수)는 21억3천만명, DAU(하루 평균 사용자수) 14억명으로 둘 다 지난해 대비 14% 성장했다. 그런데 실적발표 이후 페이스북의 주식은 빠르게 하락했다. 이날 페이스북 주가는 시간 외 거래액에서 5%까지 감소했다. 컨퍼런스콜 이후 1.5% 선까지 회복하긴 했지만, 실적 성과에 비해 이례적인 하락세다. 과연 무엇이 페이스북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한 걸까. "2017년은 페이스북에게 강력했지만, 동시에 어려운 해였습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이날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어려움이 있었음을 밝혔다. 특히 주목 받은 부분은 이용시간에 관한 것이다....

뉴스

페이스북, "뉴스피드에 지역 소식 노출 늘릴 것"

페이스북이 뉴스피드 개편안과 관련한 세 번째 주요 변경 사항을 내놓았다. 페이스북은 지역 사회의 소통을 늘리기 위해 뉴스피드에서 지역 관련 뉴스 기사를 더 많이 보이게 할 예정이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1월29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우리는 더 높은 품질의, 신뢰할 수 있는 뉴스를 보여주기 위해 뉴스피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지난주에는 커뮤니티의 신뢰도에 따라 뉴스 비중을 조정하는 업데이트를 했다면, 오늘은 이용자가 거주하는 지역 마을이나 도시 소식을 담은 뉴스 비중을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s://www.facebook.com/zuck/posts/10104493997365051 이번 정책은 마크 저커버그의 본인의 경험에서부터 나왔다. 지난해 2016년 미국 50개 주 투어를 진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지역 간 분열보단 지역 내 집중을 원했다는 것이다. 마크 저커버그는 "미국 내...

뉴스피드

페이스북, "뉴스피드 정책 변화는 이용자 경험 향상 위한 것"

"페이스북의 여정은 아직 1%밖에 오지 않았습니다. 이 기준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대로입니다. 페이스북의 커뮤니티는 점점 커져가고, 동시에 커뮤니티를 가진 회사가 해야 하는 사회적 책임과 역할이 더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조용범 페이스북코리아 대표 페이스북코리아가 지난 2017년을 결산하고, 새로운 2018년을 맞이하는 자리를 가졌다. 페이스북코리아는 1월2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시장 환경에 맞는 비즈니스 계획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뉴스피드 알고리즘 업데이트, 허위뉴스 관리, 망 사용료 관련 입장 등을 밝히는 자리를 가졌다. 조용범 페이스북코리아 대표는 뉴스피드 알고리즘 업데이트에 대해 "이 부분은 사실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라며 "페이스북이 이용자 경험을 우선시하고, 페이스북 내 커뮤니티를 더욱 소통하고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한 방향"이라고 말했다. 특히 한국...

가짜뉴스

페이스북 "광고 연결 줄이고, 사람 연결 늘리고"

페이스북은 어떻게 뉴스피드를 재편할까. 페이스북이 '초심찾기'를 선언했다. 페이스북은 뉴스피드 구성에 있어서 다시 친구와 가족의 곁으로 돌아갈 것을 밝혔다. 뉴스와 광고로 도배되고 있다는 이용자들의 불평을 벗어나기 위함이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1월12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게시글을 올리며 앞으로 친구·가족같이 의미 있는 관계에서 상호 작용하는 게시글을 뉴스피드에 우선 게시하고, 뉴스 기사 및 브랜드 동영상 콘텐츠들을 후순위로 미룰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가 페이스북을 만든 이유는 사람들이 서로 더 가까이 연결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사실 페이스북이 뉴스피드 알고리즘을 조정하는 일이 딱히 특별하진 않다. 하지만 이번 계획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그동안 소셜미디어 서비스 운영의 해답으로 지목됐던 광고 콘텐츠에 대해 의도적인 감축을 시행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뉴스피드

페이스북 뉴스피드 디자인, 눈에 확 띄게 바뀐다

최근 페이스북은 20억명이 사용하는 플랫폼이 됐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진, 영상, 링크가 뉴스피드를 돌아다닌다. 페이스북 디자인팀은 어떻게 하면 이 많은 페이스북 이용자들을 더 잘 잇고 뉴스피드의 콘텐츠가 사용자들에게 더 잘 다가갈 수 있을지 고민해 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20억명을 잇는 디자인'이라는 도전의 결과를 8월15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발표했다.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전세계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뉴스피드가 어렵고 탐색이 복잡하다고 들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뉴스피드 디자인에 진화가 필요했고, 이는 중대한 도전 과제였습니다. 몇몇 픽셀 패딩이나 버튼색과 같은 작은 변화가 크고 예기치 못한 영향을 미칠 수 있죠." - 페이스북 디자인 팀 페이스북 디자인 팀은 콘텐츠 자체, 콘텐츠를 공유하는 사람, 보고있는 게시물에 피드백을 어떻게 남기는지에 초점을 맞춰서 디자인을...

AMP

"늦게 뜨는 웹사이트, 페이스북 뉴스피드에서 안녕"

페이스북에 모바일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다. 2016년 9월 분기 실적을 보면, 모바일 기기로만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사용자는 10억5500만명, 매일 모바일로 페이스북을 한 번 이상 방문하는 사람은 10억9천만명이었다. 월간 활성사용자는 16억580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나 증가했다. 이처럼 모바일은 페이스북을 살아 숨쉬게 하는 터전이다. 이런 이유에서 페이스북은 다양하게 알고리즘을 개선하고 여러 시도를 하며 모바일 최적화를 위해 노력한다. 8월2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은 뉴스룸을 통해 페이스북 뉴스피드 알고리즘에 또 한 번 변화가 있음을 예고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모바일에서 로딩이 느린 페이지 링크는 뉴스피드에 더 적게 노출될 것이다. 페이스북은 "짧은 시간 안에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사용자로서는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이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