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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모델

애플, 월 10달러 뉴스 구독 서비스 나선다

지난해 3월 디지털 잡지 구독 서비스 '텍스처(Texture)'를 인수했던 애플이 뉴스구독 서비스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월11일(현지시간) 애플이 '넷플릭스식' 뉴스 구독 서비스(Netflix for news)를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언론사들과 조건을 협의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월 구독료 10달러에 프리미엄 뉴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독료의 5달러는 애플 몫으로 두고, 나머지 5달러를 구독자 참여 시간에 따라 언론사, 잡지사 등 콘텐츠 제작사에 배분할 예정이다. CNBC 등 외신들은 "애플 하드웨어 판매가 둔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구독 서비스는) 회사의 서비스 수익을 높이는 방법이 될 것"이라 평가했다. 한편 애플은 구독자 데이터를 참여사들과 공유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에 <더버지>는 "언론사들은 애플 뉴스 서비스 구독자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어, 이메일, 신용카드 정보...

뉴스 앱

'쿼츠', 대화형 뉴스 앱 공개

<쿼츠>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내놨다. 마치 친구와 대화하는 형식으로 뉴스를 던져준다. 심지어 '짤방'도 보여준다. '쿼츠' 앱은 아이폰에서만 내려받을 수 있다. iOS 9 이상의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쿼츠>는 <월스트리트저널> 온라인 편집국장을 지낸 케빈 덜레이니가 지난 2012년 설립한 비즈니스 매체다. 소셜미디어 최적화를 가장 잘 구현하는 매체로 꼽힌다. 차트 공유 플랫폼 '아틀라스'처럼 주목할만한 서비스를 내놓기도 했다. 쿼츠는 현대적인 방식과 전통적 스토리텔링을 능숙하게 결합하고 실시간 분석과 장편 기업 기사를 다루는 차별화된 언론사다. - 디지털 뉴스의 혁신 (루시 큉 지음, 한운희-나윤희 옮김, p.73) <쿼츠>의 뉴스 앱 제작 소식은 다소 의외다. <쿼츠>는 오픈한 이후 한동안 메인페이지도 딱히 만들어두지 않고 개별 기사단위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뉴스를 유통했다. 2014년에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