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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지도에서 360도 영상까지, 구글로 저널리즘을 풍성하게"

‘제2회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참가자인 김혜인, 연다혜, 이민경 씨가 지난 5월, 2박3일 일정으로 미국 마운틴뷰 구글 캠퍼스를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김혜인 씨가 사이먼 로저스 구글 뉴스랩 데이터 에디터에 이어, 니콜라스 휘태커 구글 뉴스랩 미디어 아웃리치 매니저를 인터뷰했습니다. 제2회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은 <블로터>와 <한겨레21>, 구글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젊은 저널리스트 교육 과정입니다._편집자 방 안에 앉아서 세계여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가고 싶은 나라, 지역을 검색어에 입력하고 커서를 요리조리 돌려보면 360도로 그 지역을 볼 수가 있다. 세계의 모습으로 성에 차지 않는다면 우주를 볼 수도 있다. 행성을 입력하고 커서를 누르면 행성 사진을 보는 것도 문제없다. 물론 돈은 지불하지 않는다. 니콜라스 휘태커 구글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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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구글 뉴스랩과 함께하는 '저널리즘의 미래' 포럼

11월12일,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는 구글 뉴스랩과 함께하는 '저널리즘의 미래' 포럼이 열렸다. 니콜라스 휘태커 구글 뉴스랩 미디어 아웃리치 매니저가 '디지털 저널리즘 및 동영상 뉴스의 현재와 미래'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2부에서는  미디어업계 종사자들과 함께하는 패널 토의가 이어졌다. 휘태커는 구글 뉴스랩이 궁극적으로 정보를 잘 조직해서 모두가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된 조직이라고 설명했다. 휘태커는 “미디어 환경은 빠르게 변하고, 이 과정에서 미디어와 기술의 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스토리텔링에 대한 고민과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도구를 활용하는 게 필요하다”라고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표적인 도구로 구글 트렌드를 들었다. 구글 트렌드는 실시간으로 어떤 이슈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검색어를 넣으면 시간 흐름에 따른 관심도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