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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솔루션즈

상반기 보안업계 엇갈린 실적…안랩·윈스·지란지교소프트, 선전

올해 상반기 정보보안 업체들은 엇갈린 실적을 내놨다. 보안업계는 전통적으로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에 실적이 크게 향상되는 경향이 있다. 상반기를 ‘비수기’로 인지하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올해는 5월에 조기 대통령선거를 치르는 등 작년 하반기에 이어 여전히 어수선한 정국이 펼쳐져 기업들의 투자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그럼에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대폭 향상된 성과를 올리는 등 대체로 견조한 실적을 낸 업체들이 꽤 눈에 띈다. 반면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하락하고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되는 실적을 내거나 적자폭을 키운 업체들도 상당해 희비가 갈렸다. 안랩·윈스, 영업익 40% 이상 증가…지란지교소프트는 1770%↑ 올해 상반기 가장 두드러진 성장률을 보인 기업은 안랩과 윈스다. 안랩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686억6600만원, 영업이익 55억13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SGA

첫 ‘매출 2천억원’ 보안업체 등장하나

사상 첫 매출 2천억원 규모 보안업체가 탄생할지 관심이다. SK인포섹이 유력한 후보다. SK인포섹은 지난해 초 세웠던 2015년 매출 대비 20% 성장 목표치였던 매출 1800억원을 무난히 넘겼다. 지난해 매출 2천억원을 달성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사실이라면 지난 2012년 매출 1050억원을 돌파한 이후 4년만에 2천억원 고지에 오르게 된다. 보안업계에서는 지난 2012년 안랩이 매출 1267억원, SK인포섹이 매출 1034억원을 기록하면서 나란히 1천억원 클럽에 첫 가입했다. SK인포섹, 매출 1800억원 이상 확보…솔루션 부문 신규사업 강화 SK인포섹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실적은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1357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을 기록했다. 비즈니스 아웃소싱 전문회사인 비젠을 합병한 직후인 지난 2015년 매출 1500억원을 넘기며 안랩을 능가하는 매출 규모를 확보했다....

IT

"금융 IT 전문 인력 키우겠다”…닉스테크-순천향대 맞손

닉스테크가 순천향대학교 글로벌 금융IT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단과 산학 협력을 맺었다. 닉스테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산업과 정보보안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인력 양성 사업을 순천향대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각종 교육 및 연구 사업 등에 참여하여 학술∙연구∙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박동훈 닉스테크 사장은 “보안 기업에서 인력은 핵심 역량 중 하나”라며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도입하고, 내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닉스테크는 앞서 특성화 고등학교 및 대학교과 산학 협력을 통해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엔 인재 육성을 통해 기업 성과를 향상 시키고 이를 공유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해가는 우수 기업으로 인정받아 중소기업청에서 지정하는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으로 뽑히기도 했다. 닉스테크는 이번 산학 협력을 시작으로...

SGA

정보보안 업계 올해 상반기 실적 살펴보니

올해 상반기 주요 정보보안 업체들의 실적이다. 경기 불황과 기업 투자 감소 추세가 이어진 가운데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상승한 안랩과 SGA솔루션즈의 실적이 두드러진다. 한동안 어려움에 시달린 이글루시큐리티와 한컴시큐어는 이번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시큐브와 라온시큐어도 전년 동기에 비해 적자폭을 줄였다. 많은 기업들이 매출 증가세를 나타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한 결과를 보였다. 대부분이 신제품 연구개발 투자 등에 따른 비용 증가를 이익 감소 사유로 제시했다. 구체적인 실적을 살펴보면, 안랩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609억6400만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7% 늘어난 20억2천만원의 실적을 나타냈다. 영업이익 증가가 두드러진다. 안랩은 “제품·서비스의 전반적인 매출성장으로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대비 성장세를...

SW@CEO

[SW@CEO] 박동훈 닉스테크 “해외 보안 시장서 승부"

논어 위정편을 보면 이런 얘기가 나온다. “나는 나이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에 뜻이 확고하게 섰으며, 마흔에는 미혹되지 않았고, 쉰에는 하늘의 명을 깨달아 알게 되었으며, 예순에는 남의 말을 듣기만 하면 곧 그 이치를 깨달아 이해하게 되었고, 일흔이 되어서는 무엇이든 하고 싶은 대로 하여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았다." 자고로 공자는 쉰이 넘어야 하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는 ‘지천명’에 이를 수 있다고 보았다. 박동훈 닉스테크 대표도 공자와 비슷한 경험을 거쳤다. 그의 나이 마흔에 보이지 않던 것들이 쉰이 넘으니 보이기 시작했다. 35살, 패기 넘치는 엔지니어 시절이었을 때 몰랐던 많은 것들을 시간과 함께 깨달았다. 20년 넘게 회사를 이끌면서 박동훈 대표는 더 용감해졌고, 무뎌졌으며, 외로움을 알게...

닉스테크

[다시뛰는SW] ⑭박동훈 닉스테크 대표, "혁신? 난 변신이 좋다"

'엔드포인트' 전문 회사인 닉스테크는 올해 17년 된 회사다. 시쳇말로 산전수전을 다 겪은 베테랑 기업 중 하나다. 지난해에는 회사 창립 후 처음으로 유넷시스템의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사업부도 인수했다. 이제 3년이 지나면 닉스테크는 스무살 청년의 나이가 된다. 푸르른 꿈을 만끽하는 업력을 보유한 셈이다. 새로운 또다른 10년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닉스테크 박동훈 대표를 만났다. 오랫동안 사업을 진행하고 계시다고 덕담을 던지자 박동훈 대표는 "저는 변신이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기업을 하다보면 혁신보다 변신을 정말 잘 해야 하거든요"라면서 웃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내부 역량과 시장 상황에 따라 제대로 변신했다는 말이다. 닉스테크는 보안 회사면서도 특이하게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분야 솔루션도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엔 BI보다는 엔드포인트 전문 기업으로 간판을 건...

닉스테크

스마트 보안과 서비스 회사로 탈바꿈하는 닉스테크

"다음달 창립 15주년을 맞이합니다. 현재 50만 개 정도의 제품 라이선스 계약을 했는데 오는 20주년이 되는 2015년에는 1천만 라이선스 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박동훈 닉스테크 사장이 창립 15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스마트 보안과 서비스(Smart Security & Service)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면서 밝힌 포부다. 포부를 실현할 수 있는 제품들도 앞다퉈 선보였다. 인텔리전트 DLP(data loss Prevention) 제품이 그것으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과 보안 USB 통합 솔루션을 포함해 새로운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 하고 '세이프PC 엔터프라이즈(SafePC Enterprise) 4.0'으로 통합했다. 개별 제품을 판매하기도 하지만 통합 관리가 가능토록 했다. 닉스테크 측은 이번 제품이 엔드포인트 기반 내용인식 기술을(Content Awareness Technology) 이용한 검색과 암호화, 실시간 유출차단, 로깅 부분을 차별화했다고 강조했다. 기존 DLP제품들과의 가장 큰 차별점은온오프라인...