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arrow_downward최신기사

뉴욕타임즈

다나 라오 어도비 부사장 “‘가짜뉴스’ 판별 어려워…NYT·트위터와 ‘콘텐츠 진위 이니셔티브’ 발족”

어도비가 뉴욕타임즈, 트위터와 함께 콘텐츠의 ‘원본’을 가리는 연합체를 꾸린다. 다나 라오(Dana Rao) 어도비의 선임 부사장 겸 법률 고문은 11월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어도비 맥스(Adobe MAX) 2019’에서 뉴욕타임스 및 트위터와 공동으로 ‘콘텐츠 진위 이니셔티브(Content Authenticity Initiative)’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어도비는 온라인 콘텐츠의 신뢰도와 투명성이 낮아지고 있다는 데 주목해 이 같은 이니셔티브를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나 라오 부사장은 컨퍼런스 현장에서 “콘텐츠의 불법 도용, 원본 여부, 가짜뉴스 등을 판별하는 건 어려운 문제”라며 “여러 기술 기업과 콘텐츠 제작자 등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어도비는 콘텐츠 제작자와 발행인을 정확히 표시해야 진위 여부를 가릴 수 있다고 봤다. 이에 따라 콘텐츠 제작자와 게시자가 공유할 콘텐츠에...

5G

[CES2019] 버라이즌, "5G는 모든 것을 바꾼다"

오는 3월, 5G 스마트폰 출시와 함께 5G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된다. 5G의 시대가 오고 인터넷이 ‘더’ 빨라지면 무엇이 달라지는 걸까. 버라이즌 CEO 헨리 베스트베리는 지난 1월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쇼(CES) 2019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올라 “5G는 우리의 ‘모든 것’을 바꿀 것이다. 5G는 4G보다 훨씬 큰 도약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5G가 미디어, 의료, 가상현실(VR), 엔터테인먼트 경험 등에 변화를 불러올 거라고 말했다. 뉴스부터 영화, 드론, 진료까지 더 이상 종이신문을 사는 사람은 없다. <뉴욕타임스>는 종이신문의 위기를 디지털 혁신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매체다. 지난 2015년에는 구글과 함께 VR 뉴스 실험을 시작했고,  2016년에는 난민촌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VR로 보도했다. 지난해 열린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뉴욕타임스>는 증강현실(AR)을 활용해 피겨스케이팅 선수, 하키...

구글

유튜브 본사 총격 사건 발생…구글 CEO "가족 지원 최선 다할 것"

미국 캘리포니아 샌 브루노에 위치한 구글 유튜브 본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현지 경찰은 4월3일(현지시간) 사건 용의자를 포함해 모두 4명이 총격을 입었으며 용의자는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이 이송된 저커버그 샌프란시스코 병원 대변인은 피해자 2명이 현재 중태라고 밝혔다. 총상을 입지 않은 피해자 1명은 대피 중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사건은 낮 12시 46분경 유튜브 본사에 있는 야외 카페에서 발생했다. 직원들이 점심식사를 하던 중이었다. <뉴욕타임스>는 사건이 발생한 야외 공간이 직원 출입증이 없어도 인근 주차장을 통해 접근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현지방송사인 <CBS 샌프란시스코> 보도에 따르면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들은 "안경을 끼고 스카프를 한 여성이 총을 쏘기 시작했고, 15회 정도의 총성이 났다"라고 진술했다....

넷플릭스

넷플릭스 CEO, 리드 헤이스팅스가 일하는 법

넷플릭스의 성장은 화려하다. 2017년 현재 전 세계 가입자 1억명을 돌파하고, 하루 평균 동영상 감상 시간도 1억 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DVD 우편 대여 서비스를 하던 것에서 출발해 이제는 정말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선두주자가 됐다. 성공한 기업의 CEO는 언제나 주목받는다. 특히 시작이 미비했을수록 그 끝에 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가 켜진다.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공동창립자 및 CEO에게 향하는 시선도 마찬가지다. 그는 특히 회사 일을 하는 방식에 대해 뚜렷한 가치관을 갖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 최소한의 노력으로 굉장히 높은 성과를 내는 것을 지향한다. 효과적인 퍼포먼스를 추구해 직원도 하나의 '프로스포츠팀'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포지션에서 최고의 직원을 보유하고자 한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리드 헤이스팅스 CEO의 경영 스타일에...

EU집행위원회

EU 집행위, 페이스북에 1350억원 벌금 부과…"허위정보 보고"

유럽연합(EU)의 페이스북에 대한 견제가 강력하다. 경고 차원을 넘어 이제 실질적인 규제 행동에 나서고 있다. EU 집행위원회는 5월18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왓츠앱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허위 정보를 전달한 사실에 대해 벌금 1억1천만유로, 우리돈 1350억원 규모를 부과한다고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EU 집행위원회는 페이스북이 왓츠앱을 인수한 2014년 당시 유럽연합 합병 규정에 따라 규칙 준수 조사를 시행했는데, 이때 페이스북이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했다며 벌금 부여 이유를 밝혔다. EU 집행위원회가 지적한 부정확한 정보는 사용자 계정 연동에 관한 부분이다. 페이스북은 왓츠앱 인수 사실을 통보하며 페이스북의 사용자 계정과 왓츠앱 사용자 계정은 자동 액세스가 불가능한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왓츠앱은 2016는 8월 왓츠앱 사용자의 전화번호를 페이스북 사용자 아이디와 연결할...

IPO

스냅, 1분기 실적 공개…순손실 최악

스냅이 올해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지난 3월 기업공개(IPO) 첫 거래에서 '잭팟'을 터뜨린 이후 첫 실적 공개라 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엄청난 수준의 매출 손실이 발표돼 주가는 폭락했다. 스냅은 5월10일(현지시간) 2017년 1분기에 22억달러, 우리돈 약 2조5천억원 규모의 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스냅은 이번 분기 순손실이 커진 이유로 기업공개(IPO) 등록 관련 비용 20억달러가 포함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격적인 결과에 주가는 22% 하락했다. 매출 규모는 상승했다. 약 1억5천만달러, 우리돈 1700억원 규모로 전년 동기 대비 286% 가량 상승했다. 하지만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매출 실적 상승 역시 전문가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일 뿐이다. 일 활성사용자 수도 1억660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으나, 직전 분기 대비...

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토렌트에 유출

넷플릭스 콘텐츠가 무단 유출됐다. 넷플릭스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OITNB) 시즌5'가 지난 4월29일(현지시간) 토렌트 사이트에 업로드되는 일이 발생했다. 에피소드 10회 분량, 총 11.46GB가 유출됐다. 해당 시리즈는 13부작으로, 올해 6월9일 정식 공개 예정이었다. 이번 해킹을 주도한 단체는 익명의 트위터를 통해 '더다크오버로드(thedarkoverload)'라고 이름을 밝혔다. 더다크오버로드는 29일 오전 6시 첫 번째 에피소드를 인터넷에 공개하며 넷플릭스에게 추가 유출 방지에 대한 금액을 요구했다. 하지만 넷플릭스가 제안에 응하지 않자 2-10회 에피소드를 추가 공개했다. 더다크오버로드가 넷플릭스 측에 정확히 얼마를 요구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들은 이번에 유출한 넷플릭스 콘텐츠 뿐만 아니라 <ABC>, <FOX>,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주요 방송사들의 콘텐츠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콘텐츠 보안이 생명인 방송 서비스가 중점적으로...

DeleteUber

"우버 앱, 2015년에도 이용자 추적 경고 받아"

우버의 경영 방식엔 확실히 문제가 있어 보인다. 애플과의 마찰도 있었던 것이 드러났다. 2015년 초, 트래비스 칼라닉 우버 CEO가 애플 본사를 방문해 팀 쿡 애플 CEO로부터 우버 앱에 대해 경고를 받았다는 사실이 <뉴욕타임스> 보도로 4월23일(현지시간) 밝혀졌다. 우버는 아이폰에서 앱을 삭제한 후에도 개별 아이폰 이용자의 정보를 추적하는 기술, 일명 '핑거프린팅' 기술을 사용했던 사실이 2015년 당시 애플에 발각됐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팀 쿡 애플 CEO는 트래비스 칼라닉 우버 CEO를 불러 해당 사실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했다. 핑거프린팅 기술은 애플이 개인정보 보호를 목적으로 강력히 금지하는 부분이다. 팀 쿡 애플 CEO는 당장 핑거프린팅 기술 사용을 중지하지 않을 경우, 우버 앱을 애플 앱스토어에서 삭제하겠다고 말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DeleteUber

"우버, 또…" 이번엔 경찰 단속 회피 프로그램 운영 논란

모바일 차량공유 업체 우버가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번엔 불법 영업 단속을 피하기 위한 자체 프로그램 때문이다. <뉴욕타임스>는 우버가 '그레이볼' 프로그램을 사용해 수년간 경찰관의 단속을 인지하고 피해갈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우버는 일반인이 자가용 승용차로 유료 운송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특성상 법적으로 허용된 지역 내에서만 운행이 가능하다. 우버에 대해 경찰 단속이 엄격한 이유다. 한국의 경우에도 지난 2013년 우버가 국내 진출을 시도했으나 여객 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을 근거로 퇴출당했다. 하지만 이번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우버는 그레이볼 프로그램을 사용해 미국, 프랑스,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당국의 단속을 피해 불법 영업을 해왔다. 이번에 논란이 된 그레이볼 프로그램은 우버 차량을 단속하려는 경찰관을 역으로 단속하는 방식으로 작동했다....

11번가

[BB-0715] 구글 위치찾기 서비스 종료

구글 위치찾기 서비스 종료 구글이 위치찾기(래티튜드) 서비스를 그만둘 생각이었습니다. 어쩐지 언젠가부터 잘 작동하지 않지 싶었습니다. 서비스 종료일은 8월9일입니다. 애플의 '친구찾기'나 '내 아이폰 찾기'와 달리, 구글 위치찾기 서비스는 국내에서도 제대로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본인의 아이폰을 등록해 매일 동선을 기록해두던 이용자들에겐 아쉬운 소식이군요. [관련정보 : 구글 도움말 정보] 삼성, 실리콘밸리에 스타트업 육성센터 오픈 삼성이 7월11일, 스탠포드대학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센터를 열었습니다. 이름은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입니다. 이 센터는 합병과 인수, 제휴, 벤처 투자, 벤처 육성 4가지 기능을 수행합니다. 9월에는 뉴욕에도 열 계획이라고 합니다. 삼성은 2012년, 미국에 1180억달러를 투자하겠노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관련기사 : Forbes] MS, '서피스RT' 가격 인하 지난 일요일,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